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비수학 유형편 초등 6-2 (2026년) - 2022 개정 교육과정, 진짜 실력자의 수학 비법 ㅣ 초등 수비수학 유형편 (2026년)
미래엔 콘텐츠 연구회 지음 / 미래엔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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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재를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6학년 아이가 수비수학 개념편을 재미있게 풀어서 유형편도 함께 풀어보게 되었어요. 마침 아이가 갑자기 병원에 입원하게 되어 병원에서 풀 문제집을 직접 고르라고 했는데, 여러 권 중에서 수비수학 유형편을 골랐답니다. 개념편을 재미있게 풀었던 기억이 있어 유형편에도 자연스럽게 관심이 생긴 것 같아요.



유형편은 개념편보다 확실히 조금 더 어렵지만, 아이는 어렵기만 한 것이 아니라 생각하면서 푸는 재미가 있다고 하더라고요. 문제를 푸는 데 필요한 핵심 개념이 간단하게 정리되어 있고, ‘유형 시작하기→유형 익히기→유형 마무리하기’ 순서로 난도가 높아져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어요.




평소 수학을 잘한다고 자신하던 아이라 기본유형은 비교적 잘 풀었는데, 실전유형과 마무리 문제에서는 생각보다 오답이 많이 나왔어요. 아이도 처음에는 당황했지만, 오히려 어떤 부분을 정확하게 이해하지 못했는지 확인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복합유형과 서술형 문제도 포함되어 있어 단순히 답만 맞히는 것이 아니라 문제의 조건을 제대로 이해했는지, 풀이 과정을 논리적으로 적을 수 있는지도 살펴볼 수 있었어요. 특히 서술형 문제를 풀어보니 아이가 식을 세우는 과정에서 헷갈리는 부분이나 놓치는 조건이 무엇인지 잘 보이더라고요.


해설집 앞에는 빠른 정답이 따로 있어 채점하기 편하고, 뒤쪽에는 자세한 풀이가 잘 정리되어 있어요. 아이가 틀린 문제는 부모가 해설을 먼저 살펴본 뒤 어디에서 잘못 생각했는지 설명해주기에도 좋았습니다.

기본 개념을 익힌 뒤 다양한 유형과 서술형 문제까지 연습하고 싶은 아이에게 잘 맞는 문제집인 것 같아요. 저희 아이는 조금 어렵지만 재미있다고 해서 앞으로도 꾸준히 풀어볼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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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빠 교과서 연산 6-2 (2026년) - 2022 개정 교육과정, 이번 학기 공부 습관을 만드는 첫 연산 책! ㅣ 바빠 연산법
징검다리 교육연구소 저자 / 이지스에듀(이지스퍼블리싱)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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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재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



초등 수학에서 가장 기본이지만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연산이죠.

개념을 이해해도 계산이 흔들리면 문제 풀이가 어려워지기 마련인데요. 이번 학기 교과 과정에 꼭 필요한 연산만 담아낸 이지스에듀 <바빠 교과서 연산 6-2 개정판> 으로 2학기 준비를 시작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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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6학년이 되니 수학은 점점 개념도 중요하지만 계산 실수 하나 때문에 아는 문제를 틀리는 경우가 많아지더라고요.

특히 분수와 소수 계산, 비와 비율, 여러 가지 계산이 이어지는 6학년은 연산이 흔들리면 문제를 푸는 속도도 느려지고 자신감도 떨어질 수밖에 없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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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학기마다 꾸준히 연산 교재를 풀고 있는데, 이번에는 바빠 교과서 연산 6-2 개정판으로 2학기를 준비하게 되었답니다.

바빠' 시리즈는 워낙 유명해서 예전부터 알고 있었는데, 이번 개정판은 2022 개정 교육과정을 반영하여 교과서 진도에 맞춰 학습할 수 있도록 새롭게 구성되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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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학습 / 예습하는 기준도 알려주니 아이가 부담없이 시작하기 좋았어요!

공부방에서 지금 6-2 수학 교과 문제집을 풀고 있고, 집에서는 아는 부분만 스스로 중1 문제집을 풀고 있는데 부족한 연산은 이걸로 채울 수 있겠더라구요.



무엇보다 마음에 들었던 점은 이번 학기에 꼭 필요한 연산만 집중해서 학습할 수 있다는 것이었어요.

무작정 많은 문제를 푸는 것이 아니라 학교에서 배우는 순서에 맞춰 연산을 익히다 보니 예습으로도 좋고, 학교 진도에 맞춰 복습하기에도 부담이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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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 좋았던 점은 문제량이 적당하다는 것이에요.

