하이드님 페이퍼에 올라 온 크리스마스 트리 보고 3개 만들어줍사고 부탁했고 12월 중순 크리스마스 분위기 최절정일 때 받은 것 같다.  

받고 나서 크리스마스 트리가 앙증맞아 도착 인증샷하고 몇 장 찍어, 크리스마스쯤해서 이 노래 북유럽의 금발미녀가 재즈풍으로 부른 If I could wrap up a kiss와 함께 페이퍼로 올려야지 했다가 개인적으로 바뻐 여기 들어 올 시간도 없고 작성할 시간도 없어 차일피일 미뤘던 크리스마스 트리 인증샷.  

    

 

하이드님표 크리스마스 트리가 도착했어요.
실제 받아보니 생각했던 것보다 작더라구요. 저 뒤의 외장하장보이시죠.
그 외장하드 키와 거의 비슷했는데, 첫 인상은 앙징맞다,였어요.
트리가 작고앙증맞고 귀엽다 보니 저의 집 두 아이들은 냅다 달려와 서로 차지.
각자 방에 자기가 좋아하는 위치에 갖다 놓은 것을  

  

저의 집 골목길에다 다시 배치.  

집에 있던 전구도 트리에 걸치고, 밤에 저 전구 켜면 집이 반짝반짝 

  

반짝반짝 빛나는 화려함에 울 딸이 가만 있을리가 있나요. 

계속 만지막 만지막 

 

울 둘째가 꾸민 반짝이는 크리스마스 트리. 

엉망진창으론 꾸며 놓고는 이래야 더 반짝반짝거린다고 박박 우겨서. 

크리스마스 내내 이렇게 반짝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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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ott 2011-01-03 22:12   좋아요 0 | URL
트리를 불빛으로 덮었네요.
반짝반짝 빛나는 트리가 가장 아름답죠.
커다란것보다 작고 앙증맞아서 크리스마스가 아니여도 장식용으로도 예쁘네요.


기억의집 2011-01-04 08:21   좋아요 0 | URL
저는 저 반짝이를 트리에 맞에 조금 올려 장식했는데 그러면 덜 반짝인다고 둘째가 저렇게 했어요. 워낙 트리가 튼튼해서 애들한테 시달림을 많이 받았는데도 끄덕없더라구요^^

네~~ 그래서 크리스마스 지나서 치울려고 하다가 그냥 장식해놓고 있어요^^

희망으로 2011-01-03 23:07   좋아요 0 | URL
트리보다 뒤의 그림책에 더 눈길이 가는 건 어쩔 수 없나봅니다.^^
저도 작년에 울 딸이 만든 미니 트리 신발장 위에 올려놓고 아직까지 치우지 않고 있답니다.
이젠 크리스마스도 정말 분위기 안 납니다. 경제가 살아나지 않으면 계속 이렇겠지요.

기억의집 2011-01-04 08:24   좋아요 0 | URL
그러게요. 그런데 이명박이가 지지율50를 넘는다는 것이 이해가 안가요. 다들 거짓말 하나봐요.

너도 보이니는 사실 장식용이 아니여요. 딸애가 저 책을 너무 좋아해서 자기가 눈에 잘 띄는 곳에다 둔다고 한 곳이 바로 저기라서 두었는데 장식효과가 꽤 되더라구요.
물가나 좀 잡았으면 좋겠는데... 아주 장보고 나면 죽겠어요.

2011-01-11 22:29   좋아요 0 | URL
트리 정말 예뻐요!

트리를 포획한 색전등..ㅎㅎ

기억의집 2011-01-13 19:42   좋아요 0 | URL
ㅎㅎ 트리는 정말 귀엽고 앙증 맞더라구요.
계속 장식용으로 책장에 장식해두려고요. 딸아이가 하도 저렇게 해서 트리가 주가 아니고 반짝이가 주가 된 것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