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
박민규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09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비틀즈와 클레식 그리고 밥 딜런이 흐르는 소설이었다.
단락과 단락을 연결시키는 서술 방식이 특이했고 하루키의 ‘상실의 시대‘나
프루스트의 ‘잃어버린 시간을찾아서‘(읽다말았지만)를 떠올리게 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