연산 문제집이라고 하면 한 페이지 가득 계산만 있는 경우도 많은데, 바빠 교과서 연산은 하루 학습량이 부담스럽지 않아 꾸준히 이어가기 좋았습니다.

연산은 하루 이틀 많이 푼다고 실력이 느는 것이 아니라 매일 조금씩 하는 것이 중요하잖아요.

그런 점에서 공부 습관을 만들기에도 좋은 구성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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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자주 틀리는 계산이나 헷갈리기 쉬운 부분을 따로 연습할 수 있어서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도록 도와주더라고요. 단순히 정답만 맞히는 것이 아니라 왜 틀렸는지 생각하며 학습할 수 있는 점이 좋았습니다.


페이지마다 있는 목표 시계도 재미있는 요소였어요.

시간을 재며 집중해서 푸는 습관을 들일 수 있어 연산 속도와 집중력을 함께 기르기에도 도움이 되는 것 같았습니다.

무엇보다 연산은 중학교 수학으로 이어지는 가장 기본이 되는 힘이라고 생각해요.

어려운 문제를 많이 푸는 것도 중요하지만, 기본 계산이 정확해야 응용문제도 자신 있게 풀 수 있으니까요.

그래서 방학 동안 예습용으로도, 학기 중 복습용으로도 활용하기 좋은 교재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초등학교 6학년 2학기 연산을 미리 준비하고 싶은 친구들, 계산 실수를 줄이고 싶은 친구들, 그리고 교과서 진도에 맞춰 꾸준히 연산 습관을 만들고 싶은 친구들에게 이지스에듀 바빠 교과서 연산 6-2 을 추천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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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부를 전하며 - 헤르만 헤세 x 빈센트 반 고흐 ㅣ 세계문화전집 1
헤르만 헤세.빈센트 반 고흐 지음, 홍선기 옮김 / 모티브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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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빈센트 반 고흐의 작품들은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가까이 접할 수 있는 것 같아 친근한 편입니다.

하지만 그 인물은 친근하지 않았죠.

빈센트 반 고흐의 거칠고 뭉툭한 붓 터치 속에서도 이상하게 따뜻함이 느껴지고, 우울한 느낌의 색체 속에서도 빛나는 행복 같은 감정이 보여져서 빈센트 반 고흐의 작품을 좋아하지만 고흐의 삶 이야기를 살포시 들여다보면 살아생전 인정받지 못했던 화가, 외롭고 불안했던 사람이라는 걸 알 수 있어요.


헤르만 헤세는 '데미안'이 유명하기도 하고, 한 번 쯤 이름을 들여다 본 사람이 아닐까 생각이 들어요.

그러나 두 사람이 어떻게 한 책에 나올 수 있는건지..? 헤르만 헤세와 빈센트 반 고흐라니.. ! 서로 다른 시대를 살았던 두 사람이 어떤 연결점을 가지고 있는지 궁금해져서 이 책을 읽어보게 되었답니다.

사실 아직 다 읽지는 못했지만요 ^^;;



이 책은 2027년, 헤르만 헤세 탄생 150주년을 기념해 기획된 도서라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단순히 헤세의 글과 고흐의 그림을 모아놓은 것이 아니라 '안부'라는 주제를 중심으로 두 사람의 삶과 감정을 연결해 보여주는 구성이었어요.



헤르만 헤세와 빈센트 반 고흐는 꽤 닮았답니다.

둘 다 아버지가 신학자였고, 정신적인 고통 속에서 살아갔으며, 주변인, 세상으로부터 쉽게 이해받지 못하며 살아왔지요.

​

하지만 다른 점도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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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안부'


헤르만 헤세는 끝없이 누군가에게 안부를 전하는 사람이었습니다. 수만 통의 편지를 쓰고, 수만 권의 책에 서명하고, 낯선 독자에게도 수채화 엽서를 보내기도 했지요. 정원을 가꾸고, 밭을 일구며 세상에 안부를 전하는 인물이었어요.




빈센트 반 고흐는 주로 동생 테오 반 고흐에게 안부를 전했어요. 자연을 그렸지만, 본인이 자연의 일부가 되지는 못했으며, 세상이 그를 거부했을 때에는 자기만의 세계로 들어갔지요.


그래서인지 책을 읽다 보면 서로가 비슷하면서도 세상을 바라보는 게 조금은 달랐다는 게 느껴지더라구요.

중간중간 고흐의 작품들을 바라보며 읽어가는 순간순간이 '나'는 어떤 인물이 되어야 하는가? 에 물음을 던지는 것 같아요.

예술가 두 사람의 삶을 이야기하면서도, 지금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안부를 전하는 느낌이었어요.


