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시넷 매일경제 NCS 출제유형 모의고사 - 공기업 NCS 출제대행사 시리즈 | 한국서부발전, 한국도로공사, LH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수력원자력 등 매경 출제기관 필기시험 대비
고시넷 NCS 연구소 지음 / 고시넷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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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 NCS 출제대행사로서 변모한 매일경제는 이미 한국서부발전 매일경제 출제대행사로 활약한 이력이 있을 정도였다. 특히 올해와 작년에 한국서부발전 매일경제 출제대행사로 활약한 것처럼 보이지만 한국서부발전 매일경제 NCS 시험은 22년도부터 벌써 3년차에 이르러 공기업 NCS 출제대행사로 배테랑이라고도 볼 수 있다. 특히나 이름이 꽤나 있는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도로공사, 한국남동발전 등도 작년에 매일경제 NCS를 선택했기 때문에 앞으로도 해당 기업의 신뢰도는 굉장히 높아지지 않을까 싶다.

문제들도 풀어보았는데, 매일경제 신문사에서 출제하다보니 언론사의 특유의 집요함과 분석력을 통해 만들어졌다는 것이 많이 느껴졌다. 특히, 혼재된 영역을 풀게 하는 스타일의 문제는 굉장히 난이도를 높게 하는 요소들을 가지고 있는데, 이미 매일경제 유형이 높은 난이도를 자랑하면서도 다채로운 유형을 만들어낸다는 평이 있는데 이 평이 매일경제 NCS 유형을 가장 잘 설명한 말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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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넷 서평단 이벤트]에 참여하여 도서를 제공 받아 학습 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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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잡썰 - 그깟 공놀이에 일희일비하는 야구팬을 위한
강해인 외 지음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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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LG 트윈스가 우승한지 29년만에 다시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LG 구본무 회장은 1994년 우승하자 일본산 아와모리 소주를 사서 우승주로 만든 것을 비롯하여 다음 우승시에 MVP에게 주려고 롤렉스 시계를 사둔 것 등이 재미있는 일화가 되었다. LG 트윈스의 팬으로 처음 우승을 본 이후로 29년이지나서 두 번째의 우승을 보게 되었는데, 그 감격이 이루 말할 수가 없었다. 그런데 매번 LG 트윈스 경기를 보면서 기뻤던 것은 아니다. LG 트윈스라는 팀이 우승을 위해 노력하는 것을 알기에 응원을 하지만 그 응원의 기대에 못 미쳐 맥없이 경기에 지는 것을 보면 화가 나기도 했었다. 야구란 것이 참 별것 아닌 것 같으면서도 특이하게 느껴지는 것은 무슨 일 때문이었을까?

야구에 대한 이야기를 흔히 인생과 비교하는 사람들도 많고, 팬덤도 있다보니 많은 사람이 야구에 대한 이야기를 정말 편하게 하는 것 같다. 그리고 야구의 응원 문화에 한 번 빠지면 헤어나오지 못한다는 사람들도 있을 정도로 야구는 많은 사람이 좋아한다. 그래서 팟캐스트, 나아가 유튜브에서 흥행하던 야구잡썰이란 프로그램이 있었다. 이 프로그램이 진행되면서 재미있던 야구 이야기들로 야구팬들을 즐겁게 해주었는데, 이번에는 책에서 정현재 호스트와 패널인 김형민, 정현호, 강해인의 야구 이야기들로 가득 채워서 출간하게 된 것이다. 야구에 일희일비하는 사람들이기에 그 인생이 야구와 같고, 우리에게 즐거움을 주면서도 읽으면서 야구가 이해가 된느 신비한 경험도 할 수 있다. 이 책을 읽어본다면 야구를 좋아하는 팬이라면 누구나 좋아할 책은 분명하고, 이외에도 야구를 처음 접하는 사람이라면 야구를 좋아하게 될 것이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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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하며 걸은 길 2,900리 - 충무공 이순신 백의종군로와 조선수군재건로 도보 순례기
권광호 지음 / 렛츠북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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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량해전에서 '나의 죽음을 알리지 말라'는 유언을 남기며 적의 탄환에 의해 숨을 거두신 이순신 장군은 어떠한 마음으로 나섰을까? 이순신 장군의 기록을 살펴보면 출병하기 전부터 '원수를 갚는다면 죽어도 여한이 없겠나이다.'란 이야기가 있었을 정도로 왜적을 물리치겠다는 목적이 분명한 삶을 살아간 분이었다. 그리고 이렇게 목적이 이끄는 삶에는 고난이 있어도 이겨낼 수 있는 원동력이 되기도 하는데, 이순신 장군도 백의종군이란 고난을 당하였음에도 이겨내고 다시 복귀하신 이력이 있다. 이 책은 그러한 이순신 장군이 백의종군을 하며 걸으셨을 길을 따라가며 이순신 장군의 마음을 헤아리는 책이다.


