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란 맘다니 - 34살 민주사회주의자는 어떻게 자본주의의 심장 뉴욕 시장이 되었나?
시어도어 함 지음, 박상주 감수, 김재서 옮김 / 예미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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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 《조란 맘다니를 읽고서···.

 

권력의 중심을 흔든 선택의 기록

조란 맘다니는 한 인물의 삶을 통해 권력, 책임, 그리고 선택의 의미를 집요하게 탐구하는 동시에, 2025년 뉴욕시장 선거를 둘러싼 치열한 정치 현장을 생생하게 담아낸 르포형 정치 서사다. 저자 시어도어 함은 단순한 전기적 서술을 넘어, 미국 사회가 안고 있는 구조적 모순과 정치 현실을 조란 맘다니라는 인물을 통해 입체적으로 드러낸다.

 

이 책의 중심 질문은 분명하다. ‘34살의 민주사회주의자가 어떻게 자본주의의 심장이라 불리는 뉴욕의 시장이 되었는가.’ 저자는 미국 사회에서 비주류이자 이단아로 여겨지던 한 정치인이 성장 배경은 물론 지난 1년간의 선거 레이스를 통해 어떻게 대중의 지지를 확보하고 돌풍을 일으켰는지를 밀도 있게 추적한다. 최연소 후보로서 기존 정치 질서에 도전하는 그의 여정은 단순한 성공담을 넘어, 기성 정치 구조와의 긴장과 충돌의 과정으로 그려진다.

 

<"저널리즘을 처음 공부하게 되면, 미디어는 독자들에게 정도를 전달하는 기능에 충실해야 하고, 특정 권력의 이익에 봉사해서는 안 된다고 배운다. 그러나 맘다니가 급부상하자, 언론들은 이스라엘을 비판하는 모든 이들의 입을 틀어막으려고 하는 세력들을 돕기 위해서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기울이는 것처럼 보였다." 198, 199>

 

무엇보다 돋보이는 지점은 선거 과정의 생생한 현장감이다. 비우호적인 언론 환경과 끊임없는 견제, 그리고 기존 권력층의 냉소 속에서도 맘다니는 자신만의 언어와 전략으로 지지층을 확장해 나간다. 이 과정은 정치 캠페인의 기록을 넘어, 권력이 어떻게 유지되고 작동하는지를 드러내며 동시에 노동과 자본의 불균형이라는 현실적 문제를 날것 그대로 보여준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드러나는 그의 리더십은 특히 인상적이다. 맘다니는 권위나 기존 정치 문법에 기대기보다, 대중과의 직접적인 소통과 일관된 가치로 신뢰를 구축한다. 저자는 이를 진정성지속성이라는 키워드로 설명하며, 그것이 어떻게 선거 승리로 이어지는지를 설득력 있게 풀어낸다. 이는 단순한 전략을 넘어, 새로운 시대가 요구하는 리더십의 방향을 제시한다.

 

<"우리가 앤드루 쿠오모에게서 본 것은 리더십이 아닙니다." 382>

 

또한 이 책은 인물을 일방적으로 미화하거나 비판하지 않는 균형감을 유지한다. 맘다니의 선택은 언제나 시대적 조건과 구조적 한계 속에서 해석되며, 이를 통해 독자는 개인의 결정이 결코 고립된 것이 아님을 깨닫게 된다. 여기서 책임이라는 주제는 더욱 깊이를 얻는다. 권력을 가진 개인의 선택이 어디까지 확장되는지, 그리고 그 영향이 사회에 어떤 흔적을 남기는지에 대한 질문이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결국 이 책이 전하는 메시지는 명확하다. 변화는 이미 구축된 질서 안에서 저절로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그 질서에 문제를 제기하는 개인의 선택과 실천에서 비롯된다는 점이다. 불리한 조건 속에서도 일관된 가치와 태도를 유지할 때, 비로소 새로운 가능성이 현실로 드러난다는 사실은 강한 설득력을 지닌다.

 

조란 맘다니는 단순한 인물 기록을 넘어, 정치와 사회를 바라보는 시선을 확장시키는 책이다. 비주류 인물이 중심으로 이동하는 과정을 통해 우리는 권력의 구조와 변화의 조건을 동시에 목격하게 된다. 그리고 그 여정의 끝에서, 독자는 결국 자신의 선택과 태도에 대해 다시 질문하게 된다.

