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 나이팅게일 위대한 성공의 시작 - 20세기 최고의 성공 철학자가 말하는 목적과 자기주도성
얼 나이팅게일 지음, 김현정 옮김 / 길벗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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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 나이팅게일은 성공 공식을 알아낸 후

많은 사람들에게 그 공식을 알리는 데

전념했다고 한다.

그가 알아낸 성공 공식은

목적 있는 삶을 추구하고,

자신이 목표로 삼은

대상에 관한 관심을 잃지 않고,

수양을 게을리하지 않고,

열린 마음으로 받아들이며,

자신과 타인, 세상을 향한

감사와 존중의 자세를 유지하려

항상 노력해야 한다는 것이다.

P.7

이 성공 공식이 이 책의 핵심이며

책의 내용은 이 공식을 뒷받침하고 있고

다양한 사례들과 예시들로 상세하게 풀어

이야기하고 있다.

나폴레온 힐의 책이 인생을 완전히 바꾸어

놓았다고 말하는 저자의 이 책은

힐이 주장하는 성공 법칙의 전제 조건인

'인간은 생각하는 대로 된다'를 가장 먼저

언급하고 있다.

이제 이쯤 되면 '생각하는 대로 이루어진다'라는

만고의 진리임에 틀림이 없어 보인다.

이 책은 부와 돈에 국한된

성공 법칙을 다루지 않는다.

성공은 자아를 실현한 사람이며

성공은 성취가 아닌 목표를 정하고

그것을 이루기 위해 애쓰고 노력하고

시도하는 것이고 그 과정에서 얻을 수 있는

기분 좋은 부산물이 행복이라고 말한다.

인생의 성공, 인간으로서의 행복, 삶의 가치

등에 관해 말하는 저자를 통해 성공의 정의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되었다.

열심히 일하고

자주 웃고

많이 사랑한 자가

성공한 사람이다.

P.145 / 엘버트 허버드


이 책은 어떻게 살아야 할지에 대한 지침들과

삶의 지혜도 가득하다.

📕 시간은 우리가 가진 전부이며

시간을 죽이는 것은 우리의 일부를

죽이는 것과 같다.

📗 자신의 정체성을 버리고 다른 사람이 되려고

하는 것은 나 자신을 죽이는 것과 같다.

📘 내가 누구인지 무엇이 나를 행복하게 하는지

내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무엇을 하고 싶은지

스스로 결정하라.

📙 삶을 제대로 인식하고 현재를 즐겨야 하고

얼마나 즐기는지가 행복을 결정한다.

📒 오늘이 곧 삶이기 때문에 오늘 하루를

제대로 살아야 한다.

📔 얼마나 많은 행동을 하는가 보다 해야 할

일을 얼마나 제대로 해내는가가 중요하다.

오늘 할 일에 최선을 다하라.

현재 나의 고민과도 맞닿아 있는 지혜들을

보며 현재 내가 어떻게 해야 할지 다시 한번

생각하고 고민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무엇이 하고 싶은지

무엇을 할 때 가장 행복한지 잘 모르겠고

이 사실이 오랫동안 나를 힘들게 했다.

그래서 세상이 말하는 기준을

나의 기준으로 착각하며 살았던 것 같다.

내가 원하는 삶을

세상의 기준이나 타인의 삶에서 찾는 것이 아닌

오로지 나를 기준 삼아 스스로 찾고 결정해야

됨을 깨달았다.

현재의 삶과 일을 충실히 행하며

다양한 경험을 해보는 과정을 통해

내가 원하는 삶이 무엇인지 찾고

현재의 행복을 느끼며 살아가야겠다.

이 책은 각 잡고 정신 무장해서 읽기보단

편안한 마음으로 에피소드들을 하나하나

음미하면서 읽고 생각하면 좋을 것 같다.

생각할 거리를 아주 많이 주는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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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랑 걷는 이 길이 참 좋아 - ‘기승전-딸’을 외치는 딸 바보 아빠의 성장기
이길환 지음 / 미다스북스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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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 우울해서 빵 샀어."라고 하면

"무슨 빵?"

