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권으로 끝내는 개인사업자 절세 공부 - 기초 세법부터 사업자등록, 세금 신고·납부까지 1인 사장님을 위한 맞춤 세금 가이드북
한지온 지음, 홍유연 그림 / 길벗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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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연말이 다가오면서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한 가지가 있다. 바로 연말정산이라는 제13월의 월급이라고 이야기하는 제도이다. 그러나 마냥 13월의 월급이라고 연말정산을 통해 부수적인 소득을 얻지 못하고, 반대로 세금을 내는 사람들도 있다. 이러한 제도를 올바르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내가 세법에 대해서도 알고 있고, 어떤 부분에서 세금을 아껴야 하는지도 알고 있어야 한다. 특히, 요즘에는 유튜브가 많이 활성화되어 있다. 그래서 유튜브를 통해 정보를 얻는 방법도 있는 반면에 유튜브 또한 구글과 협업을 통하여 광고로 수익을 창출하는 구조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유튜브를 통해 얻어지는 수익 또한 잘 알고 있어야 어려움이 없을 수도 있다. 또한, 유튜버로 유명해진 사람들은 개인 사업을 영위하기도 하는데, 이러한 관계들마다 세금의 절차도 다르기 때문에 쉽게 알기 어렵다.


이 책은 그러한 개인사업자들을 위해서, 그리고 기초 세법부터 사업자등록 및 세금 신고, 납부를 위한 맞춤 가이드북이다. 세금을 대리해주는 직업을 가진 사람들도 있다. 그런데 굳이 내가 세금에 대해서 공부하는 것이 맞는가에 대한 의문을 가지는 사람들도 있다. 그래서 한 예를 들어볼 수가 있다. 얼마 전에 한 개인 방송을 하면서 월 몇 천 만원을 벌던 BJ가 파산을 당한 일이 있었다. 세무사 등을 통해 자산 관리를 받고 있었지만, 본인은 세금에 대해 무지했었고 그 결과로 모든 재산에 압류가 들어갔던 경우가 있었다. 책 뒷면에 세금의 최후 결정자는 바로 여러분 자신이 되어야 한다는 작가의 말이 있다. 내가 올바르게 알고 있어야, 어떠한 것에도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다.


눈 뜨고 코가 베어가는 상황이 어쩌면 당연하게 여기질 정도로 법을 모르면 당하는, 어려운 시대에 살고 있다. 그리고 더 많은 수익을 얻기 위해 다양한 재테크를 하는 사람들도 많아졌다. 그러나 최고의 재테크는 절약이고, 저축이라는 말처럼 세금 제도를 잘 알아서 아낀다면 더 많은 돈을 모을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이 될 수 있다. 특히 사업자등록도 해야 하고, 다양한 일에서 세금과 관련된 지식이 필요한 사람이 있다면 꼭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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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의 미스터리 김종태 미스터리 시리즈
김종태 지음 / 렛츠북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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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의 알 수가 없는 알고리즘으로 우연찮게 퀸덤이라는 프로그램에서 지금은 K-POP의 대세가 된 걸그룹인 오마이걸의 무대를 보게 되었다. 그 영상은 다른 걸그룹들과 노래를 바꿔 부르는 미션이 있었던 무대였는데 러블리즈라는 걸그룹의 노래인 나의 지구를 오마이걸이 부르게 되는 것이었다. 이 곡은 대체로 달과 지구의 관계를 은유하여 연인의 관계를 표현한 곡인데, 이 곡을 들으면서 달이라는 존재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다.


달은 지구의 위성이다. 수성, 금성, 지구, 화성, 목성, 토성 등 태양계의 행성들과 다른 지구를 공전하는 지구의 위성인 것이다. 그리고 낮에는 태양, 밤에는 달이 비추기 때문에 태양과 달을 동일시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과학적으로 본다면 이것은 엄청난 차이가 있다. 그 때문인지 태양에는 엄두조차 못 내지만, 점차 과학이 진보하면서 인간은 달을 정복하려는 욕구가 생겼다. 그래서 무인 우주선을 보내고, 유인 우주선을 보내고, 미래에는 달을 이용하여 우주 정거장 등을 만들고자 하는 계획들도 가지고 있고, 지구의 사람들을 이주하여 달에 거주하는 프로젝트도 한 때 있었다고 한다. 그러나 우리는 달에 대해 정말 다 알고 있을까?


