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행은 불행끼리 위로가 된다. - P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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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네가 사랑했던 어떤 것들은
영원히 너의 것이 된다.
네가 그것들을 떠나보낸다 해도
그것들은 원을 그리며
너에게 돌아온다.
그것들은 너 자신의 일부가 된다.

앨런 긴즈버그 (어떤 것들) - P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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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립다."
나도 모르게 마음속의 생각이 소리가 되어 입 밖으로 나왔다. 동시에 졸립다‘가 아니라, ‘졸린다‘가 되어야 맞춤법에 맞는 게 아닌가 해서 신경이 쓰였다. 이 모호한 단어가 바람 속에 묻혀 사방으로 흩어지다 주위의 사물에 부딪히기라도 한 듯, 풍탁이 나른하게 울리고 나뭇잎 하나가나풀나풀 떨어졌다.
- P9

봄은 고양이로다. 그런 시가 생각났다. 아니, 고양이는 봄이로다였나? - P12

전영각 - P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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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지킬 수 없는 약속이다. 바로 거기에 나의 매력이 있다. - P290

욕망은 현실에 있는 것을 바라는 것이며, 환상은 존재하지 않는 것을 바라는 것이다. - P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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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량한 차별주의자
김지혜 지음 / 창비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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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모로 내 위치에 대해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다. 의외로 내가 가진것이 많구나 느낀다. 더불어 차별받는 위치에 있는 많은 이들에 대해 고민하게 만들어준다. 이런 내용들을 초등학교에서 의무적으로 가르치게 될때 보다 나은 사회가 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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