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이 바뀌는 고1의 시간 - 공부를 잘하고 싶으면 책부터 덮어라!
조형근 지음 / 가나북스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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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후기는 도서만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 저자 : 조형근

* 출판사 : 가나북스

* 출간일 : 2026. 2. 25.

* 페이지수 : 236페이지


공부를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주는 책.


저자는 프로게이머출신이였다.

그렇게 고2까지는 공부와 담을 쌓고 지냈다고 한다.

하지만 고3초 모 경기에서 예선탈락의 고배를 마셨고, 그런 그는 결국 게임을 접고 대신 공부를 시작했다.


그리고 그렇게 첫 모의고사는 30등에서 출발하여 25등, 20등, 15등, 10등, 그리고 마지막 수능에서 6등까지 올랐다고 한다. 과연 이게 운이였을까?


저자는 자신의 성적이 이렇게 오를 수 있었던 이유를 이 책에서 풀어내고 있다.


사실 저자가 책의 부제로 선택한 '공부를 잘하고 싶으면 책부터 덮어라'라는 내용은 공부하던 책을 무작정 덮고 놀라는 것이 아니다.

지금 아이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무턱대고, 아무런 생각없이 하는 공부가 아닌 공부의 목표를, 그리고 공부를 하려는 의지를 만들라는 것이다.(그런데 내 아이는 이 제목만 보고 공부를 안하겠다고... 하... 이러니 공부를 못하지... ㅠㅠ)


아무튼 저자는 이 책에서 공부를 재미있게 하려 부던히 했던 자신의 노력들을 알려주고 있다.

생각도 바꾸고, 마음가짐도 바꾸고, 지금 자신도 바꾸라고 말한다.


사실 이런 조언은 공부법 책들에 많이 나와있다.

하지만 이 책이 다른 점은 그런 공부법에 대한 조언에 더하여 진짜로 그렇게 되는 방법까지도 알려주고 있다.

그리고 그런 방법은 저자기 직접 해봤던 것들이다.


또한 이런 공부법 책들은 여학생들은 그나마 좀 읽어본다.

문제는 남학생들.

그런 남학생들에게 이 책은 더더욱 와닿게 저자가 풀어가고 있다.

그도 그럴것이 저자는 자신이 공부법으로 사용한 방법과 마음가짐을 모두 남학생들이 좋아하는 게임과 엮어서 전달하고, 풀어놓았다.

결국 게임때문에 공부를 등안시하는 남학생들이 스스로 노력하도록 이 책에서 가이드하고 있어 다른 공부법 책보다 더 와닿고, 더 따라하지 않을까 싶다.


지금 아이들이 하는 공부도 중요하지만, 잠시 그 책은 덮어두고 이 책을 읽혀보기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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