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적으로 볼 때, 이 책에 실린 글들은 사회주의 페미니즘이 여전히 건재하며, 우리가 살아가는 행성 자체를 파괴할 태세인 전 지구적자본주의라는 야만적 체제에 대한 대안을 이론화하고 건설할 수 있는 거대한 잠재력이 있음을 분명히 보여준다.
- P33

정에서 남자가 여자에게 가하는 한결같은 불의야말로 옳고 그름에 관한 모든 통념을 뒤죽박죽으로 만든다. 모든 가정은 절대 전제정의 중심부이며, 복종을 명령하기만 하면 되는 남자에게는물론 지식과 설득이 필요없다. ㅡ윌리엄 톰슨,1826년 - P36

샤를 푸리에: 프랑스의 유토피아 사회주의자

어떤 사회에서든 여성 해방(자유)의 정도는 일반적인 해방을 가능하는 자연스러운 척도다. 이러한 척도는 현 사회에도 완벽하게 들어맞는다. 

후략ㅡ1841~1845 - P41

사람과 사람의 직접적, 자연적, 필연적 관계는 남성과 여성의 관계이다. 양성의 이러한 자연적 관계 속에서 인간과 자연의 관계는 곧 인간과 인간의 관계이며, 이는 인간과 인간의 관계가 곧 인간과 자연의관계 인간의 고유한 자연적 기능인 것과 마찬가지다. 

그러므로 이러한 관계에서 인간적 본질이 어느 정도로 인간에게 자연이 되었는지또는 자연이 어느 정도로 인간의 인간적 본질이 되었는지는 감각적으로, 직관 가능한 사실로 환원되어 나타난다. 따라서 우리는 이러한 관계에서 인간의 발전 단계 전체를 판단할 수 있다. ㅡ카를 마르크스 - P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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