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스트해브 파티룩 패션 컬러링북 머스트해브 파티룩 시리즈
안연지 (안) 지음 / 북핀 / 201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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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만해도 설렙니다. 역시 안연지 작가님의 예쁜 그림체가 돋보이네요. 파티컨셉 정말 소녀들과 멋진 드레스 소품까지 다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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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시
바바라 오코너 지음, 이은선 옮김 / 놀 / 201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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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의 작가, 바바라 오코너의 신작 <위시 Wish>

 

 

이 책을 접하기 전, 커버그림을 보고는 책의 이야기는
소녀와 강아지 둘의 우정 관계? 스토리가 주된이야기인줄 알았어요.
그러나, 완독하면서 느낀것은, 내가 처음 예상했던 스토리보다

 훨씬 많은 것들을 담은 책이구나
란 것..!^^

 

표지의 저 개는, 떠돌이 개였고,
책의 반정도되어서야 주인공 찰리는, 친구 하워드와 그녀의 주변인들 도움으로 개,

 위시본 (주인공이 지어준 이름)
과 제대로(?) 만나게 되고 함께하게 되지요.^^

 


소녀 찰리는 5학년 소녀에요.
엄마는 우울증 , 아빠는 교도소에 있으며, 그나마 다정하고 그녀에게 온전한 가족 언니, 재키가 있지만,
언니 재키와도 떨어지게 되어요. 찰리는 사회복지사에 의해 이모네집으로 오게되거든요.
엄마의 정신이 돌아오면 다시 집으로 갈 수 있다고 생각하며 기다리는 찰리.
촌동네 이모집으로 오게 된 찰리는 불만이 가득했어요. 아마 부모님으로부터의 온전한 사랑과 애정을 받지못해서
표현이 서툴어서, 주변인들과와의 관계 또한 좋지않았겠죠. 학교도 싫고, 다가오는 친구들도,
심지어 이모 이모부에게도  마음문은 꼭꼭 닫아져있었어요.

 

 

"우리엄마가 천에다가 수를 놓아서
만든 액자가 있는데 거기 뭐라고
적혀 있는지 알아? 우리의 모든 고민을
빨랫줄에 널면 그 속에서 당신은
당신의 고민을, 나는 나의 고민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p.61

사람들은 누구나 고민거리가 있고
너보다 심각한 고민거리를 가진 사람도있다는 얘기야. p.62

 

 

주인공 찰리의 친구 하워드가 찰리에게 말해준 이야기에요.


발을 절뚝절뚝 저는 하워드. 장애가 있는 아이이지만
하워드는 초긍정의 남자아이에요. 찰리가 학교에서 처음 사귄 친구랍니다.
이 친구와의 관계는 처음부터 좋진 않았죠^^
그저 하워드는 그녀의 모든 것들을 인내로 받아주고 도와주려고 노력하는 모습들이
전 대견스럽기까지 했어요.

이 아이가 이렇게 긍정적인 마인드를 갖게된건 그의 환경으로부터 갖게된듯했어요^^
특히 그의 부모의 행동과 마인드를 보면 파악할 수 있답니다.
(찰리는 하워드의 가정을 보며 얼마나 부러워했을까요?)
이 귀여운 친구 하워드는 발을 절뚝거리며 저는 아이지만, 아이들 놀림도 신경쓰지않고
오히려  찰리 옆에서 그녀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걱정해주어요.
그녀의 반응이 부드럽지않더라도 그는 진심으로 그녀를 대해주어요.
(정말 어른스러워 보이던 그런 행동이었어요^^)


마음문을 꼭꼭 닫아두던 찰리는
63페이지. 찰리는 변화하기 시작했어요.
하워드에게 진심을 다 털어놓고 난 그 후부터 였던 것 같네요
자신의 속내를 오픈하면서부터  찰리는 하워드가 달라보이기시작하고
위아래로 절뚝대는 참견쟁대장 에서 나에게 잘해주려는 아이
내 고민거리를 아는 친구로....

