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물꼬물 애벌레 코라 - 나비의 한살이 똑똑 모두누리 그림책
엠마 트렌터 지음, 배리 트렌터 그림, 박종석 옮김, 심재헌 감수 / 사파리 / 2017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오류니맘이에요. 우리 아이들은 왜 그렇게 애벌레를 좋아할까요?
ㅎㅎ 아무래도 크기도 작고,움직임도 꼬물꼬물거리는게, 귀여워보여서일까요?
우리 류니는 오물오물 잎사귀와 열매를 먹는 애벌레 모습을 따라해보기도하고,
나비가 되는 그 장면을 특히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사파리 출판사 신간! <꼬물꼬물 애벌레 코라> 그림책 함께 보시죠! 
 
 
큰 눈망울의 코라와 귀여운 개미,무당벌레 친구가 보여요♡

 


부표지에서부터 주인공 코라의 귀여움은 시작된답니다^^
"같이 먹을래?" 라고 우리에게 제안하는 코라.
아마도 저 잎사귀를 뜯어 먹을건가보죠?


애벌레 한 마리가 잎사귀 위에 앉아 있어요.
이 애벌레 이름은 코라에요.
코라는 싱싱한 잎을 야금야금
갉아 먹는 것을 좋아해요.
-본문 중-

 


'애벌레는 몸이 길고 부드러워요'
'애벌레는 알에서 나와 아직 다 자라지 않은 어린 벌레를 말해요-'

와 같은 애벌레애 대한 설명 글이 동그라미 안에 적혀져 있네요^^
애벌레에 대해 몰랐던 정보들을 자연스럽게 저도 접할 수 있더라구요.
책 곳곳에 달팽이 개미 무당벌레 친구도 찾아보는 재미가 솔솔♡

 

페이지 가득 싱그러운 느낌이 훅 들지 않나요?

 

번데기가 되기전 야금야금  잎사귀를 갉아 먹는 장면이 너무 귀엽더라구요,
동글동글 아주 큰 눈망울이 한 몫 한듯!!
글씨가 큼직큼직해서 눈에 쏙쏙 들어오면서,
애벌레 코라스토리 와 실제 애벌레 에대한 설명글이 분리되어 있어서, 보기가 편했어요

 


-애벌레는 턱이 튼튼해서
질긴 잎사귀도 잘 갉아 먹어요.
-나비가 되려면 영양분이 많이 필요해요.
-제왕나비 애벌레는 '박주가리잎' 종류만 먹어요.


라고 설명글이 나와서, 애벌레에 대한 지식도 쌓게 되네요.

애벌레가 통통해지는 변화 를 지켜보는 것도 재밌었어요^^

 


이 책 속 하이라이트 부분!!! 바로 '탈바꿈' 과정 !

 

 

 

실사진으로 본적 있는듯한 이 탈바꿈 장면!!


이렇게 예쁜 그림으로 보니 더 좋아요!!^^
코라가 태어난 지 2주 뒤,
드디어 코라는 안전한 곳을 찾아  나비가 될 준비를 해요.
코라는 거꾸로 매달린 채 허물을 벗고 단단한 번데기가 되어요.
조금씩 번데기가 변해가는 과정을 한눈으로 확인할 수 있어요.
이 과정이 2주 정도 지나면 번데기가 점점 투명해지면서
코라는 나비가 되어 번데기 밖으로 나옵니다!

 

정말 멋지지 않나요? 코라는 이렇게 멋진 제왕나비가 되었어요!!

 

 

 

그 꼬물꼬물 아이가 이런 멋진 날개를 얻다니!!
나비가 된 코라는 당장 날지 못한대요^^
무려 3~4시간 날개를 말린 후 날 수 있다고 해요,
제왕나비가 몇초에 몇번 날개짓을 하는지ㅡ
어떤 먹이를 먹으며, 몇개의 다리와 더듬이를 갖고 있는지,
천적은 누구인지,어떻게 짝을 찾고, 어디다가 알을 낳는지
정말 상세하게 설명해주네요.

