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다빈치와 르누아르를 비롯한 다양한 화가들과 예술가들의 창작의 모티브가 되었던 그들의 정원,마을들을 그림과 사진으로 풍성하게 담아놨다. 각자의 자취를 담은 연대기도 나와있어 이해에 도움을 준다. 보는 내내 그들의 열정과 사랑이 곳곳에 느껴져 뭉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