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무시간 전 10분을 이용한 책읽기를 시작~
어떻게 쓰느냐, 다시 말해 어떻게 하면 멋있게, 있어 보이게 쓸 것인가를 두고 고민하는 것은 부질없는 욕심이다. 그러나 무엇을 쓰느냐에 대한 고민은 많으면 많을 수록 좋다. 글의 중심은 내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