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즈의 계절 - 자신의 삶을 사는 사람은 기꺼이 재즈를 선택한다
김민주 지음 / 북스톤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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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급된 영화와 음악을 찾아 보고 생경한 재즈를 조금씩 접해 보는 계기가 되네요. 그런데 배우 실명을 언급할때만 [누구누구 분]이라고 높여 쓰시던데 명사가 아닌 이름 뒤에 붙이는 건 잘못된 사용으로 알고 있어요. 애초에 왜 배우를 언급할때만 굳이 붙였는지 모르겠구요. 지나친 예의는 나를위한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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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투키 2024-03-02 20: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높임표현이 아니라 배우가 작품 속 어느 역할을 맡아 연기했다는 뜻의 분扮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