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한 사람은 어떻게 생각하고 질문하는가 - 사고력 실종의 시대, 앞서가는 사람들의 생존 전략
이시한 지음 / 북플레저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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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질문을 잘 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자기 발전을 위해 스스로에게 하는 질문.

관계를 형성하기 위한 다른 사람에게 하는 질문.

의미 있는 결과물을 얻기 위해 AI에게 하는

적절한 질문에 대해 알려주고 있다.

질문에 대한 중요성은 많이 인식되어 왔지만

이제는 AI에게 하는 질문까지 중요한 시대가 되었다.

좋은 질문을 하는 능력은 이제 필수인 것이다.

이 책의 나와 다른 사람에게 하는 질문 방법도 배울 점이 많았지만

이 책을 통해 처음 접하게 된 ChatGPT에 대해 많은 관심이 생겼다.

AI며 ChatGPT며 많이 들어는 봤지만 한 번도 사용해 본 적은 없다.

사실 나는 새로운 문물을 받아들이는데 아주 늦다..

(키오스크도 최근에서야 사용했을 만큼...ㅋㅋ)

이 책에서 본 ChatGPT는 어마어마하게 느껴졌다.

정말 이 기술을 잘 활용한다면 많은 일들을 쉽고

빠르게 할 수 있는 시대가 왔음을 느꼈다.

하지만 저자는 이 기술을 잘 사용하기 위해선 질문을 잘 하는 게

중요하다고 여러 번 강조한다.


📎 질문을 잘 만들어내는 효과적인 방법에는

📍 명확한 니즈, 구체적 미션

📍 질문의 범위 정하기

📍 특정 정보로 요청하기

📍 오픈엔디드 질문 사용

📍 배경 정보 제공

📍 질문의 목적 명시

📍 대화 형식 이용하기

📎 질문의 디테일을 만들어 주는 구체적인 방법은

📍 항목별로 답변을 요구

📍 구체적 사례나 시나리오를 요구

📍 개수 지정

📍 비교 대상 지정

📍 포인트와 포인트를 지정


저자가 ChatGPT를 활용한 예시가 나오는데 같은 질문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대답이 천차만별로 달라지는 ChatGPT의

대답을 보며 질문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 한번 더 느낄 수 있었다.

그리고 ChatGPT에게 질문할 때 감성적으로 호소하면

답변이 더 길어지고 정교해진다고 해서 소름이 돋았다.

잘하면 팁을 준다고 하면 더 적극적으로 답변한다고도 한다. ㅋㅋ

감정이 없는 AI이지만 인간의 감정을 학습하고

그에 대한 답변도 달라진다고 하니 너무 놀라웠다.

그동안 거부하고 있었던 이 기술을 드디어 받아들이고

접하고 공부하고 훈련해야 할 때가 온 것 같다.

( ChatGPT ~ 딱 기다려!! )

이 책은 질문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자세한 연습 방법을 제시하고 있어 책에 나온 방법으로 연습해 나간다면

나 스스로를 발전시키고 좋은 관계를 형성하며

ChatGPT 활용을 극대화할 수 있을 것이다.

✅ 질문하는 능력을 키우고 싶은

✅ 좋은 질문으로 똑똑한 사람이 되고 싶은

✅ 상대방에게 원하는 것을 얻는 질문을 하고 싶은

✅ ChatGPT를 좀 더 잘 활용해 보고 싶은

사람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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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전하는 법 - 당신의 돈과 인생에서 최대치를 뽑아내는 법
빌 퍼킨스 지음, 김준수 옮김 / 마인드빌딩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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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책의 리뷰에 앞서 이 책의 핵심이기도 한

' 다 쓰고 죽자! '에 전적으로 동의하는 바이다.

이 책을 읽기 전부터 나는 늘 이 생각을 해왔다.

아직 쓰고 죽을 만큼 돈이 없어서 그렇지..ㅋㅋ

돈을 많이 벌면 반드시 다 쓰고 죽을 생각이다.

이 책은 어떻게 다 쓰고 죽을지에 관한 책이다.

단순히 '돈을 쓴다'를 강조하는 것이 아니라

'어디에' 남김없이 돈을 써야 하는지를 말한다.