고흐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헤르만 헤세의 문장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아마... 이 책이 참 마음에 와닿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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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글쓰기 독립 - 논술, 설명문, AI 활용까지 어떤 글도 척척 ABC 공식
강가희(카이쌤) 지음 / 책밥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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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글쓰기는 재미없어? 하지만 학교에선 필요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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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들은 단순히 문제를 푸는 건 잘 하지만 '자신의 생각을 글로 표현하는 힘'이 부족하다는 걸 느껴요.

제가 초등때만 하더라도 아이들이 서로 편지를 써서 교환하거나, 글을 짓고 읽고 하는 일이 과반수였거든요. 그 때 제 꿈도 작가였을만큼 아이들은 글쓰는 거에 두려움 없이 즐거움을 느꼈던 것 같아요.



지금 우리 아이들은 말로 표현하는 것에도 한계가 있고, 글로 표현하는 건 더더욱 어려워 하고 있더라구요.

중등을 다니는 주변 엄마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중학교 올라가서 수행평가에 에세이 쓰는 게 있어 아이가 난감해 하더라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그래서 글쓰기의 중요성을 다시 생각하게 되었고, 이번에 초등 글쓰기 독립을 읽어보고 아이와 활용해보기로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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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논술이나 설명문 처럼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글쓰기를 ABC 공식으로 쉽게 풀어서 아이들이 한눈에 이해하기 좋다는 게 장점이었어요.


A는 관심 끌기

B는 본문

C는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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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이야기를 그냥 쓰는 것이 아니라 첫문장을 얼마나 매력적이게 써야 하는지, 본문에서는 내가 하고자 하는 이야기를 담고, 결말은 그 이야기를 제대로 닫아서 마무리 하게끔 하는 구성이 글쓰기의 기본이라는 걸 알 수 있었죠.




다양한 예문에 함께 들어 있어 아이들이 이해하기 어려울 부분은 예로 설명이 되어 있어서 이해하고, 따라하기에도 좋았어요. 실제 아이가 쓰는 예문이 있어서 정말 하기 힘들다면 글을 따라 쓰며 내 생각을 넣어가며 하나를 완성해 보는 것도 좋겠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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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를 시작하려고 하면 막막한 경우가 많은데, 다른 사람의 글을 읽어보면서 자연스럽게 표현 방법이나 흐름을 익힐 수 있으니까요.


차근차근 교재를 따라가다보면 글쓰기가 생각보다 어렵지 않다는 걸 느끼게 해 주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특히 글쓰기를 어려워 하는 아이들이나 초등에서 중등으로 올라가는 친구들에게도 큰 도움이 될 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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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학적 오답 연구 ㅣ 알면 잠 못 드는 위험한 인문학 1
다크모드 지음 / 모티브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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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인문학이란?

인간의 본성, 문화, 역사, 철학, 언어 등을 연구하여 '인간의 가치를 탐구하는 학문'입니다.

지식 습득을 넘어 삶의 목적과 세상을 주체적으로 바라보는 비판적 사고 능력을 기르고, 더 나은 삶과 성숙한 인류의 일원이 되기 위한 성찰적 사유 방법을 제공한다고 해요.


철학..? 과도 비슷하지만 인간을 탐구하며 사람답게 사는 걸 배우는 학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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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읽게 된 알면 잠 못드는 위험한 인문학은 우리가 살아왔던 과거를 되짚어보며 그때는 위대하고 완벽하다 생각했지만 그렇지 않았던 것을 알면서 인간은 불완전한 존재라는 걸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하는 책이었습니다.

'나'가 그 상황에 들어갔다고 가정하며 이야기를 진행하는데 왜 그때는 이런 선택을 했는지, 지금은 왜 이걸 다르게 보는지 생각해 볼 수 있었어요.


우리는 늘 지금보다 더 완벽한 시대가 있었을거라고 생각하곤 하지만, 사실 어느 시대든 문제와 모순이 존재하며 완벽하지 않았던 시대를 겪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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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눈앞의 문제 해결에 집중하다 보니 더 큰 문제를 늦게 발견하게 되고, 그 과정이 반복되면서 역사가 진행되었다는 점이 인상깊었어요. 형벌이나 감옥 이야기를 읽다 보면서, 지금으로써는 이해할 수 없는 그런 형벌들이 왜 그때는 아무렇지 않게 자행되었는지에 대한 의문을 가지게 됩니다.


인간이 질서를 만든다고 하면서도 동시에 얼마나 전혹해질 수 있는지도 느껴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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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다보면 정말 위험한 인문학이다.. 라는 생각이 들면서 페이지를 자꾸자꾸 넘겨갔답니다.

이 책은 단순한 인문학 지식만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결국 인간이라는 존재 자체를 돌아보게 하는 도서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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