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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0분 에너지 스쿨
존 고든 지음, 전제아 옮김 / 프런티어 / 2008년 10월
평점 :
존 고든 그는 에너지 전도사라 불리며, 국내에서는 에너지 버스라는 전작으로 이름을 알리게 되었다. 에너지 버스는 읽어보진 못했지만, 또다른 그의 작품인 "열정:나를 위한 변화에너지"라는 책을 읽어 봤고, 이 책은 그의 생각을 읽는 두번째 기회가 되었다.
책의 중반부까지의 얘기는 "열정"과 비슷하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다. 그랬던 이유는 이 책의 앞부분에서는 에너지가 왜 필요한지, 어떤 것들이 에너지 벰파이어인지,그리고 어떻게 에너지를 늘릴 수 있는지 등의 개념적인 소개라 "열정"에서 읽었던 그의 생각과 다를바가 없었기 때문이다.
이 책이 열정과 다른 부분은 중반 이후부터 에너지를 불러오는 방법에 대한 설명이 나오면서 다르게 느껴진다. 어찌보면, "열정"이 개념서였다면, "에너지 스쿨"은 실천서로도 보여진다.
책의 앞부분에서 저자는 몹시 바쁘다는 것은 마음의 죽음을 의미하며, 최근 많은 사람들이 시애틀 효과 - 첨단기술 과다, 카페인 과다, 수면 부족, 운동 부족 - 에 시달리고 있다고 얘기하며,
에너지를 끌어내기 위한 것은 단지 하루에 10분이면 가능하다고 얘기하고 있다.
이 책의 제목에 있는대로 하루에 10분을 어떻게 활용하는지에 대한 방법론과 실제로 그 시간에 에너지를 끌어내는 방법에 대한 실행방법으로 4주 30일짜리 실천 에너지 플랜을 제공한다는 점이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으로 보여진다.
이 책대로 4주 30일동안 하루에 10분씩만 투자하면, 에너지가 넘치는 사람으로 변해있는 자신을 볼 수 있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