겁쟁이 아기 곰 하하! 호호! 입체북
키스 포크너 지음, 장미란 옮김 / 미세기 / 2001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오늘은 아주 귀여운 스토리 속, 멋진 팝업 그림이 팡팡! 튀어나오는
<겁쟁이 아기 곰> 그림책을 보여드리려해요!!

 


 

 책 속에서 무서운 사자와 고릴라 코뿔소가 팡팡!!!

 

 

처음부터 아이들이 긴장~~하면서 호기심 완전 유발하게 만들다가~~~~
나중에 모두 팡! 터지게 만드는 그런 스토리~ 저와 함께 구경해보시죠!!ㅋㅋ

 

 

 

 
침대에 아기곰이 누워있지요, 잠을 자고있는데....어라? 무슨 소리가 들리나봐요

 

드르르르르릉!.......푸우!
크르르르르르릉............푸우우!

 

 

 


 

아기곰은 그 이상한 소리에 놀라 잠이 깼지요,
아빠를 불러도 아빠는 오지않아요. 너무 조그만 목소리였으니까요.
아기곰은 배고픈 사자가 자신을 잡으러 온건 아닌지,
무시무시한 고릴라가 아기곰을 잡으러 온 건 아닌지,
침대에서 이불을 덮어쓰고 무서움에 떨며 상상하네요.

 


우리 류니는 그 소리를 따라하기 바쁘더라구요^^; 드르르르르릉! 푸우!

 

도대체 그 소린 무슨소리일까요??

 

 


입을 쫘악- 벌리는 무서운 사자! 두팔 벌리며 아기곰을 확 덮쳐버릴듯한 무시무시한 고릴라!!

 

아기곰이 그 소릴 들으며 상상하는 그 무시무시한 동물들!
그 동물들이 이 책에서 팡팡 튀어나오는
팝업 형태로 되어있어요!!
큼지막하게 팡!! 튀어나오는 팝업 페이지들이 굉장히 멋진데요?

 

 


코끼리의 긴 코와 커다란 귀가 들썩들썩~

 

 

게다가 뿔이 어마어마하게 큰 코뿔소까지 등장하지요..^^;
"아빠아아아!" 아기곰은 비명을 질렀지만 이 무시무시한 소리는 그치지 않았어요.
아기곰은 침대에서 나와 엄마 아빠의 방문을 열었어요.

 

 

그런데, 그 무시무시한 소리-가 아빠방까지 연결 되어있는게 보이시나요?

 


 

  ...누가 그 소리를 낸 그 범인이었을까요?

 

 


 

 

류니-"아빠.... 장난해욤?" 이러는듯한.ㅋㅋ

저도 저희아빠가 급 떠오르더라구요. 그 우렁찬 그 소리!!
아기곰 표정 좀 보세요.
황당하면서 어이없음 이라고 얼굴에 적힌듯 한..ㅋㅋ
우리 류니 얼굴 좀 보세요. 아기곰 표정과 비슷해보이지 않나요?ㅋㅋㅋ

 

 

처음엔 긴장감 으로 호기심 유발 시키다가~유머스런 결말에 빵 터지는 스토리 !
 


거기에 팝업 형태의 무시무시한 동물들 모습들까지 더해져,
이 책 읽어줄때 아이들의 집중도는 정말 높아지더라구요!^^

류니 문화센터- 수업 중 '겨울잠자는 동물' 주제로 이 책을 활용하셔서
수업해주셨었어요. 그때 아이들에게 이 책의 인기는 정말 짱 짱!! 이었음요^^
이 미세기 입체북 시리즈 다 만나보고싶더라는!^^*

ㅎㅎ 지금까지 오류니맘의 그림책 리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디즈니 미녀와 야수 아트 컬러링북 - 2017 미녀와 야수 영화 컬러링북
Disney Enterprises Inc. 지음 / 아르누보 / 2017년 3월
평점 :
품절


표지에서부터 벌써 엠마왓슨의 드레스 입은 모습에 심쿵~!하더라구요^^
노란 드레스가 이렇게 잘 어울리다니.

 

 아름다운 장미와 어울려 에쁘게 그려진 벨 역의 엠마왓슨 도안들.