따뜻한 이모와 이모부, 친절한 하워드.
하워드의 따뜻한 가족들 모두..
이 모든 사람들이 그녀에게 친절했어요.
그 과정속에서 찰리는 점점 변해가지요.

찰리는 소원을 자주 빌어요. 11시 11분이 되면 소원을 빌고요.
그외 떨어진 속눈썹을 허공으로 불때도 소원을 빌고요,
친구와 동시에 같은 말을 하게되어도 소원을 빌지요.
그녀는 날마다 소원을 빌어요,
찰리의 소원은 무엇이었을까요?

 

그녀의 소원대로 마지막장에서
찰리는 가족과 함께하게 됩니다.

찰리의 닫힌 마음은 조금씩 열리고
주변에 대해 부정적이던 모든것들이 긍정적인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게되고, 
그녀의 변화를 지켜보면서
저 또한 힐링하게 되었네요^^

이 책은 가족에 대해 다시한번 더 생각하게 만들어주던 책이에요.
가족이라는게 꼭 부모 저녀와의 관계가 아니라,
주변인들 모두가 한 사람의 가족이 될 수 있다는 것도 느낄 수 있었던 책이에요.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어주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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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봉감별곡 종이인형과 함께하는 명작 컬러링북 1
안연지 지음 / 북핀 / 201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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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정만화 잡지 신인 공모전을 통해 순정만화가로 데뷔하셔서,
전작 [소녀룩 패션코디 종이인형] [ 소녀룩 패션코디 컬러링북] 등 인기있는
책을 많이 출간하신 작가님이시랍니다^^
이번 책은 고전 명작을 소재삼아 그리셨는데, 일단 너무 예쁜 그림체에
책 펼치자마자 눈이 행복하더군요.ㅠㅠ


컬러링과 종이인형을 함께 즐길 수 있어서 더더욱 알찬 책!!

채봉감별곡은 작자미상 연대 미상의 조선시대 애정소설이에요.
부패한 시대상황 속에서 자신의 뜻을 관철하기 위해
가부장제와 신분제의 틀을 벗어나 주체적으로 행동한 주인공 채봉의 이야기!

채봉의 이야기가 수록되어 있어 스토리를 감상하시면 더욱더
이 책을 즐길 수 있으실 듯 하네요.
+한복 저고리에 대한 설명까지 수록되어있다는~

 

그 시대의 의상과 채봉감별곡에 대한 배경지식을 쌓은뒤, 컬러링 페이지를 펼쳐 보았어요.

정말 너무 예쁘죠?
그림체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 한번 책을 자세히 보기도전에
컬러링 시작했답니다^^;;(마음도 급해라)


스테들러 카라트 수채색연필로  밑색을깔아주었구요,
정말 고운  채봉의 모습에 컬러링 하면서 신났었네요^^
완전 빠져서 컬러링했던것 같아요. 저 머리카락 특히
윤기나게 할때 엄청 몰입!!!!
시스루 느낌의 저고리 표현해주고싶었는데..;; 잘안되던;ㅋㅋ

 

그리고 치마는 푸른계열로 컬러링 해주었고요.

배경은 심심하지 않게 붓터치를 이용해서
터치느낌 컨셉(?)으로 과감하게 워터브러쉬로 휙휙
채봉이 중심으로 휙휙

하하 어떤가요? 워터브러쉬로 옐로우 계열로 신나게
터치해줘봤는데...괜찮은지..;;
제가 힐링했음 되는거죠 ㅎㅎㅎㅎㅎ


스테들러 카라트 수채색연필로 낙엽을 컬러링해줍니다.
배경색이 들어갔기 때문에 너무 꼼꼼히 해주지 않아도 되어요^^
밑색이 깔려있으니 음영정도로만


채봉에게서 에너지가 막 느껴지는듯한..ㅋㅋ
과정샷입니다.