 


일러스트가 단순해보이면서도, 예쁜 컬러감 때문인지

자꾸 책을 들여다보게 되더라구요.^^

 


애벌레가 태어나자마자 알껍데기를 갉아 먹는다는 건 저도 처음 알았어요^^;하하하

마지막 페이지엔 나비의 한살이를 아주 귀여운 일러스트로 그려놨더라구요
작은 애벌레가 점점 통통해지고 커지면서 번데기가 되고
멋진 나비가 되는 그 과정들이 예쁘게 그려져 있어요!


류니에게 보여주니 어찌나 눈돌리기 바쁘던지! 자신이 좋아하는 것들이 가득가득 그려져 있으니 말이죠!


나비의 탈바꿈 과정에 대해 설명해주니 귀기울이며 듣고있는 류니.

 

 

자연스레 공부가 되겠네요♡
오늘 밖에서 나비를 만났었는데,
다시한번 더 이 책 보여주면서 읽어주고 싶더라구요.
따뜻해져서 이제 더 많은 나비를 만날 수 있겠죠?

딱 이시기에 아이들에게 읽어주면
 완전 좋을듯해요!!

여러분께 추천해드리는 그림책!
지금까지 오류니맘의 리뷰였습니다^^

 


#꼬물꼬물애벌레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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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여행 - 평화를 찾아 떠나는 사람들 풀빛 그림 아이 62
프란체스카 산나 지음, 차정민 옮김 / 풀빛 / 201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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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민의 이야기를 가장 아름답게 그려 낸 그림책! <긴여행> 그림책을 소개합니다.

 

 

오류니맘이에요^^
오늘은 난민의 이야기를 담은
정말 매력적인 그림책 을
보여드리려고해요,  세계적인 인권 운동 단체인 국제엠네스티 추천 도서 이기도 한
<긴 여행> !!
작가, 프란체스카 산나 작가님의
은유적이면서도 아름다운 그림체와 색감의 일러스트로
책에서 눈을 뗄 수 없게 만들더라구요.
저와함께 구경해보실까요?

 


부표지에서,엄마와 아이들로 보이는 구성원이 차 속에 숨어 기웃거리고 있는 장면이 보이네요,

 

그들은 왜 이 차를 탔으며, 뭔가에 쫓기듯, 기웃거리며 어디론가 이동을 하는 걸까요?
다음장으로 넘기면-
본격적인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아주 멋진 모래도시들이 보여요! 제가 좋아하는 핑크빛들의 모래도시와 성 들이 보여요

 

 

너무 예쁘죠? 평화로워 보이는 가족의 모습.
이 그림책 그림들은 은유적 표현, 상징적 표현들이 많아요.
저 모래도시들은 그들이 살고있는 나라ㅡ 그들의 안식처인 도시를 나타내지요.

해변가에서 그들은 아주 멋진  모래도시를 만들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우리가족은 바다가 가까운 도시에서 살았어.
여름이면 바닷가에서 많은 시간을 보냈지.
하지만 이제 더는 그럴수가 없어
작년 그날 이후로 모든 것이 달라졌거든"


 

갑자기 검은 바다가 해변가에 있던 모래도시들을 덮쳐버려요. 검은바다가 그들의 도시들 모두 망가트리고,

 

 

 

다음 페이지를
그림책 두 페이지 가득 검정으로 모두 뒤덮인걸로보아 뭔가 엄청난 일이
일어나긴 한것 같지요?
그 검은 바다의 정체는 전쟁!
전쟁은 아빠마저 앗아가버렸어요.
부서진 아빠의 소지품들이 그려져있는데 너무 안타깝더라구요

 

 

 

글밥이 그리 많지 않아요. 짧은 그 글들은 더 급박한 상황을 암시하게 만들어주더군요.

 


 

 

엄마와 아이들은 얼마나 불안할지! 엄마는 그 아이들에게 돌려서 말해주죠
우리는 괸장한 모험을 할 거라고!!
스토리가 어두운 느낌이지만  중간중간 아름다운 동물일러스트와 숲 일러스트는
밝은 희망을 갖게 해주는 듯 해요,

 

 그들은 분주히 짐을 꾸리고 떠날 준비를 해요.

 

 
여러날동안 다양한 교통수단으로 이동하고 또 이동하는 엄마와 아이들.