그리고 뒷모습 까지 매력적인 야수 도안부터시작해서


인물뿐만아니라 이렇게 미녀와 야수 속 등장하는 귀여운 소품들도 예쁜 도안으로 만나볼 수 있어요^^

 

영화로부터 감동받은 그 쿵쾅뛰는 맘으로
 컬러링 통해 다시한번 한장면 한장면 떠올리며 채색하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겠어요.^^

이 컬러링북의 장점이될 수도 있고 단점이 될 수 있는 살짝 컬러링 되어진 윗 도안들.


전 밑색삼아 위에 덧칠하니 좋더라구요^^
컬러링이 어려운 분들에게는 컬러링이 살짝 되어진 도안 위에 리터치 해줌으로써
좀더 분위기를 잡아주는데 도움이 될 듯 하네요.
저는 장미를 발견한 벨 - 도안을 컬러링 해보았어요.
바로

 

이 도안이죠. 이 장미를 본 벨의 심정은 어땠을지????

 

 

구글에서 찾은 이 이미지 한장과 하단의 두 장의 이미지를 참고하여 컬러링 해보았어요
 

 

 


#미녀와야수장미

 

 

 


배경을 어둡고 해주고, 장미를 호기심있게 바라보는 그녀의 모습을 컬러링 해주고 싶었어요.

스케치 부분. 엠마왓슨의 얼굴은 뭔가 좀더 강한 느낌이 나는 듯해요.

 

제가 사용한 재료는 아크릴물감 + 파버카스텔 색연필 + 수채화 +하얀 포스터 물감 이에요.

 

먼저 분위기를 잡아주기 위해 배경을 어둡게 컬러링해줍니다.

 

벨의 드레스도 노란색으로 수채화로 빠르게 컬러링해주었고요.

 

 

수채화로 하다보면 그림이 붕 떠버리는 단점 때문에,
이번엔 집에있는 아크릴 물감을 이용해 배경칠을 하기 시작했어요.

 

배경은 어느정도 다 컬러링 되었죠? 분위기는 어느정도 잡혔어요.

 

 

아크릴물감과 하얀 폿스터 칼라를 이용하여 장미와 이파리들도 컬러링해주어요. 마무리는 반짝거리는 악세사리 효과로 ~마무리!

 

장미 받침대는 수채화로 컬러링했고요~

 

 


완성하였어요^^
뭔가 도안만 접했을때완 달리 화려한 느낌이 더해진듯해요.
엠마왓슨 표정 표현이 좀 아쉬웠지만(도안이 너무 작아서 컬러링 하기 어려웠어요)
전체적 분위기는 그럭저럭 맘에 들었네요^^

 

좀더 도안들을 보여드릴게요.

 

 

이렇게 야수와 벨이 댄스하는 장면도 있고요.


영화 속 대표적 장면들 그대로 컬러링 도안으로 담은 책.

 

여러분들도 컬러링해보며 영화에서 받은 그 감동을 다시 한번 회상해서 컬러링해보심 어떠신지!

 

 


지금까지 오류니맘의 서평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관상궁합 - 얼굴로 읽는 궁합의 세계
안준범 지음 / 유아이북스 / 2017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책 날개부분에서 지은이 안준범 작가님에 대해 나온다.

 

 

 

그는 관상가다. 일명 '안도사' 라고 불린다고 한다.
인간이 죽고 사는 문제에 유독 관심이 많았고, 그의 의문을 동양 철학으로
해결하다보니 결과, 안 도사는 현재 관상과 궁합, 그리고 사주를 결합한 영역에서 독특한 능력을 인정 받고 있다.
프롤로그에서 그가 책을 집필하게 된 계기가 나온다.
이 책속에는 그의 각별한 관상의 비법을 수록해두셨다고...

 

1장- 얼굴을 읽으면 미래를 읽는다.
2장- 관상궁합 무시했다간 큰코다친다.
3장- 관상으로 본 얼굴
4장- 관상궁합 실전
5장- 행복한 삶에 관하여
+부록 간단히 보는 관상 기술

 

각 장마다 소주제 가 있다.
얼굴과 사주의 상관관계
궁합이 안좋아도 잘 살 수 있다?
옌예인 커플 십중팔구는 깨진다?
최고의커플, 최악의커플
성형수술로 운명을 바꿀 수 있을까? 등등등...
아마 많은 사람들이 관심있어하는 주제를 꼽은 듯하다.
그 주제에 대한 이론적설명과 덧붙여 작가님이 만난 내담자들의 이야기도 나온다.

