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로우 오사카·교토·고베·나라 - 2026년 최신판, 완벽 분권 ㅣ follow 팔로우 여행 가이드북 시리즈
제이민 지음 / 트래블라이크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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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후기는 도서만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 저자 : 제이민

* 출판사 : 트래블라이크

* 출간일 : 2025. 7. 15.

* 페이지수 : 552페이지


여행자의 마음이 담겨있는 여행 가이드북, 팔로우 오사카, 교토


음... 이 책의 저자와 출판사에는 정말 미안하지만, 여행 가이드북은 팔로우 시리즈가 아닌 다른 시리즈를 나는 먼저 기억해냈다.

그런데 막상 이 책을 받아보니 세상에나, 네상에나... 기존에 내가 알던 그 노란 표지의 타사 가이드북보다 훨씬 더 좋았다.

특히 가장 좋았던 이유가 타사의 책은 책을 한번에 통으로 들고 다녀야 하는데, 팔로우 여행 가이드북 시리즈는 분권이 가능해 여행지에 가서는 필요에 따라 나눠 들고 돌아다닐 수가 있다.


또한 일본의 지하철 노선도를 포함하고 있지만 초보자를 위해 각 여행 포인트에 맞게 세부적으로 대중교통(지하철 안내)을 소개하고 있어 현지에 도착해서 당황하지 않고 계획적으로 여행을 즐길 수 있을 것 같다.


내 경우 여행은 가서보다는 가기전 계획을 세울 때의 설램을 더 좋아하는 사람인데, 이런 나같은 사람을 위해 팔로우 여행 가이드북은 3개로 분권할 수 있다.


첫번째는 플랜짜기, 두번째는 오사카(와 주변), 세번째는 교토(와 주변)으로 구성되어 있어 첫번째 분권에서 전체적인 큰 여행틀을 짤 수 있게 되어 있다.


사실 아무리 최신판으로 나온 책이지만 실시간으로 반영된 책이 아니다보니 가끔은 찾아간 곳이 공사중이거나, 주인장의 지극히 개인적인 사유로 잠시 문을 닫을 수도 있고, 의외로 그냥 문을 닫은 경우들도 종종 있기에 이 책만 맹신하고 방문해서는 안되지만, 2026년 최신정보를 수록하고 있기에 90%는 이 책을 믿고 여행계획을 짜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여행가기전의 설램을 담고 있는 여행 가이드 북인 팔로우 여행 가이드북 시리즈!

이번엔 오사카와 교토, 고베, 그리고 나라로의 여행 계획을 세우는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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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스프링 스도쿠 : 초급·중급 (스프링) ㅣ 탑스프링 스도쿠
브레이니 퍼즐 랩 지음 / 시간과공간사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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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후기는 도서만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 저자 : 브레이니 퍼즐 랩

* 출판사 : 시간과공간사

* 출간일 : 2025. 8. 8.

* 페이지수 : 192페이지



시간가는줄 모르게 몰입하게 만드는 스도쿠!


난 퍼즐을 정말 좋아한다.

그중에서도 한번에 풀리는 것이 아닌 계속 머리를 쓰면서 내가 해온 것들을 다시 곱씹어보면서 다시 확인하는 것을 정말 싫어하는데, 스도쿠만큼은 앞서 내가 한 것들을 복기하게 되서 정말 좋다.


탑스프링 스도쿠는 초급x중급이라고 하는데 사실 한번도 스도쿠를 접해보지 않은 사람이라면 쉽게 풀어가긴 어려울 듯 싶다.


총 150개의 스도쿠 문제가 있다.


사실 초급 스도쿠는 9x9보다는 6x6로 구성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보니 초급자는 더 어렵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다.

또한 가장 마지막 150번째 문제는 각 네모의 중앙까지도 맞춰야 한다는...


스도쿠를 잘 하려면 욕심을 내려놔야한다.

심호흡을 하고, 빠르게 풀어가기 보다는 조금 더 꼼꼼하게, 그리고 한번 확인할 것을 두번, 세번 반복적으로 확인해야 실수하지 않고 풀어갈 수 있다.

그리고 자만하면서 볼펜으로 풀었다가는 한페이지를 전부 화이트로 색칠해줘야하는 불상사까지도 생길 수 있다.


