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가 ChatGPT를 활용한 예시가 나오는데 같은 질문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대답이 천차만별로 달라지는 ChatGPT의
대답을 보며 질문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 한번 더 느낄 수 있었다.
그리고 ChatGPT에게 질문할 때 감성적으로 호소하면
답변이 더 길어지고 정교해진다고 해서 소름이 돋았다.
잘하면 팁을 준다고 하면 더 적극적으로 답변한다고도 한다. ㅋㅋ
감정이 없는 AI이지만 인간의 감정을 학습하고
그에 대한 답변도 달라진다고 하니 너무 놀라웠다.
그동안 거부하고 있었던 이 기술을 드디어 받아들이고
접하고 공부하고 훈련해야 할 때가 온 것 같다.
( ChatGPT ~ 딱 기다려!! )
이 책은 질문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자세한 연습 방법을 제시하고 있어 책에 나온 방법으로 연습해 나간다면
나 스스로를 발전시키고 좋은 관계를 형성하며
ChatGPT 활용을 극대화할 수 있을 것이다.
✅ 질문하는 능력을 키우고 싶은
✅ 좋은 질문으로 똑똑한 사람이 되고 싶은
✅ 상대방에게 원하는 것을 얻는 질문을 하고 싶은
✅ ChatGPT를 좀 더 잘 활용해 보고 싶은
사람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