 

 

 

1장 얼굴을 읽으면 미래를 읽는다

 

 

1장에서는 이론적인 설명이 많이 나온다.
 역술의 가장 기본이 되는 이치, 음양론 의 개념에 대해 먼저 설명해준다.그 반대의 개념을
인간관계에 작용하는 것, 얼굴에서 반대의 개념을 적용하여  궁합 을 보는것이다.
음양론 다음으로 오행론 에 대한 설명을 해준다, 오행의 개념을 얼굴 모양에 적용하여
생김새의 특징을 설명해 준다. 처음듣는 이론들이었지만 쉽게 설명해줘서 이해를 도울 수 있었다
사람 얼굴을 보면 먼저 목 화 토 금 수 오행의 형태로 사람을 '구분' 한다고 하는데,
관상오행에 따른 길흉에 대한 정보도  표를 수록해줌으로써 우리가 보고 참고 할 수 있었다.
그 표를 통해 길흉여부 및 얼굴생김새 설명을 표를 통해 알 수 있었다.

궁합 에 대한 설명도 나온다. 사실 궁합이 어떻게 유래된건지도 궁금했었는데 속시원히 알게 된 것 같다.

얼굴로 인해 좋은 인연이 되기도 하고 악연으로 얽히기도 한다. 관상궁합은 단순히 인간관계를 넓히기 위한 것이 아니라 악연을 피해
원만한 인간관계 를 도모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암탁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 P.38 이 있는데,
이 부분에서 나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던 듯하다.ㅋㅋ 오늘아침 내 목소리는 얼마나 컸었던가!! 하하하,,,
관상궁합. 현대에서는 맞지 않는 면이 분명이 있다, 따라서 관상만 살피는 게 정답은 아니라는 거!

 

 

2장 관상궁합, 무시했다간 큰코다친다

 

 

2장에서는 어떤 얼굴이 좋은 배우자감인지, 궁합이 좋지 않을때 잘 살 수 있는 법.등 관상궁합의 예 와 함께 설명이 나온다.
그중 '인기를 끄는 얼굴' 에 대한 글이 나오는데, 그 예로 유명 가수, 수지 씨와 설현 씨를 예로 보여준다
그녀들은 어느 부위에서 비슷한 상을 보인다고...얼굴 각 부위에 대한 설명과 함께 그녀들의 관상에 대해 설명해준다.
그리고 높은 코 가 좋지만은 않다고 적혀있더라^^;ㅋㅋ 이유는 고집을 잘꺾지 않는 성향이 있다고..하하하~
중요한 건 당연히 성품 ! 성품이 어질고 부드러운 사람을 만나면 어느 관상이건 간에 원만한 결혼 생활을 하는 경우가 많다고..P.49
좋은 궁합은 선택해야 내 것이 된다고한다. 궁합이 안좋아도, 관상을 참고하면 상대방의 단점을 보완할 수 있다고.
궁합이 좋지 않다면 서로 조심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고 한다. P.54
최고의 커플과 최악의 커플의 예 또한 책에서 나온다. 처음부터 서로 너무 닮은 체형끼리 만나는 것도 좋지 않다고한다.
"사랑하면 서로 닮아 가지 않나?" 하지만
첫만남에서는 다른 모습이었으나 사랑하면서 닮아 가는 게 최고라고..^^
관상에서는 마음이 습관을 만들고 습관이 모습을 만든다고 본다,

띠궁합 에 대한 설명도 나온다. 인오술 /해묘미 /신자전 /사유축 /이들은 이렇게 서로 그룹 을 지을 수 있는 관계라는데..
뭐지..ㅠㅠ 신랑이랑 류니랑 그룹인데.
나혼자 아님.ㅠㅠ흑..
띠궁합으로는 4살차이가 나는 커플은 자연히 띠궁합 이 맞다고...