이번 스도쿠는 각각 15분정도씩 시간을 소비한 것 같다.

물론 다른 것들을 하느라 오롯이 집중하지 못했기도 하지만, 그만큼 쉽지는 않다는 것!


여유시간이 생겼을 때, 혹은 아이들이 공부하다가 머리를 식혀야할 때 스도쿠를 풀면 다음 두뇌회전과 집중력에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다. 그래서 난 내가 풀기도 하지만 아이들과 함께 풀기도 하고, 아이들에게 각각 한페이지씩 찢어서 풀라고도 하고 있는데, 생각보다 아이들의 반응이 좋아 스도쿠 책을 자주 구매하는 편이다. 그만큼 재미있다는 것을 반증하는 결과라고나 할까?


자~ 이제부터 천천히 스도쿠를 시작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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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상용 1일 5분 초등 영단어 (스프링) - 영어와 한자를 동시에! 일력 365 ㅣ 탁상용 1일 5분
김동화 지음 / 반석출판사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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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후기는 도서만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 저자 : 김동화

* 출판사 : 반석출판사

* 출간일 : 2025. 7. 20.

* 페이지수 : 368페이지



한글과 영어, 영어와 한자, 그리고 한글과 한자까지 한 번에 공부할 수 있는 탁상용 영단어.


지금 이 글을 보고 있는 당신은 영어를 좋아하고, 잘 하는 사람입니까?

아마 대답을 듣지는 못했지만, "네"보다는 "아니오"가 월등하게 많지 않을까?

이 질문에 나조차도 대답을 "아니오"로 답할 것이기 때문이다.


영어를 좀 잘 하는 남편이 해준 얘기가 있다.

어떤 언어를 공부하더라도 언어의 실력이 늘려면 우선 단어를 암기해야 한다고... 이것은 불변의 진리라고...

하지만 영단어를 아무리 외워도 또 까먹기 일수. 그렇기에 우리나라 아이들은 거의 영어단어를 기계처럼 암기하고 있다.


하지만 이런 기계적인 암기법은 바로 까먹게 되고, 결국 얼마만큼 재미있게, 꾸준히, 그리고 암기한 것을 오래 기억하느냐가 실제 영어 실력의 차이를 만드는 것!


그래서 난 이 책을 추천하려 한다.


탁상용으로 되어있어 단어 암기에 부담에 적고, 거기에 영단어만 암기하는 것이 아니라 영단어와 한자를 함께 공부할 수 있어 아이들이 한 번에 한글과 영어, 그리고 한자까지도 공부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또한 하루에 한 단어(한자의 경우 한 자)만 암기하면 되니 영단어 암기를 가랑비에 옷젖듯 학습할 수 있다.


특히 마지막은 해당 영단어를 이용해 만든 문장까지...

영어 전문가들이 말하는 "영어 잘 하는 법"에 필요한 모든 것이 이 책 한 권에 녹아져 있다.


갈수록 아이들은 영어를 잘 한다. 그렇다보니 급기야 "대학에 가려면 영어는 1등급을 무조건 맞아야 한다"는 말이 생겨날 정도이고, "영어는 중학생때까지 완벽하게 끝내놔야 한다"고 할 정도로 아이들이 많이 공부한다.

이런 상황이다보니 결국 영어공부하는 연령대는 갈수록 낮아지고, 아이들과 부모의 대립은 갈수록 커져가는 이 시점에 아이들 스스로, 그리고 자발적으로, 즐겁게 공부할 수 있도록 해주는 책이 바로 이 책이 아닐까 싶다.


이제 아이의 영어공부는 가랑비에 옷이 젖듯 스며들게 시켜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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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래동 로망스
김진성 지음 / 델피노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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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후기는 도서만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 저자 : 김진성

* 출판사 : 델피노

* 출간일 : 2025. 7. 3.

* 페이지수 : 277페이지


키키키 웃다보면 이야기가 끝나는 철과 아연의 사랑이야기.


철과 아연.

사실 이건 금속의 이름이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주인공들의 이름이다.


뭐 하나 빼어난 것이 없는 철.

그리고 너무 잘난 아연.

이 두 사람이 서로를 사랑하게 되고, 역경을 헤쳐 나가는 정말 딱 로맨틱 코미디에 정형화된 내용을 바탕으로 그대로 재연한 그런 이야기이다.