 

#리앤프리 #조란맘다니 #시어도어함 #사회민주주의 #권력 #선거 #이주민 #이방인 #자본주의 #언론의편향성 #기득권 #추악함 #불공정 #서민 #연대 #예미 #무농 #무농의꿈 #나무나루주인 #무농의독서 #감사한삶 #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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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 언더 (The Under) - 보이지 않는 위험 아래, 당신의 자산을 지키는 생존 항해술
드림브릿지 지음 / 바른북스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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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 《디 언더(The Under)를 읽고서···.

 

디 언더(The Under)는 금융을 다루면서도 단순한 투자 지침을 넘어, 삶의 태도와 리더십까지 성찰하게 만드는 책이다. 15년간 대형 상선을 지휘해 온 저자의 이력은 이 책의 가장 단단한 기반이 된다. 그는 바다 위에서 체득한 경험을 금융의 언어로 치환하며, ‘자산을 관리하는 일배를 지휘하는 일이 본질적으로 다르지 않음을 설득력 있게 풀어낸다.

 

이 책의 핵심 개념은 제목 그대로 언더(Under)’, 즉 수면 아래에 있다. 우리는 흔히 눈에 보이는 성과와 결과에 집중하지만, 저자는 진짜 중요한 것은 드러나지 않는 구조와 기반이라고 강조한다. 배가 바다 위에 떠 있기 위해서는 보이지 않는 선체와 균형이 필수적이듯, 자산 역시 겉으로 드러나는 수익보다 그 이면의 리스크와 구조를 먼저 이해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 지점에서 책은 단순한 재테크를 넘어, 사고의 방향 자체를 전환시킨다.

 

<"상대의 패를 읽지 못하는 상태에서 내지르는 서명은 용기가 아니라 만용에 불과합니다. 심사란 결국 나 자신을 납득시키는 과정이라는 점입니다." 32, 33>

 

구성 또한 인상적이다. 저자는 책임(Ownership), 관계(Relationship), 역경(Hardship), 결단(Leadership), 품격(Seamanship)’이라는 다섯 가지 항해의 원칙을 중심으로 서사를 전개한다. 이는 금융 전략의 틀이자, 동시에 한 인간이 삶을 이끄는 기준으로 작동한다. 특히 캡틴이 아닌 마스터라는 개념을 강조하는 대목은 깊은 울림을 남긴다. 직위가 아니라 결과 전체를 감당하는 존재로서의 태도, 그 무게를 독자에게 환기시키기 때문이다.

 

이 책이 던지는 가장 중요한 교훈은 생존 중심의 사고. 저자는 시장에서 이기는 것보다 무너지지 않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말한다. 이는 단기적 수익을 좇는 태도와 분명히 대비된다. 폭풍 속에서 배가 속도를 줄이고 균형을 유지하듯, 시장의 불확실성 앞에서는 공격보다 방어와 절제가 우선되어야 한다는 메시지는 현실적이면서도 깊이 있다.

 

<"우리는 자기가 믿고 싶은 것만 보려는 경향(확증 편향)이 있고, 남들이 하면 따라 하려는 경향(밴드웨건 효과)이 있고, 이미 투자한 것을 합리화하려는 경향(매몰비용 오류)이 있어요. 이런 편향을 잡아내는 가장 좋은 도구가 바로 과거의 내가 쓴 로그북이에요." 104>

 

또한 리스크를 바라보는 시각 역시 인상적이다. 저자는 위험을 제거해야 할 대상이 아니라, 이해하고 관리해야 할 구조로 본다. 이는 투자에 국한되지 않고 삶 전반으로 확장된다. 불확실성을 통제하려 하기보다, 그것과 공존하며 균형을 유지하는 태도야말로 지속 가능성을 만드는 핵심이라는 통찰을 전한다.

 

저자가 일관되게 제시하는 핵심 사상은 명확하다. 시장은 통제의 대상이 아니라 존중해야 할 자연이며, 인간은 그 안에서 균형을 유지하며 항해하는 존재라는 점이다. 따라서 중요한 것은 예측의 정교함이 아니라,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원칙과 구조를 갖추는 일이다.

결국 디 언더는 금융을 말하지만, 그 본질은 삶의 태도에 대한 이야기다. 보이는 것에 흔들리지 않고 보이지 않는 것을 읽어내는 힘, 그리고 그 위에 자신의 기준을 세우는 능력. 이 책은 조용하지만 단단한 힘을 요구한다.