 

 

3장 관상으로 본 얼굴

 

3장은 나의 상이 어떤 상에 해당하는지 알 수 있는 장이다.
 얼굴 각 부분 생김새에 따라  관상에서 주목하는 부분들을 설명해준다.
'나부터 알아야 상대가 보인다.'
사실 이 장이 궁금했다. 나의 얼굴에 대해 알기!!
먼저 오행으로 구분해본다. 오행 중 나와 맞는 부분 찾는 재미가 솔솔~^^
목 형 은 야윈 듯 키가 크고 입이 큼. 눈이 반짝거리면 귀한 사람이 됨
얼굴은 살이 별로 없고 길쭉....등등 (중간생략)
화 형 은 얼굴의 윗부분이 뾰족하면 아랫부분이 넓고 , 윗부분이 넓으면
아랫부분이 뾰족한 특징. 얼굴은 주로 빨간 편. 머리털과 수염이 적은 편(중간생략)
토 형 얼굴과 몸에 살집이 있고 도툼. 특히 등에 살집이 있어 더욱 두껍고
피부는 주로 어둡고 목과 손가락은 짧고 곩은 편. 말이 적으며 표정의 변화가 거의 없고(중간생략)
금 형 은 피부가 하얗고 얇으며 모공이 좁다. 몸에 지방이 별로 없고
조금만 운동을 해도 근육이 잘 생기고 설사 운동을하지 않더라도 살이 잘 찌지 않음 (중간생략)
수 형 피부는 하얗고 윤기가 있음
피부가 탄력이 있을수록 좋음 근육은 적은편. 얼굴이 동그랗고 타고나기를 뚱뚱한사람이 많음
눈이 크거나 쌍커풀이 있는 경우가 많고 애교가 많고 친절.
다정하게 대하며 천성적으로 밝고 긍정적이며 낙천적
영업이나 서비스업 분야 일이 많고 감정 기복이 심해 혼자 있으면 자주 우울해하는 단점
인내심이 부족해 끝맺음을 잘하지 못하기도 함.
아마도 오행 에서 나는 수 형인듯 하다.

오행을 통해 찾은 후 <마의상법>의 관인팔법 사람의 형태를 8가지로 구분해 놓은 것을 보고
또 나와 관련된 걸 찾아보기도 하고, 십이궁 으로 자신의 관상을 알아보는 것도 나온다.
정말 처음 들어보는 이론들이 쏟아지는데, 나름 나와 관련된 것을 찾고 읽는 재미가 있었다.
그리고 그림과 함께 얼굴의 각 부분이 인간의 무엇과 관련이 있는지
생김새에 따라 수명, 건강, 재물, 인상,자식 복 등 을 보는 법이 나온다.
그림이 나와서 훨씬 이해가 쉬웠다.

 
 


<마의상법>-> 귀 눈썹 눈 코 입 치아 모양을 보며 관상을 보는 법 이 나온다

 

완벽한 얼굴을 없다. 완벽한 얼굴을 찾기보다는 자신의 관상을 제대로 아는 것이 중요하다.
관상을 보는 이유는 나를 알기 위해서다.
우리는 내가 어떤 그릇의 사람이 될 수 있는지, 어떤 재능이 있는지 관상을 통해 알 수 있다.
P.151

 

 

 

4장 관상궁합 실전

 

 

4장에서는  배우자 운, 호감형 얼굴의 비밀, 청담동 며느리는 어떤 얼굴?
명예를 얻는 관상, 코만 크다고 부자상일까? 등의 주제로 흥미있는 글들이 많이 담겨 있다.
여기서 호감형 얼굴에 대한 글이 나오는데,
사람들은 시각 다음으로 청각 을 통해 호감을 느낀다고 한다. 그 중
외모보다는 목소리 에 비중을 많이 둔다고...이어 호감형 에 관련된 관상 에 대한 설명이 이어 나온다.
관상에서 <호감을 얻는 아름다운 상 10가지> 와 <귀하고 호감이 가는 10가지 맑음 > 에 대한
글이 나오는데.... 나를 돌아볼 수 있는 귀한 시간이 되었다 ^^;;;
코와 관련된 '부자의 상' 에 대한 글이 나온다. 당연히 가족의 코를 유심히 살펴보며
'맞네~아니네~'투닥투닥 장난치며 대화하며 읽었던 것 같다.
코에 대해 조금 적어본다면, 코뼈가 튼튼하고 코에 살집이 있는 코가 부자의코!!
코뼈에 살이 없고 메마른 산과 같은 코는 돈을 벌지 못한다고 한다.
이와 관련된 내담자이야기를 보았을때, 아무리 부자 상 을 가진 사람도
노력하는 자세가 없다면 부자가 될 수 없다고...

 

 

관상에서는 손의 모양 주름의 무늬까지 본다고 한다.