달은 참 미스터리한 곳이다. 그래서 저마다의 이야기가 있다. 그래서 비밀스러운 이야기가 되는지도 모르겠고, 다양한 음모가 존재한다. 달이 등장하는 애니메이션에는 달이 흑막으로도 등장하고, 또한 신비스러운 존재로도 등장한다. 이렇게 되다 보면 그 어떤 것이라도 무엇이든 알지 못하면, 무성한 소문에 휩싸이기 마련이다. 그래서 달은 참 미스터리한 존재였다. 달을 정복하고 하였던 나라도 미국과 옛 소련 밖에 없었다. 그러나 이제는 달이 더 이상 미국과 옛 소련, 현 러시아만이 갈 수 있는 그런 곳은 아니다. 누구나 과학의 기술이 발달하면 갈 수 있는 곳이 바로 달이다. 그렇다면 달의 비밀은 풀릴 수 있을까?


작가의 예상대로라면 달은 정말 미스터리한 이야기이다. 정보가 힘이 되는 세상에서 정보의 차단은 더 많은 혼란을 가져올 수 있다. 그리고 그것이 숨기는 사실들이 있다면 그 혼란은 더욱 가중될 것이다. 달에 대한 무성한 소문들, 그리고 그에 대한 진실을 찾아가는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달의 미스터리는 읽는 사람에게 조금 더 흥미롭게 다가올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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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지는 디자인 통과되는 디자인 : 프레젠테이션 디자인 - 더 좋은 프레젠테이션 디자인을 만드는 비밀 버려지는 디자인 통과되는 디자인
박은진.김민경 지음 / 길벗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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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에게 의견을 전달하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그리고 같은 방법이라도 상황에 따라서 그 효과도 다릅니다. 이렇게 자신의 의견을 전달하는 다양한 방법들 중에서 누구나 원하는 능력을 꼽자면 바로 발표를 하는 능력일 것이다. 발표를 하는 능력이 중요한 이유는 대학생이 되어서, 그리고 취업을 준비함에 있어서, 그리고 직장인이 되어서 생애 전반에 걸쳐 필요하기 때문일 것이다. 그런데 이 발표를 돕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 프리젠테이션이고, 이를 활용한다면 부족한 발표 능력마저도 보완할 수 있다.


그러나 프리젠테이션을 만드는 것 또한 능력이다. 좋은 프리젠테이션을 했던 사람을 꼽자면, 애플의 CEO였던 스티브 잡스가 있었을 것이다. 그만큼 프리젠테이션은 스티브 잡스의 발표 이후로 더욱 필요한 것이 되었지만, 대중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좋은 프리젠테이션을 만드는 것은 더욱 어려워지기도 하였다.


이 책은 프리젠테이션을 잘할 수 있도록 돕는 책이다. 그러나 단순히 잘하게 만드는 책은 아니다. 다양한 사례에서 문제점을 보고 이를 개선시켜주는 책이다. 대학교를 다닐 나이가 지난 사람이라면 누구든 보노보노 PPT를 보았을 것이다. 이 PPT가 잘 만든 PPT가 아니라는 것은 누구나 알지만,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명확히 아는 사람은 굉장히 적다. 이렇듯, 이 책에서는 효과적인 디자인을 하기에 앞서 일반적으로 실수를 하는 디자인들을 보여주고, 이를 효과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방법들을 함께 보여줌으로 스스로 고쳐나갈 수 있도록 돕는다. 발표에 있어서 PPT를 많이 활용해야 하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본다면, 정말 도움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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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스쿨 처음토익 PART 7 - 2021 최신판 시원스쿨 처음토익
Kelly Choi.시원스쿨 어학연구소 지음 / 시원스쿨LAB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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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국이 장기화되면서 취업 시장의 문도 어려워지고 있다. 그러한 와중에 많은 학원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취업에 필요한 운전면허학원과 영어학원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년에 대비하여 상승세에 있기도 했다고 했을 정도로 우리의 삶에 있어서 운전과 영어만큼은 매우 중요하게 느껴지고 있다. 영어 실력의 경우 검증을 위해서 토익, 텝스, 오픽 등이 있지만 그중에서도 제일 보편적인 것이 토익이 아닌가 싶다.


