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 이기적 TOLIS 정보보호능력검정 기본서 - 동영상 강의 무료+2026년 기출문제 수록+또기적 합격자료집 PDF
김윤진 외 지음 / 영진.com(영진닷컴) / 2026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 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공공기관 및 공기업 등에서는 국민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하기 때문에 개인정보와 관련된 부분이 민감하면서도 중요한 부분으로 작용하고 있는데, 최근에 발생한 모 기업 등에서 개인정보 유출로 이러한 부분은 최대 관심사 및 중요성으로 발돋움하게 되었다. 그러던 차에 마침, 개인정보와 관련된 자격증이 있다고 하여 개개인의 개인정보의 보호와 관련되어 의식을 높이면 좋을 것 같아서 알아보게 되었다.


TOLIS, 정보보호능력검정 시험은 응시자격이 없다. 누구든 취득할 수 있는 보편적인 자격증이라는 이야기가 되기 때문에 공부법이 중요할 것 같았는데, 그래서 수험생들의 시험 및 자격증으로 노하우가 많은 영진 출판사의 이기적 시리즈를 선택하게 되었다. 해당 시험은 배점도 굉장히 독특한데 총점이 900점이고, 60% 이상 득점하면 합격한다. 그리고 과목이 5과목인데, 4과목이 20문제, 1과목이 10문제로 출제되고, 배점이 10점에 해당한다. 그러다보니 한 문제, 한 문제가 더 중요한데 그러한 부분에서 오랫동안 노하우가 쌓인 문제집의 선택은 필수였던 것 같다.


책의 구성은 각 과목별로 한 개의 파트를 배정하였는데, 각 파트마다 해당 문제가 출제된 빈도 및 합격을 다지는 예상문제도 포함하고 있어 공부를 하면서도 해당 부분의 중요성 및 시험에 대한 대비도 자연스럽게 가능하였다. 그리고 최신기출문제 4회분을 포함하고 있어서, 양질의 문제를 풀어보는 것도 도움이 되고, 항상 이기적인 문제집 시리즈의 장점인 해당 문제집만의 합격자료집에는 핵심 기술용어 60선의 정리와 실전모의고사 2회분을 포함하고 있다. 다만, 해당 부분의 자료 핵심 기술용어 60선과 실전 모의고사 2회분은 카페에 해당 서적의 구매를 인증하고 pdf 파일로 받는 형식이라 조금 번거로움은 있지만, 자료의 퀄리티에 비하면 노력이 아쉽지 않다.


이처럼 개인정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해당 자격증에 대한 관심도 많이 올라갈 것 같은데, 응시료도 비싸고, 시험 문제도 배점이 10점으로 높기 때문에 공부할 것이 굉장히 중요한데, 해당 책이라면 합격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2027 짧,굵 공기업 NCS 통합기본서 [봉봉TV] 의사소통능력/수리능력/문제해결능력 PSAT형 - 한국철도공사, 한국전력공사, 국민건강보험공단, 서울교통공사, LH한국토지주택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 대비 기출유형 학습 문제집, 공기업 NCS 대비
장봉준(봉봉TV) 지음 / 김영북스 / 2026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 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NCS 직업기초능력 시험에는 총 10과목이 존재한다. 그러나 매 기업마다 시험 과목이 다르기 때문에 전 과목을 공부하기에는 굉장히 어려움이 따른다. 특히, 요새 시험의 경우 전공과목에 대한 비중이 높아지면서, 전공과목의 공부도 해야하기 때문에 취업을 준비하기 위해서 공부하는 양은 점점 늘어나는 것 같다. 그러던 중에 짧고, 굵게 공부한다는 의미에서 짧국 공기업 NCS 통합기본서가 발매되어 읽고, 풀어보게 되었다.


해당 책은 구독자 10만명을 보유한 봉봉TV(장봉준) 유튜브가 김영북스와 함께 출판한 책이다. 해당 유튜브에는 공기업 외에도 사기업 GSAT, SKCT, HMAT 등 다양한 문제풀이를 올려두기 때문에 참조하기 좋은 유튜브인데, 해당 책은 이러한 유튜버가 함께 만들었기 때문에 조금은 관심이 있게 지켜보고, 현역으로 있는 유튜버이기 때문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였다. 특히, 이 책은 의사소통영역, 수리영역, 문제해결능력영역이라고 하는 의수문 영역에만 집중하였는데 짧고, 굵게 공부하는 의미의 짧굵에서 보면 의수문의 비중이 전체 기업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가장 높기 때문에 어쩌면 가장 효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다고 보여진다.


