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식당을 가기 위한 기초 일본어
Mr. Sun 어학연구소 지음 / oldstairs(올드스테어즈)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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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여행에는 꼭 !! 골목식당에서 번역기 없이 주문을 해 보고 싶은 사람들에게_

골목식당을 가기 위한 기초 일본어



대학생때 학교에서 연수로 가게 된 일본, 그 후 약 15년이 지난 후 아이들과 일본 여행을 다녀왔었어요.

고등학교때 배웠던 일본어는 머릿속에서 지워진지 오래고, 히라가나만 그나마 아직 머릿속에 남아 있었네요.

아주 기초 일본회화만 하고 번역기에 의지해서 소통하고, 여동생이 영어를 잘 하다 보니 영어로 소통하면서 2박3일 여행을 다녀왔었는데요. 다녀와서 너무 후회가 되더라구요.

아무리 세상이 좋아졌다지만 버벅거리며 번역기로 소통하면서 불편함이 많았고, 조금만 공부해도 도움이 될텐데 왜 안했지??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더군다나 여동생이랑 가면서 술집 한 군데도 가보지 못했다는 거!!!!!!!! (아이둘이랑 친정엄마와 함께 간 지라 갈 생각은 안했지만요... ㅜㅜ)

언어가 안되니까 아무 가게나 들어가는 게 겁이 나기도 하고, 메뉴판을 하나하나 찍어서 번역해서 보면서 소통하는 게 불편했던 지라 올 하반기 또는 내년에 계획중인 일본 여행에 갔을 때에는 조금 더 도전해보고 싶어서 골목식당을 가기 위한 기초 일본어로 일본어 메뉴판 공부를.... ㅋㅋ 하려고 해요.

 

 




히라가나는 학교에서도 배웠었고 얼추 머릿속에 남아있던데 가타카나는 사실 안외웠거든요. 뭔가 히라가나랑 자꾸 헷갈려서 어려웠어요 !

이번에 일본에 갔을 때 신기했던건 ... 한자는 얼추 알고 있는 한자들이 있어서 해석이 되었다는 게 ... ㅋㅋ

외래어는 가타카나로 나오기 때문에 간판을 잘 못읽어서 너무 힘들었답니다. (분위기나 그림이나 판매하는 것만 보고도 사실 얼추 알수는 있지만요. )

다양한 음식들을 보면서 군침도 흘리고 ... ㅋㅋ

 





퀴즈처럼 따라 쓰면서 칸을 채워보기도 했어요. 확실히 계속 써야 기억에 남는 것 같아요.

지루 ~ 국!!! 지루 오 쿠다사이 국 주세요 ㅋㅋㅋ

 





다양한 메뉴판 외에도 일본의 문화에 대한 이야기가 나와요. 계산할 때 쓰는 말 , 화폐 등에 대한 설명. 소비세 이야기까지 있으니 여행 가기 전에 꼼꼼하게 읽어보기에도 좋을 것 같더라구요.

좋은 식당 찾아가기 부터 식당 들어가기, 주문하기, 계산하기. 여기 나오는 회화만 안다면 여행가서 일본 식당에서 주문하고 먹고 나오는 건 성공 !

메뉴판에 대한 설명만 있는 것이 아니라 음식의 특징, 일본어에 대해서도 알려주기 때문에 일단 이거 1권으로 밥집 가는건 성공하고 기본 일본에 대한 지식은 알고 가기 좋은 것 같아요.

여행과 관련된 일본어는 올드스테어즈 여행 시리즈를 참고하면 또 좋을 것 같더라구요.

 




실제 메뉴판 느낌으로도 나와서 파파고 킨 줄 ... ㅋㅋ 일본에는 한자도 쓰기 때문에 기본적인 한자는 어느정도 눈으로 익혀두면 도움이 되겠지요??

 

 

단어장으로 나중에는 시험치듯이 적어보면 일본 여행 가기 준비 끝!!!

차근차근 공부해서 일본여행갈때 쏼라쏼라 해 보고 싶네요 ㅎㅎㅎㅎㅎ 아~ 긴장된다 ㅎㅎ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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