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애들은 집값 걱정, 취업 걱정 등등으로 힘든 줄 알었는데, 어제 이십대들과 윤석렬 국힘대통령 후보와의 간담회에서 탕수육에 찍먹, 부먹을 고민할 정도면 뭐… 이십대들의 행복한 고민들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