 

뭔가 아쉬우니 흰색 포스터물감으로 툭툭 악세사리효과(?) 를 내주면
완성;

채봉이 화장시킬때 제일 재밌었구요^^
점점더 예뻐지는 과정속에서 힐링은 자연스레~~ㅎㅎ
이어서 종이인형도 잘라봤어요.

종이인형은 이런식으로 구성되어있는데요,
가위와 칼만있음 깔끔히 오려내실 수 있어요

정말 일러스트 색감 느낌 최고인듯


나의 튼실한 손;;; 오려냈어요^^


예쁜 옷을 입혀줘봅니다.


다른 옷도 입혀줘보고요

 

 

우리 한복..볼수록 예뻐보이네요

예쁘게 코디해줘봅니다^^

 


정말 알찬 책 맞죠??>.<?? 컬러링과 페이퍼돌이 한 책 속에 ~~!!

세계의 고전 명작을 컬러링해보면서 그 시대의 패션까지 파악할 수 있고~
우리 한복의 매력도 느낄 수 있는!!

정말 추천 왕 추천합니다^^////

지금까지 오류니맘의 리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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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북쪽에 사는 야생동물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환상적인 동물 그림책! 지구에 사는 야생동물
디터 브라운 글.그림, 한윤진 옮김 / 라이카미(부즈펌어린이) / 201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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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환상적인 동물 그림책

 


<지구 북쪽에 사는 야생동물> 책을 만났어요!

이책은 동물 좋아하는 류니에게도 보여주고 싶었지만,
동물 다큐 좋아하는 제가 너무 만나보고 싶었던 책이에요!!
인상적인 표지 디자인에서부터 매료되어버렸죠!!

 

일러스트가 예술작품 처럼 제 눈길을 사로잡았어요.
이 그림을 그리신 작가님 '디터 브라운' 님은 직접 세계 여행을 하셔서 동물들을 관찰하시면서 작업하셨대요!
동물일러스트뿐만 아니라 그 동물이 서식하는 배경 풍경 표현 또한 입을 쩍 벌어지게 만드는데요~
우리 류니도 환상적이면서 너무나 아름다운 동물들 그림에 집중하기 시작했어요!~
우리가 만나보지 못하는 북쪽 머나먼 곳의 동물들..

거대한 향고래 !, 눈밭을 지나는 순록떼,  지구에서 영영사라질지 모를 소중한 동물들을
이 책을 통해 만나볼 수 있었어요^^

작가님이 직접 가까이에서 관찰하며 그리신만큼, 동물에 대한 애정이 있으셨기에
이렇게 멋진 일러스트로 표현할 수 있었을 듯 하네요!!!

 

컨텐츠를 보시면 북아메리카, 유럽,아시아 로 나뉘어져
동물들 소개를 해주는데요, 첫장에선 동물이 그려진 세계지도가 그려져 있어,
한눈에 세계에 어느곳에 동물이 서식하는지 확인할 수 있었어요
우리 류니는 북아메리카의 이멋진 흰머리수리의 카리스마에 매료되었나봐요!
동물의 이름과 함께 그 동물의 정보가 적혀져 있어 그림과 함께보니
더 동물에 대한 애정이 생길 듯 하네요.
이글거리는 눈빛과 옆으로 쭉 뻗은 흰머리수리의 날개만 봐도
가슴이 두큰~ 이어 등장한 알래스카불곰~!

  


귀여운 곰 인형을 떠올리고 이 곰을 만만하게 보면 안돼요!
알래스카불곰은 부극곰만큼이나
커다란 맹수거든요.

이 곰 보고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레버넌트' 영화 떠오른 분 저 말고 또 있나요?ㅎ
그 영화 속엔 회색곰이였긴 하지만요^^
워낙 곰에 대한 강렬한 장면 때문이었는지 이 페이지 보면서 그 영화가 스쳐지나가더군요

 

곰이 알을 낳으러가는 연어를 잡아 먹으려고 입을 쩍 벌렸어요.ㅎㅎ
류니는 이 장면이 무척 마음에 드나 봅니다.
뚫어져라 쳐다보더군요.
곰의 얼굴 일러스트 참 인상적이죠?

