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 김영북스 심승아 소방안전관리자 2급 기출예상 단권끝장 - 소방안전관리자 압축노트+2026년 기출복원 모의고사+최신 9개년 기출문제
심승아 지음 / 김영북스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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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공공기관에서 근무를 하기 전부터 꼭 따고 싶던 자격증이 있었다. 그 자격증이 바로 소방안전관리자 자격증인데, 해당 자격증을 보유하면 일정 규모 이상의 건물에 소방안전관리자 선임 의무가 있기 때문에 해당 건물의 소방안전관리자로 활동을 할 수 있게 해주는 자격증이다. 이 자격증을 꼭 따고 싶었던 이유는 바로 공공기관, 공무원의 겸직으로 해당 자격증을 취득하고 실제로 소방안전관리자로 많이 근무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고, 은퇴 후에도 유용하게 쓸 수 있는 자격증이라는 이야기가 많았기 때문이다.


해당 책은 편입학원으로 유명한 김영북스에서 만들었기에 시험에 전문성을 지녔기에 좀 더 믿음이 갔다. 그리고 둘째로, 해당 책은 심승아 선생님의 강의를 기반으로 하고 있는데 넥스트소방, 모아소방, 엔지니어랩 등에서 강의 등을 통해서 많은 합격자를 배출하셨기 때문에 더욱 믿음이 갔다. 해당 책은 9개년의 기출문제를 기반으로 만들어졌고, 2026년 기출을 복원하여 모의고사로 제공도 한다. 또한 2027이란 타이틀을 가져왔는데, 한국소방안전원 최신 교재를 반영하고 있고, 공부하기 편하게 컬러본으로 제공되어 공부할 때 확실하게 익히는 점도 이 교재의 매우 큰 장점이다. 근데 무엇보다도 해당 책의 가장 큰 장점은 분량이 많은 내용을 한 권에 압축시켰다는 점이며, 시험에 나오는 부분을 특히 구성해두었기 때문에 공부하기에도 유용하다. 그리고 모르는 부분은 소방안전관리자의 강의 전문가인 심승아 선생님의 유튜브와 연결되어 강의도 들으면서 공부할 수 있기 때문에 더욱 더 좋은 점이 된다고 생각한다. 소방안전관리자는 매달 시험이 있기 때문에 시간이 될 때 공부를 집중해서 하고, 합격한다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기 때문에 특히 좋은 교재가 중요한데, 해당 교재가 합격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도록 만들어 줄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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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에 진심인 편 - 좋아하는 게임을 직업으로 만드는 진로 가이드 좋아서 하는 일 1
조학동 지음 / 스테이블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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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요새 회사에 다니면서 이전과 가장 크게 달라진 점은 아무래도 게임을 PC로 하다가 모바일로 한다는 점이 아닐까 싶다. 그만큼 나는 게임을 좋아했고, 즐겼고, 하는 것이 행복의 하나였다. 그런데 이렇게 좋아하는 게임을 직업으로 하지 않았던 이유는 내가 프로그래머가 아니었기에, 할 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하였다. 그런데 이렇게 좋아서, 좋아하는 것을 일으로 삼을 수 있고, 그리고 무엇보다도 좋아하는 게임을 일로 삼을 수 있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다. 작가 조학동은 IT동아 팀장이면서 약 27년간 게임 산업을 가장 가까이에서 분석하고 기록한 기자이다. 그렇기 때문에 게임과 관련된 산업, 그리고 일들을 가장 잘 알고 있을 것이기 때문에 믿음이 갔던 것도 있었다.