대중적으로 보는 토익 시험의 경우 듣기를 위한 평가인 LC와 독해를 위한 평가인 RC로 구분되어 있다. 또한 세부적으로 보면 PART 1~PART 7으로 구분되어 있는데, 흔히 LCPART 1~4, RCPART 5~7로 구성되어 있다. 그런 부분들 중에서도 모든 부분이 점수를 얻기에 중요하지만 특히 RC 부분의 PART 754문제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점수의 비중도 높고, 점수를 얻기 유용한 부분으로 이야기 된다.


그래서 토익으로 유명한 시원스쿨에서 처음 토익하는 사람들도 좋은 점수를 얻을 수 있는 PART 7을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책을 출간하였다. 이 책에 대해서 설명해보자면 여느 책과 다름없이 문항별로, 지문별로 PART 7을 완전하게 분석하고, 시험에서 고득점을 얻을 수 있는 기술들을 알려준다. 그런데, 이 책만의 특별한 점이 있다면 제일 앞부분에 보너스로 들어 있는 부분들이 있는데, 제일 좋았던 부분을 한 가지만 이야기 해보고 싶다. 흔히 시험을 본다면 컴퓨터용 싸인펜 등으로 OMR 카드를 마킹할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이것을 연필로도 사용할 수 있고 스케치 샤프 등을 이용하면 OMR 카드를 체크하는 것에서 조금 더 시간을 줄일 수 있다는 꿀팁을 알려주었다. 만약에 토익 시험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그중에서도 짧은 시간 안에 고득점을 얻고 싶다면 이 책이 도움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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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스쿨 빅오픽 START
강지완 지음 / 시원스쿨LAB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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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삶이 어려워진 상황에서 많은 사람들이 재취업을 위해 취업시장으로 몸을 던지고 있다. 그 중에서도 제일 중요하게 여기는 부분이 해외 관련 경험을 쌓을 수 있던 해외연수, 혹은 유학, 워킹홀리데이 등의 방법이었는데 이 부분들이 코로나로 막히게 되면서 이를 대체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찾기 시작했다. 이를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그리고 취업 시장에서 인정 되는 가장 유용한 것이 바로 TOEIC이라는 영어 시험이었다. 그러나 이 TOEIC 또한 비법이 있고, 점수를 얻기 쉽다고 이야기 하지만 많은 사람들에게 어려움이 되는 것이 있었고 이를 대체하기 위한 것으로 오로지 회화를 통해 점수를 얻을 수 있는 OPIc이었다.


더욱이 나는 영어와 관련되어 원래 재능도 없었고, 어려움도 많았기 때문에 회화를 통해 좋은 점수를 얻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여 OPIc 시험을 준비할 생각을 하게 되었고, 다양한 공부법을 찾던 중에 광고에서도 많이 보았던 시원스쿨의 OPIc 책을 선택하게 되었다. 일단 가장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1주 완성이라는 부분이었다. 영어를 싫어했기에 공부를 오래하고 싶지 않았고, 단기간일수록 좋겠다는 생각이 있었는데, ‘1주 완성은 나를 만족시키기에 너무 좋았던 것 같다. 그러나 단순히 좋았던 점만은 있었던 것은 아니다. 이 책은 구성 자체로 완벽하지만, 시원스쿨이라는 학원 업체에서 만든 책이다. 그래서인지 시원펜이라는 기기를 이용하면 좀 더 편안하게 공부할 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으며, 이 책에 대한 자체적인 강의는 유료로 구성되어 있기도 하다. 물론 mp3 파일들은 QR코드를 이용하면 제공된다. 이러한 부분들이 굉장히 아쉬웠던 점인 것 같다.


그러나 책 자체는 OPIc을 많이 다루어 보았기 때문인지 몰라도 OPIc에서 고득점을 받을 수 있도록 잘 구성되어 있었고, 하루 한 챕터씩 진행한다면 1주일 안에 충분히 마스터할 수 있을 정도이며, 모든 책이 그런 것처럼 마지막엔 모의고사도 있기 때문에 시험을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다. OPIc 시험을 준비하고 있다면 이 책이 굉장히 좋을 것 같고, 혼자서 하기보다 시원스쿨을 이용하는 사람이 사용한다면 더 유용하게 쓸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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