책의 구성 자체는 유형을 위주로 습득하게 만들어져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 좋았던 점은 의사소통영역의 문제를 푸는 것에 있어서 에너지공기업, 철도항만기업 등으로 각 공기업에 맞는 지문을 기준으로 유형을 분류한 것인데, 해당 기업에 지원할 때 가장 어려움이 되는 부분이 난해한 기업과 관련된 지문이라고 생각할 때 참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았다. 문제를 모은 문제집이다보니 문제를 풀어보고 경험하는 것이 중요한 사람들에게는 굉장히 도움될 것 같았고, 부록으로 개별적으로 풀어볼 수 있는 계산 능력을 향상시키는 문제를 포함하고 있었는데, 현역 시절에도 이 부분이 도움이 그렇게 된다고 느끼지는 못해서 차라리 의수문에 관련된 모의고사 문제가 더 많았으면 좋겠다라는(실전모의고사 2회분 외에도, 한 권 자체가 문제라 문제의 부족함은 없지만) 생각이 있어서 그 부분은 조금 아쉬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운명을 탓하는 자는 결코 운명의 주인이 될 수 없다 삼국지략 시리즈 1
조조 지음 / 트라이어드 / 2026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 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삼국지 조조전이란 게임을 시작하면 허자장이 조조를 표현하여 치세에는 능신, 난세에는 간웅이란 선택지가 나온다. 이 부분은 삼국지의 이야기에서 나온 이야기인데, 조조란 인물은 상황에 따라 적응하고, 상황을 유연하게 이용하는 인물이란 점의 근거가 될 것 같다. 이 책의 부제는 운명을 탓하는 자는 결코 운명의 주인이 될 수 없다로 운명을 탓하는 자는 거의 비겁한 사람들이 많다. 내 출신이, 기회가, 그리고 선택이 자신을 좋지 않은 선택이 만들었다고 하는 점이다. 그런 점에서 볼 때 조조는 탓할 점이 참 많았다. 돈은 많았지만, 청류파의 시대에서 환관 출신이었다. 그러나 조조는 이러한 운명을 오히려 자신의 운명을 만들어가는 것에 사용하였다.


이 책은 서문에서도 밝히고 있듯이 결코 조조라는 인물을 미화하는 책이 아니다. 조조가 자신의 운명을 탓하지 않고, 운명을 만들어가는 주인이 되고자 하였다. 그러한 삶의 행적을 따라가면서 우리의 삶에서 운명의 주인이 되기 위한 법칙들을 배워가는 것이다. 그래서 이 책의 내용은 흔히 우리가 읽어가는 삼국지의 연대기적인 내용이 아니다. 운명을 탓하지 않고 운명의 주인이 되기 위한 챕터의 부수적인 내용으로 삼국지라는 것이 활용이 될 뿐이다. 그래서 챕터를 분석해보면 세상이 나를 버리기 전에 내가 먼저 세상의 룰을 부순다, 굽힐 때는 바람 앞의 풀처럼 일어설 때는 성난 파도처럼, 사람을 믿지 말고 그 사람이 처한 상황을 믿어라, 억지웃음으로 맺은 인연은 한 번의 바람에도 흩어진다란 내용들을 통해 운명의 주인이 되어가는 과정을 엿본다.


삼국지연의에 조조를 표현하는 굉장히 유명한 대사가 있다. 작가가 서문에서 밝힌 '내가 천하 사람을 저버릴지언정, 천하 사람이 나를 저버리게 하지 않겠다'란 대사인데, 조조의 은인인 여백사의 가족을 오해하여 몰살시키고 도망치던 길에 여백사를 만났는데, 그 여백사마저 참살하고 조조가 내뱉었던 말이다. 어릴 적에는 이 대사가 참 악당스럽기 때문에 나에게 있어서 오히려 삼국지의 주인공은 유비였었다. 그러나 성장하면서 조조는 운명의 개척자였고, 주인이었고, 자신의 인생의 주인이 자신이기를 바랬던 사람임을 많이 깨닫게 되었다. 오히려, 조조는 자신의 인생의 주인이 자신임을 확고히 하고자 했던 인물이었던 것이다. 이러한 조조의 인생관을 배우고 싶은 사람이라면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엘리야 계시록
이요나 지음 / 하움출판사 / 2026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 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각 나라마다 전해지는 설화는 그 민족의 고유한 내용을 반영하고 있다. 특히, 기독교의 시작이 된 이스라엘에서도 이러한 내용들이 많이 전해지고 있고, 이러한 것들을 문서로 전해지고 있다. 흔히, 기독교에서 말하는 성경도 이러한 문서들 중에서 회의를 통해 구약 39권, 신약 27권으로 결정된 것일 뿐, 이 회의에서 결정되지 못한 책들은 이스라엘에서 그저 신화, 이야기 등으로 전해지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책들 중에서 천주교에서 쓰이는 책을 외경으로, 그 외에는 위경으로 부르고 있다.


