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니어 힐링 필사 노트 : 마음글벗 - 세계 명언 필사 ㅣ 시니어 힐링 필사 노트
베이직콘텐츠랩 기획 / 베이직북스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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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후기는 도서만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 저자 : 베이직콘텐츠랩

* 출판사 : 베이직북스

* 출간일 : 2026. 2. 23.

* 페이지수 : 224페이지


편한 필사가 가능한 시니어 전용 필사책


요즘은 노안이 다들 빨리 온다고 한다.

아무래도 이 모든 것이 스마트폰의 영향이 아닐까 싶은데, 내 경우에도 돋보기가 필요한지 벌써 한참이고, 이젠 하이브리드 렌즈를 넣은 안경을 사용하고 있다.

그렇다보니 자연스럽게 글쓰기는 멀어지고 있고, 그러니 더욱 스마트폰을 자주 보게 되고, 이게 또 다시 눈을 나빠지게 만들고...

하지만 여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렇다보니 직접 손으로 글쓰는 것은 더욱 피하게 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명언을 읽고, 직접 필사를 할 수 있는 책이 나왔다.

그것도 나같은 사람을 위한 시니어 전용 필사책!!!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역시나 시니어를 위해 나온 도서답게 글의 크기가 크다.

그리고 필사하는 노트면의 간격도 크다. 그래서 마음 편히 필사가 가능하다.

또한 이렇게 글이 크게 되면 전체적으로 써야하는 양도 줄어든다. 그래서 필사에 대한 부담도 적어진다.


하지만 그렇다고 아무 글이나 막 쓰게 구성된 필사책이 아니다.

유리가 잘 알고 있는 동양의 학자부터 공자나 맹자부터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루소, 소크라테스 등 서양의 유명 철학자와 소설가, 황제까지...

물론 더 많은, 더 다양한 사람들의 명언이 있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좀 있긴 하지만, 일단 내 경우엔 글씨가 커서 만.족.


또한 각 페이지별로 음악 듣기 QR이 들어있어 음악을 들으며 편안함 마음으로 필사를 할 수 있다.

안그래도 침침한 눈이지만 필사해보고픈 의지를 더욱 높여주는 이런 배려가 이 책의 강점이 아닐까 싶다.


그리고 그렇게 필사한 문장을 처음 읽는 마음으로 다시 읽으며 하루를 시작하거나 하루를 마무리하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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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에듀윌 제과·제빵기능사 필기 한권끝장 기출복원모의고사 25회분 + 무료특강 - 최신 2025년 기출복원문제 수록
오명석 외 지음 / 에듀윌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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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후기는 도서만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 저자 : 오명석, 장다예, 박진홍, 에듀윌푸드자격연구소

* 출판사 : 에듀윌

* 출간일 : 2025. 10. 2.

* 페이지수 : 360페이지


제과기능사와 제빵기능사를 모두 공부할 수 있는 1등 자격수험서 에듀윌


일단 자격서 하면 에듀윌이기에 별도의 소개는 필요없다고 생각했는데, 책을 쓰으윽 보면서 왜 1등 자격수험서인지 바로 알 수 있었다.


우선 가장 앞쪽에 개념압축노트가 있는데 이건 개개인의 공부 방식에 따라 다르겠지만 제과제빵을 이미 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바로 본책부터 들어가도 되겠지만, 제과제빵에 대한 개념이 없는데 처음 공부를 하려 도전을 시작한 사람이라면 되려 개념압축노트를 읽고 본문으로 들어가는 것도 쉽게 공부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인 것 같다.


내 경우 평소 베이킹을 하고 있기에 개념압축노트는 아는 내용의 정리였고, 본권은 야매 베이킹을 좀 더 깊이있게 만들어주는, 그간은 대충 감으로, 혹은 유튜브를 보면서 "이럴 땐 이렇게 하세요"를 따.라.만 했던 것들에 대한 이해도를 '왜 그렇게 해야만 하는지'를 설명해주는 내용들이였다.


특히 많이 헷갈리거나 꼭 알아야 하는 중요한 문제들은 설명 중간중간에 '바로 확인문제'라고 하여 직접 문제로 풀어볼 수 있도록 구성된 점도 마음에 들었다.