그것은 바로 경험.

죽는 날과 특정 경험을 즐길 수 없게 되는 날은

완전히 별개임을 깨닫고 그 나이에 최고의 느낌을

받을 수 있는 적절한 경험을 추구해야 된다.

나는 이 책의 타임 버킷이라는 개념을 모든 사람

들이 알고 실천해야 된다는 생각이 들었다.

타임 버킷은 5~10년 주기로 가장 이상적인

시기에 반드시 경험해 보고 싶은 활동/이벤트를

적어보는 것이다.

우리가 목표로 하는 것이 무한정 할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그것을 할 수 있는 시기에 그것을

이루려는 목표를 향해 살아가면 능동적으로

삶을 살아갈 수 있다고 한다.

나는 하프 마라톤 완주(풀코스는 넘사벽)라는

경험을 오래전부터 꿈꿔왔지만 이걸 60대,

70대에 할 수는 없을 것이다.

(물론 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그분들은 꾸준히

하신 분들이고 ㅋㅋ)

그 꿈을 이루기 위해서 늦기 전에 지금 당장

도전하려고 한다. (당장은 1분 달리기부터)


그럼 언제부터 모든 돈을 쓰기 시작해야 되는 걸까?

순자산이 가장 높은 지점에 도달했을 때가

인생의 정점이며 인생의 정점은 아직 경험에서

즐거움을 얻을 수 있을 때

(너무 나이가 들지 않았을 때)

경험에 돈을 쓰기 시작하는 때라고 말한다.

연간 생활비에 남은 기대수명을 곱한

생존을 위한 임계치를 알고 단순 생존에 대한

걱정이 해결되면 인생의 정점을 숫자가 아닌

날짜로 생각할 수 있게 된다고 한다.

이 날짜는 생물학적 연령을 말함으로

순자산의 정점을 찍을 때까지 생물학적 연령을

잘 관리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단순 생존을 위한 임계치에 빨리

도달하도록 더 노력해야겠다고도 생각했다.

나는 지금 부동산 투자를 위한 종잣돈을 마련

하기 위해서 수입 대비 많은 비율로 저축 중이다.

남들이 하던 거 원래도 잘 못하고 살았지만

지금은 당연히 더 안 하고 생활하고 있다.

그냥 아무것도 안 하는 게 돈 안 쓰는 일이라

생각하며 그렇게 지내고 있었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난 후 지금만 할 수 있는

경험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많은 경험을

쌓아나가야겠다는 생각과

부모님들과 우리 부부의 건강과 추억을

위해서도 좋은 경험들을 많이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당장 큰돈 들어가는 경험은 못해도

공짜 경험, 소액 경험들을 통해

소중한 추억을 쌓아나가야겠다.


저자는 책의 서문에서

어렵게 생계를 꾸려 나가는 사람보다

돈과 건강, 시간에 충분한 여유가 있는 사람이

이 책의 가치를 누릴 수 있을 거라 말한다.

나는 이 말이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고 생각한다.

현재 어렵게 생계를 위해 일한다고 해서

미래에도 그럴 거라 확정할 수 없고

현재 돈과 건강, 시간에 충분한 여유가 없더라고

책에 나온 방법들을 미리 알아두면

내가 원하는 목표를 정하는 것도 쉽고

그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동기 부여가 되어 줄 것이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 즉, 죽기 전에 시간과 돈, 생명 에너지를 모두

쓰고 죽는 것에 동의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 또한 현재를 행복하고 즐기면서 살고 싶은

사람들에게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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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 나이팅게일 위대한 성공의 시작 - 20세기 최고의 성공 철학자가 말하는 목적과 자기주도성
얼 나이팅게일 지음, 김현정 옮김 / 길벗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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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 나이팅게일은 성공 공식을 알아낸 후

많은 사람들에게 그 공식을 알리는 데

전념했다고 한다.

그가 알아낸 성공 공식은

목적 있는 삶을 추구하고,

자신이 목표로 삼은

대상에 관한 관심을 잃지 않고,

수양을 게을리하지 않고,

열린 마음으로 받아들이며,

자신과 타인, 세상을 향한

감사와 존중의 자세를 유지하려

항상 노력해야 한다는 것이다.

