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은 알고 있다 다카노 시리즈
요시다 슈이치 지음, 이영미 옮김 / 은행나무 / 2020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흥미 진진한 엔터테인먼트 소설

예전에 어떤 사람이 말했어. 단 하루만이면 살아갈 수 있다고. 그냥 단 하루만. 그걸 매일 반복하면 된다고. - P65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