이 책의 구성은 먼저 공통편인 식품위생학, 재료과학, 영양학, 제과/제빵 제조로 나뉘고 그 뒤에 제과기능사를 위한 과자류 제조와 제빵기능사를 위한 빵류 제조를 나눠 설명하고 있고, 마지막으로 제과와 제빵 각각 모의고사 5회와 2025년 기출 문제를 풀어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물론 공통편과 종목편 각 챕터 말미에도 해당 챕터에서 중요한 포인트인 필기합격 적중문제들이 30문항에서 60문항(넘을 때도 있지만) 정도 있어 각 챕터별로 본인이 공부한 것을 즉시 확인할 수 있도록 짜여져 있다.


무료 특강에 키워드 OX문제자료를 홈페이지를 통해 제공하고 있어 헷갈릴 수 있는 개념을 완벽하게 이해하고, 암기할 수 있도록 수험생을 지원하고 있다.


홈베이킹으로 시작했으나 계속 하다보니 자꾸 무언가 더 하게되고, 무언가를 더 하다보니 이제는 자격증까지 공부해보고 싶었는데, 믿고 공부할 수 있는 1등 수험서 에듀윌로 공부를 시작할 수 있게 되어 너무 설랜다.

올해 꼭 자격증을 따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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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 붙게 해 주세요 ㅣ 미래인 청소년 걸작선 95
이로아 지음 / 미래인(미래M&B,미래엠앤비)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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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 : 이로아

* 출판사 : 미래인

* 출간일 : 2026. 2. 25.

* 페이지수 : 176페이지


공부만을 강요당하는 아이들의 마음을 들여다 보는 이야기.


우리 집 첫째가 올해 고등학교에 입학했다.

그리고 그 아이를 생각하면서 이 책을 읽었고, 지금의 나를 참 많이 되돌아보게 되었다.

과연 나는, 아이의 학교는 과연 어떠할까???


이 책은 고1의 아이들의 이야기이다.

사실 고2부터는 본격적인 수험생으로 아마도 이럴 정신이 없으리라.

그냥 공부만 하는 아이와 아에 공부를 놓고 본격적으로 세상에 나아갈 준비로 몸과 마음이 바쁜 아이들만 있을뿐...

그래서 이 책은 고1 아이들의 이야기일지 모르겠다.


내신받기 좋은 학교라 속아 기순고에 입학하게 된 아이, 그리고 자신의 정체성을 찾으려 기순고에 입학하게 된 아이 등 아이들은 저마다의 목적으로 기순고에 들어가게 된다.

하지만 실제 다녀본 기순고는 아이들의 생각과는 다른 학교였고, 거기에 기존과 다르게 이젠 학교에서 아이들을 제압하고, 억누르며, 학교의 틀 속에 가두려 한다.

그리고 그 와중에 이미 가정이란 틀에서 나온 현서.


부모의 바램과 다르게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가는 윤나에게 20년전에 죽은 전교 1등 귀신인 순지가 찾아온다.

그리고 귀신 순지는 윤나에게 빙의하며 변화되는 학교에서 아이들의 정체성을, 학교의 본래의 목적을 찾아가게끔 자신의 의견을 표현한다.

물론 그 과정에서 아이들은 가출도 한다.


학교란 곳은 본디 아이들에게 "학업"만을 가르치는 것이 아닌 "사회"로 나아가기 전 사회를 연습시키고, 그런 과정에서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가며, 자신의 꿈을 찾을 수 있게 도와주어야 하는 곳이지만 요즘 학교는 그렇지 못한 경우가 더 많은 것 같다.

그리고 작금의 상황을 안타깝게 여긴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지금의 아이들이 대입이라는, 입시라는 틀에만 갇히지 않고 자신의 꿈과 행복을 향해 훨훨 날기를 바라고 있다.


약간은 어려운 듯 싶었지만, 그럼에도 읽으면서 참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책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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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문해력 비문학의 힘 - 제대로 읽고 쓰고 생각하는
이현옥 지음, 김슬옹 감수 / 가로책길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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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후기는 도서만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 저자 : 이현옥

* 출판사 : 가로책길

* 출간일 : 2026. 3. 30.

* 페이지수 : 192페이지


문학으로 예를 들어주고, 비문학으로 설명하며 문해력을 높여주는 책.


아이들에게 무언가를 가장 잘 설명할 수 있는 방법이 무어라 생각하는가?