그래서 이 책은 어렵지 않다.(가끔 보다보면 소설인데도 참 어려운 책들이 더러 있는데, 이 책은 그렇지 않고 쉽다.)

그렇기에 순식간에, 정말 하루만에 다 읽어버렸다.


시작은 철의 근자감으로부터 시작된다.


그리고 철은 학력세탁을 위해 대학원에 진학하고, 그곳에서 아연을 만나게 된다.

결과적으로는 잘 되었고, 로맨틱 코메디의 정수를 보여주긴 하지만, 안타깝게도 이 이야기는 현실도 너무나 많이 반영하고 있다.


철공소가 밀집되어있는 문래동.

하지만 그 곳도 이제는 카페 등으로 인해 월세가 오르고, 깔끔함을 선호하는 건물주들로 인해 하나 둘씩 철공소가 문을 닫게 된다. 하긴, 요즘 왠만한 엄한 가게보다 카페가 잘되긴 한다. 그러나 사실 그 지역이 핫플레이스가 된 이유는 기존의 분위기에 카페가 더해져서인데, 결국 그런 핫플레이스에 카페가 우후죽순처럼 늘어가면서 본연의 모습을 잃어가고 있다.(비단 문래동 이야기만이 아니다. 성수도 그렇고, 북촌도 그렇고...)


이런 현실은 저자는 유머러스하게 풀어가고 있지만 읽는 내내 내 입속은 철을 씹어먹는 듯 쎄한 맛이 감돌았다.


뭐... 로맨틱 코메디의 결과는 언제나 예측 가능한 해피엔딩.

그래서 이 책의 결말도 역시나 철과 아연의 해피엔딩이 되어버렸다.

철의 쎄한 맛이 입안에 남아있지만, 철과 아연의 달달함으로 충분히 입가심이 되어버리는 그런 책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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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0분 초등 경제 수업 - 기자 엄마가 신문 기사로 알려 주는 어린이 경제 필수 지식
박지애 지음 / 처음북스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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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후기는 도서만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 저자 : 박지애

* 출판사 : 처음북스

* 출간일 : 2025. 7. 1.

* 페이지수 : 176페이지


진짜 경제전문 기자가 엄마의 눈으로, 엄마의 마음으로 설명해주는 어린이 경제도서


75가지 경제 이슈를 이해하기 쉽고, 재미있게 소개하고 있다.

사실 나부터도 요즘은 신문은 읽지 않고 인터넷 뉴스로만 가볍게 이슈들을 확인하고 지나가 버린다.


이런 상황에서 과연 우리는 아이들에게 경제에 대한 지식을 얼마나 잘 설명할 수 있을까?


사실 이 책은 초등학생들이 경제를 쉽게 이해했으면 하는 저자의 바램에 의해 만들어졌다. 하지만 이 책을 살펴본 내 마음은 아이들에게만 읽어보라 하지 말고 부모가 꼭 같이 읽어봐야할 그런 책이란 생각이 들었다.


총 75가지 핫한 이슈들을 일상, 직업, 기술, 글로벌, 그리고 AI까지 총 5개 챕터로 나눠 아이들에게 설명과 좀 어려운 용어에 대한 풀이, 그리고 영어와 한자공부 등까지도 이 책은 한번에 소개하고 있다. 사실 이 부분이 엄마의 마음이 담겨있는 듯 하다. 아무리 파생공부라고 하지만 아이들에게 이렇게 한번에 내용을 전달해주면 아이들은 부담스러워 하고, 자꾸 피하고 싶어하기 때문이다.(한자나 영어는 좀 뺐으면 어땠을까 싶다.)


그래도 플러스 경제 지식에서 주제와 유사한 해외사례를 소개해 주거나, 학년이 올라가 통사를 공부할 때 나오는 용어들도 알기 쉽게 설명해주고 있다.


꼭 알아야 할 경제상식부터, 최근 핫한 경제이슈까지 한 권에 소개하고있는 진짜 경제 책!


이제 어른뿐만 아니라 아이들도 경제 공부는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어버린 시점에서 조금이라도 쉽게, 조금이라도 빨리, 그리고 재미있게 경제를 가르치고 싶다면 아이들과 함께 이 책으로 경제를 접해보기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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