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 Morning - 나를 바꾸는 아침
사토 덴 지음, 위귀정 옮김 / 지니북스 / 200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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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잠잠해지긴 했지만, 몇해전 아침형 인간이라는 용어가 화두가 된때가 있었다.
그때 일찍일어나기 시작한것이 지금까지 일찍 하루를 시작하는게 몸에 배었다.
이 책에서 얘기하듯 아침을 잘 보내진 못한듯 하지만, 일찍일어나는 습관은 잘 익힌것 같다.

무슨 일이던 시작이 중요하듯 하루를 시작하는 아침은 중요하다.
그렇지만, 그 중요한 아침을 서두르고,짜증내며 시작하는 사람들을 종종 보게 되는듯하다.
아침을 서두르거나, 짜증내며 시작하다 보면, 그 하루가 어떨지는 명약관화해 보인다.

이 책은 그런사람들에게 유용할 듯 하다.
책은 120페이지가량이며, 들고 다니며 읽기 편한 크기이며, 좋은 아침을 만드는 52가지 글이 실려있다.
짧막짧막한 글들이라 쉽게 쉽게 읽혀지며, 이해도 그다지 어렵지 않다.
좋은 아침을 만드는 방법들은 그다지 어렵지도 않다.
아침에 일어나서 주먹한번 꽉 쥐어주고, 10초간 정좌하고...꿈을 되네이고, 항상 웃고...
어쩌면 너무 간단한 일들이라, 효과가 있을지 의문스럽기도 하다.

하지만, 어차피 밑져봐야 본전아닌가?
실제로 좋은 아침이 지속된다면 더 좋은것이고...

종교적 색채는 없지만, 좋은 글만 씌여있어 기분 좋아지게 하는책이다.
내일부터 같이 따라온 Workbook으로 새로운 아침을 만들어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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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말에 상처 받았니? - 말은 기술이 아니다 마음을 담는 그릇이다, 개정판 … 상처 받았니? 시리즈 1
상생화용연구소 엮음 / 커뮤니케이션북스 / 200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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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의미없이 던진말로 상대방에게 상처를 준적 있나요?

그땐 몰랐겠지만, 나중에 알고나면, 많이 미안하고 후회하게 되죠...

 

아니면, 다른사람의 말에 상처 받은적 있으신가요?

그 사람은 그말을 하곤 잊어버렸는데, 한동안 맘속에 꽁하고 새겨둔적 없으신지..

 

말은 글과 달리 빠르게 내 생각을 전달할 수 있는 반면, 퇴고가 불가능 하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장고를 하다가 말할 시기를 놓쳐버리면, 어색한 분위기를 자아내기도 하구요..

말을 한다는건 쉬운일이지만, 말을 잘 한다는건 참 어려운 일인것 같습니다.

 

이 책은 말할때의 실수를 줄이는데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책입니다.

 

책은 말하기의 기술을 얘기하진 않습니다. 차라리 기술이란게 필요없다고 얘기하고 있죠..

책의 요지는 말할때의 마음가짐이 가장 중요하다 라고 얘기 합니다.

상대방의 입장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가짐으로 말을 하게 되면, 대화를 그르칠 우려가 줄어들게 되죠.

 

최근들어 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이 새삼스레 대두되는 경우가 많은것 같습니다.

분명히 그 중요성에도 불구하고 많이 간과하고 있었다고 보여지기두 하구요..

 

잘못된 대화 행태로 인해 사람들간의 관계를 그르치는 경우가 늘어난 탓일까요?

 

말의 중요성에 대한 속담들은 많이 있습니다.

되도록 많은 분들이 이 책을 읽으시고, '무심코 던진돌에 개구리가 다치는' 일을 만들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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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적 벼룩에서 유연한 코끼리로 - 1인기업부터 중소기업까지, 성장하는 기업들의 7가지 전략
스티븐 리틀 지음, 윤은진 옮김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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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제목부터 특이했다. 명사만 놓고 보자면, 벼룩에서 코끼리로 이다.벼룩은 중소기업이며, 코끼리는 대기업을 의미한다.
명사의 앞에 쓰여진 형용사를 보면, 창조적 벼룩과 유연한 코끼리 란다.
작은 기업은 창조적이어야 하며, 대기업은 유연성이 있어야 살아남는다는 의미이다. 이책은 제목에 책의 전반적인 모든내용을 포괄하고 있다. 

이 책은 대기업 위주의 경영서에 질린 저자가 중소기업을 위한 경영서가 필요하다고 판단해서 만들었다고 씌여져 있다.
그렇지만, 대기업 경영에도 충분히 고려해야 할 내용들로 채워져 있다.