"빵 어디 있는데?"

라고 1초의 망설임도 없이 대답하는 T 아들들.

그리고 그 T들을 낳은 대문자 T 엄마.

(나도 빵부터 찾을 듯 ㅋㅋ)

그 사이에 외롭게 공감을 외치는 F 아빠.

우리 가족은 감성과는 거리가 좀 멀다.

아이들을 키우면서

'너랑 걷는 이 길이 참 좋아' 라기 보다

'언제 커서 혼자 걸을래...'라는 마음이 컸던 지라

이 책을 읽으며 무지하게 반성을 한 것 같다.

책은 크게 아이와의 에피소드,

아내와의 만남 스토리,

딸에게 전해주고 싶은

아빠의 깨달음으로 되어 있다.

아이와의 에피소드를 읽으며

아이의 사랑스럽고 감성 충만한

한 마디 한 마디에 미소가 지어졌고,

나중에 아이가 커서 이 책을 읽는다면

얼마나 좋은 추억이 될까 싶어

'나도 기록을 좀 할걸...'이라는

아쉬움이 너무너무 커졌다.

아이들 키우면서 기억에 남는 순간들도

떠오르면서 메마른 감성에

촉촉한 단비가 되어주었다.

아내와의 만남 스토리는 정말

영화의 한 장면 같았다.

누구에게나 영화 못지않은 순간이 있으리라.

내가 신랑을 처음 만났을 때,

연애할 때 기억을 소환해 주었고,

두근거렸던 그 시절을 기억하니

다시 (아주 약간) 두근거림을 느끼게 되었다. ㅋㅋ

저자는 나중에 커서 아이가 읽을 수도 있으니

아빠로서의 당부도 잊지 않는다.

말로 하면 잔소리가 될 수 있겠지만

이렇게 글로 적어놓으니 아이의 마음속에도

깊이 자리 잡을 것 같았다.

물론 다 큰 우리들에게도 깊은 울림을 준다.

극성스런 F 아빠의 아들 사랑도 만만치 않지만

딸을 둔 아빠는 못 당하겠다는 생각이 든다.

아이들과의 일상을 특별하게 여기며

하루하루 행복하게 보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 책이었다.


작가님으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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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시작해도 수학이 된다
쓰루사키 히사노리 지음, 한성례 옮김 / 비전비엔피(비전코리아)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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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북 서포터즈 랜덤 도서가 도착했는데

도서를 보고 살짝 당황했다.

수학 책이었다...

'난 수포자 아니고

수안자(수학 안 해도 되는 자)인데...?? ㅋㅋ'

난감함에 땀을 삐질 흘리며 서문을 읽어나가다 보니 이런 문장이 있었다.

수학 공식이 어떻게 도출되는지

질문했을 때, 잘 설명해 주면

아이들은 부모를 존경하는

마음이 생길 것입니다.

P.5

아~~ 나에겐 곧 6학년이 되는 아이가 있었지??

학원을 다니지도 않고 다니고 싶어 하지도 않는

(지금까지는) 그 아이.

수학을 풀다가 모르는 게 있으면

학교 선생님께 물어보면 다행이지만

(선생님께 물어볼 거 같지는 않는 아이)

어쩌면 나에게 물어볼 수도 있겠구나 하는

섬뜩한 생각이 들었다.


지금도 문제집을 풀면 틀린 것들을 함께

봐 주고 있긴 하지만 학년이 올라갈수록

점점 버거워지고 있기 때문이다.

수학 문제를 푼지 어언 20여 년이 지났지만

차근차근 책을 읽어.. (?) 아니 풀어나갔다.

이 책은 수학의 한 가지 개념을 초등학교부터

중학교 3학년 과정으로 확장되어 나가는

과정을 보여 주고

수학공식을 암기하는 것이 아닌 그 공식을

도출하는 과정과 원리를 알려주므로

이해하기 쉽도록 했다.

