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문해력 비문학의 힘 - 제대로 읽고 쓰고 생각하는
이현옥 지음, 김슬옹 감수 / 가로책길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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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후기는 도서만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 저자 : 이현옥

* 출판사 : 가로책길

* 출간일 : 2026. 3. 30.

* 페이지수 : 192페이지


문학으로 예를 들어주고, 비문학으로 설명하며 문해력을 높여주는 책.


아이들에게 무언가를 가장 잘 설명할 수 있는 방법이 무어라 생각하는가?

그건 바로 예를 들어주는 것이 아닐까 싶다.


이 책은 아이들에게 과학과 생활, 사회와 경제까지 아이들이 다소 어려워하고, 힘들어 할 수 있는 비문학을 공부하도록 구성하였다.


그런데 다른 책들과는 많이 다른 점이 있다.

대부분 이런 책들은 비문학 지문, 그러니까 신문이나 뉴스 등에 나온 내용을 아이들의 시선에 맞게 재설명하고, 재구성하는 형식으로 비문학 지문을 만들어 아이들에게 책으로 제공한다.

그런데 이 책은 이런 비문학 내용의 서두에 먼저 이와 관련된 문학내용을 넣어두었다.

한마디로 과학적, 사회적, 경제적 사실을 아이들이 읽어봤을 법한, 읽어보진 않았지만 언젠가는 꼭 읽어야 하는 그런 문학 지문을 예로 들어 비문학을 어려워할 아이들에게 문학으로 재미를 넣어주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게 지문을 일근 다음엔 추가적으로 관련된 내용을 부연설명하고 있고, 부연설명 이외에 자신의 생각을 단계별로 정리하도록 짜여져 있어 문해력을 높여 독해력만 올려주는 것이 아니라 문해력과 자신의 생각과 의견을 정리하는, 한마디로 내용을 정리하는 방법까지도 연습시키고 있다.


갈수록 수능의 국어가 어려워진다고 한다.

문학도 문학이지만, 비문학 부분의 경우 지문의 길이가 길어지면서 수능 국어과목의 변별력을 올려주는데 크게 작용하고 있는게 작금의 현실인 상황에서 아이들에게 가장 효과적으로 비문학을 이해하고 설명하는 방법이 아닐까 싶다.


초등 중학년부터 초등 고학년까지 폭넓게 활용이 가능한 책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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