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 브라우니
김지운 지음 / 주니어김영사 / 201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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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너무나 사랑스런 소아과 선생님 브라운 선생님을 소개해 드릴께요~!

 

오류니맘이에요^^
두리뭉실한 체구에 동그란 눈망울,
이렇게 귀여운 소아과 선생님 보셨나요?? ㅎㅎ
제가 오늘 보여드릴 그림책은 주니어김영사 출판사 의
<닥터브라우니> 그림책 입니다!


우리 류닌 소아과 로 올라가는 엘레베이터에서부터 대성통곡을 해요^^;

류니에게 이 책을 보여주려는 의도가 있다죠;;

류니에게, 소아과 선생님이
무섭고 아픔을 주는(?) 분이 아니란 것을 좀 알려주고싶어
꼭 읽어주고 싶었던 책이에요.
일단 표지만 보아도, 푸근함이 훅 느껴지지 않나요^^
저와함께 살펴보시죠!


표지 뒷장에부터 의사선생님을 피해 달아나는

 토끼어린이, 곰어린이, 강아지어린이 그림를 만나 볼 수 있어요.ㅎㅎ

우리 류닌 저에게 안겨 펑펑 울음을 터뜨리는데..ㅋㅋ
저 재빨리 도망가는 강아지 모습과 비슷한듯하네요.

역시나! 토끼어린이는 선생님앞에서 엉엉엉~울음을 터뜨리고...

류니도 토끼가 울고있으니 ,걱정이 되나 봐요~

"나도 알고 보면 브라우니 처럼 달콤하고 부드러운데, 왜 아이들은 날 무서워할까?"
커다란 몸집에 복슬복슬한 털을 가진 갈색 곰인 소아과 의사 선생님 브라운.
퇴근길에 고민이 많아보이더라구요.
'기분이 꿀꿀하니 오늘 저녁에도 브라우니를 먹어야겠군.'
큰 덩치와는 달리, 이 브라운 선생님은 '브라우니'를 세상에서 가장 좋아하는
귀여운 선생님이였네요. ^-^*
류니도 초코를 엄청 좋아하는데..ㅋㅋ

 

 

"아아아아아!"
브라운 선생님은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보고 소리를 지르게되죠,

달콤한 브라우니로 변해버린거죠
네모낳게 변해버린 브라운 선생님. 저 놀란 오리 좀 보세요.ㅋㅋ
눈알이 튀어나올듯 함.ㅋㅋ

가까스로 소아과에 도착한 브라운 선생님.

 

병원안에서 브라우니가 된 선생님 때문인지,
킁킁 돼지 간호사는 콧구멍을 벌름거리며 냄새를 맡아보는 장면이 나와요.ㅎ
브라우니가 된 선생님을 보자, 고양이 어린이도,강아지어린이도, 선생님을 무서워하지않네요!!
아마도 달콤한 냄새가 한몱한듯!!??'

 
  그림책 첫 장면 에서 엉엉 울음을 터뜨렸던

그 토끼어린이는 한눈에 선생님이 변한 걸 알아차렸대요^^

"브라우니는 제가 제일 좋아하는 빵인데..."

토끼어린이. 아마 처음으로 울지않고 진료 받지 않았을까요?^^?
브라우니 가 된 브라운선생님은 몸에서 브라우니 한 조각을 뚝 떼어 선물해주네요.

그리고, 다함께 브라우니를 만들며 신나게 파티를 열면서 이야기는 끝이나요!!
브라우니 선생님은 그림책 첫장면과 달리,
아이들에게 사랑을 받아 행복하게 웃고있는 모습이 인상깊었어요!!

