훗날 소설 《1984》에서 오웰은 디스토피아를 그리며 이런 말을 남겼다. "악몽처럼 무시무시한 이런 상황에서 우리가 얻을 수 있는 교훈은 단순하다. 이런 일이 벌어지게 놔두지 말라. 그건 당신에게 달렸다." - P1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