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주쿠 상어]가 재미있단 말이죠? 흐음. 보관함에 넣어둬야 겠어요.
그런데요, 기억의 집님. [율리시스]는 다 읽으신건가요? 전 펼쳐보지도 않았을 뿐더러 여전히 사무실 책상, 그것도 제 책상이 아니라 프린터 책상에 놓여져 있어요. 전 아마..보지 않을 것 같아요. 하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