책의 시작은 이순신 장군이 태어난 생가 터에서부터 백의종군의 첫 걸음이 된 의금부 터를 찾아가면서 시작한다. 국토대장정처럼 출발하여 목적지까지 쉼 없이 걷는 것은 아니고, 작가가 시간이 될 때마다 이전까지 걸었던 길을 기점으로 다시 시작하는 방식으로 그 길들을 따라 걷는다. 그러다보니 때로는 혼자, 때로는 가족과 같이 걷기도 한다. 그런데 무엇보다 이 책에 제일 특이하였던 점이 길을 걸으면서 만나는 어떠한 것들이든 이순신 장군으로 연결된다는 점이다. 예를 들어, 이순신 장군을 평생에 걸쳐 괴롭힌 원균과 관련된 장소에 들렀을 때에 원균과 얽힌 이순신 장군의 이야기를 하며, 이순신 장군의 다른 풍모를 드러내는 등의 모습이 있다. 그리고 백의종군로가 끝을 맺었다고 생각할 때, 백의종군을 마치고 돌아온 이순신 장군이 수군을 재건하기 위해 노력하시며 걸으셨던 수군재건로를 따라 걷는 작가의 2번째 일정이 시작된다. 다시, 똑같은 관직에 임명을 받아 무너진 수군을 위해 걸었을 것이라고 생각 되는 그 길을 걸으며 한편으로는 애초에 억울했던 백의종군로보다 더 힘든 시간이 되었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고민이 많이 담긴 길이 아니었을까 싶었는데, 실제 그 길이 관광지처럼 되어 있다는 것도 놀라웠고 12척의 배만큼이나 군관 9명과 병사 6명으로 시작했다는 점은 더욱 놀라웠던 것 같다. 어쩌면 영웅적인 이순신 장군의 모습만 알면서 살아왔을지 모르겠지만, 이순신 장군의 진정한 고뇌와 그리고 그 목적을 위해 살아간 위대한 길을 따라가고 싶다면 이 책을 한 번 읽어보기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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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아파트 고스트볼 ZERO 두 번째 이야기 애니북 2 신비아파트 고스트볼 ZERO 두 번째 이야기 애니북 2
서울문화사 편집부 지음 / 서울문화사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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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작은 마음에서 시작된 감정이 어긋남으로 인한 사건들을 가장 잘 보여주는 애니메이션이 바로 신비아파트 고스트볼 ZERO일 것 같다. 신비아파트의 하나의 시리즈로서 5기의 부제목이기도 한 고스트볼 ZERO의 애니메이션을 책으로 만든 것으로 책의 내용이 곧 애니메이션이라고 보면 편할 것 같다. 이번 책에는 애니메이션 17화부터 21화까지 담고 있는데 그 내용 하나 하나가 굉장히 심금을 울렸다. 17화 영혼을 걸고 싸워라! 귀신과의 축구 대결에서는 축구 경기를 망쳤다고 자책한 한 아이의 원혼이 만든 사건이었는데, 그 사건에서 아이의 도움으로 팀이 우승했기에 고맙다는 말 한 마디에 성불하기도 하고, 18화 미확인 비행물체, UFO를 추격하라!에서는 UFO 탐사를 좋아하는 아이들의 마음 가운데서 벌어진 슬픈 사건을 계기로 원혼이 된 귀신이 결국 아이들 사이의 사과와 우정을 기억함으로 성불하는 등 슬픈 이야기를 많이 담고 있다. 개인적으로는 애니메이션을 보지 않고 책으로 접한 것이 전부였는데, 애니메이션을 기반으로 책이 만들어졌기 때문에 흐름이 끊기지 않고 매끈하게 이어지는 듯한 부분도 있었고, 애니메이션 기반이었기에 풀컬러로 책을 읽는 맛도 좋았다. 