 

 

멀리갈수록 짐을 줄여야하는 상황-
그들의 안타까운 현실을 잘 묘사했어요.
밤 낮 할것없이 달리고 또 달리는 그들의 모습을
아름다운 일러스트로 감상할 수 있어요.
그들은 결국 국경에 다다랐지만,
국경을 넘을 수 없게 되고.
갈곳도없고 힘이 없던 그들은 숲에서 잠을 청하기도해요..엄마가 눈물을 뚝뚝 흘리며 아이들을 안고있는 장면은 정말 맘을 아프게만들더라구요..
경비원들에게 쫓기고 쫓기다, 어떤 사람을 만나고, 돈을 주고 국경을 넘을 수 있도록
도움을 받을 수 있었죠.
그들의 긴여행은 거기서 끝이 아니었어요.
바다를 또 건너야했죠.

 

아름답기만 하던 그 바다가 이 그림책에서는 왜이리 으시시해보이는건지.

 

 

너무나 약해보이는 그림책 속 가족을 태운 주황색 보트!
사람들을 가득 실은 작은 보트는 보기에도 정말 불안불안해보여요.
그들을 실은 보트는 잘 도착을 한건지!!?

 

 

 

다행히도 보트는 조용히 해변에 닿았고, 더 안전한 곳을 향해 그들은 기차를 타고 또 어디론가 향하고 있네요.

 

 

 

 마지막 장면이에요. 기차 위 날아가는 새를 보며 그들은 생각하며. 부러워하죠.

 


국경을 마음대로 넘나드는
저 자유로운 새들을 보며 얼마나 부러울지..
그들에겐 국경이란게 없으니까요.

 

우리 아이에게도 읽어줘봤어요.

 


 


우리아이가 난민 이라는 단어와 전쟁 이라는
의미를 알진 못해도 저 검은색 바다가
덮쳐옴으로 가족이 도망가야한다는건 아는듯하더라구요.

 
 아름다운 그림에 류니도 눈을 뗄 수 없나봐요
예쁜 색감까지 더해져 그림 한장면 장면
그림 구석구석 감상하기 바쁜 류니.

어른 아이 할것없이 충분히
즐길만한 그림책이에요.

 


책 속 난민 가족의 이야기로
전쟁과 인권, 평화에 대해 함께 생각해 볼 수 있을 듯 하네요 .

 

현재 우리에게 따뜻한 보금자리가 있는 것 자체로 얼마나 감사해야하는지

돌아보게 만들어주던 책.

추천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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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쟁이 아기 곰 하하! 호호! 입체북
키스 포크너 지음, 장미란 옮김 / 미세기 / 200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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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주 귀여운 스토리 속, 멋진 팝업 그림이 팡팡! 튀어나오는
<겁쟁이 아기 곰> 그림책을 보여드리려해요!!

 


 

 책 속에서 무서운 사자와 고릴라 코뿔소가 팡팡!!!

 

 

처음부터 아이들이 긴장~~하면서 호기심 완전 유발하게 만들다가~~~~
나중에 모두 팡! 터지게 만드는 그런 스토리~ 저와 함께 구경해보시죠!!ㅋㅋ

 

 

 

 
침대에 아기곰이 누워있지요, 잠을 자고있는데....어라? 무슨 소리가 들리나봐요

 

드르르르르릉!.......푸우!
크르르르르르릉............푸우우!

 

 

 


 

아기곰은 그 이상한 소리에 놀라 잠이 깼지요,
아빠를 불러도 아빠는 오지않아요. 너무 조그만 목소리였으니까요.
아기곰은 배고픈 사자가 자신을 잡으러 온건 아닌지,
무시무시한 고릴라가 아기곰을 잡으러 온 건 아닌지,
침대에서 이불을 덮어쓰고 무서움에 떨며 상상하네요.

 


우리 류니는 그 소리를 따라하기 바쁘더라구요^^; 드르르르르릉! 푸우!

 

도대체 그 소린 무슨소리일까요??

 

 


입을 쫘악- 벌리는 무서운 사자! 두팔 벌리며 아기곰을 확 덮쳐버릴듯한 무시무시한 고릴라!!

 

아기곰이 그 소릴 들으며 상상하는 그 무시무시한 동물들!
그 동물들이 이 책에서 팡팡 튀어나오는
팝업 형태로 되어있어요!!
큼지막하게 팡!! 튀어나오는 팝업 페이지들이 굉장히 멋진데요?

