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라서 권력은 거부될 수도, 철회될 수도 없다. 다만 재배치될뿐이다" - P13

권력이 정당함과 부당함을 이분화하며 부당함을처벌하고 훈육한다는 의미의 사법적 기능은 겉으로 드러나 있지만, 권력이 어떤 개념의 인식 가능성 자체를 통제해 인식 가능한주체를 생산하고 인식 불가능한 주체는 비체화한다는 사실은 은폐되어 있는 것이다. ㅡ옮긴이 해제 - P17

젠더는 담론적으로 구성된 정체성의 인종 계급, 민족, 성, 지역적 양상과 교차되므로 이미 정치나 문화의 교차점을 떠나서는 불가능한 개념이다. - P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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