중간중간 수학 문제가 나오는데

아직까지 풀리는 게 신기하기도 하고

어려운 문제에는 왜 안 풀리는지 화도 나고..

오랜만에 학창 시절의 기분을 느낄 수 있었다.

지금 당장 아이가 수학 원리를 물어온다면

바로 설명해 줄 정도는 아니지만

몇 번 더 이 책을 보고 공부하면 가능할 것 같다.

(아니면 그냥 아이에게 이 책을 읽어보라고

해야겠다. 스스로 공부하는 게 젤 좋잖아~~)

수학 공식이 어떤 마음에서 태어났고

어떤 마음으로 사용해야 하는지를 알면

수학을 즐길 수 있고 수학을 좋아하게 되며

수학이 의외로 재밌다고 느낄 거라는 저자.

내가 이 책을 학창 시절에 알았더라면

수학 문제를 풀며 머리를 쥐어뜯는 일은

없었을 텐데...라는 아쉬움이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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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의 힘 - 인생의 무기가 되는 12가지 최소한의 수학도구
올리버 존슨 지음, 노태복 옮김 / 더퀘스트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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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에게 '수학'은 언제나 가까이하기엔 너무 먼 당신이다.

이 책의 블로그 리뷰어 제안을 받고 한참이나 고민했다. 내가 이 책을 이해할 수 있을까? 아니 끝까지 읽을 수는 있을까? 하는 걱정이 들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표지의 인생의 무기가 되는 수학 도구라는 것을 보고 호기심이 생겼고 읽다가 포기하더라도 일단 읽어보자는 생각이 들었다.

정말 쉽지는 않았다. ㅋㅋ

이 책에 나온 수학 원리와 구조, 개념들을 다 이해했냐고 묻는다면...?

NO..... (어렵다.. 쉽다고 말할 수 없다..)

하지만 저자가 수학이라는 렌즈를 통해 세상을 어떻게 바라봤으면 하는지 알게 되었냐고 묻는다면..?

YES!!!

이 책은 먼저 수학의 원리를 설명하고 그것을 가장 최근 세계적인 현상이었던 코로나 팬데믹과 연관시켜 설명해 주고 있다. 코로나 시국 동안 수많이 쏟아져 나왔던 데이터들과 통계, 예측들을 우리가 어떻게 받아들이고 활용해야 하는지 설명하고 있다.

내가 이 책을 통해 깨달은 건.

1️⃣ 언론과 온라인에서 제시되는 그래프와 데이터들을 비판적으로 살펴봐야 한다. (특히 그래프의 Y 축)

2️⃣ 수는 어느 정도 부정확하다고 생각해야 하며 오히려 오차 범위가 지나치게 좁거나 아예 없는 정확한 예측값이나 데이터들은 주의해야 한다.

3️⃣ 장기적인 경제 동향을 이해하려면 데이터를 로그 스케일 그래프로 보는 것이 유용하다.

4️⃣ 데이터를 볼 땐 극단값도 함께 파악해야 한다.

5️⃣ 신뢰구간(=오차 범위)이 함께 보도되는 자료를 봐야 한다. (없으면 거르기)

6️⃣ 여러 개의 합리적 추측을 평균하여 편향에 대처해야 한다.

7️⃣ 한 데이터의 조각만 보고 결론을 내리면 안 되고 불확실성을 염두에 두고 전체를 보려고 노력해야 한다.

이 책 한 권 읽었다고 세상의 모든 데이터들을 수학적 사고로 분석하고 분류하고 옳고 그름을 판단할 수는 없겠지만 적어도 세상의 많은 정보들을 맹목적으로 받아들여 잘못된 해석을 하는 실수를 줄여나갈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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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바꾸는 기적의 시간 찾기 - 1분, 15분, 30분을 자신으로 사는 시간으로 확보하는 기술
김지원 지음 / 태인문화사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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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계발 1년 이상을 하다 보면 더 이상

'시간이 없어서 ...'라는 말은 하지 않게 된다.

