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지 감자껍질파이 북클럽
메리 앤 섀퍼.애니 배로스 지음, 신선해 옮김 / 이덴슬리벨 / 2010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이런 이야기는 여기서 그만하겠습니다. 왜 제 입으로 직접 애기하기를 꺼리는지 당신도 이제는 이해하시리라 믿습니다. 세네카는 이런 말을 했지요.
‘작은 슬픔은 말이 많지만, 크나큰 슬픔은 말이 없는 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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