P.7

이 성공 공식이 이 책의 핵심이며

책의 내용은 이 공식을 뒷받침하고 있고

다양한 사례들과 예시들로 상세하게 풀어

이야기하고 있다.

나폴레온 힐의 책이 인생을 완전히 바꾸어

놓았다고 말하는 저자의 이 책은

힐이 주장하는 성공 법칙의 전제 조건인

'인간은 생각하는 대로 된다'를 가장 먼저

언급하고 있다.

이제 이쯤 되면 '생각하는 대로 이루어진다'라는

만고의 진리임에 틀림이 없어 보인다.

이 책은 부와 돈에 국한된

성공 법칙을 다루지 않는다.

성공은 자아를 실현한 사람이며

성공은 성취가 아닌 목표를 정하고

그것을 이루기 위해 애쓰고 노력하고

시도하는 것이고 그 과정에서 얻을 수 있는

기분 좋은 부산물이 행복이라고 말한다.

인생의 성공, 인간으로서의 행복, 삶의 가치

등에 관해 말하는 저자를 통해 성공의 정의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되었다.

열심히 일하고

자주 웃고

많이 사랑한 자가

성공한 사람이다.

P.145 / 엘버트 허버드


이 책은 어떻게 살아야 할지에 대한 지침들과

삶의 지혜도 가득하다.

📕 시간은 우리가 가진 전부이며

시간을 죽이는 것은 우리의 일부를

죽이는 것과 같다.

📗 자신의 정체성을 버리고 다른 사람이 되려고

하는 것은 나 자신을 죽이는 것과 같다.

📘 내가 누구인지 무엇이 나를 행복하게 하는지

내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무엇을 하고 싶은지

스스로 결정하라.

📙 삶을 제대로 인식하고 현재를 즐겨야 하고

얼마나 즐기는지가 행복을 결정한다.

📒 오늘이 곧 삶이기 때문에 오늘 하루를

제대로 살아야 한다.

📔 얼마나 많은 행동을 하는가 보다 해야 할

일을 얼마나 제대로 해내는가가 중요하다.

오늘 할 일에 최선을 다하라.

현재 나의 고민과도 맞닿아 있는 지혜들을

보며 현재 내가 어떻게 해야 할지 다시 한번

생각하고 고민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무엇이 하고 싶은지

무엇을 할 때 가장 행복한지 잘 모르겠고

이 사실이 오랫동안 나를 힘들게 했다.

그래서 세상이 말하는 기준을

나의 기준으로 착각하며 살았던 것 같다.

내가 원하는 삶을

세상의 기준이나 타인의 삶에서 찾는 것이 아닌

오로지 나를 기준 삼아 스스로 찾고 결정해야

됨을 깨달았다.

현재의 삶과 일을 충실히 행하며

다양한 경험을 해보는 과정을 통해

내가 원하는 삶이 무엇인지 찾고

현재의 행복을 느끼며 살아가야겠다.

이 책은 각 잡고 정신 무장해서 읽기보단

편안한 마음으로 에피소드들을 하나하나

음미하면서 읽고 생각하면 좋을 것 같다.

생각할 거리를 아주 많이 주는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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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랑 걷는 이 길이 참 좋아 - ‘기승전-딸’을 외치는 딸 바보 아빠의 성장기
이길환 지음 / 미다스북스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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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 우울해서 빵 샀어."라고 하면

"무슨 빵?"

"빵 어디 있는데?"

라고 1초의 망설임도 없이 대답하는 T 아들들.

그리고 그 T들을 낳은 대문자 T 엄마.

(나도 빵부터 찾을 듯 ㅋㅋ)

그 사이에 외롭게 공감을 외치는 F 아빠.

우리 가족은 감성과는 거리가 좀 멀다.

아이들을 키우면서

'너랑 걷는 이 길이 참 좋아' 라기 보다

'언제 커서 혼자 걸을래...'라는 마음이 컸던 지라

이 책을 읽으며 무지하게 반성을 한 것 같다.

책은 크게 아이와의 에피소드,

아내와의 만남 스토리,

딸에게 전해주고 싶은

아빠의 깨달음으로 되어 있다.

