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을 위한 인공 지능 교과서 3 : 나는 AI 전문가! - 초등 5~6학년 초등학생을 위한 인공 지능 교과서 3
김재웅 외 지음, 최종원 감수 / 사이언스북스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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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초등학생을 위한 인공 지능 교과서 3 : 나는 AI 전문가!




초등학생을 위한 인공지능 교과서 1, 2가 초등 전 학년 친구들에게 기본을 알려준다면 초등학생을 위한 인공지능 교과서 3은 앞권들을 읽은 후 추가 지식을 알려주는 느낌이었습니다.

인공지능이란 사람이 두뇌를 갖고 행동하는 것처럼, 지능을 가진 기계이지요. 사람이 만든 지능이라 인공 지능 이라고 합니다.




그럼 사람의 뇌와 인공지능은 작동 방식이 같을까요?

인간의 뇌는 뇌 속의 신경 세포인 뉴런이 서로 연결되며 정보가 전달되는 것처럼 인공 지능도 퍼셉트론 알고리듬이 있다고 해요.

처음에는 인공 지능이 가지고 있는 정보가 적지만 계속된 정보입력과 학습을 통해 더 앞을 내어다보는 인공 지능이 되어가고 있지요.

이런 설명들이 있어 초등학생을 위한 인공 지능 교과서 1, 2를 읽지 않고 3을 읽는 친구들이라면 조금 어렵다고 느낄 수도 있을 것 같았어요.



빅데이터에 대한 설명도 자세히 나와 있었답니다.

초등학생을 위한 인공지능 교과서3 또한 다양한 활동들이 나와 있는데요.

우리가 영상을 보거나 쇼핑을 하다보면 내가 관심 있어하는 동영상을 추천해서 보여주잖아요. 그런 추천 시스템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게 나와 있는데 신기하더라구요.

거기에다 스마트폰 센서를 이용한 측정 기구 만들기도 있어서 재미있었습니다.

스마트폰에 있는 근접 센서, 밝기 센서, 압력 센서, 가속 센서, 자이로 센서, 터치 센서, GPS 센서, RGB센서가 있는데 이 작은 핸드폰 안에 다양한 센서들이 있다는 것도 신기했어요.

정말 미래는 어떻게 될까요? 요즘은 가상현실이 아주 발달하여서 예전에는 쉽게 경험할 수 없었던 VR도 간단하게 체험해 볼 수 있는데요.

예전에 VR게임을 해 본 적이 있는데 저는 엄청 걸어다니고 엄청나게 많은 일을 했는데 아주 작은 공간에서 움직였더라구요??

또한 이제는 볼 수 없는 가족을 VR 공간 속에서 만난다는 것 또한 뭉클하고 감동적인 느낌이었어요.

우리 일상은 인공 지능 기술로 인해 많은 것들이 바뀌고 있습니다. 미래에는 정말 의사/ 변호사 / 판사 같은 직업들 또한 인공 지능이 자리를 차지할 수도 있어요.

어른들이야 인공 지능 기술로 인해 늘어나는 수명, 안락한 삶과 같은 것들을 인공 지능 덕분에 누릴 수 있을 것이고,

생활을 살아갈 아이들에게 있어 인공 지능에 대해 잘 이해하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배경지식은 꼭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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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탄수학 초등 수학 개념 총정리 한 권으로 끝 - 2022 개정 교육과정 반영
베이직콘텐츠랩 지음 / 키즈프렌즈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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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아이와 풀어본 후 작성한 서평입니다.]

초등 수학, 개념을 꼭 다지고 가야 중등 수학이 쉽다!




저희 큰 아이는 수학을 좋아합니다. 수학을 재미있어하고 약간 사랑하는 편입니다. (엄마는 문과 아빠는 수포자.... 인데 말이죠??)

둘째는 수학이 싫다고 합니다. 계산이 그냥 싫다고 해요. 형아가 수학 문제집을 다양하게 푸는데 자기는 그러기 싫다고 합니다.

한 뱃속에서 태어난 아이도 이렇게 수학 성향이 다릅니다. 학교에서 배우는 친구들 또한 다르겠지요?

요즘은 초등 3학년 부터 수학을 포기하는 친구들이 생긴다고 합니다. 큰 아이는 이해를 하지 못하지만, 둘째의 상황을 보면 이해를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1학년부터 수학을 포기한다고 말하는 친구들이 있다고 하거든요. (도대체 왜..?)




