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디톡스 - 바쁨을 '해독'하는 타임 코디네이팅
요시타케 아사코 지음, 지소연 옮김 / 시그니스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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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후기는 도서만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 저자 : 요시타케 아사코

* 출판사 : 시그니스

* 출간일 : 2026. 8. 19.

* 페이지수 : 212쪽


시간이 항상 부족하다고 느끼는 나를 위한 책!


난 하루가 24시간인게 가장 싫다.

그냥 나에게만 하루가 40시간이면 어떨까란 상상을 자주 하고, 그렇다보니 가급적 자는 시간을 줄이려 노력하고 있다.

하지만 나도 인간이다보니 자는 시간을 4시간, 5시간으로 줄이면 결국 몇일 지나 하루는 몰빵으로 10시간을 쭉 자버린다.


그러다가 알게된 시간디톡스!

시간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잘 사용하는지에대한 방법부터 길게 인생을 어떻게 설계해야하는지에 대한 방법을 저자는 이 책에서 제시하고 있다.


사실 시간이 부족하다. 바쁘다고 말하는 내 하루를 살펴보면 중간중간 분명히 쉴 수 있고, 여유가 있을 수 있는 시간이 있음에 허비한 경우도 있고, 빠르게 처리할 수 있는 일을 오래 붙잡은 경우도 있다.

또 내가 꼭 하지 않아도 되는 일에 내가 나서서 일을 받아 처리하는 경우가 있기도 하고, 꼭 하지 않아도 되는 일임에 내가 하고 싶어서 포기하지 못하고 일을 하기도 한다.


당신은 어떤 성향인가?


내 경우엔 내가 꼭 하지 않아도 되는 일을 내 스스로 받아서 일을 계속하는 경우가 좀 많이 있는 것 같다.

그렇다보니 정작 내가 꼭 해야하는 일들에 대한 시간이 줄고, 결국엔 내 자신의 건강을 깎아먹는, 잠을 줄이는 악수를 두며 살아가고 있었다.


이렇다보니 난 내 인생을 길게 설계해본 적이 없다.


성공한 사람들은 자신의 삶을, 인생을 길게 설계한다.

그리고 그 큰 밑그림을 기반으로 좀 더 작은 단위의 인생을 설계하고, 그런 것들이 쪼개지고 쪼개져 매일을 이루며 살아가는데, 난 매일매일은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듯 싶지만, 결과적으로 인생의 긴 목표가 없다보니 하루하루는 착실히 잘 살아가고 있는 듯 싶지만, 결국 연말엔 허무함만이 남곤 했었기에 더더욱 이 책이 내겐 큰 울림을 주었다.


내 자신의 몸도, 마음도 관리하는 바쁨 해독법인 시간 디톡스를 알려준 고마운 책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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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열의 교양 - 알고도 모른 척해야 하는 지위의 법칙 세계척학전집 7
이클립스 지음 / 모티브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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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후기는 도서만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 저자 : 이클립스

* 출판사 : 모티브

* 출간일 : 2026. 8. 18.

* 페이지수 : 400쪽


이클립스의 7번째 교양 이야기. 이번엔 서열의 정리이다.


과학자들이 실험한 것 중에 재미난 실험이 있다.

예를 들어 10개의 그룹에서 시다바리만 하는 약한 개체를 각각 하나씩 골라 다시 그룹을 만들면 그중에서 가장 약한 개체가 또 앞선 그룹에서 하듯이 시다바리를 한다는 것이다.

일반적인 상식에서 모두 약한 개체이면 서로 조금씩 양보해서 하나의 완벽한 개체를 만들겠지 하고 생각하겠지만 실험의 결과는 전혀 다르게 나타난 것이다.


거꾸로 10개의 그룹에서 우두머리만 뽑아 하나의 그룹으로 만들어도 그들이 모여 또 다른 우두머리를 세우고 서열을 만든다는 것이다.


이 실험의 결과로 볼 때 우리뿐만이 아니라 어느 생물이건 모든 그룹에선 서열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번 책에서는 이런 지배자적 성향을 어떻게 사람들은 표출하고 있는지, 그리고 그러한 지배자적 성형을 갖고 있는 사람들은 어떤 특징이 있는지, 그러고 그런 사람들은 어떻게 알아낼 수 있으며, 이런 것들에서 어떻게 하면 초연해질 수 있는지를 알려주고 있다.


누구나 허름하게 입고 외모를 덜 꾸미고 외출하면 사람들은 그 사람을 알게 모르게 무시한다.