 

 


코끼리의 긴 코와 커다란 귀가 들썩들썩~

 

 

게다가 뿔이 어마어마하게 큰 코뿔소까지 등장하지요..^^;
"아빠아아아!" 아기곰은 비명을 질렀지만 이 무시무시한 소리는 그치지 않았어요.
아기곰은 침대에서 나와 엄마 아빠의 방문을 열었어요.

 

 

그런데, 그 무시무시한 소리-가 아빠방까지 연결 되어있는게 보이시나요?

 


 

  ...누가 그 소리를 낸 그 범인이었을까요?

 

 


 

 

류니-"아빠.... 장난해욤?" 이러는듯한.ㅋㅋ

저도 저희아빠가 급 떠오르더라구요. 그 우렁찬 그 소리!!
아기곰 표정 좀 보세요.
황당하면서 어이없음 이라고 얼굴에 적힌듯 한..ㅋㅋ
우리 류니 얼굴 좀 보세요. 아기곰 표정과 비슷해보이지 않나요?ㅋㅋㅋ

 

 

처음엔 긴장감 으로 호기심 유발 시키다가~유머스런 결말에 빵 터지는 스토리 !
 


거기에 팝업 형태의 무시무시한 동물들 모습들까지 더해져,
이 책 읽어줄때 아이들의 집중도는 정말 높아지더라구요!^^

류니 문화센터- 수업 중 '겨울잠자는 동물' 주제로 이 책을 활용하셔서
수업해주셨었어요. 그때 아이들에게 이 책의 인기는 정말 짱 짱!! 이었음요^^
이 미세기 입체북 시리즈 다 만나보고싶더라는!^^*

ㅎㅎ 지금까지 오류니맘의 그림책 리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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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미녀와 야수 아트 컬러링북 - 2017 미녀와 야수 영화 컬러링북
Disney Enterprises Inc. 지음 / 아르누보 / 201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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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표지에서부터 벌써 엠마왓슨의 드레스 입은 모습에 심쿵~!하더라구요^^
노란 드레스가 이렇게 잘 어울리다니.

 

 아름다운 장미와 어울려 에쁘게 그려진 벨 역의 엠마왓슨 도안들.

그리고 뒷모습 까지 매력적인 야수 도안부터시작해서


인물뿐만아니라 이렇게 미녀와 야수 속 등장하는 귀여운 소품들도 예쁜 도안으로 만나볼 수 있어요^^

 

영화로부터 감동받은 그 쿵쾅뛰는 맘으로
 컬러링 통해 다시한번 한장면 한장면 떠올리며 채색하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겠어요.^^

이 컬러링북의 장점이될 수도 있고 단점이 될 수 있는 살짝 컬러링 되어진 윗 도안들.


전 밑색삼아 위에 덧칠하니 좋더라구요^^
컬러링이 어려운 분들에게는 컬러링이 살짝 되어진 도안 위에 리터치 해줌으로써
좀더 분위기를 잡아주는데 도움이 될 듯 하네요.
저는 장미를 발견한 벨 - 도안을 컬러링 해보았어요.
바로

 

이 도안이죠. 이 장미를 본 벨의 심정은 어땠을지????

 

 

구글에서 찾은 이 이미지 한장과 하단의 두 장의 이미지를 참고하여 컬러링 해보았어요
 

 

 


#미녀와야수장미

 

 

 


배경을 어둡고 해주고, 장미를 호기심있게 바라보는 그녀의 모습을 컬러링 해주고 싶었어요.

스케치 부분. 엠마왓슨의 얼굴은 뭔가 좀더 강한 느낌이 나는 듯해요.

 

제가 사용한 재료는 아크릴물감 + 파버카스텔 색연필 + 수채화 +하얀 포스터 물감 이에요.

 

먼저 분위기를 잡아주기 위해 배경을 어둡게 컬러링해줍니다.

 

벨의 드레스도 노란색으로 수채화로 빠르게 컬러링해주었고요.

 

 

수채화로 하다보면 그림이 붕 떠버리는 단점 때문에,
이번엔 집에있는 아크릴 물감을 이용해 배경칠을 하기 시작했어요.

 

배경은 어느정도 다 컬러링 되었죠? 분위기는 어느정도 잡혔어요.