그건 바로 예를 들어주는 것이 아닐까 싶다.


이 책은 아이들에게 과학과 생활, 사회와 경제까지 아이들이 다소 어려워하고, 힘들어 할 수 있는 비문학을 공부하도록 구성하였다.


그런데 다른 책들과는 많이 다른 점이 있다.

대부분 이런 책들은 비문학 지문, 그러니까 신문이나 뉴스 등에 나온 내용을 아이들의 시선에 맞게 재설명하고, 재구성하는 형식으로 비문학 지문을 만들어 아이들에게 책으로 제공한다.

그런데 이 책은 이런 비문학 내용의 서두에 먼저 이와 관련된 문학내용을 넣어두었다.

한마디로 과학적, 사회적, 경제적 사실을 아이들이 읽어봤을 법한, 읽어보진 않았지만 언젠가는 꼭 읽어야 하는 그런 문학 지문을 예로 들어 비문학을 어려워할 아이들에게 문학으로 재미를 넣어주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게 지문을 일근 다음엔 추가적으로 관련된 내용을 부연설명하고 있고, 부연설명 이외에 자신의 생각을 단계별로 정리하도록 짜여져 있어 문해력을 높여 독해력만 올려주는 것이 아니라 문해력과 자신의 생각과 의견을 정리하는, 한마디로 내용을 정리하는 방법까지도 연습시키고 있다.


갈수록 수능의 국어가 어려워진다고 한다.

문학도 문학이지만, 비문학 부분의 경우 지문의 길이가 길어지면서 수능 국어과목의 변별력을 올려주는데 크게 작용하고 있는게 작금의 현실인 상황에서 아이들에게 가장 효과적으로 비문학을 이해하고 설명하는 방법이 아닐까 싶다.


초등 중학년부터 초등 고학년까지 폭넓게 활용이 가능한 책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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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쑥 자라는 초등 문해력과 어휘력 - 관용구와 함께하는 공부 잘하는 아이
임율 지음 / 북카라반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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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후기는 도서만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 저자 : 임율

* 출판사 : 북카라반

* 출간일 : 2026. 2. 20.

* 페이지수 : 170페이지


초등 아이들의 어휘력을 높여주는 관용구와 관용구를 이용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


아이들을 키우면서 아이들이 컸다는 것을 느끼는 시점은 아이들의 키가 크거나 몸무게가 늘어나는 상황도 있지만, 내 경우엔 아이들이 평소 거의 사용하지 않는 단어들을 적절히 잘 사용하는, 특히 어른들이 주로 사용하는 관용구를 아이들이 사용할 때 그런 생각이 많이 들었다.


하지만 어른인 나도 관용구가 간혼 생각이 안날 때가 있어 표현하지 못해 답답해 하는 경우들이 많이 있을만큼 우리말엔 관용구가 참 많이 있다.(물론 이건 우리말뿐만 아니라 영어에도, 일본어에도 많이 있지...)


그래서 이런 표현들을, 물론 너무 어려워 어른들의 표현이 아닌,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하는 그런 관용구를 이 책에선 소개하고 있다.


모든 관용구는 감정, 태도, 관계, 문제상황, 묘사로 나눠 분류가 되어 있어 암기하지 않아도 적절히 상황에 맞춰 찾아 활용할 수도 있을 것 같다.


게다가 관용구를 어떤 상황에서 사용하는 것이 적절한지 상황에 대한 예문도 보여주고 있고, 관용구에 대해 아이들이 좀 더 이해하기 쉽게 활동문제를 각 관용구별로 3개씩 만들어 아이들이 풀어보게 구성되어 있다.


아무래도 글밥이 많고, 글씨체가 크지 않다보니 초등 저학년 아이들에겐 다소 무리가 있어 보이고, 빠른 아이들은 초2말, 그러니까 초3에 올라가기 전 겨울방학에, 평범한 아이들은 초3말, 그러니까 초4에 올라가기 전 겨울방학 때 이 책으로 관용구를 공부하는 것이 적절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영어까지도 엮어 관용구와 유사하게 영어로 쓰는 영어표현까지 소개해주고 있어 중학교에 입학하기 전까지 이 관용구들을 꼼꼼하게 읽어보고, 계속해서 반복해 공부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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