자기 계발을 하고 있다는 것 자체가 없는 시간을

쪼개서 뭔가를 더 하고 있다는 뜻이니까..

그래서인지 책에서 제안하고 있는 시간을

찾아서 이미 활용하고 있는 부분도 많았다.

새벽 시간을 활용해 독서를 하고 있고

출퇴근 시간은 걷는 것으로 운동을 하고 있다.

회사에선 오전에 업무를 집중해서 처리하고

시간이 남는 오후 시간엔 부동산 공부를 한다.

(업무가 널널한 편)

식사도 차려주고 집안일도 대충 쳐내고

자기 전 1시간 정도 독서를 하거나 공부한다.

작년엔 주말 하루는 임장을 다녔고 나머지

하루는 가족들과 나들이를 가거나 함께 놀았다.

그리고 심지어 최근엔 북스타그램도 시작함. ⚆_⚆

(와.. 이렇게 보니 나 진짜 갓생 사네 ㅋㅋ)

그런데 왜 시간 찾기 책을 읽었냐고??

남들이 보기에 나름 '갓생'을 살고 있다고

생각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의미한

핸드폰 스크롤이나 TV 시청을 하고 있을

때가 있었다.

덩어리 시간에는 해야 할 일이 정해져 있지만

어쩌다 생기는 자투리 시간을 항상 허비했다.

나는 이 책을 시간을 어떻게 찾는지 보다

시간 관리 전문가는 시간을 어떻게

사용하는지가 더 궁금해서 읽었다.

책에는 1분, 15분, 30분 동안 할 수 있는 일들을

소개하고 있는데 일부는 하고 있는 것도 있지만

전혀 생각지도 못한 것들도 많았다.

나름 갓생을 살면서도 시간을 허비했던 건

'이것저것 할 일을 했으니 이 정도는 괜찮아'

라는 생각이 있어서 그랬던 것 같기도 하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그동안 자기 계발을

한답시고 놓치고 있었던 부분도 있다는 걸

알았고 무의미하게 보냈던 시간을 어떻게

보낼지 계획할 수 있었다.

☝🏼 무의미한 핸드폰 사용 시간에

감사 표현을 손 편지로 해보기,

부모님들과 가까운 지인에게 안부전화하기.

✌🏼 습관처럼 티비를 보던 시간에는

아이들과 눈을 맞추고 대화하고

보드게임 한 판이라도 더 하기.

퇴근 한 신랑의 밥 동무가 되어주고

(난 저녁을 일찍 먹어서 시간대가 다름 ㅜㅜ)

하고 싶은 이야기들 모조리 다 들어주기.

💪🏼 그리고 근육운동을 따로 하지 않고 있어서

매일 1분 플랭크를 시작했다.

(시간 낭비는 허용하지 않겠다는 강려크한 의지 )


이렇게나 뭔가 열심히 하고 있긴 한데

한 번씩 이게 맞는 건가 싶을 때가 있다.

저자는 숨은 시간 찾기의 유일한 단점이

매일매일 내가 무엇인가 하는 것 같지만

눈앞에 결과는 드러나지 않는다는 것이라고 한다.

(핵공감 )

최소 1년, 혹은 그 이상 지속했을 때 서서히

결과가 나온다고 말하며 정체기를 버티고

인내하면 어느 순간 놀랍게 성장한 나 자신을

찾을 수 있을 거라 말하고 있다.

의심은 치워버리고 지금까지 해온 단단한

루틴과 습관을 꾸준히 해 나가야겠다.

✅ 이루고 싶은 게 있거나 해야 할 목표가 있는데

✅ 저는 이거저거 요거하느라

시간이 증~~~말 없어요 하는 사람들은

(시간이 없는 게 아니라 하기 싫은 겁니다. )

이 책을 통해 숨은 시간을 낱낱이 찾아서

이루고 싶은 목표를 꼭 이루시길 바란다.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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