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신살도감
애옹희(성민정) 지음 / 모티브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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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후기는 도서만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 저자 : 애용희

* 출판사 : 모티브

* 출간일 : 2026. 5. 14.

* 페이지수 : 확인중


MBTI로는 다 풀리지 않았던 나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사주풀이.


누군가 말한다.

사주는 믿으면 안된다고?

하지만 사주를 믿는 사람들은 말한다.

사실 사주는 과학이라고...


수십, 수백년간 쌓이고 쌓인 통계학적으로 이때 태어난 사람은 이런 기질을 타고났으며, 이런 행동들을 많이 한다는 결과를 갖고 알려주는 것이다.


혈액형이 다 맞지 않고, MBTI로는 뭔가 부족한 부분들이 사주라는 것으로 한번 더 풀린다고 보는게 맞겠다.

솔직히 내 입장에선 이 모든게 맞는 것도, 안맞는 것도 너무 많기에 뭐 하나만 믿는다기 보다는 이런 성향들중 유독 튀어나는 내 성향을 조심하고, 그로 인해 피해보거나 남에게 상처주지 않게 노력할 뿐이다.


내 경우엔 "갑진"일주라고 한다.

갑진일주의 경우 바로 눈앞의 이익보다는 좀 길게 장기투자를 하는 쪽이라고 한다.

그런데 그게 맞는게...

내 경우엔 투자는 항상 장기투자를 해야 돈을 벌지 단기투자는 항상 손해를 본다.

그리고 아이들을 대하는 태도도 물론 지금 당장의 성적을 보면서도 화를 내고 잔소리를 하지만 그보단 지금의 태도를 더 많이 지적한다.


이렇듯 갑진일주의 특징으로는 현침살, 백호살, 화개살이 있다고 한다.

찾아보니 화개살은 혼자만의 시간을 갖어야 한다고 한다.

그런데 내 경우엔 사람을 만나는 것도 좋아하지만 그럼에도 혼자 있는 시간을 더 즐기며, 혼자 있는 시간에 되려 내 자신이 충전됨을 느끼는데 그게 딱 맞았다.

현침살은 한번씩 촌철살인으로 다른 사람이 상처받을 만큼 올은 소리를 팍팍한다는데, 이것도 맞다. 그래서 가끔은 이런 내 성격때문에 친했던 사람도 떠나보내야만했었는데 이게 내 기질이라니...


그런 성향들에게 맞는 맞춤 솔루션도 이 책에서 제공하고 있다.


물론 그렇다고해서 모든 사람이 여기에서 정의하는 내용에 모두 맞는다는 것은 아니다.

대부분이 그렇다는 것이지 아닌 경우도 있는 만큼 자신에게 꼭 필요한 내용만 참고하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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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계 탐험단 조선왕조실록 2 : 세종 - 백성을 품은 공감의 군주, SEL + 한능검 워크북 수록 이세계 탐험단 조선왕조실록 2
하지강 지음, 김기수 그림, 서울대학교 뿌리깊은 역사나무 감수 / 서울문화사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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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후기는 도서만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 저자 : 하지강

* 출판사 : 서울문화사

* 출간일 : 2026. 4. 29.

* 페이지수 : 148페이지


만화로 배우는 재미있는 한국사, 이세계 탐험단 시리즈(세종편)


주변에 보면 학습만화가 정말 많다.

너무 많아서 가끔은 이렇게 학습만화만 읽혀도 되나 싶은 생각이 들 정도이다.

그렇기에 학습만화를 고르는 눈을 부모는 가져야 하고, 잘 판단해서 잘 골라 아이들에게 노출시켜야한다.


내 경우에도 어려서 본 학습만화 덕에 과학을 너무 재미있게 공부했고, 관심을 갖었기에 학습만화는 아이들에게 공부의 흥미와 재미를 느끼게 하는 밑거름이다.


역사 학습만화는 최근에 참 많이 나온다.

그런데 사실 기존 학습만화들보다 이 이세계 탐험단 시리즈를 추천하는 이유는...

그림체가 너무 좋다.

다른 학습만화들은 최근 유행하는 그림체를 쫓았기에 강렬한 느낌인데 이 책은 전체적으로 그림체가 부드럽다.

일단 그림체가 자극적이지 않아 마음에 둔다.


