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책은 해피북스투유 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체이스>🏎️ “가장 빠른 속도가 아니라 끝까지 놓지 않으려는 마음에 대하여”디즈니플러스 1위 작가 최이도가 돌아왔습니다!전작 <메스를 든 사냥꾼>으로 심장을 쫄깃하게 만들었다면이번 신작 <체이스>는 벼랑 끝에 선 청춘이자기만의 속도를 찾아가는아주 뜨겁고도 담담한 회복기를 그려내요.성공과 실패라는 이분법적인 트랙을 벗어나서야비로소 진짜 세상이 보이기 시작한 재희의 이야기!제 생각과 마음을 듬뿍 담아 들려드릴게요.🏁 트랙을 벗어난 뒤에야 시작된 진짜 '체이스'✔️ 멈춰버린 꿈, 그리고 '발가락'이 남긴 상처유망주 레이서였던 재희는 사고 후'발가락 감각 이상'이라는 후유증을 얻고 트랙에서 쫓겨나요.남들이 보기엔 사소해 보여도0.01초를 다투는 드라이버에게는 사형 선고나 다름없었죠.제 생각엔 이 '발가락'이라는 소재가참 현실적이라 더 아프게 느껴졌어요.우리 삶도 아주 작은 균열 하나 때문에공들여 쌓아온 탑이 와르르 무너질 때가 있잖아요.그 상실감을 안고 엄마의 고향인 섬 '가로도'로 향하는재희의 뒷모습이 남 일 같지 않아 마음이 찡해졌어요.✔️ 레이싱 카 대신 드론 조종기를 잡다복귀만을 꿈꾸며 찾아간 섬에서 재희는고등학생들에게 드론을 가르치게 돼요.속도로 상처를 남기던 레이싱 트랙에서 벗어나드론을 통해 하늘 위에서 세상을 안전하게 내려다보는 법을배우는 과정이 정말 인상 깊었어요."특별히 하는 일이 없다"는 말을"무엇이든 시작해도 된다"는 허락으로 받아들이는재희의 모습에서 묘한 해방감이 느껴졌어요.때로는 강제로 눌린 일시정지 버튼이내 인생의 서사를 다시 쓰는 최고의 기회가 될 수도 있으니까요.✔️ "꿈은 변해도 삶은 계속된다"는 다정한 위로재희는 깨달아요.사랑하는 일을 그만두는 건 용기지만애초에 사랑하지 않았다고 거짓말하는 건자신에 대한 배신이라는걸요.비록 이전처럼 가장 빠르지는 못해도여전히 레이싱을 사랑하고 싶은 재희의 마음이 뭉클하게 다가왔어요.결과가 '실패'라고 해서그동안 쏟았던 '사랑'까지 사라지는 건 아니라는 사실이꿈 때문에 아파본 적 있는 모든 이들에게 힘이 될 것 같아요.💬 "어디로 달릴 것인가를 고민하기 시작한 시간"이 소설은 스포츠 선수의 뻔한 성공 신화가 아니에요.오히려 '느리게 성장하는 법'을 가르쳐주죠.📍입체적인 모녀 관계재희의 성공에 집착하며 불안해하는 엄마 '소라'의 모습은우리 주변에서 흔히 보는 가족의 아픈 단면을 보여줘요.📍청춘의 궤도경쟁이 전부였던 세계를 지나드론부 아이들과 부대끼며 재희는 비로소 '선수 채재희'가 아닌'사람 채재희'로 숨 쉬기 시작해요.💡 [나만의 속도를 찾고 싶은 당신을 위한 '마음 리셋' 팁!]📍'일시정지'를 새로운 출발점으로 삼기지금 하던 일이 막혔나요?그렇다면 재희처럼 전혀 다른 분야에 발을 담가보세요.멀리 떨어져서 봐야내 인생의 전체적인 지도가 비로소 보이기 시작해요.📍진짜 웃고 싶을 때만 웃기소설 속 인물들처럼 내 감정에 솔직해져 보세요.남의 기대를 채우기 위한 가짜 미소를 거둘 때내 안의 그늘도 조금씩 걷히기 시작할 거예요.📍꿈의 모양을 바꾸는 연습과거의 영광에만 매달리기보다지금 내 발이 닿아 있는 곳에서 새로운 즐거움을 설계해 보세요.꿈의 모양은 변할 수 있지만당신의 존재 자체는 여전히 충분히 찬란하니까요.🔍숨 가쁘게 달리는 트랙 위에서는절대 볼 수 없었던 풍경들이 있어요.재희가 가로도의 바람을 맞으며 발견한 그 찬란한 진실들을여러분도 함께 느껴보셨으면 좋겠어요.이제 남들이 정해준 속도가 아니라여러분만의 분명한 속도로내일의 첫걸음을 내딛게 되기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