동글동글 귀여운 그림체와 따뜻한 느낌의 색채로,
일단 전체적으로 그림책 느낌이 푸근 푸근했어요!
그래서인지, 류니도 '병원' '의사선생님' 이라는 단어가 나와도,
그림 하나하나 관찰하며 흥미있게 보고 들으며 재밌어했네요^^


브라우니 선생님처럼 우리가 만나는 소아과 선생님도 엄청
부드러우시고~류니를 사랑해주실께야~류나~ 이제 울지말고 들어가자~~

지금까지 오류니맘의 서평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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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대 김철수 - 사람을 찾습니다
정철 지음, 이소정 그림 / 허밍버드 / 201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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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드라마 대사 속에서 꼰대
 라는 말을 들어보긴 했는데
제가 직장을 다녀본적이없어,이 단어는
 쓰고 들을 일이없었던듯해요::
(몇일전, 내일그대와 드라마에서 들어봤다죠ㅋㅋ)
그동안 그 단어의 정확한 의미조차 몰랐었어요^^;
이 책을 통해 꼰대 의 의미를 제대로알게된^^;
'꼰대'
사전적 의미로는 꼰대 [ 명사]1.은어로, '늙은이' 를 이르는 말.
2. 학생들의 은어로 '선생님' 을 이르는 말.
이래요.. ㅎㅎ

'생각이 늙기 시작하면 누구나 꼰대 반열에 오를 수 있다' 란 것을 이 책 통해 알게되었답니다^^
오늘은 <꼰대 김철수> 책을 소개해드리려해요.

 

'꼰대의 반대말은? -꼰대였다.'

 

매력적인 일러스트가 책 곳곳에
그려져있어서 보는 내내 더
흥미를 더했던것같네요.


이 책은 꼰대를 색출하고 고발하고 창피 주고 응징하려는 책이 아니라,
꼰대를 핑계로 우리의 생각과 태도,
삶을 대하는 자세를 돌아보는 책이래요♡
우리 모두가 김철수가 될 수 있다는 가정하에 책을 읽어나가면 된다고 합니다.^^

 
 ^^

 1부, '아니오'는 부정이 아니라 새로운 인생의 시동입니다.

 


1부 를 대하면서..
작가님의 센스를 엿볼수있었어요.ㅎㅎ
많이 들었을법한 말들에 대해 아니오 -
라는 의견으로
"오호~이렇게 생각할 수 있구나! 뭔가 새로운 발상의 전환!?"
이란 느낌이 절로 든..ㅎㅎ

어른들 말씀은 늘 옳다 - 아니오.
'어른들 말씀은 늘 옳다'는 말에 대한 부정적인 견해의 글들이 적혀있네요.
사실상 저도 어른이 되어보니,
이 말이 맞는 듯 해요.ㅎㅎ
책 속에 이렇게 적혀있어요.
다수라는 안전지대로 황급히 몸을 옮기는 관성, 이 못난 관성이 스무살 꼰대를 만들고
서른 살 꼰대를 만드는 건 아닐까?

 

 

누구나 꿈 하나는 있어야 한다?- 아니오.

 

꿈. 전 꿈은 누구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긴 했는데.;;;;저..꼰대였..ㅠㅠ?
어쩌면 그 생각이 부담을 줄 수 도 있을거 같기도 하네요.

책 속에, "꿈은 의무가 아니다. 그렇다고 선택도 아니다. 그냥 운명 같은 것이다.
가슴 쿵쿵 뛰는 삶을 목격하는 순간,
어떤 형체 모를 힘이 내 몸과 마음에
적용하는 것이다.
꿈이라는 놈은 열아홈에 나를 찾아올 수도 있고 마흔둘에 나를 찾아올 수도 있고
영원히 나를 비켜 갈 수도 있다."
"당신 김철수는 청춘에게 꿈을 강요하지 말것.
꿈 없이 막 사는 것도 인생이라는 것을 인정할 것."( p.015) 이라고 적혀있어요,^^


어른 이름 함부로 부르면 안된다? - 아니오.


영국 가정에서 지냈을때 자녀와 부모가 서로의 이름 부르며 장난치는 모습을
자주 목격하곤 했어요. 역할극? 처럼 놀이하며..
뭔가 엄청 사랑스러웠던 기억이...
우리나라에선 아직은, 그런 자유로움이 부족하단 느낌이 들기도 하더군요.
친정가면 한번 해봐야겠어요
"우리 영희씨 오늘 화장이 잘 되셨소~~"
나 한대 맞을라나^^:;;

책을 읽다보면 유쾌하다! 란 말이 나옵니다!!
읽을수록 공감하게되면서,
나도모르게 다음장 내용이 궁금해지더라구요^^

1분1초도 낭비하지 마라-? 아니오
인생은 숫자다-? 아니오
길이아니면 가지를 마라-? 아니오
시디플레이어가 없으면 시디에 담긴
노래를 듣지 못한다-? 아니오

 

 2부- 두 가지 생각을 저울 하나에 올려놓고

 

 

'하나를 살피는 일이 어려울때
맞은편에 있는 다른 하나를 데려오세요.
둘을 함께 들여다보세요.
보이지 않았던 가치와 의미가 보입니다'


 두 단어가 나와요.


