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 킹이 유혹하는 글쓰기를 쓸 당시 가장 좋아했던, 재밌게 읽었던 작품들 중 우리나라에 번역된 작품들

























조이스 캐럴 오츠의 <좀비>와 아나 퀸들러 <단 하나의 진실>은 번역되어 나왔지만 현재는 품절, 낯익은 작가중에서 커트 보네커트의 <Hocus, Pocus> 와 코맥 매카시의 <Cities of the Plain>과 <The Crossing>이 있지만 울나라에서는 다른 작품들이 번역, <내영혼의 아틀란티스>에서 언급된 월리엄 골딩의 <파리대왕>이나 존 스타인벡의 <생쥐와 인간>이 없어서 의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