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순 - 개정판
양귀자 지음 / 쓰다 / 2013년 4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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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중 엄마와 딸을 이토록 불행하게 그렸는데 어떻게 가정폭력을 미화했다는 평이 가장 위에 올라와 있는 걸까.. 소설에 몰입을 한 게 맞는가.. 그들에게 주목받지 못한 안진진에게 안타까움마저 든다. 극중 인물의 특정 행위에만 꽂혀 맥락과 서사를 외면하는 건 주관이 아니라 오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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