아이와의 에피소드를 읽으며

아이의 사랑스럽고 감성 충만한

한 마디 한 마디에 미소가 지어졌고,

나중에 아이가 커서 이 책을 읽는다면

얼마나 좋은 추억이 될까 싶어

'나도 기록을 좀 할걸...'이라는

아쉬움이 너무너무 커졌다.

아이들 키우면서 기억에 남는 순간들도

떠오르면서 메마른 감성에

촉촉한 단비가 되어주었다.

아내와의 만남 스토리는 정말

영화의 한 장면 같았다.

누구에게나 영화 못지않은 순간이 있으리라.

내가 신랑을 처음 만났을 때,

연애할 때 기억을 소환해 주었고,

두근거렸던 그 시절을 기억하니

다시 (아주 약간) 두근거림을 느끼게 되었다. ㅋㅋ

저자는 나중에 커서 아이가 읽을 수도 있으니

아빠로서의 당부도 잊지 않는다.

말로 하면 잔소리가 될 수 있겠지만

이렇게 글로 적어놓으니 아이의 마음속에도

깊이 자리 잡을 것 같았다.

물론 다 큰 우리들에게도 깊은 울림을 준다.

극성스런 F 아빠의 아들 사랑도 만만치 않지만

딸을 둔 아빠는 못 당하겠다는 생각이 든다.

아이들과의 일상을 특별하게 여기며

하루하루 행복하게 보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 책이었다.


작가님으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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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시작해도 수학이 된다
쓰루사키 히사노리 지음, 한성례 옮김 / 비전비엔피(비전코리아)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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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북 서포터즈 랜덤 도서가 도착했는데

도서를 보고 살짝 당황했다.

수학 책이었다...

'난 수포자 아니고

수안자(수학 안 해도 되는 자)인데...?? ㅋㅋ'

난감함에 땀을 삐질 흘리며 서문을 읽어나가다 보니 이런 문장이 있었다.

수학 공식이 어떻게 도출되는지

질문했을 때, 잘 설명해 주면

아이들은 부모를 존경하는

마음이 생길 것입니다.

P.5

아~~ 나에겐 곧 6학년이 되는 아이가 있었지??

학원을 다니지도 않고 다니고 싶어 하지도 않는

(지금까지는) 그 아이.

수학을 풀다가 모르는 게 있으면

학교 선생님께 물어보면 다행이지만

(선생님께 물어볼 거 같지는 않는 아이)

어쩌면 나에게 물어볼 수도 있겠구나 하는

섬뜩한 생각이 들었다.


지금도 문제집을 풀면 틀린 것들을 함께

봐 주고 있긴 하지만 학년이 올라갈수록

점점 버거워지고 있기 때문이다.

수학 문제를 푼지 어언 20여 년이 지났지만

차근차근 책을 읽어.. (?) 아니 풀어나갔다.

이 책은 수학의 한 가지 개념을 초등학교부터

중학교 3학년 과정으로 확장되어 나가는

과정을 보여 주고

수학공식을 암기하는 것이 아닌 그 공식을

도출하는 과정과 원리를 알려주므로

이해하기 쉽도록 했다.

중간중간 수학 문제가 나오는데

아직까지 풀리는 게 신기하기도 하고

어려운 문제에는 왜 안 풀리는지 화도 나고..

오랜만에 학창 시절의 기분을 느낄 수 있었다.

지금 당장 아이가 수학 원리를 물어온다면

바로 설명해 줄 정도는 아니지만

몇 번 더 이 책을 보고 공부하면 가능할 것 같다.

(아니면 그냥 아이에게 이 책을 읽어보라고

해야겠다. 스스로 공부하는 게 젤 좋잖아~~)

수학 공식이 어떤 마음에서 태어났고

어떤 마음으로 사용해야 하는지를 알면

수학을 즐길 수 있고 수학을 좋아하게 되며

수학이 의외로 재밌다고 느낄 거라는 저자.

내가 이 책을 학창 시절에 알았더라면

수학 문제를 풀며 머리를 쥐어뜯는 일은

없었을 텐데...라는 아쉬움이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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