그리고 마지막에 남는 질문은 단순하다.

화려한 성과를 좇을 것인가, 아니면 무너지지 않는 기반을 선택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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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답게 죽기로 했습니다
나이토 이즈미 지음, 위지영 옮김 / 마음의숲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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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 《나는 나답게 죽기로 했습니다를 읽고서···.

 

나는 나답게 죽기로 했습니다는 죽음을 정면으로 다루면서도, 그 시선을 다시 삶의 본질로 돌려놓는 드문 미덕을 지닌 책이다. 저자 나이토 이즈미는 임종 현장에서의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죽음을 두려움이나 회피의 대상이 아닌 삶의 마지막 과정으로 풀어낸다. 이 책은 죽음에 대한 단순한 이해를 넘어, 우리가 어떤 태도로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으로 독자를 이끈다.

 

이 책의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구체성이다. 죽음을 추상적 개념으로 환원하지 않고, 실제 사람들의 마지막 시간을 통해 보여준다. 일상의 연장선에서 죽음을 맞이하는 이들의 모습은 독자에게 깊은 울림을 남긴다. 가족과 평범한 식사를 나누거나, 익숙한 공간에서 조용히 마지막을 준비하는 장면들은 죽음이 단절이 아닌 이어짐임을 설득력 있게 드러낸다. 이러한 서술 방식은 죽음을 낯선 사건이 아니라 삶의 흐름 속에 위치시키며, 독자의 인식을 자연스럽게 전환시킨다.

 

<"진화한 것은 과학 기술일 뿐이며, 인간의 본질은 그대로입니다. 슬픔, 분노, 고독, 기쁨, 사랑, 인간이기에 느끼는 그런 감정들로 인생은 풍요로워집니다." 72>

 

저자가 제시하는 핵심 메시지는 분명하다. “어떻게 죽을 것인가는 결국 어떻게 살아왔는가의 결과라는 점이다. 죽음의 질은 삶의 태도에서 비롯되며, 이는 삶과 죽음을 분리된 것이 아닌 하나의 연속된 과정으로 이해하게 만든다. 특히 병원 중심의 획일적인 임종이 아닌, 개인의 가치와 선택이 반영된 나다운 죽음을 지향해야 한다는 주장은 현대 사회에 중요한 문제의식을 던진다.

 

이러한 문제의식은 곧 교훈으로 이어진다. 죽음을 인식하는 일은 삶을 위축시키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삶의 우선순위를 또렷하게 만든다. 유한성을 자각할 때 우리는 무엇이 중요한지 분별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좋은 죽음은 특별한 준비의 결과가 아니라, 매일의 삶이 축적된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결국 우리는 하루하루의 선택을 통해 자신의 마지막을 만들어가고 있는 셈이다.

 

<"우리는 축복과 희망 속에서 빛나는 모습으로 태어난 존재야. 지금은 곤경에 처해 있을 수도 있고, 가까운 이들에게 원망이 있거나 불만과 후회로 가득할지도 몰라. 하지만, 네가 태어날 때, 엄마와 너는 간절히 만나고 싶어 했어. 네가 세상에 얼굴을 내밀었을 때 수많은 손이 '이 세상에 잘 왔어'라며 너를 받아주었지." 255>

 

이 책이 특히 인상적인 이유는 독자의 감정을 서서히 변화시킨다는 데 있다. 처음에는 죽음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으로 시작하지만, 읽어갈수록 그것은 이해와 수용의 영역으로 이동한다. 그리고 그 지점에서 독자는 자연스럽게 스스로에게 묻게 된다. “나는 지금 나답게 살고 있는가.” 이 질문은 책을 덮은 이후에도 오래도록 남아 삶을 성찰하게 만든다.

 

결국 나는 나답게 죽기로 했습니다는 죽음을 준비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 아니다. 오히려 죽음을 통해 지금의 삶을 다시 정렬하게 만드는 책이다. 죽음을 비추는 거울을 통해 삶의 방향을 묻는 이 책은, 각자가 자신의 마지막을 스스로 선택할 수 있도록 이끄는 조용하지만 단단한 안내서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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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컬 AI 2026 - 이미 시작된 미래
김덕진.이승환 지음 / 스마트북스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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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 《피지컬 AI 2026:이미 시작된 미래를 읽고서···.