아마 학교에서 개념을 알려주어도 제대로 이해를 하지 못해서 그런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어느정도 기본은 학원 / 가정에서 했다는 전제 하에 아마 수업이 진행되는 것 같거든요.

학교 선생님도 어쩔 수 없습니다. 아주 기초부터 시작하기에는 이미 배운 아이들이 쉬워하고 지루해 하기 때문에 평균을 맞추려는 것이겠지요.

그러니 수학 개념이 이해되지 않고, 기계처럼 문제를 푸는 옛날과 달리 요즘은 창의적인 문제들이 많아져서 아이들이 생각을 하며 문제를 풀어야 합니다. 힘듭니다. 그러니 그냥 포기하는 거지요.

저는 제가 일을 하며 가정에서 아이들의 공부도 봐주고 있기 때문에 전체 초등 수학 과정이 어디서부터 어디까지를 알아야 하는지를 잘 모릅니다. 안타깝게도 저는 이과가 아닌 문과였고, 저 또한 개념을 제대로 배우지 않아 수학이 재미없어서 포기했던 사람 중에 하나이기 때문이죠.

그래서 첫째에게는 늘 '개념'을 알아야 한다고 합니다. 학교 수학 문제를 틀려도 네가 다시 풀 수 있다면 아는 것이다. 하지만 문제를 틀리는 것은 실수라고 할지라도 네 실력이라고 늘 말합니다. 개념을 안다면 문제 실수야 계속된 학습으로 고칠 수 있을 수도 있으니까요. 일단 전 저희 아이들이 수학을 포기하지는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려면 초등 수학을 제대로 알고 중등에 올라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읽게 된 책이 요 [탄탄 수학 초등 수학 개념 총정리 한 권으로 끝]입니다.

찾아보니 초등 수학 개념 총정리 도서들이 조금 있더군요. 그만큼 초등 수학 개념을 알고 가야 중등 수학을 할 수 있다는 의미 아닐까요? 사고력 문제집 연산 다 좋지요. 개념을 알고 있다면요. 우리 아이가 초등 전 과정의 개념을 다 알고 있는지 파악할 수 있는, 기초적인 문제집이 바로 요 탄탄 수학 초등 수학 개념 총정리 한 권으로 끝 이라고 생각해요.


일단 개념을 잘 설명해 두었습니다. 문제가 많지 않아서 문제 푸는 걸 싫어하는 친구들에게도 좋을 것 같아요. 개념을 알고 있으면 비슷한 유형의 문제는 풀고 있는 문제집으로도 충분할 테니까요.


어느 학년에 이런 개념이 활용되는지도 적혀 있어서 좋았습니다.

개념 설명 + 예제 문제를 통해 문제 푸는 연습을 한 후 + 확인 체크로 자신이 문제를 풀어 보면서 자신감을 키울 수 있어요.


제일 좋은 건 이렇게 메타인지 확인하기 부분에서 설명할 수 있게 정리하는 부분이 있다는 거에요. 저는 쓰고 엄마에게 알려줘 라고 말하거든요. 따라 읽든 외워 읽든 어쨌든 쓰고 읽는 연습을 해서 해당 수학개념을 머릿속에 집어넣는거죠.

자기가 배우지 않은 5-6학년 개념도 보니 풀 수 있겠다며 풀더라구요. 그만큼 아직 배우지 않은 개념도 이해할 수 있게 잘 설명이 되어 있다는 거 아니겠어요?

천천히 기본부터 단계를 밟아가며 초등 졸업 전까지 초등 수학 개념을 완벽히 다지고 중등 수학을 준비해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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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가 싫을 때는 어떻게 해요? - 자음과모음 어린이 초등 1·2 어떻게 해요? 3
이성엽 지음, 신현정(토토메이) 그림 / 자음과모음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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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아이와 읽은 후 작성된 서평입니다. ]

학교에 다니는 모든 친구들을 위한, < 학교가 싫을 때는 어떻게 해요? >

대한초등교사협회 인증도서 / 추천도서

자음과 모음 어린이 초등 1 - 2학년 권장 추천도서



저희 집에는 학교를 너무 좋아하는 두 아이가 있는데요. 첫째 아이를 보내면서 아이는 학교에 대한 기대감과 더불어 불안감을 가지고 입학을 했어요.