완전 다른의미의 단어, 비슷한 단어,
연결되지 않을법한 그러한 두 단어를 갖고
유쾌한 글들을 적어 내셨어요..

'철수와 영희의 이야기'를 통해, 험담하는 행동 에 대해 다시한번
돌아보게 하기도하고,
'잔치국수' 의 가격과 가치에 대한 글 에서,
가격을 가치로 판단해 버리는 꼰대스런 생각을 돌아보게도 했어요.


커피를 시켰는데 녹차가 나오는 건 당황.
커피보다 녹차가 건강에 좋으니 그냥 마시라는 건 황당.
(p.079), 당황과 황당> 중에서..


 

3부-꼰대 시선은 늘 내가 아니라 남을 향하고 있지요

 

 

꼰대는 남에겐 엄격하고 나에겐 너그럽습니다.
남이 아니라 나를 들여다보는 연습은 필요하지 않을까요?

 

 


남 이라는 글자에 'ㅁ' 자를 창이라고 말한 작가님. 완전 새로운 발상인듯!


창이 없어 내가 나를 들여다 볼 수 없다.
내가 나를 들여다 볼 수 없으니 내가 나를 비판하지도
비난하지도 비하하지도 않는다.
불공평이다.(p.136)

 
 
꼰대의 종류.

자신이 꼰대인 줄 알면서 꼰대 짓하는 꼰대.
자신은 꼰대가 아니라고 확신하며 꼰대 짓 하는 꼰대.
(p.138)


4부 - 꼰대어사전

 

 

 

"<꼰대어 사전>에 등장하는 단어를
당신의 사전에서 지우십시오."
꼰대들이 사용하는 단어 들이 나와요.
왕년, 오지랖,통일,나이,
버르장머리,과장,반말,단정
권위,흑백,우리,성공,갑질,돈,불안 에 대한
꼰대들의 표현, 파생어,반대말, 관련인물 등
이 단어들에 대해 유머러스하게 풀이한 글들이 이어져요.


 

5부 - 마음이 따뜻한 꼰대라면 그래도 괜찮지 않을까요

 

 

 

 

"결국은 사람입니다"
꼰대도 같은 사람이라는 말과함께,
꼰대 이셨던 아버지 이야기도 중간중간에 볼수 있었고,
꼰대 에 대해 이해를 하게되는 그런 글들이 나옵니다♡.

 

 

 

 

 

 

 
<묘비명>
"서울 강남 80평 아파트에서 살았던 김철수
결국 여기 이 비좁은 공간에 잠들다." (p.275)

이 책은 내 옆의 꼰대 를 찾아보기도하고,
내 속의 꼰대 씨 를 찾아볼 수 있는 시간을 갖게해줘요..
유쾌한 정철 작가님의 글들로 인해,
시간가는 줄 모르고 읽었던 것 같아요.
저 같은 경우엔, 주변에 거의 예술하는
자유로운 사람들이 많아서^^:::
ㅎㅎ 떠오르는 사람이 별로 없었긴했지만,
점점 나이드는 저로써.. 꽉막힌 고정관념은
갖지 말아야겠단? 생각 들더라구요 ㅎ

꼰대적 고정관념 에서 벗어나
좀더 넓고 다양하게 세상을 바라보는 시간을 가져야겠단 생각이 들었답니다♡.

나이는 숫자입니다~~ㅎㅎ

지금까지 오류니맘의 리뷰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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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새녀의 메이크업 이야기
여은 지음 / 책들의정원 / 201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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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대박 책  이 나왔네요!!!
오늘 제가 소개해드릴 책은 올컬러 만화책 이랍니다!!*0* 꺅!! 그냥 만화책이아닌,
메이크업 에대한 꿀팁들을 자연스레
get ! 할 수 있는 책이란거죠!!