그렇기에 사람들은 명품을 사입고, 비싼 구두를 사신으며, 외출전엔 꼭 거울을 보게되는 것이 아닐까?


예전에 어른들이 하신 말씀이 있다.


백화점이나 헤어샵에 갈 때는 더더욱 잘 꾸미고 나가라고 한다.

백화점에서야 당연히 돈을 많이 쓸 고객인지, 돈을 적게 쓸 고객인지에 대해 이런 외모로 판단하는 것이 당연하다는 생각이 들지만 그렇다면 헤어샵은 왜라며 의아해 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서비스의 기본은 돈!

그렇기에 서비스슬 받는 입장에서 우월함을 내보이면 더 꼼꼼한 서비스를 받게 된다고 말이다.(물론 내 경우엔 이젠 그런 경지를 넘어서 10년 넘은 단골이라 막입고 나가도 같은 사람으로 봐주긴 한다.)


우월한 것도 필요하지만 우월한 척도 필요한 요즘.

이번 책은 한수 위에 있음을 보여주고픈 욕구를 해결할 수 있도록 나를 도와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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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어보기 부끄러워 묻지 못한 재테크상식 - 금융 재테크 기초 개념부터 실제 투자하는 방법까지 누구나 이해하기 쉬운 금융 재테크 상식 A to Z 물어보기 부끄러워 묻지 못한
머니플로우랩 지음 / 새로운제안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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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후기는 도서만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 저자 : 머니플로우랩

* 출판사 : 새로운제안

* 출간일 : 2026. 8. 24.

* 페이지수 : 348쪽


왜 재테크가 필요한지부터 재테크의 종류, 부록으로 포트폴리오까지 알려주는 책.


올초부터 지금까지...

아마 주식을 안하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그리고 그 주식으로 돈을 많이 번 사람도 거의 없을 것이다.

왜일까?

일단 불안정한 주식 상황을 잘 읽고 투자를 한 것이 아니라 남들이 하니까, 옆에 있는 사람이 돈을 버니까 안하면 나만 손해라는 생각에 주식시장에 뛰어들었다가 낭패를 본 것이다.


그렇다면 이게 바로 재테크는 맞을까?


일단 투자이기때문에 재테크는 맞다.

하지만 바른 투자는 아니기에 또한 재.테크는 아니라고 볼 수 있다.


이처럼 투자.

그것도 미래에 수입이 들어오지 못할 때를 예상해서 미리 수익을 만들어내는 것이 바로 재테크이다.

하지만 사람들은 이런 큰 그림은 그리지 않고, 남들이 하기에 따라하는 재테크를 하고 있다.(물론 다도 여기에 포함이 된다.)


이렇게 나처럼 무작정 투자하는 초보 투자자들을 위해 이 책에서는 재테크 상식부터 나에게 맞는 재테크는 어떻게 하는 것이 옳은 것인지, 그리고 재테크를 위한 방법은 어떤 것이 있는지를 단계별로 알려주고 있고, 거기에 부록으로 몇가지 재테크 포트폴리오를 제안하고 있다.


기대수명은 길어지고 있지만, 소비연령은 갈수록 증가하고 있는 요즘.

긴 미래에 돈을 펑펑쓰며 살지는 않더라도, 최소한의 삶은 영위하며 살아갈 준비가 필요한 요즘.

이 책은 주식부터 코인, 채권에 연금까지 모든 투자의 기본부터 천천히 알려주는 쉬운 경제/투자/재테크 책이다.


책장에 두고 오래오래 천천히, 그리고 꼼꼼히 읽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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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도시기담 세계사
가타노 마사루.스가이 노리코 지음, 안병현 그림, 서수지 옮김 / 사람과나무사이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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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후기는 도서만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 저자 : 다나카 마사루, 스가이 노리코

* 출판사 : 사람과나무사이 

* 출간일 : 2026. 8. 11.

* 페이지수 : 316쪽


실화인가 괴담인가. 그 진실을 알려주는 책.


우리가 들었던 이야기들.

누군가는 진실이라고 말하고, 누군가는 괴담이라 부르는 그런 이야기들을 묶어 만든 책.


그런데... 저자들(공동저자니까..)은 그런 모든 이야기가 진짜라고 우리에게 말하고 있다.


몇가지 이야기를 살펴보면(영화로 많이 나왔던 이야기들 위주로 간략히 소개하겠다)...


인형 애나벨!

저주받은 인형이라 불리는 이 인형은 진짜로 존재하고 있고, 미국엔 실제로 이 애나벨 인형이 보관되어 있는 박물관이 있다고 한다.

