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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 빅 씽 The Little Big Things - 사소함이 만드는 위대한 성공 법칙
톰 피터스 지음, 최은수.황미리 옮김 / 더난출판사 / 2010년 7월
평점 :
절판
혹시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조금만 더 신경썼더라면 성공했을텐데 라는 후회를 해본적 있으신가요?
이 책은 그런 사소해보이지만 실제로는 중요한 것들에 대한 얘기입니다.
세계적인 경영의 구루인 톰 피터스가 왜 이런 사소한 것들을 주제로 책을 냈는지는 끝까지 책을 읽어보게 되면 깨닫게 됩니다.
다른이들이 사소하다고 무시했던 그것들이 사실은 성공의 열쇠란걸 인식하지 못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 책의 글들은 그가 운영하는 블로그의 글들을 모아 출간되었으며, 그래서 이 책은 경영학보다는 자기개발서에 가깝습니다.
책의 전반적인 내용은 엑설런스라는 우리는 잘 사용하지 않는 생소한 용어로 축약됩니다.
저자의 의견에 따르면, '남을 앞설수 있는 탁월함.'이라고 정의되는데 저자는 이 능력이 있으면 성공할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그리고 그 엑설런스는 사소한 것들을 무시하지 않음에서 쌓이는 능력이죠..
엑설런스의 설정에 관해서는 반드시 수량화,지표화를 해야 목표가 명확해 지며, 정말 추구하는 것이 있다면 지옥 끝까지라도 가야하며, 비관론자의 그럴듯한 말에 귀를 기울이지 말라고 조언합니다.
프로젝트 수행중에 미션을 주기적으로 공개하라 팀의 행동강령이 이행되고 있는지 확실히 점검해야 하며, 처음과 마지막에 모든 것을 집중하라는 말로서 끝까지 최선을 다해야 하며, 사소한 것까지 신경써야 함을 주문합니다.
세상이 이렇게 변하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대로 내가 먼저 변화를 해야 이뤄진다고 합니다.
사소한 것을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따라 생기는 결과는 두가지 사례를 통해 소개 됩니다.
먼저 저자는 미국의 한 작은 상점에서 제공하는 2센트짜리 사탕을 두고 그 상점의 가장 좋은 비즈니스 전략이라고 하며, 우리 조직에 가장 적합한 2센트짜리 사탕을 마련해야 한다고 합니다.
사소해 보이는 2센트짜리 사탕이지만, 그 사탕으로 인해 많은 이들에게 그 상점이 회자될 수 있다는 것이죠. 반대로 스탠퍼드 대학의 설문지 사례를 들고 있습니다.
스탠퍼드에서 보내온 설문지를 정성껏 작성했지만, 반송용 봉투에 맞지않아 그냥 쓰레기통에 버렸다는 얘기, 저자는 만약 발송자가 봉투까지 세심한 관심을 두었다면, 그 설문지의 회신율이 더 높았을것이라고 예상합니다.
일반적으로 사소하다고 생각하는 두가지 항목이지만, 그에 따른 결과는 큰 차이를 가져오게 됩니다.
전반적으로 이런 얘기들이 진행되며, 책을 읽으며 와 닿았던 글귀 몇가지를 인용합니다.
- 고객은 두번째이다. 나의 1순위는 나 자신이다.
- 자기의 포지션을 8단어 내로 설명할 수 없다면 포지션이 없는 것이다.
- 아이젠하워는 리더는 미는 사람이 아니라 당기는 사람이라고 말했다.
- 리더는 분주함을 피하고 자신에게 시간을 주며, 정말 중요한 일에 집중해야 한다.
- 리더십은 작지만 아주 간단한 것을 실천하는 예술이다.
- '우리'는 '나'나 '너'보다 더 큰 공감대를 만들어 내는 역할을 한다.
- 내가 이해하지 못하는 것에는 투자하지 않는다. 워렌버핏
- 더 열심히 공부해라 중국과 인도아이들이 네 직업을 넘보고 있어.
- 경쟁자의 활동을 막지 마라. 커진 파이의 작은 몫이 작은 파이의 큰 몫 보다 훨씬 큰 가치를 안겨준다.
사소하다고 생각되는 것에 유의해서 엑설런스를 키워보시지 않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