요새 반도체 사이클이 돌면서 함께 성장한 산업이 바로 게임 산업이기도 하다. 특히, 내가 알고 있던 게임과 관련된 직업은 개발자로만 알고 있었는데, 그 외에도 여러가지 직업이 있음을 이 책을 통해 알게 되었다. 게임 기획자, 게임 디자이너, 게임 QA, 게임 마케터, 게임 사업부, 프로게이머, 인플루언서, 창업을 통한 대표까지 여러가지 분야에서 관련된 직업이 있음을 알게 되었다. 또한, 이를 하기 위해서도 공모전, 학원 등이 있고 더욱이 SNS를 활용해 길을 찾는 방법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서 굉장히 분야가 넓고 깊다는 것을 배울 수 있었다. 요즘 시대는 AI가 발전하면서 어쩌면 프로그래머라는 직업은 없어질 것이라는 이야기를 많이 한다. 그런데 AI는 프로그래머의 직업을 위협하는 것이 아닌 개발환경을 변화시키고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것이라는 것 또한 이 책을 통해 배울 수 있었다. 이처럼 게임 산업과 관련된 수많은 게임 직업들, 그리고 이것을 직업으로 삼기 위한 방법을 배우기 위해 최적화된 책이 바로 이것이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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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김영북스 라디캠 직업상담사 2급 필기 단권끝장 - 전과목 무료강의+기출 선지 핵심이론+기출 핵심문제+모의고사 2027 김영북스 라디캠 직업상담사
박정규 지음 / 김영북스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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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새해에 들어서 자격증을 취득하겠다는 목표로 1차 기사 시험의 직업상담사 2급을 지원하여 시험을 보았다가, 합격 점수에 턱도 없이 모자른 점수로 불합격을 받는 상황을 느꼈다. 이러다가 또 2026년도 우물쭈물하다가 아무것도 하지 못한 채 한 해를 보내겠다는 두려움이 들어서, 책으로 도움을 받아 시험을 잘 보고 싶다는 마음을 느끼게 되었고, 그렇게 찾던 책 중에 하나가 '26개년 역대 기출 총분석' 하였다는 라디캠의 직업상담사 2급 단권 끝장이었다. 라디캠은 잘모르던 차에 확인하니 유튜브 '라이프 디자인 캠퍼스'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또한 해당 책의 출판사가 김영북스라는 말에 오래 전에 편입을 준비하면서 도움을 받았던 김영편입학원에서 출판한 책이 아닌가 생각했는데, 확인하니 김영편입학원에서 만든 책이었음이 맞았고, 그래서 더 신뢰가 간 부분이었다.

 

같은 과목이어도 해당 자수가 다르고, 양도 다르기 때문에 목차만을 보아도 어느 과목이 암기량이 많은지 확연하게 느낄 수 있는 부분도 있었고, 이러한 부분에 따라서 공부 방향도 달라질 수 있었는데, 그러한 부분을 잘 하지 못했던 것이 조금 아쉬운 부분이 있었다. 그래서 해당 부분의 과목을 골고루, 그리고 확인하며 공부할 수 있는 무엇인가 필요하다는 생각을 했었고, 이러한 생각을 하는 수험생 분들이 많았을텐데 해당 책은 이러한 부분을 정말 풍족하게 충족시킬 수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


기본적으로 이론을 공부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Q-net의 기사 시험에서 가장 중요한 점이 CBT 형식으로 시험 문제가 출제된다는 점이다. 이 방식은 일정한 시험 문제를 데이터베이스로 축적한 뒤에 랜덤으로 출제를 하는 방식이지만, 어느정도 문제가 일정하다는 점이 있다. 그래서 오랜기간 동안 해당 시험에 노하우를 가진 출판사들의 책을 통해 빈출되는 횟수 등을 통해서 적중률을 높일 수 있는데, 해당 책에는 그러한 부분은 없지만, 시험에 문제에 나온 부분들을 '오답' 또는 '라디캠 보충'이란 내용을 통해 우회적으로 알려주고 있어서, 자연스럽게 공부도 하면서 해당 이론들을 쉽게 암기하면서 헷갈리는 다시 한 번 더 짚을 수 있다. 그리고 이러한 부분이 왜 중요하냐고 이야기 한다면, 이 시험의 끝은 필기가 아니라 실기가 남아 있는데, 해당 실기 부분에서 이러한 이론적인 부분들로 공부하기 때문에 도움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을 하였다.


그리고 이러한 부분들을 확실하게 잡아주는 부분이, '출제 가능성 높은 기출 재구성'인 기출예상 모의고사이다. 1회분 100문제가 포함되어 있는데, 이 부분이 부족하다고 느껴질 수 있겠지만 기본적으로 위에 언급했던 CBT 방식이기 때문에 이론을 배우고, 연습 문제만을 풀어도 상당한 문제 양이 축적이 되기 때문에, 시험 전에 마무리 점검용으로 해당 시험을 보기 위해 모의고사 1회분만 풀어도 충분한 점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미 기사 2차 시험은 지나서, 3차 시험을 앞두고 있지만 이번에는 반드시 합격해서, 올해 안에 자격증을 취득한다는 새해 목표도 마무리할 생각이다.


