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식당을 가기 위한 기초 일본어
Mr. Sun 어학연구소 지음 / oldstairs(올드스테어즈)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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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여행에는 꼭 !! 골목식당에서 번역기 없이 주문을 해 보고 싶은 사람들에게_

골목식당을 가기 위한 기초 일본어



대학생때 학교에서 연수로 가게 된 일본, 그 후 약 15년이 지난 후 아이들과 일본 여행을 다녀왔었어요.

고등학교때 배웠던 일본어는 머릿속에서 지워진지 오래고, 히라가나만 그나마 아직 머릿속에 남아 있었네요.

아주 기초 일본회화만 하고 번역기에 의지해서 소통하고, 여동생이 영어를 잘 하다 보니 영어로 소통하면서 2박3일 여행을 다녀왔었는데요. 다녀와서 너무 후회가 되더라구요.

아무리 세상이 좋아졌다지만 버벅거리며 번역기로 소통하면서 불편함이 많았고, 조금만 공부해도 도움이 될텐데 왜 안했지??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더군다나 여동생이랑 가면서 술집 한 군데도 가보지 못했다는 거!!!!!!!! (아이둘이랑 친정엄마와 함께 간 지라 갈 생각은 안했지만요... ㅜㅜ)

언어가 안되니까 아무 가게나 들어가는 게 겁이 나기도 하고, 메뉴판을 하나하나 찍어서 번역해서 보면서 소통하는 게 불편했던 지라 올 하반기 또는 내년에 계획중인 일본 여행에 갔을 때에는 조금 더 도전해보고 싶어서 골목식당을 가기 위한 기초 일본어로 일본어 메뉴판 공부를.... ㅋㅋ 하려고 해요.

 

 




히라가나는 학교에서도 배웠었고 얼추 머릿속에 남아있던데 가타카나는 사실 안외웠거든요. 뭔가 히라가나랑 자꾸 헷갈려서 어려웠어요 !

이번에 일본에 갔을 때 신기했던건 ... 한자는 얼추 알고 있는 한자들이 있어서 해석이 되었다는 게 ... ㅋㅋ

외래어는 가타카나로 나오기 때문에 간판을 잘 못읽어서 너무 힘들었답니다. (분위기나 그림이나 판매하는 것만 보고도 사실 얼추 알수는 있지만요. )

다양한 음식들을 보면서 군침도 흘리고 ... ㅋㅋ

 





퀴즈처럼 따라 쓰면서 칸을 채워보기도 했어요. 확실히 계속 써야 기억에 남는 것 같아요.

지루 ~ 국!!! 지루 오 쿠다사이 국 주세요 ㅋㅋㅋ

 





다양한 메뉴판 외에도 일본의 문화에 대한 이야기가 나와요. 계산할 때 쓰는 말 , 화폐 등에 대한 설명. 소비세 이야기까지 있으니 여행 가기 전에 꼼꼼하게 읽어보기에도 좋을 것 같더라구요.

좋은 식당 찾아가기 부터 식당 들어가기, 주문하기, 계산하기. 여기 나오는 회화만 안다면 여행가서 일본 식당에서 주문하고 먹고 나오는 건 성공 !

메뉴판에 대한 설명만 있는 것이 아니라 음식의 특징, 일본어에 대해서도 알려주기 때문에 일단 이거 1권으로 밥집 가는건 성공하고 기본 일본에 대한 지식은 알고 가기 좋은 것 같아요.

여행과 관련된 일본어는 올드스테어즈 여행 시리즈를 참고하면 또 좋을 것 같더라구요.

 




실제 메뉴판 느낌으로도 나와서 파파고 킨 줄 ... ㅋㅋ 일본에는 한자도 쓰기 때문에 기본적인 한자는 어느정도 눈으로 익혀두면 도움이 되겠지요??

 

 

단어장으로 나중에는 시험치듯이 적어보면 일본 여행 가기 준비 끝!!!

차근차근 공부해서 일본여행갈때 쏼라쏼라 해 보고 싶네요 ㅎㅎㅎㅎㅎ 아~ 긴장된다 ㅎㅎ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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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이웃집 시노다 1 - 똑똑! 옆집 여우인데요 수상한 이웃집 시노다 1
도미야스 요코 지음, 오바 켄야 그림, 송지현 옮김 / 다산어린이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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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엄마의 심장을 두근거리게 해 주는 판타지 소설을 읽게 되었습니다.