메이크업에대한 지식이 없는 분!
이상하게 메이크업이 잘 되지 않는분들
주목해주세요!!! ^^

제가 만화 엄청 좋아했는데 말이죠
아마 아이낳고 처음 보는 만화인것 같네요! 게다가 올컬러 만화도 처음 본다는!!^^
무려 다음 사이트 웹툰 압도적 랭킹 1위 를 차지한 ~바로 그 웹툰!!

 

 

컨텐츠를 먼저 보시면,

 

메이크업 하는 방법들이 적혀져있는데요
스토리 중간 중간 메이크업 꿀팁들이 나오는데,
그 팁들이 나오는 페이지를 컨텐츠에 적어둔듯해요.
베이스 메이크업 제품부터
초보자를 위한 베이스 메이크업 팁 ,
속눈썹 컬링하기
아이래쉬 메이크업 눈썹 다듬기등
부록까지 있네요.ㅎㅎ
아이브로우 메이크업 등 메이크업할때 꼭 알아야할꿀팁 까지!
수록되어져 있는 걸 볼 수 있어용~~
자 본격적인 스토리를 보시겠습니다~~

 

대학새내기의 풋풋함을 느낄 수 있는 시각디자인과 김경아!!
어릴때부터 한 동네에서 함께 자란 소꿉친구(연극 영화과) 하람
잘생긴 동아리 선배 최이현
이현을 좋아하는 얼짱 윤예슬
대충 주요인물은 이러해요^^

 

어느 화창한 날, 주인공 김경아는 프린트를 가지러 동아리방에 갔는데

 

 

우연히 잘생긴 선배 이현선배 와
그 친구가 하는 말을 엿듯게 되죠.
그들은 역시나.. 여자들 중 누가 이쁘냐는 둥 뭐 그런 대화를 하는데..-.-;
남 선배님들의 대화 를 듣고 있던 주인공, 자신의 이름이 나오자 놀랬지요.
"경아는 좀..화장이 이상하던데..?"
잘생긴 이현선배의 말에 충격받는 김경아.

 

흠 이현 선배 훈훈하긴 하네요.ㅋㅋ

 

그때부터 주인공 김경아는
고민을 하기 시작하고.
화장이 이상하단 말에 길을가다 발끈하며 화장품집 안내판에 화풀이하다,
화장품집 사장님과 마주치죠;
감사하게도 그분은 주인공 김경아에게
이 작은 인형을 선물해주세요.
아주 예쁜 여자 인형인데요,

 

인형 이름은 마리나 ♡

깜찍한 이 인형은 그냥 인형이 아니었던거죠.ㅎㅎ

 

그녀는 살아 움직이며, 주인공, 김경아의
메이크업에 대해 지적도 해주고,
기초화장부터 메이크업 고급진 기술까지
메이크업 종류와 사용법 등을 차근차근
설명해주면서 김경아를 변화시켜주죠.

아주 작은 변화에도 벌써 예뻐보이네요. 인형의 도움으로 점점 더 이뻐지는 김경아.

스토리 보면서 뭔가 '치즈인더트랩?' 분위기가 살짝 느껴졌어요^^
착한 캐릭터~주인공 김경아, 잘생긴 남선배 그리고 응원해주는 잘생긴 친구^^;
그리고 빠질 수 없는 악역, 같은 수업 듣는 이쁜 여학생!
역시나!! 이뻐지는 김경아 옆에 여우같은
영상과 윤예슬 등장! 잘생긴 이현 선배 옆에서 꼬리치며^^: 다가오는 윤예슬...
김경아 에게 질투를 하는건지 , 친구들에게
김경아 뒷담이나하고...
아마 질투때문인듯?
잘생긴 소꿉친구가 있어서 더 질투하는듯한데..

 

 

이 잘생긴 친구가 주인공 김경아의 소꿉친구, 하람.

 

연극영화과 라 그런지 키도 크고,잘생겼는데,
김경아는 소꿉친구라 그런지 이성으론 안보이나봐요.
하람은?? 뭔가 김경아를 바라보는 눈빛이 예사롭지는 않은듯 한데...ㅎㅎㅎ더 두고봐야겠어요.
김경아는 잘생긴 이현 선배만 보이나봄.ㅎㅎ

 

 하람은 김경아를 따라 영화제작동아리- 필름매니아 에 들어오게되고...