또 이 책을 역사 학습만화로 추천하는 이유는 깊이가 있다.

감수를 서울대학교 뿌리깊은 역사나무가 봤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역사 연구와 역사 교육을 위해 역사교육과에서 만들어진 모임이라 그런지 전체적으로 구성도 구성이지만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하는, 그리고 더 나아가 중, 고등학생이 되어서도 꼭 공부해야하는 필수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내용이 구성되어 있다.


또한 기존 학습만화에서 보기 힘든 워크북을 구성하여 학습만화에서 배운 내용을 요약하고, 문제도 풀어가며 아이들이 오래오래 기억하도록 만들어졌다.


사실 워크북은 초등학생들에게도 좋겠지만 개인적으로 한국사를 싫어하거나 어려워하는 중학생 이상의 아이들에게 한국사 잘 공부하도록 도와줄 수 있을 만큼 정리가 잘 되어있다.


역사에 대한 흥미를 갖고, 바른 역사를 공부할 수 있게 잘 구성된 한국사 학습 만화로 "이세계 탐험단 조선왕조실록" 시리즈를 적극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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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종비사
이정근 지음 / 하움출판사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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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후기는 도서만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 저자 : 이정근

* 출판사 : 하움출판사

* 출간일 : 2026. 4. 17.

* 페이지수 : 300페이지


왕과 사는 남자의 여운을 그대로 이어주는 진짜 역사 이야기.


1,600만 관객이 인정한 "왕과 사는 남자"!

물론 그 이전에도 단종에 관한 영화나 드라마들이 많이 있었지만 이번과 같은 인기는 없었던 것 같다.

특히나 그 이후로 단종에 관해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갖게 되었고 최근엔 단종과 관련된 책들도 많이 나왔다.


내가 읽었던 단종의 이야기들은 대부분 기존 역사적 인물에 대한 재해석이거나, 역사를 다시 되돌아보는 이야기였는데, 이 책은 단종의 이야기를 속속들이 진짜를 알려주는 이야기였다.


사실 영화에서는 역사적으로 급박했던 상황만 소개하였다면 이 책은 문종이 승하한 시점부터 출발하고 있어서 역사적 배경과 내용을 더 디테일하게 알아갈 수가 있다.


그나저나 단종과 세조의 이야기를 계속 볼 때마다 느끼는 건데 만약 둘이 시간차를 두고 조선에서 나타났다면 우리의 역사는 또 달라지지 않았을까 싶다.


태어날 때부터 왕재로 타고난 단종, 아버지덕에 왕자에서 왕까지 된 세조.

어렸을 때 역사를 배울 땐 단종이 부족해서 왕위를 찬탈당했다고 배우고, 느꼈는데, 역사를 알아가면 알아갈 수록 참 운이 없는 왕이였다는 생각이 든다.


단종을 왕으로 보기보다, 단종을 한 인간으로, 사람으로 알아갈 수 있는 시간을 알게 해준 책이다.


하나 아쉬운 점은 저자가 역사에 너무 조예가 깊고, 역사를 너무 사랑하다보니 이야기처럼 뭔가 중간에 챕터챕터가 끊기는 느낌이 없어 최근에 읽었던 이야기들이 영화나 드라마로 나오는 것까지 고려해 작가들이 글을 써 장면이 상상이 되지만, 이 책은 그렇지 못해 평소 책을 많이 읽던 사람이나 역사를 정말 사랑하는 사람이 아니라면 읽는데 좀 힘들 수 있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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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글자도서] 시니어 힐링 필사 노트 : 마음글벗 - 성경 필사 시니어 힐링 필사 노트
베이직콘텐츠랩 기획 / 베이직북스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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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후기는 도서만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 저자 : 베이지콘텐츠랩

* 출판사 : 베이직북스

* 출간일 : 2026. 5. 11.

* 페이지수 : 224페이지


조용히 성경으로 하루를 마감하거나 차분하게 하루를 시작하고 싶은 당신에게...


이 책은 성경의 내용을 국립국어원의 규정에 따라 성서의 띄어쓰기를 살짝 손을 보고, 행갈이는 필사에 맞게 정리하여 일반 성서로 필사를 하다가 실패한 사람들에게 알맞는 책이다.