 

 

아크릴물감과 하얀 폿스터 칼라를 이용하여 장미와 이파리들도 컬러링해주어요. 마무리는 반짝거리는 악세사리 효과로 ~마무리!

 

장미 받침대는 수채화로 컬러링했고요~

 

 


완성하였어요^^
뭔가 도안만 접했을때완 달리 화려한 느낌이 더해진듯해요.
엠마왓슨 표정 표현이 좀 아쉬웠지만(도안이 너무 작아서 컬러링 하기 어려웠어요)
전체적 분위기는 그럭저럭 맘에 들었네요^^

 

좀더 도안들을 보여드릴게요.

 

 

이렇게 야수와 벨이 댄스하는 장면도 있고요.


영화 속 대표적 장면들 그대로 컬러링 도안으로 담은 책.

 

여러분들도 컬러링해보며 영화에서 받은 그 감동을 다시 한번 회상해서 컬러링해보심 어떠신지!

 

 


지금까지 오류니맘의 서평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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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상궁합 - 얼굴로 읽는 궁합의 세계
안준범 지음 / 유아이북스 / 201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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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날개부분에서 지은이 안준범 작가님에 대해 나온다.

 

 

 

그는 관상가다. 일명 '안도사' 라고 불린다고 한다.
인간이 죽고 사는 문제에 유독 관심이 많았고, 그의 의문을 동양 철학으로
해결하다보니 결과, 안 도사는 현재 관상과 궁합, 그리고 사주를 결합한 영역에서 독특한 능력을 인정 받고 있다.
프롤로그에서 그가 책을 집필하게 된 계기가 나온다.
이 책속에는 그의 각별한 관상의 비법을 수록해두셨다고...

 

1장- 얼굴을 읽으면 미래를 읽는다.
2장- 관상궁합 무시했다간 큰코다친다.
3장- 관상으로 본 얼굴
4장- 관상궁합 실전
5장- 행복한 삶에 관하여
+부록 간단히 보는 관상 기술

 

각 장마다 소주제 가 있다.
얼굴과 사주의 상관관계
궁합이 안좋아도 잘 살 수 있다?
옌예인 커플 십중팔구는 깨진다?
최고의커플, 최악의커플
성형수술로 운명을 바꿀 수 있을까? 등등등...
아마 많은 사람들이 관심있어하는 주제를 꼽은 듯하다.
그 주제에 대한 이론적설명과 덧붙여 작가님이 만난 내담자들의 이야기도 나온다.

 

 

 

1장 얼굴을 읽으면 미래를 읽는다

 

 

1장에서는 이론적인 설명이 많이 나온다.
 역술의 가장 기본이 되는 이치, 음양론 의 개념에 대해 먼저 설명해준다.그 반대의 개념을
인간관계에 작용하는 것, 얼굴에서 반대의 개념을 적용하여  궁합 을 보는것이다.
음양론 다음으로 오행론 에 대한 설명을 해준다, 오행의 개념을 얼굴 모양에 적용하여
생김새의 특징을 설명해 준다. 처음듣는 이론들이었지만 쉽게 설명해줘서 이해를 도울 수 있었다
사람 얼굴을 보면 먼저 목 화 토 금 수 오행의 형태로 사람을 '구분' 한다고 하는데,
관상오행에 따른 길흉에 대한 정보도  표를 수록해줌으로써 우리가 보고 참고 할 수 있었다.
그 표를 통해 길흉여부 및 얼굴생김새 설명을 표를 통해 알 수 있었다.

궁합 에 대한 설명도 나온다. 사실 궁합이 어떻게 유래된건지도 궁금했었는데 속시원히 알게 된 것 같다.

얼굴로 인해 좋은 인연이 되기도 하고 악연으로 얽히기도 한다. 관상궁합은 단순히 인간관계를 넓히기 위한 것이 아니라 악연을 피해
원만한 인간관계 를 도모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암탁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 P.38 이 있는데,
이 부분에서 나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던 듯하다.ㅋㅋ 오늘아침 내 목소리는 얼마나 컸었던가!! 하하하,,,
관상궁합. 현대에서는 맞지 않는 면이 분명이 있다, 따라서 관상만 살피는 게 정답은 아니라는 거!