엘리야계시록은 또 하나의 위경이다. 위경이란 말을, 천주교에서도 채택은 되지 못한 책이라는 것이다. 그런데, 이 책은 각 지역에서, 언어마다 달리 쓰여진 부분들이 있는데, 이러한 부분들을 모아서 번역했다는 점도 굉장히 특이하였다. 특히, 콥트어 판본과 히브리어 판본 등이 있는데, 콥트어 판본을 기반으로 번역했다는 점은 의구심을 갖게 했었다. 왜냐면, 유대민족은 히브리어를 언어로 썼기 때문에 오히려 번역의 기반이 된다면 히브리어가 맞지 않나 싶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 사유를 처음에 확실히 밝히고 있다. 히브리어 전승의 출처와 최초의 작성 연도가 콥트어 판본보다 더 불분명하고, 더 많은 연구가 진행된 부분이 많은 콥트어 판본이 더 유의미한 정보라고 판단했다는 점이다. 그래서 책은 아크미믹 텍스트를 바탕으로, 체스터 비티 파피루스와 사히딕 계열 사본들을 포함하여 번역을 하였다고 하였고, 책을 읽으며 이러한 부분들에 대한 주석과 내용도 들어있기 때문에 읽으면서 이 책의 전승 과정이나 다양한 판본에 따른 해석 차이도 알아볼 수 있는 점은 무척이나 좋았다. 그래서 위경이지만 해당 책은 그저 좋은 책을 주석한 하나의 책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특히, 해당 책이 위경이라는 점 때문에 신앙적으로 걸림돌이 생길 수는 있지만, 평소에 위경이라 접하기 어려웠던 부분이라도도 다양한 성경적 관심이 있던 사람이라면 한번쯤 읽어본다면 좋지 않을까 싶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2026 시대에듀 이슈&시사상식 214호 + 무료동영상 - 공기업ㆍ대기업ㆍ언론사ㆍ대입 시사상식 | 논술 + 면접 대비
시사상식연구소 지음 / 시대에듀(시대고시기획) / 2026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 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취업준비생들에게 항상 유용한 정보로 가득한 이슈&시사상식이 214호로 돌아왔다. 초기에 다짐했던 것과 다르게, 작심삼일의 나날들이 이어지다보니 어느덧 2026년도 반년이 지난 것 같았다. 그래서 다시금 초심을 잡고 공부하기 위해서 이 잡지를 들었다. 편집부 통신에 다음과 같은 글이 있었다. "6월은 지금까지의 시간을 돌아보기에 꽤 좋은 시기."를 언급하면서 최근에 유행하는 '셋로그'와 함께 남겨진 시간들이 뚜렷한 성과를 남기지 않아도, 무의미한 것은 아니며 반복되는 하루 속에서 조금씩 쌓인 변화들이 남은 시간을 채워갈 힘이 된다는 글이었는데, 이 글이 많은 힘을 주었고, 좋은 시간들을 반복하기 위해 해당 잡지를 읽어보는 것은 참 좋은 습관이라고 생각했다.


최근 채용시장은 AI 에이전트를 도입하는 것이 늘어나고 있어서, 이에 대한 경향과 이슈를 첫 부분에 소개하고 있었다. 또한, HOT ISSUE에서 주목할 부분은 1분기 경제성장률 세계 1위가 바로 우리나라였다는 점인데, 경제성장률이 높아진만큼 얼어붙은 채용시장에도 활기가 돌았으면 좋겠다는 바람도 생겼다. 이외에도 시사상식은 뉴스1, 딜사이트, 광명도시공사, 부산광역시공무직통합채용을 기반으로 문제를 재구성하였고, 최종합격 기출면접과 기업별 최신기출문제는 공무원연금공단, 한국수자원공사, 한국공항공사, 신용보증기금을 기반으로 분석하였다. 이 잡지를 늘 보면서 생각하지만 내가 지원하고자 하는 기업 외에도 다양한 기업을 공부하면서 자연스럽게 문제의 스펙트럼도 넓혀갈 수 있다는 것도 참 좋았다. 이외에도 상반기 채용 시장이 한창이다보니 역량기술서나, 자소서 솔루션도 읽어볼거리가 많았고, AI 시대가 부쩍 다가옴에 따라서 통역가와 번역가의 직업전망을 쓴 글은 조금 더 유의깊게 읽을 수 있었다. 항상, 좋은 글로 준비된 잡지인만큼 취업준비생과 이직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여전히 늘 좋은 것 같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