 

 

윤예슬이 김경아 뒷담할때
하람이 두둥!! 나타나 한마디 해주는 장면 있는데, 엄청 속시원하더군요^^
ㅎㅎ이현 선배도 멋지지만, 하람 도 너무나 멋짐~

이현선배와 김경아 윤예슬, 등 조별과제 하는 과정에서
해프닝들이 일어나면서, 각 캐릭터들의 성격이 드러나기 시작하지요.


 


스토리도 흥미진진 너무 재밌지만, 중간 중간에 나오는 김경아가

마리나에게 메이크업 배우는 내용 정말 괜찮더라구요.

 

화장에 필요한 도구 부터
상세하게 눈썹 다듬는 법
볼터치 하는법
뷰러로 속눈썹 컬링하는 법
마스카라 바르는 법 등~
저 같은 경우엔 [눈썹 그리기에 필요한 제품 설명] 편에서
음영그리기 꿀팁이 너무나 좋았다는요! ㅎ그림과 함께 설명되어있어
제 눈썹 다듬고 그릴때 참고해서 해봐야겠단 생각 들었어요.

 

 


저도 대학생때 복수전공으로
메이크업 수업을 받아봤었는디...
그때보다 더 상세하게 설명 되어져있단 생각이 들었네요.
보통, 메이크업에 대한 정보는 sns포스팅? 패션잡지??통해 많이 얻는데,
이 [대새녀의 메이크업 이야기] 책은 정말 기초적인 재료 소개부터
메이크업 순서를 일러스트로 상세히
설명해줘서 메이크업책 따로 구매 안해도될듯하더라구요

 

 

많은 여성분들 아이라이너 그리는 걸 어려워하더라구요,

 자칫 잘못하다간 너무 진해져 보여 이상해보일 수 있는 아이라이너 그리기!

 

책 그림보시면 얼마나 상세히 설명해주는 지 알수 있지요?^^
스토리도 흥미진진해서 정말 순식간에 읽어버렸다는요.ㅎㅎ
책 속 메이크업 꿀 팁들은 책갈피로 체크해두고,
저 화장할때 좀 참고해서 따라 해봐야겠어요^^

다음 웹툰에서 압도적인 1위 를 차지한 이유를 알 것 같았어요.
메이크업과 관련된 웹툰~ 다음화가 너무 기다려져서 저
살짝쿵 보러 가봐야겠다는....ㅋㅋㅋㅋㅋ
지금까지 오류니맘의 [대새녀의 메이크업 이야기] 리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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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지 말고 말해요 내 친구 카렐 6
리즈벳 슬래거스 글.그림, 장미란 옮김 / 사파리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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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 카렐 시리즈 중, <울지 말고 말해요>  그림책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귀엽고 사랑스런 카렐 과 함께, 감정 표현 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그림책!
저와 함께 구경해보실까요?

 

 

 
 


<내 친구 카렐> 시리즈 책은 작가가 실제로

아이를 키우며 보고 느낀 점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그림책 이에요.

 

그래서그런지, 일러스트 또한 정감 넘치는게,
꼭 개구장이 우리아이, 류니를 보는 듯 했어요.
부표지를 보시면

 <이 책을 읽는 엄마 아빠에게>
우리 아이는 날마다 자랍니다. 한 돌이 지나 생후 15개월 ~18개월 무렵이 되면
 아이는 왕성한 호기심을 가지고 세상을 바라보며 적극적으로 경험하러 하지요.
이시기 아이들은 감정의 탐지기가 구축되면서 이를 통해 다른 사람의
감정 반응을 이해하고 예측하는 능력이 생기지요.
모든 것을 처음 경험하는 우리 아이에게 자신의 감정을 적극적으로 표현하는 그림책을 보여 주세요.
(중간생략)
가정과 어린이집 등 아이가 맞닥뜨리는 사회 속에서
자기 감정을 적절하게 표현하고, 나와 타인의 감정에 잘 반응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라고 적혀있어요.^^ 아이의 감정 표현에 대해 고민하시는 부모님들
글 보시면서 참고해서 아이 감정표현 부분에 도움을 줄 수 있을 듯 하네요.

