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미래에는 정말 AI와 공존할까? 지금도 공존의 길로 들어서고 있는 AI와 함께하는 일,
인공지능은 우리 삶에 어디까지 찾아왔을까?

초등학생을 위한 인공지능 교과서 1을 읽고 2권을 읽게 되었습니다.
인공지능에 대한 설명이 앞에 간략하게 나와있어요.
인공지능은 사람들과 똑같이 정보를 입력받고, 학습하여 판단하고, 서로 사물을 알아보고, 소통하고, 움직일 수 있는 기계랍니다.
시작은 인간이 시작했으나 이제는 인공지능이 스스로 지능을 만들어 내기도 한다고 해요.

인공지능이 사람처럼 소통할 수 있는지 확인하는 테스트가 있는데, 바로 튜링 테스트에요. 앨런 튜링의 이름을 따 만들어진 튜링 테스트.
질문을 했을 때 사람이 대답한 것인지, 기계가 대답한 것인지 구별하기 힘들다면 튜링 테스트를 통과했다고 말한다고 해요.
컴퓨터 과학자들에게 있어 노벨상급인 '튜링상' 이 있다고 하는데요. 인공지능을 연구한 마빈 민스킨이 이 튜링상을 받았다고 해요. 아직 한국 사람은 튜링상을 받지 못했다고 해서 아쉽더라구요. 우리는 정말 컴퓨터를 잘 하는데 말이죠!!

인공지능을 체험하는 다양한 방법이 소개되어 있는데요. 그 중 길찾기가 있더라구요.
우리가 아는 네비게이션 등을 활용하다 보면 여러 길을 보여주면서 선택을 하게 하곤 해요. 제일 짧은 거리일 경우 또는 고속도로로 가거나 / 그렇지 않은 경우 등으로도 나뉘고 있구요. 이런 예시를 들려주면서 실제로 아이들이 학습하고 추론하게끔 하는 예시가 있어서 좋았답니다.

인공지능은 또 어디에서 활용되고 있을까요? 저희 집은 빅스비와 지니가 있는데요. 가끔 빅스비와 지니가 부르지도 않았는데 대답하는 경우가 있곤 하는데요. 이 아이들을 자주 활용하다보면 문장을 잘 이해하게 된다고 하네요.
뿐만 아니라 우리가 이야기하거나 하는 것들을 핸드폰이 듣고 있다가 알고리즘으로 추천하는 경우 또한 인공지능과 연관이 있는 것 같더라구요.

블록코딩 뿐만 아니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들을 소개해서 하나하나 따라해 보는 재미도 있고, 아이가 궁금해 했던 키오스크와 같은 정보들을 알아볼 수 있어서 재미있었어요.
아이의 꿈이 로봇공학자였는데, 이런 부분을 자기도 잘 활용해서 배워야 미래에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따로 학원을 알아봐야하나 늘 고민했던 부분이었는데 설명이 잘 되어있고 따라하기 쉽게 되어 있어서 방학 동안에는 조금씩 따라서 인공지능을 경험해 보는 시간을 가져볼까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