 

바다에서 가장 무서운 사냥꾼 범고래도 나오고요.^^
아들들이 이상하게 고래를 그렇게 좋아하더라구요
ㅎㅎ역시나 범고래도 뚫어져라 보던 아들.

 

                  


유럽으로 건너가보면, 또 멋진 동물들이 잔뜩!!!
그중에 이 원숭이올빼미의 멋진 자태에 우린 페이지를 멈추며
감상하기 시작했어요. 청력이 아주 뛰어난데다 눈은 사람보다 2배나 빛에 민감하여 어둠속에서도
멋지게 사냥을 하는 원숭이올빼미.
얼굴이 하얀색 하트 모양의 아주 매력적인 녀석!!

                                                                                                                     


다큐에서 많이 만나봤던 아기 노루~~

 


하하 노루가 앉아서 잠을 청하나?
라고 말했더니 노루처럼 엎드리는 류니.
귀여워라^^ 아기노루 정말 귀엽다. 엄마노루 오기전에
꼭꼭 숨어서 맹수들에게
들키지 않아야할텐데!

 

      

이외에 아시아의 야생동물들
대왕판다 일본원숭이 민물가마우지 래서판다 야크 사향노루 등
멋진 동물들의 일러스트를 만나보실 수 있어요^^~~

 

      


마지막 순서엔 <찾아보기> 페이지가 있어요.
각 석식지 별로 동물들 일러스트가 그려져있어서
이 책의 모든 동물들을 모두 쉽게 찾아볼 수 있어요^^

 

 

이 책은  아이와 앉아서 멋진 동물의 일러스트도 감상할 수 있으면서
지구 북쪽에 사는 야생 동물에 대한이야기도 들려줄 수 있어 좋았어요

야생동물이 무섭기만한 동물들이 아니라, 이처럼 아름다울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알려주고 싶었거든요.
충분히 그 아름다움을 감상한듯 합니다.
정말 보고 또 봐도 아름다운 일러스트 입니다, 저와 같은 어른들도 좋아할 만한 동물 그림책 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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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혹의 맛과 향 이탈리아 요리 - 테스타르도, 조르지오 스코파 셰프의
조르지오 스코파 지음, 김수환.이정숙 옮김 / 린(LINN) / 201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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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이 책은 내가 결혼한 후 처음 읽어본 [요리책] 이다.




요리에 대한 흥미가 여태껏 별로 없었고, 맛있는 것은 사먹어야 제맛 이라 생각했었다.
그러나!! 이 책을 펼치는 순간부터 침샘자극 사진과 함께 도전해보고 싶은 마음이 훅!!
신랑보고 당장 마트에 가자며...ㅋㅋㅋ
요리책은 한번도 사보지 않았던 나...
친정집에 있던 요리책을 보면, 내가 준비해야할 것들이 너무 많고, 복잡해보이는 과정에
요리 시작전 포기했던 적이 많았다. 그래서 요리책은 그때부터 거들떠보지도 않았었는데..
(일단 재료부터 구입하기 어려운것들이 많다는)
정말 간단한 조리법을 추구하던 나. 한식은 뭔가 심심하고.. 지겹고....
하던 찰나, 이 책이 눈에 들어왔다.
복잡하지 않고 눈에 쏙쏙 잘 들어오는  레시피!!