귀가 예민하기도 하고, 편식도 심할 뿐더러, 식품 알레르기가 있어 먹지 못하는 음식이 많았으며,

말이 늦게 트여 발음도 좋지 않았고 (다행이도 한글은 떼었지만 - ), 공간에 대한 낯을 많이 가려서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것이 힘든 아이였거든요.

- 사실 이건 지금 생각해보니 제가 많이 예민해서 아이를 이렇게 키웠을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곤 해요. -

코로나19로 인해 학원도, 어린이집도 가는 둥 마는 둥 7살을 보내고 입학을 한 아이에게는 정말 힘든 1학년이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1학년 때, 강당에서 교장 선생님이 마이크를 들고 말하는 소리에 울음을 터뜨리기도 했고,

낯선 공간에 낯선 친구들이 잔뜩인데 눈물을 먼저 보이니 혼이 나서 1년 동안 너무 힘들게 학교를 보냈던 아이.

그런데도 학교가 싫지 않고 좋은 것은 무엇이었을까요?




큰 아이가 먼저 책을 읽어보면서 걱정했던 건, 한글을 모르고 학교에 가는 모습 부터 안타까워했어요.

학교에 가도 한글을 배우지만 그러면 재미가 없을거라구요.

인형을 가지고 가는 것도 안되는데.. 혼나는데 하며 안타까워 하더라구요.




둘째는 한글을 간단하게? 떼고 학교에 갔는데 초반에 힘들어 했어요. 그래서 부지런히 한글공부를 하고 지금은 책을 열심히 읽고 있는데요. 본인도 한글을 학교에서 배우지만 미리 공부할 걸 하고 후회했다네요 ㅎㅎ

아직 이렇게 긴?? 책은 읽기 힘들어서 엄마가 거의 읽어주고 있답니다.



초등학교는 어린이집 / 유치원과 달라요. 혼자서 스스로 해야 하는 것이 많지요. 하지만 여태 사랑받고 선생님의 손길에서 자랐던 아이들이 갑자기 학교에 간다고 바로 바뀔 수는 없어요. 그래서 1학년 때 학교를 거부하거나 힘들어 하는 친구들이 유난히 많다고 하더라구요. 유치원에서도 수업을 할 때에는 그룹/개별로 앉아 활동을 하지만 학교에서는 40여분이라는 시간 동안 왠만하지 않고서는 엉덩이를 붙이고 앉아있어야 하는 것 부터 힘이 든 거예요.

그리고 규칙은 왜 이렇게 많은지 .. 규칙을 외우고 학교 공부까지 하니 우리 초등 1-2학년 친구들은 매일매일이 고달프지 않을까요?

제가 어렸을 때는 기억이 안나지만 많은 인원 속에서 어영부영 자랐던 것 같아요. 그 때는 학습보다는 예의/예절/규칙/바르게크기가 우선이었던 시절이었을 테니까요.


벌점 스티커를 받아 속상해 하는 주열이는 어떻게 학교를 좋아하게 되었을까요? 바로 내가 잘 하는 것을 뽐냈을 때랍니다.

주열이는 유치원 내내 산과 들로 돌아다니며 놀았고, 그 때 다양한 풀꽃들을 알게 되었나봐요. 풀꽃박사라니 ~ 무섭기만 할 줄 알았던 선생님 또한 주열이에게 기회를 주시는 모습이 좋은 선생님이다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 책을 읽을 저학년 친구들. 부모님은 우리 아이의 잘 하는 장점을 꼭 선생님에게 알려주세요. 그러면 아이의 자존감도, 자신감도 쑥쑥 자라 학교가 재미있어질 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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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헌혈 이야기강 시리즈 12
정광민 지음, 도휘경 그림 / 북극곰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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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어린 학생도 가능한 헌혈이 있는데 해 볼래요?"







표지를 보자마자 뭔가 범죄 추리물 같은 느낌이 가득한 이상한 헌혈 입니다.

헌혈 하면 무엇이 생각나나요? 내 피를 필요한 누군가에게 주기 위해 하는 것이 헌혈이죠.

하지만 이 헌혈은 누구나 할 수 없어요. 어느 정도의 적정 나이가 지나야 하고, 건강해야 하죠.

초등학교에 다니고 있는 친구들은 아직 성장기이기 때문에 시도할 수 없는 헌혈.