 

 

2장 관상궁합, 무시했다간 큰코다친다

 

 

2장에서는 어떤 얼굴이 좋은 배우자감인지, 궁합이 좋지 않을때 잘 살 수 있는 법.등 관상궁합의 예 와 함께 설명이 나온다.
그중 '인기를 끄는 얼굴' 에 대한 글이 나오는데, 그 예로 유명 가수, 수지 씨와 설현 씨를 예로 보여준다
그녀들은 어느 부위에서 비슷한 상을 보인다고...얼굴 각 부위에 대한 설명과 함께 그녀들의 관상에 대해 설명해준다.
그리고 높은 코 가 좋지만은 않다고 적혀있더라^^;ㅋㅋ 이유는 고집을 잘꺾지 않는 성향이 있다고..하하하~
중요한 건 당연히 성품 ! 성품이 어질고 부드러운 사람을 만나면 어느 관상이건 간에 원만한 결혼 생활을 하는 경우가 많다고..P.49
좋은 궁합은 선택해야 내 것이 된다고한다. 궁합이 안좋아도, 관상을 참고하면 상대방의 단점을 보완할 수 있다고.
궁합이 좋지 않다면 서로 조심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고 한다. P.54
최고의 커플과 최악의 커플의 예 또한 책에서 나온다. 처음부터 서로 너무 닮은 체형끼리 만나는 것도 좋지 않다고한다.
"사랑하면 서로 닮아 가지 않나?" 하지만
첫만남에서는 다른 모습이었으나 사랑하면서 닮아 가는 게 최고라고..^^
관상에서는 마음이 습관을 만들고 습관이 모습을 만든다고 본다,

띠궁합 에 대한 설명도 나온다. 인오술 /해묘미 /신자전 /사유축 /이들은 이렇게 서로 그룹 을 지을 수 있는 관계라는데..
뭐지..ㅠㅠ 신랑이랑 류니랑 그룹인데.
나혼자 아님.ㅠㅠ흑..
띠궁합으로는 4살차이가 나는 커플은 자연히 띠궁합 이 맞다고...

 

 

3장 관상으로 본 얼굴

 

3장은 나의 상이 어떤 상에 해당하는지 알 수 있는 장이다.
 얼굴 각 부분 생김새에 따라  관상에서 주목하는 부분들을 설명해준다.
'나부터 알아야 상대가 보인다.'
사실 이 장이 궁금했다. 나의 얼굴에 대해 알기!!
먼저 오행으로 구분해본다. 오행 중 나와 맞는 부분 찾는 재미가 솔솔~^^
목 형 은 야윈 듯 키가 크고 입이 큼. 눈이 반짝거리면 귀한 사람이 됨
얼굴은 살이 별로 없고 길쭉....등등 (중간생략)
화 형 은 얼굴의 윗부분이 뾰족하면 아랫부분이 넓고 , 윗부분이 넓으면
아랫부분이 뾰족한 특징. 얼굴은 주로 빨간 편. 머리털과 수염이 적은 편(중간생략)
토 형 얼굴과 몸에 살집이 있고 도툼. 특히 등에 살집이 있어 더욱 두껍고
피부는 주로 어둡고 목과 손가락은 짧고 곩은 편. 말이 적으며 표정의 변화가 거의 없고(중간생략)
금 형 은 피부가 하얗고 얇으며 모공이 좁다. 몸에 지방이 별로 없고
조금만 운동을 해도 근육이 잘 생기고 설사 운동을하지 않더라도 살이 잘 찌지 않음 (중간생략)
수 형 피부는 하얗고 윤기가 있음
피부가 탄력이 있을수록 좋음 근육은 적은편. 얼굴이 동그랗고 타고나기를 뚱뚱한사람이 많음
눈이 크거나 쌍커풀이 있는 경우가 많고 애교가 많고 친절.
다정하게 대하며 천성적으로 밝고 긍정적이며 낙천적
영업이나 서비스업 분야 일이 많고 감정 기복이 심해 혼자 있으면 자주 우울해하는 단점
인내심이 부족해 끝맺음을 잘하지 못하기도 함.
아마도 오행 에서 나는 수 형인듯 하다.