 

피지컬 AI 2026: 이미 시작된 미래는 인공지능이 디지털 영역을 넘어 물리적 세계로 확장되는 흐름을 입체적으로 조망한 시의성 높은 교양서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피지컬 AI’를 단순한 기술 트렌드로 소비하지 않고, 산업·경제·일상의 구조적 전환과 긴밀하게 연결해 설명한다는 점에 있다. 로봇, 자율주행, 스마트 제조 등 다양한 사례를 통해 기술이 현실 세계를 어떻게 재편하고 있는지를 구체적이고 생생하게 전달한다.

 

이 책이 주는 핵심적인 배움은 기술을 두려움의 대상이 아니라 이해하고 준비해야 할 흐름으로 바라보게 만든다는 데 있다. 저자들은 피지컬 AI가 기존 일자리를 위협할 수 있다는 우려를 인정하면서도, 동시에 새로운 역할과 기회를 창출해온 역사적 흐름을 강조한다. 이는 산업혁명 이후 반복되어 온 변화의 본질을 환기시키며, 독자로 하여금 기술 발전을 보다 균형 잡힌 시각에서 바라보게 한다.

 

<"한국은 IT 혁명을 건너뛰고, AI 혁명으로 직행할 수 있다." -젠슨 황- 112>

 

특히 주목할 부분은 글로벌 기술 패권 경쟁에 대한 분석이다. 미국과 중국은 AI와 반도체를 중심으로 기술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해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으며, 이는 단순한 산업 경쟁을 넘어 경제 질서와 국제 정치 구조까지 재편하는 핵심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 저자들은 이러한 경쟁이 공급망, 산업 전략, 나아가 개인의 삶에까지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설득력 있게 짚어낸다.

 

이와 함께 우리나라가 처한 현실과 가능성에 대한 진단도 균형 있게 제시된다. 한국은 AI, 반도체, 방위산업, 에너지, 바이오, 조선, 초정밀 가공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이미 견고한 산업 기반과 생태계를 갖추고 있으며, 이는 피지컬 AI 시대의 중요한 경쟁력으로 작용할 수 있다. 특히 반도체와 제조 역량, 빠른 기술 수용력은 글로벌 시장에서 차별화된 강점으로 평가된다. 저자들은 이러한 기반 위에 산업 간 융합과 전략적 투자, 인재 양성이 병행된다면 미래 성장 가능성은 충분히 열려 있다고 진단한다.

 

<"피지컬 AI의 시대, 가장 강력한 기술은 결국 사람의 마음을 이해하는 기술일 것입니다." 472>

 

또한 이 책은 인간의 역할 변화에 대해서도 깊이 있는 통찰을 제공한다. 반복적이고 물리적인 작업이 기계로 이전될수록, 인간은 창의성·판단력·윤리적 책임과 같은 본질적 가치에 더욱 집중하게 된다. 이는 기술이 인간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인간다움을 더욱 선명하게 드러내는 계기가 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저자들이 전달하고자 하는 핵심 메시지는 분명하다. 미래는 아직 도래하지 않은 시간이 아니라, 이미 시작된 변화의 연속선상에 있으며, 중요한 것은 그 속도를 따라잡는 것이 아니라 변화의 본질을 이해하고 자신의 위치를 재정의하는 태도라는 점이다. 국가 차원에서는 산업 생태계의 전략적 강화가 요구되고, 개인 차원에서는 지속적인 학습과 유연한 사고가 필수적이다.

 

결국 피지컬 AI 2026은 기술의 미래를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고, 변화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가 어떤 시선과 선택을 가져야 하는지를 묻는 책이다. 특히 미래 생존 전략의 관점에서, 독자는 이를 통해 막연한 불안을 넘어 보다 주체적으로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사고의 틀을 갖추게 된다. 빠르게 전개되는 시대의 흐름 속에서도 방향을 잃지 않도록 이끄는, 실천적 통찰을 담은 안내서로 충분히 추천할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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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큐의 경제학으로 선점하는 1%의 기회
이성재 지음, 박정호 감수, 그레고리 맨큐 원작 / 정독(마인드탭(MindTap))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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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 기본 원리를 부동산 경매와 투자에 연결해, 이론을 실행 가능한 지식으로 풀어낸 실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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