요즘 어린이 판타지가 너무 잘 나오기 때문에 아이에게도 권해볼 겸 제가 먼저 읽어보고 아이에게 꼬시는 편인데요.

저희 아이는 문학보다는 비문학을 좋아하는 전형적인 이과형 아이인지라 꼬셔야만 판타지류를 읽는 편이에요.

다른 사람의 생각, 상상력, 나아가서는 학교 문학을 읽기 전까지 다양한 책들을 접해보는 게 좋은데요.

특히 지식과 정보를 좋아하는 아이들은 요런 판타지류의 소설들을 읽어보며 상대방의 마음을 이해해보고 상황을 머릿속으로 그려보며 뒷 내용을 상상하거나 '나라면 어땠을까?' 하고 자신과 대입해 보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좋아요.

저는 이런 판타지류를 읽으면서 상상을 엄~청 많이 한 편이거든요. 그래서 한 때는 꿈이 소설가이기도 했었는데 ... ㅎ






커피를 한 잔 마시면서 수상한 이웃집 시노다 1편을 읽어봅니다.

딱 표지를 보면서 '이거 .. 영화로 나올 것 같은데 ..?'라는 감이 쫙 돋더라구요?? 책을 읽으면서도 영화로 나왔으면 좋겠다!!! 아니면 드라마로??? 시노다네 가족의 이야기가 얼마나 이어질지는 모르겠지만 영화나 드라마로 나와도 손색없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머릿속으로 상황들이 그려지는게 작가님이 얼마나 잘 쓰셨고, 옮긴 분이 얼마나 잘 옮긴 글인지 알겠더라구요. 그리고 .. 그림 작가님 감사합니다. 시노다 가족이 제 머릿속에 살아있어요 .. !!

<수상한 이웃집 시노다>는 '시노다즈마'라고 불리는 일본의 여우 설화에서 따온 말이에요. 한 마리의 여우가 인간과 결혼해서 아기를 낳지만, 결국 정체가 들통나서 가족의 곁을 떠난다는 이야기가 있는데요. 이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들은 특별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도 전해진다지요. 아베노 세이메이라는 음양사 분이 이 둘 사이에서 난 자식이라는 설화가 있더라구요.

시노다네 가족도 이런 여우와 인간의 결혼으로 생긴 가족이에요.

엄마가 여우, 아빠는 그런 엄마를 이해하고 담담하게 받아들이는, 잘 놀라지 않는 성격이랍니다. 엄마는 용감하고 당당한 성격이지요.

할머니는 이야기만 나오고 책에서는 따로 등장하지 않아요. 딸이 인간과 결혼한 것을 용서할 수 없어서 만나러 오지 않고 있거든요.

할아버지는 종종 찾아오는 편이시고 TV의 사극물을 아주 좋아하십니다 ㅎㅎ 인간세상을 좋아하지는 않지만요 ㅎㅎ 아이러니하죠?? 여우 모습으로 찾아오시는게 특징이에요.

이모할머니가 할머니 대신 종종 등장하시는데요. 이 분이 약간 오지랍이 많으신 분 ..... ㅎㅎ 늘 "재앙이 다가오고있다!!"라고 하시면서 동해번쩍 서해번쩍 등장하시고 도와주지는 않으십니다. 약간 ... 재앙을 만들어 주는 분 같기도 했어요 ㅎㅎ

삼촌은 엄마의 오빠로 ........... 젊어요. 마음이........ ㅎㅎ 약간 사고뭉치 느낌이구요.

이모 또한 (이모 호칭을 싫어해서 스짱이라고 불러야 하죠.) 변신술의 달인으로 다양한 모습으로 등장해서 도와주기도 해요 ㅎㅎ

시노다네 가족의 이야기를 풀어갈 세 남매. <유이, 다쿠미, 모에>

유이는 바람의 귀를 물려받아 (여우와 인간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들은 특별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하죠.) 청각과 예민한 후각을 지녔구요.

다쿠미는 시간의 눈으로 일어날 일을 미리 볼 수 있지만 (예지 같은거겠죠?) 언제 일어날 일인지는 알 수 없어요.

막내인 모에는 귀엽습니다. 너무 귀엽습니다. 다른 생물들의 말을 들을 수 있는 것 같지만 아직 잘 모르는 귀여운 막내입니다.

 





시노다네 가족에게는 비밀이 있어요.

엄마가 여우라는 것, 찾아오는 친척들이 여우라는 것. 자신과 동생들은 절반이 여우라는 것.