성서의 내용은 대한성서공회에서 발간한 성경을 기반으로 제작되어있다보니 다른 성서를 이용하는 교회나 천주교 등에서는 살짝 어색한 부분이 있다.


사실 내 종교는 기독교가 아니다보니 처음엔 살짝 부담스러웠는데, 내용을 쓰다보니 그래도 이 필사책을 편집하고 발간한 베이직북스 발간팀에서 많은 수고를 하셨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왜?

이 책은 성서 그대로 쓰여있기만 한 것이 아니다.

또한 성서는 창세기부터 순서대로 차례차례 읽거나 쓰는 방식이라면 이 필사책은 총 5가지의 주제로 성서를 나눠 그 주제에 가장 적합한 내용을 찾아 필사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 신앙심이 깊거나 얕거나, 성경공부를 많이 했거나 하지 않았거나 상관없이 많은 사람들이 편안하게, 자신의 상황에 위로를 받고, 구원이 기쁨을 느끼게 해주고, 주님의 은혜에 감사드리며, 기도하고, 주와 함께 하는 삶을 묵상하도록 짜여져 있다.

이 말인 즉슨 처음부터 차례차례 필사를 하기 보다는 그날 들었던 강론말씀을 되새기면서 자신에게 맞는 구절을 찾아 필사하는 것이 더욱 효과적이고, 더욱 마음에 와닿을 것 같다.


마지막으로 글자의 크기도 큼직하고, 글쓰는 필사 페이지의 줄간격도 넓어서 다른 사람들의 눈치보며 필사를 하지 않아도 마음 편하게 직접 필사할 수 있다.


성경필사를 매번 도전만 하고 성공한 적이 없는 사람이라면, 우선 이 필사책으로 성경에 가까워진 다음 다시 재도전해보기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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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담아, 엄마가
일리아나 잰더 지음, 안은주 옮김 / 리드비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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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후기는 도서만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 저자 : 일리아나 잰더

* 출판사 : 리드비(READbie) 

* 출간일 : 2026. 4. 27.

* 페이지수 : 472페이지


끝까지 읽어야 끝이 나는 소설!


대부분의 추리소설이나 스릴러 등은 어느정도 사건이 정리가 되면 결국 그 내용의 흐름을 예측할 수가 있다.

하지만 이 책은 그런 예측이 통하지 않는 책이였다.


사고로 베스트세러 작가인 엄마가 죽었다.

그리고 엄마의 추모식 날, 주인공 매켄지는 "엄마에게로부터 온 편지"를 받게된다.

한통, 두통...

그렇게 엄마에게로부터 온 편지가 쌓여가기 시작하자 매켄지는 무언가가 있음을 직감하게 된다.


매켄지도 처음에 뭔가 이상함을 직감하고, 이런이런 흐름일 것이다 라고 생각을 하며 사건을 파악해보지만, 매켄지의 예상과는 전혀다른 내용으로 사건이 흘러가고 급기야 이 모든 것이 거짓임을 알게 된다.


하지만...

이것이 끝이 아니다.

여기서 끝냈으면 내가 저자를 이렇게까지 극찬하진 않았으리라!

저자는 마지막에 사건의 발단을 끌어다 놓았다.

진정한 키맨의 등장인 것이다.


그렇기에 이 책은 끝까지 읽지 않으면 절.대.로. 내용이 끝나지 않고 뭔가 10% 비어있는 상황에서 마무리하는 상황이 생겨버린다.

마지막 10%, 화룡점정으로 마무리가 된다.


사람마다 다른데 끝까지 엄마를 포기하지 않은 딸이 대단한건지, 아니만 끝까지 딸을 포기하지 않은 엄마가 대단한건지...

읽으면서 과연 나라면 이렇게까지 집착적으로 진실을 찾아갈 수 있을런지 의심이 들었다.


솔직히 내가 매켄지의 입장이라면 무시하고 현상황에서 안주하지 않았을까?


470페이지가 넘는 분량이지만 전혀 분량이 버겁지 않았던 그런 책이였다.


그나저나 저자 소개에서 여러 필명으로 활동중이라 소개되어 있는데, 그럼 유명한 필명 하나라도 좀 알려주지... 그런 내용이 없이 그냥 여러필명이라 소개해서 살짝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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