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행로에서 우리의 발을 걸어 넘어뜨리는 것은 작고 사소한 것들이다.  - P53

"당신이 나서서 그 일에 수선을 피울 필요는 없잖아, 아이다. 그건 당신이 참견할 일이 아니야."
"내 일이 아니라는 건 나도 알아." 아이다가 말했다. 하지만그렇게 말한다면 그 누구의 일도 아니지, 그녀는 마음속으로그렇게 중얼거렸다. 그녀 말고는 의문점에 대해 질문을 던질사람이 아무도 없었다. 바로 그게 문제였다.  - P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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