조르지오 스코파는  남부 이탈리아 요리 전문가로,
과거 무대감독으로 영화와 음학회를 제작하여 베니스 영화제에서 대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은퇴후 가족과 함께 한국에 온 후 카프리 요리 재현에 전념하여
레스토랑을 운영하면서 요리교실을 열기도 했다고 한다.
그는 '단순하고 깊은 맛' 에 고집을 갖고 현재 레스토랑
<테스타르도> 에서 열정을 불태우고 있으시다고..^^

일단 이 책의 두께와 크기에 놀랐다. 작은 사이즈의 요리책을 많이 봐서 그런가
에이포용지 사이즈의 책 크기에 묵직할 정도의 두께의 책.
종이질도 마음에 들고 일단 사진들의 퀄리티가 우수하다.
사실 요리책을 펼치면 너무 많은 글씨와 설명에 금새 질려버리던 나..
책을 훑어봤더니, 재료와 레씨피가 짧고 간결하게 정리되어 적혀져 있어 눈에 쏙쏙 들어왔고,
(일단 재료들을 보면, 우리가 쉽게 접할 수 있는 재료가 많아 도전하고픈 요리들이 많이 보여 좋았음)
한페이지 ㅡ 를 꽉 채운 그의 요리 사진은 대학생때 유럽여행하며 먹었던 이탈리아 음식과
영국에서 홈스테이하며 먹었던 잊지못할 이탈리아 요리들을 추억하게 했다.


 
이탈리아 요리.
난 파스타 를 정말 좋아해서 집에서 요리를 자주해 먹는다
이 책은 파스타는 물론이고, 다양한 스톡 만드는 법 , 소스, 벨루타타, 크레마, 주파, 미네스트로네, 안티파스토
리조또, 샐러드, 고기요리, 생선요리에서 디저트까지!
정말 남부 이탈리아의 카프리를 비롯한 나폴리의 지중해식 요리 레시피들이 가득하다.


 컨텐츠를 보면, 요리와 친하지 않았던 나같은^^; 사람을 위해
요리에 대한 기본 지식. 오븐 요리방법, 육류삶는 방법 , 튀김, 프라이팬  요리법, 조리과정에서 주의할 사항 등이
알기 쉽도록 설명이 되어 있다.
이탈리아요리에서 빠질 수 없는게 허브 향신료인데,

 

 


이 책에서는 이 향신료 재료를 실제 사진과 함께 설명이 되어져있다.
(나에겐 정말 신세계였다는^^;)
책의 컨텐츠 한부분을 찍어 올려보겠다^^


파스타 종류도 이렇게나 많다니,
집에서는 항상 크림소스 스파게티, 올리브스파게티, 토마토소스 스파게티..
딱 정해진 메뉴로만 요리했었는데, 이 책은 우리가 흔히 구할 수 있는 다양한 재료로
우리의 입을 행복하게 해주는 요리 레시피들이 가득 가득하다^^
지중해식 요리는 건강식으로 널리 알려져 있는데, 재료의 신선도와
품질을 중요시하는 이 책 속 요리들은 아마도 한국의 많은 독자들이 좋아할 것 같다.


 

 

인터넷으로 요리법을 검색해서 요리하는 것은 어느정도 한계가 있는 것 같다
어마어마한 요리법들 중 무엇을 고를지 핸드폰을 들여다 보다가
시간은 금새 흘러가버리고, 어떤 정보를 참고해서 요리할지
 고민하다가 진빠져 요리하는 것을 포기한 적이 많다.
역시.. 요리책은 정말 필요한 것 같다.
기본지식들은 내게 많은 도움을 주었다.
그리고 이 책속 풍성한 사진과 세밀한 설명은, 이탈리아 음식의 매력을 더욱더 느끼게 해준다.


<매혹의 맛과 향 이탈리아 요리>책은
이탈리아 오랜 전통의 맛을 경험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친정집에서 아이들을 돌보고 있는 처지라;
이 요리를 지금 당장 해볼 수 없는게 아쉬웠다는..
설 연휴 지나고 집가서 꼭 도전해 봐야겠다^^
간결한 맛과 향이 매혹적인 카프리, 나폴리를 비롯한 지중해식 요리
여러분도
도전해보시는 건 어떠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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