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하게 소리 내어 읽는 문해력 1 : 생활문 - 똑똑지미쌤의 저학년 읽기 유창성 프로그램 똑똑하게 문해력 1
이다희 지음, 조성호 그림 / 서사원주니어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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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후기는 도서만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 저자 : 이다희

* 출판사 : 서사원주니어

* 출간일 : 2026. 2. 10.

* 페이지수 : 84페이지


소리내어 읽기부터, 독서를 통한 문해력, 독후활동까지 한 권으로 끝내는 책.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하게되면 부모는 긴장하게 된다.

물론 이후 중학교 입학, 고등학교 입학에 또 긴장하게 되지만, 그중 초등학교 입학이 가장 긴장되는 시점이 아닐까 싶다.


선행을 안할수도 없고, 그렇다고 너무 많이 할 수도 없고...(사실 중등, 고등은 이미 부모의 의지와 상관없이 아이의 의지대로 가기에 아마 더 초등에 긴장하게 되는 것 같다.)


그래서 아이에게 연습시키는 것은 우선 한글! 그리고 수학의 연산! 영어의 대화! 이정도인 듯!

그중에서 갈수록 수능에서도 그렇고 아이들 학년이 올라갈수록 중요하다고 강조되는 것은 역시나 독해력, 그리고 문해력!

이 두가지는 해를 거듭할 수록 선생님들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는 부분이 아닐까 싶다.


이런 상황에서 이 책은 우선 아이들에게 책을 소리 내어 읽어보라고 알려준다.

왜 그럴까?

사실 소리내지 않고 읽는 것도 괜찮다.

하지만 그럴 경우 집중력이 약하거나, 문해력이 떨어지는 아이들은 눈으로 읽는 글자를 머리속까지 인지하지 못하기 때문에 저자는 직접 소리를 내어 지문을 읽음으로써 내용을 기억해 문해력을 높이라고 조언한다.


또한 책을 소리내어 읽다보면 스스로 국어에 대한 자신감이 생기고, 이것이 아이가 스스로 공부를 하도록 만들어주는 원동력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내 경우만 하더라도 글밥이 많은 글을 읽는데 시간이 많이 걸렸었다. 그리고 그걸 극복하는 연습의 시작이 교과서를 소리내어 읽기였다.

아직도 소리 내어 글을 읽으면 많이 떨리지만, 이제는 잘 틀리지도 않고, 속도도 내 속도를 찾아 읽는 것이 가능해짐으로써 문해력도 높아졌고, 거기에 하나 더 읽는 속도도 빨라졌다.


갈수록 수능에서 국어와 영어의 지문이 길어지고, 어려워지고 있는 시점에서 아이들의 문해력을 높이는 것이 부모의 엄청 중요한 역할이 되어가고 있다. 이런 노력을 초등 저학년때부터 시작한다면 아무리 늦은 아이라 하더라도 충분히 자신에게 맞는 실력을 키울 수 있고, 수능에서도 좋은 결과를 얻어낼 수 있지 않을까 싶다.


30일만 이 책으로 소리내어 지문을 읽히며 아이와 함께 공부해보기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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