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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는 습관 1 - 동사형 조직으로 거듭나라
전옥표 지음 / 쌤앤파커스 / 2007년 4월
평점 :
보통 습관이란 단어는 버릇과 비슷하게 쓰이기는 하지만, 긍정적인 측면의 성향이 있다.
이 책은 이기는 법칙을 자꾸 익숙하게 익혀 습관적으로 이길 수 밖에 없게 만든다.
책에서 얘기하는 습관은 모두 22가지이며, 크게 여섯개의 장으로 구분되어 있다.
첫번째 장은 계속 움직이는 동사형 조직에 관한 글이다. 목적에 대해 명확히 이해하고, 방법을 정확히 설정해서 주도적으로 실행하는 동사형 행동이 중요하다고 얘기된다. 모든 지향점은 근본인 고객을 고려함으로 시작되어야 하고, 미션 공유와 목표설정이 중요하다고 한다.
두번째 장은 창조적 고통을 감내하는 프로 사관학교에 대해, 세번째는 분석및 구조화로 프로세스를 재 창출하는 것에 관해, 네번째는 아무리 중요성을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는 마케팅에 관하여, 다섯번째는 기본을 중시하는 조직문화에 대해, 마지막으로 여섯번째 장에서는 실행력과 더불어 집요성을 가져야 한다는 글들도 이뤄져 있다.
이 책의 글을 인용하면 일은 성과를 만드는것 목표를 달성하는것 이라고 한다. 일을 제대로 하는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물론, 자기에 대해서 정확하게 판단하고 자기가 할 일의 목적을 알고 있는 사람이 아니면, 할 수 없는 일인지 아닌지, 할일인지 아닌지에 대한 인식을 제대로 할 수 없게된다. 책에서 나오는 글중엔 돌을 던지면, 호랑이는 돌을 던진사람에게 달려들지만 개는 돌을 따라간다는 말이 나온다. 모쪼록 목표의식을 정확히하여 돌을 따라가는 일이 없도록 유의해야 겠다.
이 책에서 다루는건 승자의 법칙이 기조를 이루고 있지만, 이기는 사람이 있으면 지는 사람도 있기 마련이고
그에 상응하여 이기는 사람의 배려도 보여줄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해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