 

 

 모서리가 동글동글하게 둥근 양장본으로 처리되어있어
일단 아이가 다치지 않도록 안전하게 읽을 수 있을 듯하더라구요.
첫페이지엔 카렐 소개를 해주네요.

오른쪽 거미를 바라보고 있는 카렐의 모습이 보이네요^^

 

 

안녕! 나는 카렐이에요.
나는 가끔 겁이 나요!
그럴때에는 구석에 가만히 웅크리고 있어요.
나는 슬플때도 있어요. 그럴때에는 눈물이 나요.
슬프거나 겁이 날때에는 누군가가 달래주고,
꼭 안아주었으면 좋겠어요.

여러분은 어떨 때 겁이 나고 어떨 때 슬픈가요?
어때요, 카렐과 함께 알아볼까요?

  

 


1. 겁이나요.

 

앗! 이게 뭘까요?

처음엔 겁이난다 는 감정 표현에 대해 보여주네요^^
무서운 유령인줄만 알았는데ㅡ 얼고보니 고양이가 천을 뒤집어쓴 모습이었어요.
깜짝 놀라는 생쥐 좀 보세요^^ 너무 귀여운 이미지 에요.
이어, 카렐의 겁이 잔뜩 난 모습이 다음 페이지에서 보이네요.

 

겁이났을때의 모습. 자연스럽게 무서워하는 것들에 대해 알 수 있게 해줘요.

 

겁이 나면 얼굴 표정이 변하고, 몸동작도
 달라지지요.
여러분은 어떤 것이 무섭나요?
겁이났을때 카렐의 표정과 행동을 관찰 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류니야~겁이나면 이렇게 눈이 커지고 입술이 떨린대~~"
카렐 모습보며 자연스럽게 겁이났을때의 모습을 알 수 있게 되네요^^
그리고 그 옆 페이지엔 카렐이 무서워하는 것들이 그려져 있어요!
컹컹 짖는 개, 천둥과 번개, 무당벌레, 거미, 공, 뱀~~~
아이와 함께 엄마가 무서워하는 것과 아이가 무서워하는 것에대해
대화 해보며 읽어도 좋을 것 같아요. "류나 너의 아빠가 무서워하는 것은 뭘까? 엄마??ㅋㅋ"
2.무서워요 감정을 자연스럽게 알게 해주네요.

와아~ 플랩 형식 페이지네요~~류니가 너무나 좋아하는 페이지!!

요리조리 숨어있는 그림을 찾는 재미가 솔솔~
스토리와 함께 열어보며 읽으면 재미가 두배!

고양이는 왜 놀랐을까요? 아하~ 상자 속 스프링 달린 삐에로 인형 때문이었나봐요!

 숨어있는 이미지를 찾아가며 고양이가 겁이 난 이유를 알게 되네요^^

 

놀이북처럼 플랩을 열고 닫으며 더 재밌게 감상 할 수 있어요.

 

 

오늘은 카렐이 처음으로 어린이집에 가는 날.

 

카렐을 따라 함께 가 볼까요?
어린이집 가기전, 선생님과 함께 교실로 갈땐,
카렐은 조금 겁이 났어요. 단짝 키티는 겁먹은 얼굴로 울고 있네요.
하지만 선생님이 인형으로 반갑게 인사해주니 겁은 사라지고 정말 재밌어 졌나보네요!!
<겁이난다> 는 감정 을 주제로 다양하게 다루어 주는 걸 볼 수 있었어요,
다음장 에서는 미용실에서 겁이 났지만, 미용사가 카렐의 머리카락을 싹둑싹둑 잘랐을때
간질간질~~재밌는 자동의자에 앚을 수 있고 맛있는 음료수 까지 있는 미용실이
겁나지 않게 된 이야기도 이어져서 나온답니다^^

 

 


일러스트 너무 귀엽죠?? 카렐의 괴물 장난감 이랍니다.

 


3.슬퍼요.

 

 

 

'겁이나요' 에 이어 나오는 감정
'슬퍼요' 감정에 대해 다루어주네요. 넘어져 다쳐 우는 토끼.
"토끼야, 슬퍼하지 마 . 우리가 있잖아."
곰이 눈물을 닦아주고, 고양이는 반창고를 붙여주네요.
"마음 따뜻한 친구들아, 정말 고마워."
슬프다는 감정 과 함게
위로해줄 줄 아는- 감사해할 줄 아는 것을 배울 수 있는 페이지에요.
아파하는 토끼를 보니 류니도 마음이 무거워지나 봐요..ㅠㅠ

  

'겁이나요' 에서와 동일한 패턴으로 슬퍼하는 카렐의 모습,

카렐이 언제 슬픔을 느끼는지에 대한 페이지가 나와요.

