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주식으로 만드는 두 번째 월급통장
최만수.선한결.맹진규 지음 / 메이트북스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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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후기는 도서만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 저자 : 최만수, 선한결, 맹진규

* 출판사 : 메이트북스 

* 출간일 : 2025. 11. 15.

* 페이지수 : 284페이지


미국주식 투자로 투자에 다양성을 만들어주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


미국주식이 뜨기 시작한건 좀 되었다.(핫했던가 최근 5~3년 수준이려나?)


주변에 보면 미국주식을 안하는 사람이 없다. 그리고 직접투자를 하지 않을 경우엔 미국 ETF 등에 투자하고 있기에 결국 미국 주식에 직접적이진 않아도 많은 사람들이 투자하고 있으리라.


그렇지만 역시나 아직도 모르기에, 불안해서 등등의 이유로 시작조차 하지 못하고 있는 사람들 또한 투자하고 있는 사람수만큼 많기에 이런 책이 나왔으렸다!!!


사실 미국 투자에 대한 조언은 어제오늘 일이 아니다.

특히나 최근에 트럼프가 미국 대통령이 되면서 미국의 정책은 전 세계를 아우르는 정책에서 자국의 이익과 무역 보호에 집중하고 있기에 이는 결국 우리에겐 손해일 수도, 독이 될 수도 있어 국내 주식투자만으로는 정상적인 수익을 보장받을 수 없게 되어버렸다.


그렇다면!

이젠 미국주식 투자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


그럼 이런 미국 투자는 어떻게 해야 할까?


이 책의 공동저자들은 나같은 미국주식 투자 초보들에게 몇가지 조언을 해주고 있다.

1. 아는 주식, 특히 비싸도 잘 알려진 M7 주식에 투자하라!

2. 1번을 완성했으면 미래를 내다보고 긴 호흡으로 새로운 M7을 발견하라!

3. 이도저도 어렵다면 돈이 많이 몰리는 곳에 투자하라!

4. 이것도 어려우면 ETF로 시작하라!


물론 세부적으로는 주식과 연금에 분산 투자를 하라고 조언하고 있고, 배당주들에 투자라하는 말도 있지만 이보다는 굵게 저렇게 4가지 항목을 집중으로 이 책을 읽으면 좀 더 수월하게 미국주식 투자를 시작할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한참 코인이 뜨기 시작했을 때, 주변에 코인으로 돈을 벌었다는 소식에 투자한 사람들은 손해를 봤다.

그렇기에 미국주식에 투자하는 것도 지금은 늦은게 아닌가란 생각을 하게되지만, 늦었다는 생각보다는 이제 공부를 시작한다는 생각으로 투자를 하다보면 분명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


이 책은 다 읽었다고 다른 사람에게 선물하지 말고 책장, 잘 보이는 자리에 책을 꼽아두고 자주 들어다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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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보는 전쟁 세계사 2 한눈에 보는 전쟁 세계사 2
이광희 지음, 방상호 그림 / 풀빛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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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 : 토르벤 쿨만

* 출판사 : 가람어린이

* 출간일 : 2025. 11. 30.

* 페이지수 : 62페이지


7개의 굵직한 전쟁으로 보는 세계사 이야기


외국에서는 우리나라에서 치뤄진 가장 큰 전쟁은 한국전쟁이다.

그도 그럴것이 그 전과 후로 너무 많은 것이 변했고, 한국전쟁은 세계사적 측면에서도 냉전시대를 가장 잘 나타내는 결과였기 때문이다.(그 전쟁으로 우리는 남과 북으로 나뉘었으며, 남은 민주주의가, 북은 사회주의가 차지했기 때문이다.)


그럼 그 외에 다른 전쟁은?

그들에겐 별 의미가 없겠지!!!


우리에게도 마찬가지다 굵직굵직한 사건들에 대해서만 알면 되고, 세부적인 지지고 뽂은 역사는 그닥 알 필요가 없다.


그래서 이렇게 굵직한 사건들만 모아 한 눈에 보여주는 책이 바로 이 책이다.


물론 이 책에 나온 전쟁 이외에도 꼭 알아야 할 전쟁들이 있지만, 이 책에서는 총 7개의 전장만 다루고 있다.