음력 초하룻날 밤이 되면 엄마가 본성을 감출 수 없어 산으로 가는 것.

여우인 것을 인간에게 들키면 인간세상에서 살 수 없기 때문이지요. (가족이 된 남편에게는 예외인 듯 하고 자녀들에게는 예외가 아닌 듯 했어요. )

시노다네는 매일매일 재난이 찾아오고 있어요. 처음에는 재난이라고 해서 엄청 무섭고 거대한 무언가라고 생각했지만 재난의 강도는 아주 다양한 것 같더라구요.

"너희 미래에는 은하수에 흐르는 별만큼 많은 재난이 놓여 있구나."

우리 미래에도 많은 재앙이 놓여 있지 않겠어요?? 이모할머니가 말하는 재난은 여우세상이 아닌 인간세상에서 살아가려면 수많은 것들과 부딪히는 일이 많아 재난이라 붙이신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첫 번째 재앙은 바로 이웃의 방문으로 인해 할아버지를 쫓아낸 것, 거실에서 TV를 여우의 모습으로 보고 있는 할아버지께 자리를 비키거나 돌아가거나 인간의 모습으로 변하라는 말에 할아버지가 삐지셔서 떠나버린 일이 있었어요.

아이가 읽으면서 할아버지는 여우인거 들키면 안되는데 왜 숨지 않고 화가 나서 가버린거야? 라고 묻더라구요. 할아버지는 여우이기 때문에 인간들의 생각과는 다른 생각을 하고 있을거라고. 아마 이웃을 들어오지 못하게 하면 될거라고 생각하지 않으셨을까..? 하고 아이와 할아버지가 왜 화가 났을지, 우리라면 어떻게 이야기를 할 수 있었을까??? 하며 책을 읽어보았답니다.

두 번째 재앙은, 도깨비불인 줄 알았는데 '운룡'이 욕실에 둥지를 튼 거에요.

목욕탕의 수증기를 모아 구름을 만든 꼬마운룡 ㅎㅎ 그림을 보면서 어찌나 귀엽던지 ㅎㅎ 우리집에도 운룡 한 마리 있었으면 너무 좋겠다고 아이가 이야기하더라구요. 그 말에 동생도 와서 그림을 구경했답니다.

세 번째 재앙은, 삼촌.................... ㅎㅎ 모험을 좋아하는 삼촌이 금단 구역인 치유의 숲까지 다녀왔는데 그곳에서 무언가를 둘째 다쿠미에게 준 사건이었지요.

 

 

 




삼촌에게 받은 것을 누구에게도 말하지 않고 가지고 있던 다쿠미, 물놀이를 좋아하는 다쿠미가 수영도 하지 않고, 등에 땀띠처럼 뭔가가 오도도 올라오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 어마어마한 무언가를 만나기까지!!!!!

진짜 삼촌 ...................................






운룡은 하늘로 올라갈 준비를 해야 하는데 자꾸 목욕탕에 있구요.. .

네 번째 재앙은 ......................... 또 삼촌 탓이죠 뭐 ... 급하게 양호선생님으로 변신한 이모가 알려준 사실! 삼촌이 다쿠미에게 열매 하나를 또 주었는데요. '자라지 않는 열매'라고 했다고 해요. 하지만 '자라는 열매'를 준 것이었죠!!!

다쿠미는 운룡과 정이 많이 들어서 자라지 않고 같이 있고 싶어했어요. 그러면 ... ??





밖에서 자라는 열매를 먹이려고 했는데 그만 ................................. 거실에서 낼름 열매를 먹어버린 운룡! 거실 가득하게 용이 자라고 말았지 뭐에요??

엄청나게 커졌음에도 귀여운 저 운룡을 어떻하면 좋을까요 ㅋㅋㅋㅋㅋ

여기에서 우리 모에의 귀여운 한마디



"그럼 이제 꼬마 용을 거실에서 키우는 거에요?"




크크크 너무 귀엽지 않나요 ㅋㅋㅋ

큰 비를 뿌리는 구름이 다가오고, 운룡은 친구들에게 날아갑니다.

 




이모할머니의 계략?도 섞인 재앙들을 이겨내면서 시노다네 가족은 더 단단해지고 더 성장하지요.