 

 

특히 손바닥 주름을 주목하는데, 주름은 분명하면서 가늘면 가장 좋고,
쌀처럼 흩어진 주름 또한 좋다고 한다.

 

 

 

5장 행복한 삶에 관하여

 

 

마지막 장으로, 이름의 중요성 (작명과 개명에 대한 글이 나온다.) 물론 내담자와의 경험담도 수록되어 있다.
이어서, 심상의 중요성.
이름은 음양오행에 맞아 이름에 오행의 상생작용이 보여야 한다고 한다, 또한 이름의 음양이 맞아야 한다고,,
그리고 사주보완을 하는데 사주보완이라느 사주의 부족한 기운을 이름으로 메울 수 있는지 보는거라고 한다,
그 다음으로 한자의 뜻이 좋아야 한다고.. 이름을 짓는 다는 게 이렇게 복잡한 거구나 싶다^^;;

마음가짐의 중요성
타고나는 것도 있지만 자신의 노력과 끈기 집중 등 개인의 계발에 의해 결과는 만들어진다고 본다,
작가님은 웃음. '웃으면 복이온다' 라는 말과 함께 적절한 웃음, 적당한 미소 는
분명 사람들과 관계를 좋게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하면서 마지막 페이지를 마무리한다

+부록으로 간단히 보는 관상 기술이 나온다~+


이론만 서술해져 있는 책이었다면 , 지루해했을 것 같기도 하다.
공부하는 느낌이 들었을테지^^;;
하지만, 재미있는 소주제들 과(젊은이들이 관심가질만한 주제들)
내담자와의 실제 있었던 사례를 근거로 설명이 되어져 있으니,
시간가는 줄 모르고 재밌게 읽었던 책이었던 것 같다.
시간이 있을때 차근차근 다시 한번 더 읽어보고 싶다.

감사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동물원? 도서관? 그림책 보물창고 68
주디 시에라 지음, 마크 브라운 그림, 마술연필 옮김 / 보물창고 / 2017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동물원? 도서관? 책 제목 보고 동물들이 가득한 도서관인지,
동물책이 가득한 도서관이란 뜻인지 잠시 내용을 상상해봤었어요^^
동물원이야? 도서관이야?  라는 뜻이었네요!ㅎㅎ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동물친구들이 많이 등장하는 예쁜 색감의 그림책!
저와 함께 보실까요~

 

부표지의 어느 한 마을의 풍경! 이 마을의 화려한 일러스트 색감에 먼저 눈길에 갔었어요.

 


부릉부릉~~ 한 이동도서관 버스가 동물원
입구로 막 들어서는 장면이에요  높은 빌딩들과, 기차, 자동차
한 도심 풍경이 예쁜 색감의 일러스트로 표현되어있어요.

 

역시나! 이동도서관 은 동물원에 주차했네요!
오호라, <요리조리 이동도서관> 의 사서 몰리가 실수로
동물원에 도서관 버스를 세운거라네요!어쩐지!!
 동물들이 호기심 가득한 표정으로 몰리와 도서관 버스를 기웃기웃~
정말 귀여운 모습들이지요.>.<


류니도 많은 동물들 그림에 어리둥절!! "책 속에 책들이 있네요 엄마?"

 

 

 

동물원 의 동물들의 얼굴들을 유심히 관찰하며
하나하나 동물 표정 보는 재미가 있어요,어리둥절하며 놀란 모습들...
도서관 사서, 몰리 는  말놀이 그림책을 소리내어 읽었어요.
그러자, 웜뱃과 오릭스, 여우원숭이와스라소니 등
점점 동물들이 관심을 가지며 다가와, 그림책 을 보며
재미있어하기 시작했지요.류니도 저도 처음들어보는 동물 이름에
실제 동물 사진을 보고 싶어 검색까지 해봤답니다^^

 

  동물들은 금새 '책읽기'라고 하는 활동을 배우고 싶어 우르르~

달려드네요^^ 어느새 동물원 분위기는 온통 독서 분위기 로!
바나나를 좋아하는 원숭이까지 바나나 대신
'바나나 맛있게 먹는 법' 책을 들고 있네요!

