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로 2020-03-31  

좋아요 버튼 누르고 하고 싶은 말이 많아서 댓글 남기려고 했더니

왜 막으셨어요? 왜?? 응???

너무 바쁘셔서? 저도 가끔 댓글 막고 싶다는 생각은 하는데

또 한편으로 댓글 좋아하는 일인이라 기억의집 님처럼 단칼에 못할 듯해요. 호호

암튼 그러면 앞으로 제 서재에 오셔서 대화??^^;;

아니면 여기 방명록??? 

암튼 미미여사의 책을 벌써 다 읽으시다니!!

저는 그 책이 새로나온 것을 어제 알았다구요.ㅎㅎㅎㅎ

암튼 우리 내년을 기약해요. 일본이나 캐나다, 또는 미국. ㅠㅠ


암튼 저녁먹고 놀다가 늦게 숙제를 시작했더니 이제서야 끝났어요. 어엉엉

왜 낮에는 놀고 싶을까요?? 


 
 
라로 2020-03-31 17: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숙제 하는데 문제가 있어서 교수님께 이메일 하나 보냈어요. 이제 자려고요. 기억의 집 님도 남은 하루 잘 보내요. 매일 건강 조심하고요.

라로 2020-04-01 03: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역시 기억의집 님의 생각은 거침이 없어서 좋아요. 멋잇어요, 자신의 주관이 뚜렷한 모습!!^^
그나저나 댓글 막아놓고 방명록에 달은 댓글에도 답글 없으면 저 여기다 댓글 안 달거에요. 댓글의 재미는 주고받는 미덕,ㅎㅎㅎ
오늘은 마스크를 많이 만들어야 겠어요. 어젯밤 늦게까지 숙제 했으니까. 시간 되시면 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