과정은 힘들고 당황스러울지 몰라도 지나고 나면 성장의 양분이 되는 재앙들. 일부러 이모할머니가 재앙을 주면서 아이들의 능력을 키워주려고 하는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ㅎㅎ





시노다네 가족 막내 모에가 알려주는 2권 내용은 서랍장의 비밀일까요?? 너무 뒷 이야기가 궁금해집니다 ㅎㅎ

구름이 잔뜩 낀 어느 날,

 

아이가 외출길에 시노다 책을 챙겨왔더라구요 :)

 

구름 밑에서 읽으면 운룡이 자기 이야기를 볼 수도 있을 것 같다며 독서타임을 즐겨주시길래 ..

 

아이가 그린 운룡을 사진에 함께 담아주었습니다. "케, 케, 케" 하는 꼬마 용의 즐거운 웃음소리가 울려 퍼지는 것 같네요.

 






판타지 소설을 좋아하지 않는 아이도 2편을 너무 기다리고 있는 수상한 이웃집 시노다. 1편 이었습니다.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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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작 초등 국어 어휘X독해 3단계 (3,4학년) - 독해력을 키우는 바른 어휘 학습 초등 빠작 국어
구주영 외 지음 / 동아출판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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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작입니다. 빠작빠작한 과자 느낌이라 아이가 제목을 마음에 들어 하는 교재 중 하나에요.

(제일 좋아하는 교재는 사실 ..... 디저트 이름을 가진 교재입니다. 이것도 먹는 소리 같아서 좋아하는 것 같아요. )

일단, 빠작은 다른 교재와 달라서 제가 맘에 들어 하고 있어요!

어휘력 따로 독해 문제집 따로 보통 풀리시지만 빠작은 어휘 + 독해 입니다.

어휘를 풀어서 독해를 하고, 어휘를 확장해서 하루 배우는 페이지만으로 다양한 어휘를 알고 갈 수 있어서 일석이조인 것 같아요.

독해 학습을 통해 학년별 필수 어휘들을 배울 수 있다는데요.

3단계를 풀고 있는 유니는 한자어 / 한자 성어 / 속담 / 관용어 / 어법 지문이 나올 예정이랍니다.

(참고로 1, 2단계는 한자어. 속담. 관용어 + 어법 지문들이 있나 봐요. )

초등 3학년 다양한 독해 문제집을 풀어보고 있는 아이 기준으로 지문이 적당한 편입니다. 긴 글 읽기가 힘든 아이들은 앞 단계로 가서 술술 쉽게 풀고 올라오는 걸 추천해요!! (개인적으로 전 1, 2단계 내용도 궁금해서 구매하려고 생각 중이에요. 지문은 많이 읽어보고 어휘는 많이 눈여겨볼수록 도움이 되거든요.)





핵심 키워드는 무엇일까요? <문명>입니다.

앞에는 문명과 관련된 지문을 읽고 독해 문제를 풀게끔 되어 있어요.

그리고 다음 페이지에는 해당 핵심어와 파생되는 어휘들을 찾아 연관시켜서 3가지 이상의 어휘를 더 알아볼 수 있고, 연결되어 있는 어휘이다 보니 뜻을 유추하기에도 좋더라고요.

 


초등 국어 문제집 빠작은 QR 동영상, 무료 스마트 러닝이 아주 잘 되어 있으니 꼭!!! 보기를 추천합니다.

혼자서 푸는 것도 좋지만 설명을 들으면 이해가 더 잘 된다고 합니다 ㅎㅎㅎ



한자를 좋아하는 편이기도 하고, 제가 어휘의 뜻을 알려줄 때 한자로 풀어서 알려주는 편이거든요.

예를 들면 목관악기가 뭐냐는 질문에 목관을 풀어서 (나무로 만든 관악기) 알려주고 '목'이 들어가는 다른 어휘들을 연결해서 이야기해 주면서 이해하게 해요. 수목원(여러 나무를 심어 모아둔 곳) 고목 (오래된 나무) 목탁(나무로 만든 방울 모양의 치는 도구 - 절에 가면 딱딱딱딱 치면서 소리를 내는 도구) 등 목으로 들어가는 이야기로 계속계속 연결하다가 또 다른 글자로 넘어가기도 하고 그러거든요.

확실히 이게 좋은 게 모르는 단어도 눈치껏 유추하게 된다는 장점이 생긴답니다 ㅎㅎ

라방도 들었었는데 확실히 이 교재를 아이들이 쓰면 좋겠다!! 하는 게 제가 아이와 하는 스타일대로 교재가 만들어진 거라 제가 모르는 부분도 다 알려주니 좋았답니다.