헌혈은 봉사의 마음이지만 고마운 뜻을 담아 문화상품권이나 영화티켓 같은 선물과 간식을 주곤 하는데요.

저도 어릴 적 영화 티켓을 받으려고 헌혈을 했던 기억이 나더라구요. 지금은 출산 외에도 헌혈을 하러 가면 자꾸 다음에 오라는 말만 들어서 ^^;; 시도는 못하고 있어요.

우리가 아는 헌혈은 링거 같은 줄로 피를 뽑아 내는 거고, 혈액을 받는 사람 또한 그렇게 받을 텐데, 표지에 있는 아이는 (사람은) 일반 주사기에 담긴 피를 맞고 있어요. 사진에는 잘 보이지 않지만 아이는 아주 고통스러워 하는 표정이고, 아픈 듯 시트를 움켜쥐고 있네요.

주사를 놓는 의사(로 추정되)는 사람의 눈빛 또한 무서워요. 그리고 그 모습을 몰래 숨어서 보고 있는 세 아이들.





학교에서 아이들은 게임에 빠져 있어요. 늘 게임 이야기를 하며 즐거워 하는데, 그 중 기준이는 게임을 좋아하지 않는지 아이들의 이야기에 불평을 내뱉습니다.

그러다 약간의 다툼이 있었고, 자홍이의 핸드폰이 부서졌는데요. 자홍이가 핸드폰을 기준이에게 들이밀자 기준이의 얼굴이 새파랗게 질리더니 갑자기 쌍코피가 터졌어요.

처음에는 맞은건가? 했는데, 이야기를 다 읽고 다시 읽어보니 맞은 게 아니라 핸드폰을 보고 뭔가 놀라거나 해서 쇼크 증상처럼 코피가 터진 것 같더라구요.

선생님은 기준이를 배려해주시고, 아이들은 기준이가 왜 그런지 이해하지 못합니다.



그러던 와중 옆반의 친구가 아이템을 써서 (현질을 해서) 다음 맵으로 갔다는 소식을 듣고 할머니에게 용돈을 받으려고 했지만 실패! 다행이도 사촌 형이 헌혈하고 책 사라고 준 문화상품권을 받게 됩니다.

문화상품권으로 결제를 한 후 다음 맵으로 갔지만 쉽게 클리어 되지 않는 상황. 문화상품권이 한 장만 더 있었어도 깰 수 있을 것 같은 생각에 심부름을 하러 가던 중 헌혈의 집으로 발길을 돌리게 됩니다.

하지만 나이가 어려서 헌혈을 할 수 없지요.

그런 용기에게 흰색 가운을 입은 아저씨가 다가와 어린 학생도 가능한 헌혈이 있다고 합니다.

그런 헌혈은 없어!!!!! 낯선 사람을 따라가지 말라고 했는데!! 용기는 문화상품권이 더 눈에 들어와서인지 순순히 아저씨를 따라갑니다.




옆 건물에서 진행하게 되는 헌혈은 바로 감정 헌혈.

다양한 감정 중 하나를 선택해 추출하는 건데요. 감정 헌혈을 하면 24시간 동안은 그 감정을 느낄 수 없다고 해요.

순간 저도 우울하거나 하는 그런 감정을 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긴 했었는데요. 그러지 않아야 겠다는 생각이 바로 들더라구요.

그 감정이 24시간만 사라지는거라 다시 돌아왔을 때의 감정의 폭풍을 느낄 수도 있고, 그 감정이 사라지는 동안 나는 어떤 상황을 겪을지도 모르니 조금 이상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용기는 화가 나는 자신의 감정을 헌혈했고, 문화상품권을 받았습니다.

그 후 화가 나는 상황이 생겼음에도 화를 내지 못하는 상황에 용기는 당황했어요. 하지만 내일이면 괜찮아질 거라고 생각했지요.

다음 날 기준이는 평소보다 이상하게 화를 냈고, 용기가 긴장감을 헌혈하고 와서는 기준이가 심하게 긴장을 했지요. 용기는 추측했어요. 용기가 헌혈한 감정을 기준이가 받고 있는 것 같았지요.

왜?




용기와 아이들은 기준이가 악당에게 휘둘리고 있다고 생각해요. 다시 감정 헌혈을 하러 가면서 기준이를 구출해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지요.