책은 9개의 장으로 이뤄져있다. 첫번째 장에서는 사업에 대한 현실에 대한글이 실려있으며, 두번째 장에서는 성공한 기업들의 특징에 대해 기술하고 있다.
세번째 장부터는 목표의식,시장이해력,성장계획,업무 프로세스, 기술혁신,인재확보,미래준비라는 저자가 생각하는 기업 성장의 법칙에 대해 한장씩 나열하고 있다. 

전반적인 책의 기조는 여타 다른 경영서와 다를바가 없어 보인다.
그렇지만, 좀 더 자세히 들여보면, 저자의 의도대로 작은 기업들에서 활용할 만한 내용들이 옅보인다.
예를 들어 구체적인 성장계획을 문서화 하라는 내용은 거의 대부분의 대기업들에서는 이미 하고있는 업무라 별 도움되진 않겠지만, 실제 그런 작업을 진행해본적이 없는 작은 기업들에는 꼭 필요한 내용일듯하다.

 책의 내용이 국내상황과 안맞는 몇몇부분만 제외한다면, 작은 규모의 기업이 큰기업으로 커지는데는 충분히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는 도서라고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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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젠테이션의 정석 - 설득력과 리더십을 2배로 높여주는
하영목.최은석 지음 / 팜파스 / 200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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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학력고사를 거친 세대라면 '수학의 정석'이라는 참고서를 수학 교과서 보다 더 많이 본 기억이 있을듯 하다.
이책을 접했을때의 느낌은 프레젠테이션에 있어서의 최고의 참고서를 만난 기분이었다.

 이책은 탐 피터스의 성공적인 첫 프레젠테이션 사례 소개로 시작된다.
그리고, 봉과장의 사례를 통해 시작되는 본문은  프레젠테이션 기술과 파워포인트 기술이 동일시 되는것에 대해 경고를 던지며,실제적인 프레젠테이션 비법들에 대해 한가지씩 공개를 하고 있다.
물론, 파워포인트를 사용하지 말라는 투의 언급도 없으며, 파워포인트의 활용기법에 대해서도 몇단락에 걸쳐 소개하고 있으며, 다만, 그에 대해 의존도가 너무 높아지는것에 대해 우려하고 있는것이다.

프레젠테이션에는 여러가지 종류가 있으며, 그 모든 프레젠테이션을 이 한권의 책으로 해결하려고 한다면 그건 당연히 불가능하다고 판단된다.
하지만, 이책의 비법들을 잘 익히고 활용한다면 어떤 종류의 프레젠테이션도 성공확율이 높아지리라는 느낌은 아주 강하게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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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를 위한 사랑의 기술 - 감정 코치
존 가트맨 지음, 남은영 감수 / 한국경제신문 / 200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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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는데 기술이 필요할까? 더군다나 사랑하는 방법에 대해서..?
대부분 아이를 낳기 전까진 이렇게들 생각한다. 물론 나도 예전엔 그랬으며... 내게 아이가 없었을땐 식당에서 아이를 통제하지 못하는 부모들을 보면, 이해를 못하곤 했었다.
현재는 내가 그런 아빠가 되어 있지만... 

한 아이가 부모가 되면서 가장 먼저 생기는건 욕심인것 같다. 나만 그런지는 잘 모르겠지만, 내가 못했던것, 내가 하기 싫었던 것을 내 아이는 당연히 좋아하고, 잘 할것으로만 생각했었다.
내 욕심을 채우기 위해 아이에게 잔소리가 늘어나고, 아이는 하고싶은건 못하고, 하기 싫은건 하라고 요구하는 부모와 의견충돌이 일어나게 된다.

책을 읽으면서 아이에게 했던 행동들이 기억나면서 아이의 생각을 고려하지 않고 내 관점엥서만 생각하고 행동했던 것들이 새삼 부끄러워졌다. 

이책에서 주안점으로 얘기되는것은 감정 코칭이다. 아이에게 자신의 감정을 다스리는 법을 가르쳐 주는것이다. 모든 교육이 그렇겠지만, 감정코칭의 경우엔 솔선수범이 더욱 더 중요해 보인다. 코칭을 하는 부모는 자신의 감정 제어도 제대로 못하면서 자기 아이가 잘 하기만을 강요한다면 아이의 부모에 대한 신뢰감이 어떨지는 명백해 진다. 

앞으로는 그런일이 많이 줄길 바라지만...이 책을 읽는 중에도 싸우는 두 아이들에게 큰 소리를 냈던것이 너무 미안하다. 

혹시 아이와의 잦은 다툼으로 고민하는 부모가 있다면, 이책의 감정코치 기법을 활용하여 도움을 받을수 있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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