여기에서의 팁! 한자어로 풀어줬다고 해서 한자 획순까지 다 외울 필요는 없다! 그런 뜻이 있다는 걸 알면서 어휘를 이해하면 더 좋겠죠? 거기에다 해당 어휘들은 읽고 풀고 끝내는 것이 아니라 일상에서 사용하는 습관을 기른다면 우리 아이의 어휘력이 쑥쑥 자랄 거고, 지문을 풀어가면서 독해력도 쑥쑥 자랄 거예요 :)

초등 국어 문제집 빠작으로 수능까지 빠작하려구요 ~

 

*교재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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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 지구촌 지리 대장 나세계가 간다! - 세계 지리 교과서 개념 잡는 초등 사회 그림책
신지혜 지음, 조에스더 그림 / 가나출판사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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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여러 나라에 대해 궁금하다면? 교과서 개념 잡는 초등 사회그림책 세계 지리 체험 그림책

<여기저기 지구촌 지리대장 나세계가 간다> 를 읽어보세요.

교통과 통신의 발달로 지구 반대편도 쉽게 연락하고 알아볼 수 있는 시대.

전 세계 사람들과 SNS로 함께 교류하며 쉽게 여행을 떠나보고 전 세계를 알아볼 수 있는 지금을 살고 있는 우리 아이들.

마치 이웃과도 같다는 지구촌이 정말 현실로 다가온 지금 우리 아이들은 다른 나라에 대해서도 위치 뿐만 아니라 삶에 대해서도 기본으로 알고 가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왕 알고 싶으면 학교 사회 교과서가 원하는 내용도 알고 가면 더 좋잖아요??

이 책은 개정된 통합 교과서와 사회 교과서의 핵심 개념을 담았기 때문에 재미도 있고 학교 교과도 따라갈 수 있어서 일석이조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저희 집에는 나강산이가 있어요 ㅎㅎ 우리나라에 관심 가질 때 일부러 구매해서 두었었는데요.

저희는 여행을 갈 때 나강산 책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관련된 책들을 늘어놓고 가고자 하는 곳에 대해 한번쯤은 알아보는 용으로 시작했어요.

우리나라도 알게 되었으니 세계 여러 나라에도 관심을 가져야 하지 않겠어요?? 그래서 읽게 된 교과서 개념 잡는 초등 사회그림책 8번째 이야기 세계 지리 체험 그림책 <나세계가 간다> 랍니다.

(시리즈를 살펴보니 지도대장도 저희 집에 있었네요 ㅎㅎ)

법 / 선거와 민주주의 / 열두 달 우리 명절과 놀이 / 용돈으로 배우는 경제 / 마을과 지도 / 우리나라 지리 / 가족과 이웃 / 세계 지리

구성인데요. 계속계속 사회 그림책이 나올거라고 하니 다음에는 어떤 시리즈가 나올지 기대가 됩니다.

세계 지리 그림책은 아시아 / 유럽 / 아프리카 / 아메리카 / 오세아니아로 나뉘어져서 소개가 되어 있구요.

기본적으로 세계 위치, 기후 시간 등 기본적인 다른 나라의 개념또한 알아보면서 시작됩니다.

한대 냉대 온대 열대 건조 고산기후. 어디서 많이 본 것 같은 내용 아닌가요?? ㅎㅎ 분명 학교 사회시간에 나왔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 부분에 대한 설명이 쉽게 되어 있고, 지도를 보면서 어디인지 알아보면서 이야기 하기 좋으니 이해하기 쉬울 것 같더라구요.

전체 세계지도를 보면 늘 궁금해 하는 부분이 러시아는 유럽인가 아시아인가?? 이지 않을까 싶어요.

여기에서는 유럽으로 분류한 이유에 대해서도 나와 있는데요. 일단 수도는 유럽쪽에 있기 때문에.

하지만 유럽과 아시아를 함께하는 러시아. 원래는 본인들이 유럽이라고 하는데 .. 이번에 아시안게임에 아시아로 나올거라는? 나온다는? 이야기를 들으니까 조금 웃기기는 했어요. 이런 부분도 함께 이야기해주면서 왜 러시아는 유럽과 아시아 중 하나를 선택하지 않는지 등에 대해서도 이야기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ㅎㅎ

세계 여러 나라에도 대한민국은 들어가지요. 아시아의 동쪽 끝에 있는 반도 국가. (반도의 의미도 알아보면 좋겠죠?)