기준이와 사이가 좋지 않음에도 친구를 생각하는 모습이 기특하더라구요 ^^ 기준이가 화를 내거나 하는 것이 자신의 탓이라는 생각이 들었을까요?






기준이가 왜 친구들이 게임하는 걸 싫어했는지, 트라우마가 된 것처럼 발작하듯이 피하고 분노했는지에 대한 이야기가 마지막에 나오더라구요. 형이 게임을 좋아했고, 여행을 가다 자신의 폰으로 게임을 하고, 사고가 났던 것이었어요.

자신 때문에 형이 사고가 난 것 같아 죄책감이 든 기준이었던 것이었죠.

감정을 없애는 것이 과연 좋을까요? 처음에 저 또한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지만 우리는 그런 감정이 있기 때문에 성장하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어요. 슬픈 감정도, 분노하는 감정도, 우울한 감정 또한 다 나의 감정이에요. 나의 감정을 제대로 알고 인정하고 앞으로 나아간다면 우리 모두 성장할 수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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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을 위한 인공 지능 교과서 2 : 2100년 AI와 함께하는 미래 - 초등 3~4학년 초등학생을 위한 인공 지능 교과서 2
김재웅 외 지음, 최종원 감수 / 사이언스북스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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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미래에는 정말 AI와 공존할까? 지금도 공존의 길로 들어서고 있는 AI와 함께하는 일,

인공지능은 우리 삶에 어디까지 찾아왔을까?


초등학생을 위한 인공지능 교과서 1을 읽고 2권을 읽게 되었습니다.

인공지능에 대한 설명이 앞에 간략하게 나와있어요.

인공지능은 사람들과 똑같이 정보를 입력받고, 학습하여 판단하고, 서로 사물을 알아보고, 소통하고, 움직일 수 있는 기계랍니다.

시작은 인간이 시작했으나 이제는 인공지능이 스스로 지능을 만들어 내기도 한다고 해요.



인공지능이 사람처럼 소통할 수 있는지 확인하는 테스트가 있는데, 바로 튜링 테스트에요. 앨런 튜링의 이름을 따 만들어진 튜링 테스트.

질문을 했을 때 사람이 대답한 것인지, 기계가 대답한 것인지 구별하기 힘들다면 튜링 테스트를 통과했다고 말한다고 해요.

컴퓨터 과학자들에게 있어 노벨상급인 '튜링상' 이 있다고 하는데요. 인공지능을 연구한 마빈 민스킨이 이 튜링상을 받았다고 해요. 아직 한국 사람은 튜링상을 받지 못했다고 해서 아쉽더라구요. 우리는 정말 컴퓨터를 잘 하는데 말이죠!!




인공지능을 체험하는 다양한 방법이 소개되어 있는데요. 그 중 길찾기가 있더라구요.

우리가 아는 네비게이션 등을 활용하다 보면 여러 길을 보여주면서 선택을 하게 하곤 해요. 제일 짧은 거리일 경우 또는 고속도로로 가거나 / 그렇지 않은 경우 등으로도 나뉘고 있구요. 이런 예시를 들려주면서 실제로 아이들이 학습하고 추론하게끔 하는 예시가 있어서 좋았답니다.



인공지능은 또 어디에서 활용되고 있을까요? 저희 집은 빅스비와 지니가 있는데요. 가끔 빅스비와 지니가 부르지도 않았는데 대답하는 경우가 있곤 하는데요. 이 아이들을 자주 활용하다보면 문장을 잘 이해하게 된다고 하네요.

뿐만 아니라 우리가 이야기하거나 하는 것들을 핸드폰이 듣고 있다가 알고리즘으로 추천하는 경우 또한 인공지능과 연관이 있는 것 같더라구요.






블록코딩 뿐만 아니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들을 소개해서 하나하나 따라해 보는 재미도 있고, 아이가 궁금해 했던 키오스크와 같은 정보들을 알아볼 수 있어서 재미있었어요.

아이의 꿈이 로봇공학자였는데, 이런 부분을 자기도 잘 활용해서 배워야 미래에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따로 학원을 알아봐야하나 늘 고민했던 부분이었는데 설명이 잘 되어있고 따라하기 쉽게 되어 있어서 방학 동안에는 조금씩 따라서 인공지능을 경험해 보는 시간을 가져볼까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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