물론 지금 들리는 이야기들은 모두 그렇게 저렇게 알음알음 알려진 이야기들이니 실제로 그랬는지 증명할 길은 없지만,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고, 또 최근에도 인형과 관련해서 나쁜 일들이 생겼다는 사람들이 있기에 더욱 신뢰가 간다.(미국에 한번 가보고 싶어졌다.)


650명의 처녀를 살해해서 피의 백작 부인으로 불리는 에르제베트 바토리 백작부인.

이 이야기는 아마 영화화보다는 어디 이야기책에 주로 등장하는 듯하다.

직접적인 소재로 쓰인 적도 있지만 대부분 까메오처럼 중간중간 등장하는 것으로 많이 알려져있다.

더 놀라운 것은 이 백작부인이 실존한 인물이라는 것!

물론 저자들은 이 이야기가 사실과 다를 것이다라고 이 책에서 말하고 있다.

다만 정치적인 이유로 해당 백작가가 소멸되어야하기에 이런 악랄한 소문이 퍼진게 아닐까라고 추측하고 있다.


마지막으로는 드라큘라.

사실 드라큘라에 대한 이야기는 역시나 허구일 확률이 높아보인다.

전해내려오는 이야기들이 많이 있지만 결국 카더라일뿐 그와 관련된 증거는 별로 없다. 그렇다고 아에 없다고 말하긴 어려운게 그와 관련된 지명 등은 정확하기에 어느정도 신빙성이 있다고 판단하는 것은 아닐까.(사실 가장 기대했는데, 가장 실망한 부분이긴 했다.)


이렇든 야사인 듯 허구인 듯한 괴담을 모아모아 만들어진 도식담 세계사.

각 주제별로 단발성으로 묶여있어서 읽기 편했고,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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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한 문장 요약의 힘 2 : 초등 4~5학년 - 글의 핵심을 단박에 잡는 초등 한 문장 요약의 힘 2
엄인정.신영서 지음 / 가로책길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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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후기는 도서만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 저자 : 신영서, 엄인정

* 출판사 : 가로책길

* 출간일 : 2026. 9. 30.

* 페이지수 : 176쪽


사회 이슈, 과학 상식 등을 통해 글을 읽고, 이해하고, 요약하는 힘을 길러주는 책.


요즘 초등학생들도 많은 수의 아이들이 논술학원을 다니고 있다.

그 이유는 책을 읽고, 문맥을 파악하고, 요약하며, 자신만의 색으로 글을 쓰는 방법을 배우는 것인데, 사실상 아이들은 책을 읽지도 않고, 문맥을 파악하는 기술을 배우며, 자신만의 색이 아닌 강사가 강조하는 내용을 기반으로 글을 쓰기에 다수의 글이 천편일률적이 되며, 유사한 내용과 논리를 담고 있다.


그렇다보니 대학에서는 되려 엉뚱한 글이라 하더라도 자신의 색이 강한 경우엔 고민없이 픽하는 그런 시대가 열렸다.


이럴 때 우리 아이들에게 필요한 부분은...

역시나 상식!

특히나 최근 이슈화 되고 있는 사회현상과 문제들을 많이 읽고, 이해하는 것이 필요해졌다.


이 책은 이런 기본적인 사회현상과 과학적 이론, 거기에 사회 문제와 과학의 발전사 등을 간단간단하게 읽어볼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꼭 신문을 읽고 아이들이 자신의 생각을 정리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사실 아이들에게 가장 좋은 읽을 거리는 신문이라고들 국어교사들은 말한다.

하지만 다수의 부모들은 아이들에게 시사상식 등은 필요없고, 시간낭비라는 생각에 뉴스조차 아이들에게 보여주지 않다보니 지식은 많으나 상식이 부족한 아이들이 많이 생겨나고 있다.


하지만 이 책은 이런 바쁜 아이들에게 지식뿐만 아니라 상식까지도 내용을 담고 있어, 한쪽으로만 쏠림현생이 생길 수 있는 지식불균형을 아이들에게 지식균형이 가능하도록 도와주고 있다.


비싼 국어학원에 보내봐야 내 아이의 상식과 논리는 제자리 걸음인 경우가 많은데, 그런 비싼 보습비 말고 가볍고 재미있는 초등 한문장 요약의 힘 시리즈는 우리 아이의 상식의 균형도 잡고, 국어 논리도 잡는 1석2조의 시간을 줄 것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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