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드님 페이퍼에 올라 온 크리스마스 트리 보고 3개 만들어줍사고 부탁했고 12월 중순 크리스마스 분위기 최절정일 때 받은 것 같다.
받고 나서 크리스마스 트리가 앙증맞아 도착 인증샷하고 몇 장 찍어, 크리스마스쯤해서 이 노래 북유럽의 금발미녀가 재즈풍으로 부른 If I could wrap up a kiss와 함께 페이퍼로 올려야지 했다가 개인적으로 바뻐 여기 들어 올 시간도 없고 작성할 시간도 없어 차일피일 미뤘던 크리스마스 트리 인증샷.

하이드님표 크리스마스 트리가 도착했어요.
실제 받아보니 생각했던 것보다 작더라구요. 저 뒤의 외장하장보이시죠.
그 외장하드 키와 거의 비슷했는데, 첫 인상은 앙징맞다,였어요.
트리가 작고앙증맞고 귀엽다 보니 저의 집 두 아이들은 냅다 달려와 서로 차지.
각자 방에 자기가 좋아하는 위치에 갖다 놓은 것을
저의 집 골목길에다 다시 배치.
집에 있던 전구도 트리에 걸치고, 밤에 저 전구 켜면 집이 반짝반짝
반짝반짝 빛나는 화려함에 울 딸이 가만 있을리가 있나요.
계속 만지막 만지막
울 둘째가 꾸민 반짝이는 크리스마스 트리.
엉망진창으론 꾸며 놓고는 이래야 더 반짝반짝거린다고 박박 우겨서.
크리스마스 내내 이렇게 반짝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