혹시라도 문제가 적다고 생각한다면, 따로 기출문제집을 모은 책도 판매하고 있고, CBT 모의고사도 있기 때문에 추가적으로 필요한 사람들은 도움을 더욱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편입학원으로 오랫동안 노하우를 가져온 김영북스의 책이기 때문에, 신뢰감을 갖고 풀어본다면 시험에도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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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의 왕국 가야로 가자 - 덩이쇠가 들려주는 가야의 비밀
김영숙 지음, 김민준 그림 / 풀빛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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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의 솜씨가 좋은 대장장이로부터 태어난 덩이쇠, 모루, 망치가 1600여년 만에 발굴이 되어 세상의 빛을 보게 되고 박물관으로 옮겨지게 된다. 그리고 덩이쇠, 모루, 망치가 박물관에 원래 있었던 백제의 금동대향로, 신라의 금관과 투닥거리며 이야기를 전개한다. 그러면서 가야에 대한 이야기와 정보들을 자연스럽게 전달하는데, 단순히 교과서에서 배우던 연맹왕국 수준에서 멸망을 당한 국가가 아니라 당시의 고구려, 백제, 신라와 대등히 하면서도, 때로는 뛰어넘었던 가야의 자부심이 넘치는 이야기로 전달되는 것이 책을 읽으며 가야를 알아가는 즐거움이 있었다.


그리고 이 읽는 것에 도움을 더한 것이 처음에 설명했던 유물들의 감초와 같은 역할이다. 많은 이야기들을 진행하는데 기존의 가야는 덩이쇠, 모루, 망치가 설명하다가 고구려는 수막새, 백제는 금동대향로, 신라는 금관이란 대표되는 유물이 나서서 이야기도 하고, 가야와 투닥거리기도 한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금관가야에서 대가야로 넘어가는 부분도 대가야의 대표적인 유물인 금동관, 철갑옷이 이어받아서 이야기를 진행하기에 자연스럽게 이해를 할 수 있게 된다. 그리고 이러한 서술은 임나일본부란 가야와 밀접한 연관도 있고, 예민한 이야기를 임나일본부의 유물로 알려진 야광조개 국자, 각종 토기들의 입을 빌려 서술하면서 자연스럽게 일본의 거짓된 학설에 대응하면서 잘못된 문제들도 예리하게 집어내기에 아이들이 읽기에도 참 좋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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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장은 가봤지만 야구는 모르는 당신에게 - 야구를 10배 더 재미있게 보는 법
박정호 지음 / 메이트북스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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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살이었을 때에 응원하던 LG 트윈스가 우승을 했었다. 아버지는 삼성을 다니셨기 때문에 삼성 라이온스를 응원했었고, 한동안 야구의 규칙도 모른채 팀을 응원하며 다녔다. 이후에는 야구 응원 문화가 좋아서 다시 집과 가까운 잠실구장을 홈구장으로 가지고 있었던 LG 트윈스를 응원했는데, 점점 야구에 빠지고 WBC로 인해 야구 붐이 일어나면서 야구라는 종목에 점점 흥미가 생겨졌지만 기본 상식 외에는 아는 바가 없었다. 그러던 차에 해당 책이 도움이 될 것 같아 읽어보게 되었다.


처음 야구 경기장을 가게 되면 응원 문화에 압도되어 점점 빠지게 된다. 그렇게 야구 경기장을 가다보면, 야구를 점점 배워보고 싶은 마음이 생긴다. 이 책은 그러한 사람들에게 야구를 친절하게 알려주는 이론서이다. 그런데 일반 야구 이론서와 다르게 야구를 모른채 야구 경기장을 찾은 사람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설명한다는 점이다. 그래서 가장 먼저 전광판에서부터 설명하고, 경기장을 찾다가 선수의 등번호를 설명하면서 자연스럽게 그에 관한 유래를 소개한다. 그리고 그렇게 시작하여 차근차근 야구의 이론들을 설명하는데, 그것이 그렇게 낯설거나 어렵게 다가오지 않는다. 아마 그러한 점은 앞장에서부터 차근차근 빌드업을 쌓아왔기 때문이지 않을까 싶다.


그리고 이 책을 저술한 목적이 가장 마지막 장에 나온다. 즐기는 야구 팬이 된다는 것, 즉 아는 만큼 야구의 게임이 보이기 때문에 야구를 알고 경기장을 찾는다면, 그것이 훨씬 더 재미있어지기 때문이다. 그리고 야구 경기장을 찾았을 때에 더 즐길 수 있는 방법들이 있는데, 그러한 점들도 추가로 알려준다. 그래서 다시 찾은 야구장을, 처음 찾은 야구장보다 더 재미있게 느껴질 수 있도록. 그렇게 되고 싶은 사람이 이 책을 읽는다면 참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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