프랑스와 영국의 전쟁인 백년 전쟁, 로마가 몰락하게 된 동로마 전쟁, 유럽의 역사를 뒤집어버린 나폴레옹 전쟁, 청이 결국 멸망하게 된 아편 전쟁, 러시아가 남하 하려다 막힌 크림 전쟁, 미국의 독립 전쟁과 남북 전쟁, 그리고 마지막으로 현재의 독일이 있게 된 프로이센 전쟁이다.


이 전쟁들로 세계의 흐름이 바뀌고, 그 영향이 우리에게도 미쳤기에 우리가 꼭 알아야하는 전쟁인데다가 이 전쟁들은 이후 대입을 위한 수능에까지도 나오니 꼭 알아야 하는 전쟁들이다.


각각의 전쟁 이야기에는 그 전쟁의 주요 인물을 인터뷰 형식으로 소개하던가, 그게 아니면 인물 탐구 형식으로 우리에게 설명해주고 있다.


또한 각각의 사건에 대한 내용, 그와 관련되 현재까지 이어내려오는 건축물이나 지형 등에 대해서는 사진과 그림 등으로 보여주고 있어 교과서로 배울 때는 지루할 수 있는 부분을 시각적으로도 공부하고 집중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아이들에겐 다소 지루하고 재미없고, 복잡하게 느껴지는 세계사에서 중요한 사건을 재미있게 알려주는 좋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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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는 맞춤법입니다
박지원 지음, 정상은 감수 / CRETA(크레타)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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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후기는 도서만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 저자 : 박지원

* 출판사 : 크레타

* 출간일 : 2025. 12. 7.

* 페이지수 : 288페이지


무심코 사용하던 헷갈리던 우리말을 정확히 알려주는 맞춤법 교실.


추천사에 처음부터 끝까지 다 읽으라 하는데, 그렇게 읽어도 맞춤법 고수가 되긴 힘들듯 싶다.

그도 그럴 것이 헷갈리는 부분도 있고, 봐도봐도 아닌 것 같은, 되려 지금 사용하는 말들이 더 편한 경우도 있기에, 한번만 읽고 끝낼 것이 아니라 두고두고 계속 봐야할 그런 책이다.


이런 류의 책은 대부분이 설명글과 예시로 소개하는데, 이 책은 요즘 아이들도 쉽게 볼 수 있도록 상황은 만화로, 예시는 카카오톡으로 대화하는 것과 같이 구성되어 읽기 편하고, 또 딱딱할 수 있는 우리 국어의 문법을 재미있게, 그리고 부담없게 배울 수 있다.


특히나 틀리기 쉬운 이유는 색으로 칠해 설명하고 있어 이런 실수를 나만 하는 것이 아니구나를 느끼며, 많은 사람들이 틀리는 표현임을 인식하고 더 눈여겨 보게 되고, 그 부분이 도드라져 보이며 집중하게 만들어 주고 있다.


게다가 챕터의 말미에 퀴즈를 넣어 앞에서 설명한 것을 정확히 이해했는지 확인하는 작업을 거치도록 구성하여 한번 더 확인하게 되어 있다.


사실 우리말 만큼 과학적인 말도 없지만, 또 우리말 만큼 어려운 말도 없다고 우리말을 배우는 외국인들은 말한다. 그만큼 쉬워보여도 실제 사용되는 말과 맞춤법이 다른 경우가 생각보다 많기 때문이다.


그래서 중3부터 국어 문법, 맞춤법 등에 대해 배우고, 여기에 나아가 수능문제로도 국어 문법이 출제되는 만큼 이 책은 아이들과 함께 부모가 읽으면 더 없이 좋으리라...


그렇지 않아도 국어를 어려워하고 힘들어하는 아이들인데 이 책을 함께 읽으며, 서로 퀴즈를 내고 맞추며 공부하다보면 우리말을 더 잘 알고, 더 잘 쓰게 될 것 같아 적극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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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색 도시
토르벤 쿨만 지음, 이원경 옮김 / 가람어린이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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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 : 토르벤 쿨만

* 출판사 : 가람어린이

* 출간일 : 2025. 11. 30.

* 페이지수 : 62페이지


온통 회색으로 물든 도시. 그 도시에 노란색 아이가 들어왔다.


캐빈이 도시로 이사를 왔다.

그런데 이 도시는 온통 회색으로 물들어져 있다.

차도 회색, 사람들이 입는 옷도 회색.


그런 와중에 캐빈은 자신이 좋아하는 노란 우비를 입고 학교에 간다.

회색속에 눈에 띄는 노란색!