카렐은 꽃을 볼 때 왜 슬플까요? 비가올때도 슬프다는 걸 보면
카렐은 참 감성적인 아이인가봐요^^


 


류니가 좋아하는 플랩 형식 페이지!!

 

카렐이 감기에 걸려 아프대요.
어떻게 하면 카렐이 행복해할까요?
플랩을 열면 카렐이 행복해할만한 것들이 숨겨져 있어요!!

카렐이 행복해질 수 있도록 꼭꼭 숨어있는 이미지를 찾고있네요^^

머리를 부딫혀 아파서 울고 있는 카렐을 달래주는 방법들이 나오구요,

 

슬퍼하는 아기 오리, 아기 개구리, 아기 물고기를 위해
엄마를 찾아주는 활동놀이 페이지도 있네요!!
깨알같은 구성~~>.<~~!!!

 


그리고 겁이나고, 슬플때 이 감정을 어떻게 다스리면 좋은지~~

그 방법들을 알려줍니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걸 떠올리기!
즐거운 일을 생각하기!
곰인형 안아보기!
친구들이랑 신나게 뛰놀아보기!

내용과 구성면에서 너무나 알찬 책이네요~~>.<
우리아이들은 감정 표현이 서툴어 무작정 울어버리곤 하는데,
감정에 대해 알려주고, 그 감정을 어떻게 표현하고, 다루어야 하는지
자연스럽게 알 수 있게 해줄 수 있어 좋을 것 같아요.

어린이집과 유치원 적응이 필요한 친구들과
홈스쿨링에 서툰 엄마들에게 적극 추천하는 통합 발달 그림책
<내 친구 카렐> 시리즈~~

다른 시리즈들도 만나보고 싶더라구요~~^^/
 

 

우리 아이와 비슷한 또래인 그림책 속 주인공 카렐의 감정 표현 을 보면서
우리 아이가 타인의 감정을 탐지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도와 주어야 겠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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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귄은 너무해 너무해 시리즈 1
조리 존 지음, 레인 스미스 그림, 김경연 옮김 / 창비 / 2017년 2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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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귄 그림보고 신난 류니^^

 

  

오류니맘이에요^^
엉뚱하지만 너무나 사랑스러운 펭귄친구 가 나오는
<펭귄은 너무해> 그림책 소개해드릴께요!

 

 


그림책과 함께 귀여운 펭귄 스티커와, 키재기 판이  왔답니다^^

 

책을 열자마자, 대부분 작가소개가 나오는 표지 날개 자리에
펭귄의 대사가 나오더라고요^^; 급 당황!!!

 


  

"뭐라고? 네가 이 책을 읽을 거라고?
설마, 이 책날개에 있는 글조차 다 읽지 않을걸?
너도 힘든 일이 산더미 같이 많은데,
펭귄이 무엇 때문에 힘든지 왜 알고 싶겠어?
(중간생략)
날 깨우려고 하지만 말아줘. 난 잠귀가 밝거든. 고민도 많고."

- 표지 날개부분의 펭귄 대사글 -

아마 이 그림책의 주인공 펭귄 군 인가봅니다^^;
그의 대사를 보기만해도 대충 이 주인공 펭귄의 성격을 짐작할 수 있더라구요.

 

잠을 자고 있는 펭귄의 모습으로 이야기가 시작되는 것 같죠?
일러스트 느낌이 독특해요, 하얗게 쌓인눈, 펭귄의 배 와 펭귄눈의  표현은
점묘법 으로 면을 채운 느낌이 드는, 매력적인 일러스트 표현이에요 .
거친듯 하면서도 따뜻한 느낌이 나는 일러스트인듯 ^^
잠자다 일어난 펭귄의 흐느적 거리는 모습은 딱봐도
잠이 덜깬 모습같아요.
"일어날 시간이야? 벌써?
"부리가 꽁꽁 얼었어"

 

  

 

"쟤네들 왜 이렇게 시끄럽지?"

