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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영어책을 덮었다면 - 덮었던 영어책을 다시 펼치게 만드는 공부법
소피아 지음 / 북플레이트 / 2026년 9월
평점 :
** 본 후기는 도서만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 저자 : 소피아
* 출판사 : 북플레이트
* 출간일 : 2026. 9. 16.
* 페이지수 : 168쪽
매년 영어공부계획을 새롭게 쓰는 나같은 사람을 위한 책!
이 책은 영어를 알려주는 책은 아니다.
하지만 만일 매년 영어공부하기를 신년계획에 항상 넣는 나같은 사람이라면 이 책을 꼭 읽으라고 추천하고 싶다.
난 내가 의지가 약해서 뭐든 하다가 중도에 포기한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이 책에서 저자는 그게 아니라고 말해주고 있다.
그건 자신의 위치를 정확히 파악하지 못하고, 자신의 능력을 정확히 분석하지 못해 생긴 것이라고 조언하고 있다.
처음에 사람들은 목표를 세울때 이정도면 가능하겠다란 생각으로 목표를 잡는다.
하루에 30분씩, 하루에 50단어씩, 하루에 영어책 한단원씩...
이 계획은 처음 몇일은 지켜지만 개인 사정에 의해 하루가 미뤄지고, 이틀이 미뤄지고, 그렇게 3일만 미뤄지면 꼭 공부를 포기하게 된다고 말하고 있다.(그래서 작심삼일이란 말이 생겨난 듯 싶다.)
결국 나를 정확히 파악하지 못해 과하게 짠 목표가, 그리고 그렇게 막혔던 앞부분만 반복하는 습관 등으로 인해 항상 영어가 제자리일 수밖에 없다고 한다.
그리고 영어를 문법과 어휘, 독해, 그리고 듣기로 나눠 자신의 실력을 확인시켜주고, 사람마다에게 필요한 영어공부법을 제시해준다.
내 경우엔 문법은 통과했지만 어휘가 부족한 것이 문제이기에 어휘를 늘라는 부분을 중점적으로 읽었다.
그리고 나와 같이 학교를 다니고 공부했던 연령대의 사람들이 다 비슷하지만 영어를 단어단어로 암기했다보니 단어가 안남아 있는 경우들이 너무 많고, 그게 지금 나같은 사람을 만들어 실제로 자신의 시력보다 영어표현법이 떨어진다.
그래서 저자는 단어를 단어로만 읽고 암기하지 말고 문장을 읽고 그 문장속의 단어를 찾아 암기하는 방식으로 어휘를 늘려가라고 말하고 있다.
결국 이 책은 해야하는 공부법도 알려주지만 가장 먼저 자신의 문제점을 직.접 파악해 공부를 실천하도록 도와주고 있다.
이는 비단 영어에만 국한된 문제가 아닐 것이다.
그렇기에 이 책은 집에 두고 무언가 새로운 공부를 시작하는 시점이 될 때마다 읽으며 도움을 받으면 좋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