오행을 통해 찾은 후 <마의상법>의 관인팔법 사람의 형태를 8가지로 구분해 놓은 것을 보고
또 나와 관련된 걸 찾아보기도 하고, 십이궁 으로 자신의 관상을 알아보는 것도 나온다.
정말 처음 들어보는 이론들이 쏟아지는데, 나름 나와 관련된 것을 찾고 읽는 재미가 있었다.
그리고 그림과 함께 얼굴의 각 부분이 인간의 무엇과 관련이 있는지
생김새에 따라 수명, 건강, 재물, 인상,자식 복 등 을 보는 법이 나온다.
그림이 나와서 훨씬 이해가 쉬웠다.

 
 


<마의상법>-> 귀 눈썹 눈 코 입 치아 모양을 보며 관상을 보는 법 이 나온다

 

완벽한 얼굴을 없다. 완벽한 얼굴을 찾기보다는 자신의 관상을 제대로 아는 것이 중요하다.
관상을 보는 이유는 나를 알기 위해서다.
우리는 내가 어떤 그릇의 사람이 될 수 있는지, 어떤 재능이 있는지 관상을 통해 알 수 있다.
P.151

 

 

 

4장 관상궁합 실전

 

 

4장에서는  배우자 운, 호감형 얼굴의 비밀, 청담동 며느리는 어떤 얼굴?
명예를 얻는 관상, 코만 크다고 부자상일까? 등의 주제로 흥미있는 글들이 많이 담겨 있다.
여기서 호감형 얼굴에 대한 글이 나오는데,
사람들은 시각 다음으로 청각 을 통해 호감을 느낀다고 한다. 그 중
외모보다는 목소리 에 비중을 많이 둔다고...이어 호감형 에 관련된 관상 에 대한 설명이 이어 나온다.
관상에서 <호감을 얻는 아름다운 상 10가지> 와 <귀하고 호감이 가는 10가지 맑음 > 에 대한
글이 나오는데.... 나를 돌아볼 수 있는 귀한 시간이 되었다 ^^;;;
코와 관련된 '부자의 상' 에 대한 글이 나온다. 당연히 가족의 코를 유심히 살펴보며
'맞네~아니네~'투닥투닥 장난치며 대화하며 읽었던 것 같다.
코에 대해 조금 적어본다면, 코뼈가 튼튼하고 코에 살집이 있는 코가 부자의코!!
코뼈에 살이 없고 메마른 산과 같은 코는 돈을 벌지 못한다고 한다.
이와 관련된 내담자이야기를 보았을때, 아무리 부자 상 을 가진 사람도
노력하는 자세가 없다면 부자가 될 수 없다고...

 

 

관상에서는 손의 모양 주름의 무늬까지 본다고 한다.

 

 

특히 손바닥 주름을 주목하는데, 주름은 분명하면서 가늘면 가장 좋고,
쌀처럼 흩어진 주름 또한 좋다고 한다.

 

 

 

5장 행복한 삶에 관하여

 

 

마지막 장으로, 이름의 중요성 (작명과 개명에 대한 글이 나온다.) 물론 내담자와의 경험담도 수록되어 있다.
이어서, 심상의 중요성.
이름은 음양오행에 맞아 이름에 오행의 상생작용이 보여야 한다고 한다, 또한 이름의 음양이 맞아야 한다고,,
그리고 사주보완을 하는데 사주보완이라느 사주의 부족한 기운을 이름으로 메울 수 있는지 보는거라고 한다,
그 다음으로 한자의 뜻이 좋아야 한다고.. 이름을 짓는 다는 게 이렇게 복잡한 거구나 싶다^^;;

마음가짐의 중요성
타고나는 것도 있지만 자신의 노력과 끈기 집중 등 개인의 계발에 의해 결과는 만들어진다고 본다,
작가님은 웃음. '웃으면 복이온다' 라는 말과 함께 적절한 웃음, 적당한 미소 는
분명 사람들과 관계를 좋게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하면서 마지막 페이지를 마무리한다

+부록으로 간단히 보는 관상 기술이 나온다~+


이론만 서술해져 있는 책이었다면 , 지루해했을 것 같기도 하다.
공부하는 느낌이 들었을테지^^;;
하지만, 재미있는 소주제들 과(젊은이들이 관심가질만한 주제들)
내담자와의 실제 있었던 사례를 근거로 설명이 되어져 있으니,
시간가는 줄 모르고 재밌게 읽었던 책이었던 것 같다.
시간이 있을때 차근차근 다시 한번 더 읽어보고 싶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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