결국 캐빈은 자신과 비슷한 생각을 갖은 사람들을 만나게 되고, 그들과 함께 회색의 도시를 바꿔보기로 마음을 먹는다.


우리 사회는 갈수록 획일화 되어가고 있다.

그래서일까? 교육부와 한국직업능력연구원의 연구 결과 꿈이 없는 중학생이 40%가 조금 넘는다고 말을 한다. 또한 꿈이 있다고 답을 했더라도 "교사"를 선택하는 비율이 전체의 7.5%이고 운덩선수 이후엔 의사(3.6%), 경찰/수사관(3.2%), 간호사(2.9%)가 각각 뒤를 잇고 있는데 무서운 사실은 지난해보다 교사를 원한다는 비율이 0.7%나 늘어났다는 것이다.


결국 아이들은 자신이 좋아하고, 바라는 것을 미래직업으로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부모의 추천(?)에 의해, 반 강요로 자신의 진로를 정해버린다. 우리 주변엔 색이 존재하지만 결국엔 우리의 아이들도 회색으로 어른들이 칠해가고 있는 것이 아닐까?


이런 획일화 때문인지 우리나라의 아이들은 고등학교때 까지는 세계 탑의 성적을 내면서 정작 대학에 가서는 자유롭게 선택하지 못한 결과로 인해 그 순위가 뒤쳐진다. 학창시절은 고작 12년인데, 대학이후의 그 긴 삶은 이 12년에 짓밟혀 전혀 자신의 색을 내지 못하고 있다.


그림동화임에도 글밥이 좀 많았던 책이라 너무 어린 아이들은 읽기가 힘들 것 같다.


그렇지만 어른에게도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어주는 책인 만큼 아이와 꼭 어른이 함께 읽어보기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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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 영어회화 50일 완성 - 어순과 패턴으로 완성하는 쉽고 빠른 기초회화 훈련
제이쌤(장재현) 지음 / (주)YBM(와이비엠)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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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 : 제이쌤(장재현)

* 출판사 : YBM(와이비엠)

* 출간일 : 2025. 11. 17.

* 페이지수 : 264페이지


어순과 패턴으로 배우는 쉬운 영어회화를 제이쌤과 함께 50일만에 완성하자!


그간 패턴을 바탕으로 배우는 영어회화를 참 많이 만나봤다.

그런데 그것들은 정말 지루했었는데, 이 책은 너무 재밌다. 역시 50만 유튜버는 괜히 50만이 아니리라!!!


사실 이 책을 추천하는 첫 번째 이유는 대부분의 영어회화 책들은 회화만 중점적으로 소개하다보니 문법은 "그냥 따라하면 자동으로 익혀지는거야"란 식으로 지나가 버린다. 그렇다보니 해당 지문이 아닌 응용하여 다른 표현을 써보고 싶어도 기본이 없으니 쓸 수가 없는 것!

그런데 이 책은 어순과 패턴 모두 바탕에 문법이 있다보니 따로 문법공부를 하지 않아도 되고, 기본적인 문법까지도 함께 배우니 다른 문장으로 새로이 만드는데도 쉽게 만들 수가 있다.


특히 1과는 현재형과 현재진행형을, 11과에서 14과는 현재형과 과거형을, 16과에서 20과는 한국인이 많이 어려워하는 의문대명사를 소개하고 있다.

사실 이런 부분은 문법책에서나 볼 수 있는 설명인데, 영어회화책에서 다시 공부하게 될 줄이야...


게다가 한국인이 힘들어하는 전치사 in, on, at을 묶어서 21과와 22과에서 각각 시간과 장소로 분류하여 설명하여 각각의 전치사가 실제 사용되는 상황을 예시로 들어 이해가 쉽도록 짜여져 있다.


이 책은 총 50일로 구성되어 있지만 사람에 따라서 50일 만에 끝낼 수도 있고, 주말을 빼고 공부하면 총 10주, 그러니까 약 2달간 공부하면 끝낼 수 있고, 나처럼 영어엔 워낙 자신이 없고 잼병인 경우라면 1과를 2일씩 공부하여 100일간 공부해도 된다.

그러나 한가지 확실한 것은 이 책으로 공부하면 별도의 문법공부를 하지 않더라도 영어 문법까지도 공부하여 영어에 자신감이 생기지 것 같다는 것이다.


어순과 패턴으로 영어를 쉽고, 빠르게 배워보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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