신비아파트 시리즈는 벌써 6기까지 제작되었고, 영화화되어 극장판으로 상영될 정도로 인기가 좋기 때문에 아이를 둔 부모님이라면 아이와 함께 보는 것도 추천한다. 그리고 책에 관심이 없는 아이라면 이렇게 애니메이션을 기반으로 만든 책부터 아이에게 읽도록 접근을 시킨다면 더욱 좋은 효과를 내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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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상을 꿈꿔라 9 - 2023 노벨 과학상 수상자와 연구 업적 파헤치기 노벨상을 꿈꿔라 9
이충환.이종림.한세희 지음 / 동아엠앤비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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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에 꿈은 모든지 위대한 것 같다. 누군가는 대통령을 꿈을 꾸고, 또한 대다수의 아이들은 의사, 검사, 변호사라고 하는 흔히 사자 직업을 가지는 꿈을 꾸었다. 그런데 나의 꿈은 조금 달랐다. 학자라는 꿈을 꾸었고, 우연찮게 텔레비전에서 본 대통령이 받은 노벨상을 나도 한 번 받아보는 것이 꿈이었다. 어려서부터 상장을 휩쓸었기 때문에 열심히 공부하면 가능하지 않을까 싶었다. 그런데 성장하면서 노벨상이 정말 많은 노력을 한 사람들이 받는 것이고, 그리고 노벨상이라는 것이 하나의 상을 지칭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가지의 종류의 상을 총합하여 부르는 것이라는 것도 알게 되었다. 어렸을 때부터 꿈을 꾸었던 노벨상, 그 책에 대해 알아보고 싶어서 노벨상을 꿈꿔라라는 책을 읽어보게 되었다.

해당 책의 제목은 노벨상을 꿈꿔라 9였는데, 처음에 이 책을 보고 요즘 세대의 언어처럼 노벨상을 꿈꿔보라구!의 의미의 9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실제로 2015년 노벨 과학상 수상자와 업적을 파헤치는 책을 출판하기 시작했고, 벌써 9년차에 이르러 2023년의 노벨 과학상 수상자와 연구 업적을 파헤치는 책이었던 시리즈물이었다. 특별히 노벨상은 문학상, 평화상, 경제학상 외에도 과학상으로 통합되는 물리학상, 화학상, 생리의학상 등 총 6종류가 존재하고 이 책에서는 과학상 수상자들인 물리학상, 화학상, 생리의학상 수상자들에 대한 업적을 소개한다. 물론, 우리가 이해하기 어려울 수도 있기 때문에 배경지식을 통해 수상자들이 이루어낸 업적이 어떠한 의미인지 알려주고, 이후에 수상자들의 업적에 관해 자세하게 설명한 후에, 책을 잘 읽었는지 확인하는 문제 풀이까지 굉장히 자세하면서도 깊게 설명한다. 특히, 매년 1명일 것이라고 생각했던 노벨상이 최대 3명까지 인정한다든지 신기한 부분도 알 수 있게 되었는데, 과학 분야에 대해 알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이 책이 굉장히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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