 

아이가 이 책을 읽으면서 제일 기대했던 부분이 유럽이었어요. 이모가 아일랜드에 살고 있거든요.

하지만 ... 안타깝게도 이 책에는 아일랜드의 이야기는 없어라구요 ㅠㅠ 모든 유럽 국가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있으면 책이 너무 두꺼워지니까! 기본적으로 알아가는 국가들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 있답니다.

(여기서 참고, 아일랜드 위쪽 북 아일랜드 쪽은 주황색이 아니지요?? 북 아일랜드는 영국령이라 영국 소개할 때 나온답니다 ㅎㅎ )

각각의 나라에 놀러가면서 만나는 친구들의 이야기를 담은 느낌이라 재미있게 읽으면서 그 나라에 대해 알아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기본적으로 세계 여러 나라에 대해 알아볼 때 필요한 것들이 이 책 한 권에 다 들어가 있다고 생각하면 된답니다 ㅎㅎ

책을 다 보고 난 뒤에는 알찬 워크북으로 나의 지식 체크까지!!

정답을 맞추는 것에 의의를 두는 것이 아니라 필요한 지식을 묻는 부분이기 때문에 모르는 것은 찾아보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는 것도 좋을 것 같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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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장 4 skills 초등 필수 영단어 : 저학년 (스프링) - 읽기, 듣기, 쓰기, 말하기가 되는, [저자 해설 강의 및 MP3음원제공, 단어 테스트지 제공
강다흔 지음 / 키즈프렌즈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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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듣기, 쓰기, 말하기가 되는 4 skills 초등 필수 영단어 _ 저학년 용


초등 3학년이 되면서 주위에 영어 어학원을 많이 보내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보내고 싶었는데 ... ㅠㅠ


절대 안간다는 아이를 위해 이모가 외국으로 가기 전까지 파닉스 공부를 시켜주고 .. 그 후에는 그냥 띵가띵가 놀면서 스스로 하고 있었어요.


하지만 .. 스스로 한다고 해서 영어는 늘 수가 없는거죠 ㅠㅠ


초등 영어 교과서에 어떤 단어들이 나오는지, 어떤걸 알아야 하는지 초등학교 졸업한지 오래된 엄마는 전혀 모르겠더라구요.


그렇다고 파닉스만 계속 붙잡고 있을 수는 없는 일이기도 하구요.




지금 열심히 풀고 있는 초등 필수 영단어 4skills _ 저학년용 은 단어를 듣기, 읽기, 쓰기, 말하기로 반복 학습이 되게 되어 있어요.


사실 미리 단어를 알고 있지 않는 한 조금 어렵기는 하더라구요. 쌩판 처음 듣는 단어는 당황해 해서 놓치기도 했어요.



40개의 주제로 영단어들이 구성되어 있는데요. 최소 100개 이상의 단어를 알고 갈 거라는 예상이 되지요?


여기에서 아이가 알고 있는 단어가 있으면 조금 더 쉽게 진도를 뺄 수 있겠더라구요.


영단어를 쓰는 것도 힘들어 하는 아이였지만 일주일에 1번 이상은 초등 필수 영단어로 엄마와 함께 공부하기로 했답니다.


QR을 찍어서 듣고 적어야 하기 때문에 듣기 실력이 조금 늘 것 같아요!


혼자 공부할 때에는 자꾸 QR을 찍어서 하는 걸 안해서 이거는 엄마와 함께 해야겠다는 생각이 가득했답니다.


학원을 가면 엄마 눈에 보이지 않아서 편할 수는 있겠지만 ... 그래도 이렇게 봐 주는게 조금 더 도움이 될 수 있겠지요??


매일 매일 하면 더 좋겠지만 집에서 엄마와 홈스쿨로 하고 있는 공부들이 많다보니 욕심부리지 말고 일주일에 2번 정도 영단어 공부를 꾸준히 하기로 약속했어요. 4학년이 되고 다른 공부들이 자리를 잡으면 매일매일 영어 단어는 외우는 것이 익숙해지게끔 옆에서 많이 도와주어야겠다고 다짐했답니다 :)


그나저나 ... 문법도 알아야 하나요??? 어디서부터 어떻게 진도를 빼야 하는지 도통 모르겠네요 ..


일단 영어 단어부터! 문장까지! 스스로 읽고 쓰는 그 날까지 꾸준히 학습해 보겠습니다 :)




*교재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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