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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 스트레스 활용법 7
제임스 E. 로어 지음, 이영 옮김 / 21세기북스 / 2007년 4월
평점 :
스트레스를 없애려는 노력을 해 본적 있으신가요? 아니면, 스트레스를 즐기시나요?
아마도 많은 사람들은 전자의 경험이 많으리라고 생각된다. 스트레스를 즐긴다는 대답을 하는 사람이 있다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상하게 쳐다볼 수도 있을것 같다.
그만큼 스트레스라는 단어는 격리하고 멀리해야할 대상이라는 생각이 선입관으로 내재되어 있는것 같다.
이책은 스트레스를 활용하는 방법에 관한 책이다. 물론, 스트레스를 즐기라고 하고 있으며, 심지어는 많은 스트레스를 받아야 더 많은 성공을 이룰것 이라고 얘기하고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스트레스 없는 세상에서 지내기를 원할 것이다. 저자인 로어는 이책에서 스트레스가 너무 없다면 그에 비례하여 많이 약해질것이라고 경고한다.
아폴로 13호의 승무원이 차분하게 복귀할 수 있었던 이유도 스트레스에의 적응훈련 때문이라고 하고 있다.
실제로 건강을 위협하는것은 스트레스가 아닌 스트레스에 대한 반응이며, 감정 조절을 통해 나쁜환경을 좋은 환경으로 변화할수 있으며, 이런일이 가능해지려면, 연기력(?)이 뛰어나야 한다고 얘기하고 있다.
성공적인 프레젠테이션을 위해서는 프레젠테이션을 잘 끝내고 환호를 받는 상상을 하라는 얘기를 접한적이 있다. 이책에서의 의미와 비슷한 얘기인듯 하다.
많은 업무량과 스트레스로 고민하는 사람이 있다면, 이책이 많은 도움이 될듯 하다. 실제로 활용가능한 7가지 방법을 제시해 주고 있으며, 스트레스때문에 압박을 받는 입장이라면 한번 시도해 봐도 손해되진 않을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