  

이 페이지를 보니 딱 다큐멘터리 속 펭귄들의 모습이 떠오르더군요.
공동체 생활을 하는 펭귄의 사회를 한눈에 감상할 수 잇는 페이지에요^^
하얀 얼음위 바글거리는 펭귄들의 모습을 이렇게나 귀엽게 그려내다니!
주인공 펭귄은 시끄러운 소리가 영 불만인 모양입니다^^

  
  



눈도 싫고,  강렬한 햇빛도 싫은 펭귄.
물고기를 먹고 싶은데, "야 !물고기야! 이리와!" 라고 하며 대뜸 말로만 요구하는 펭귄.
짠 바닷물도 불만이며, 헤엄치는 것조차 귀찮은가봐요.
류니군, "엄마, 펭귄이 왜 수영도 안하고 가만히 서있기만 해요?" 라는 것 같음.ㅋ

 


바닷속에서의 펭귄 모습이 나오는데요,

 

 

이 페이지는 뭔가 강렬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바다표범에게도 쫓기고, 범고래를 만나 놀래기도 하고,
상어에게도 잡아먹힐뻔한 게으른 펭귄.
"바닷속은 대체 왜이래?" 라고 말하며 궁시렁거리네요^^;;

 
 


어느새 펭귄 이야기에 그림에 빠져서 보고있어요.

 


뒤뚱뒤뚱 걷는 것도 싫고, 하늘 위 나는 새를 보며 날 수 있었음 하는 펭귄.
그의 불평은 언제까지 이어질까요^^;;;;
"난 어떻게 살아야 해? 내 걱정은 누가 해 주냐고!"

그러던 펭귄 앞에 바다코끼리가 나타나요.
깜짝 놀라는 펭귄 보고 웃음 터진 류니군.
놀라는 펭귄 모습이 웃겼나보네요.
바다코끼리는 펭귄에게 펭귄이 생각지 못했던 조언을 해주어요.

"오늘 좀 힘들었구나,
하지만 펭귄아 주위를 둘러봐.
바다에 비친 산이 그림처럼 아름답지 않니?
(중간생략)
난 내 삶을 다른 누구와도 바꾸지 않을 거야.
아마 너도 그럴 거야. 너도 어느 누구와도 바꾸고 싶지 않은
너만의 삶이 있다는 걸 깨달을 테니까. 부디 잘 생각해봐, 펭귄아. "

 

 

 

 

 

 

바다코끼리의 말을 들은 펭귄은 처음에는 펄쩍 뛰며 화내지만,
펭귄은 차츰 마음을 가다듬고 생각에 잠기게 되어요.
"휴우. 음, 그래. 어쩌면 바다코끼리 말이 맞을지도 몰라.
어쨌든 나는 산이 좋으니까."
그리고 주위를 돌아보며 자신이 알아차리지 못했던 것들이
펭귄의 눈에 들어오기 시작해요^^
바다도 좋고. 하늘도 좋고. 친구와 가족도 있고..
펭귄은 밤하늘의 눈꽃송이를 바라보며
"부리가 꽁꽁 얼었어. 밤이야? 벌써?"
라고 말하며
 펭귄이 아름다운 밤하늘을 감상하는 장면으로
이야기는 끝이나요.

 

 

 

  
  
 
눈 내리는 밤풍경 너무 아름답지 않나요? 류니도 한참을 바라보며

눈내리는 밤풍경을 감상하더라구요~

 

 

 

<펭귄은 너무해> 그림책은 유아, 어린이 뿐만아니라 성인들도
재밌게 읽을 수 있는 책인듯해요.
부정적인 것들을 긍정적 시각 으로 바라볼 수 있게 도와주는 그림책!
위트있는 이야기와 그림속에서 자연스럽게 스며든 펭귄의 생태 도 함께 발견할 수 있는 그림책!
아이와 함께 그림책 보며 펭귄의 서식지, 외형, 습성, 먹이, 천적에 대한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이어 대화할 수 있을 듯 하네요.
겉으로는 투덜대지만 주관이 뚜렷한 개성 강한 이 매력적인 펭귄 을
만나보시는 건 어떠신지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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