 

기린들은 길쭉길쭉한 목을 뻗어 책을 읽고

중국에서 온 판다들은 한자로된 책을 더 읽고 싶어 했대요!
^^하하 그림책을 보면서, 동물들의 특징을 하나씩 알게되기도 하네요.
무리지어 다니는 개코원숭이들은 옹기종기 모여 읽고
라마들은 질겅질겅 점심을 먹으며 전래동화를 읽었어요.

 


류니는 책속 동물들 모습이 그냥 너무 재밌나봐요.

정말 다양한 동물들이 등장해서 책을 읽고 있어요.
어떤 동물들은 책을 함부로 대하기도하네요.
몰리는 동물들에게 책을 올바르게 읽는 방법을 알려주기도 해요.
그리고 책을 직접 쓰겠다고주머니 너구리들 포함한 펭귄, 호저, 비단뱀
곤충들까지!!
소설, 시, 자서전 등 다양한 분야의 글을 적는 동물원 식구들!
몰리는 동물원 안에 작은 도서관을 만들어주려고 해요~

 

 

동물들이 이렇게나 독서활동에 열정적인데~제가 몰리라도
만들어주고 싶었을겁니다!
"우리 도서관은 우리가 만들고 싶어요. 책을 나르고, 정리하고
꽃는 일까지 모두 우리 스스로 하고 싶어요!"
"으쌰라 으쌰!"


 
이제 동물원 가면 벌러덩 누워서 지루해하고 심심해하는 동물들이 없겠어요^^

 

 

 

어떤 놀이보다도 재밌는 책읽기.
이 그림책은 동물들을 의인화 시켜, 독서활동의 즐거움을 느끼게 해주네요.
유머스럽게 잘 그려낸 듯 해요~^^ 동물들이 얼마나 책을 재미있게 보는지,
책 속 동물들이 무슨 책을 읽나 알고싶을 정도였답니다.


류니도 책 속 동물들의 모습을 보면서 책에 대한 애정이 더 커질 듯 하죠?ㅎㅎ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잘 가, 작은 새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장례식
마거릿 와이즈 브라운 지음, 크리스티안 로빈슨 그림, 이정훈 옮김 / 북뱅크 / 2017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아이와 공원 나들이를 하다 보면, 종종 죽어있는 곤충 들을 보게 된다.

 류니가 곤충들을 만지려고 하자,  "지지야~~만지면 안돼~" 라고 말하며 더럽다고만 이야기하려했지,

"죽은거야 만지지마~" 라고 하며 죽어있단 설명을 해주지 않았었다.

이 아이가 '죽음' 이란 걸 이해할까?


사실 죽음이란건 어른들도 피하고만 싶고 회피하려하는 그런 단어인듯하다

 


엄마인 나도 죽음이란걸 어떻게 받아들여야하고 , 어떻게 설명해줘야할지 모르는데,
 아이는 어떻게 이해할 것인지 의문이 들었다.언젠가는 알아야 할 죽음 이라는 단어.
그림책에서 이 것을 다루어 표현했다는데 궁금하기도 하고, 아이와 함께 읽어보고싶었던 책이다.
 
책 날개 부분에 먼저 시 처럼 보이는 글이 보인다

 

 

아이들은 다 함께 노래했어요.
잘가, 작은 새야.
저 하늘의 새들처럼
멀리 날 수는 없지만
우리가 노래 불러 줄게.
깊이 잠든 널 위해.
작은 깃털 새야.
따뜻한 흙 속
풀잎과 곷잎 사이에 누워
이제 날 수는 없지만
우리가 노래 불러 줄게.
잘자, 작은 새야.
깊이 잠든 작은 새야.

 

 

 

부표지에서 귀여운 아이들의 모습이 보인다. 아마 이 책 속 등장인물들 인듯 하다.


공원에서 놀다가 죽은 새를 발견한 아이들.

 

 

 

높은 빌딩 들이 보이는 걸 보니, 도시 속 공원인 듯 하다.
연을 들고있는 한 아이, 동물가면 을 쓰고있는 아이,
아마 한창 공원에서 신나게 놀고있던 중,
이 작은 새를 발견하여 놀랐을법도 하다.
'새는 아이들 손 안에서 조금씩 차가워졌어요'
숨을 쉬지않고 차가워진 새. 그리곤 몸은 딱딱하게 굳어져 가는 걸 보고
아이들은 이 새에게 '죽음' 이 다가왔다는 걸 알게 된다.

 

책 속에서
'동물이 죽으면 심장이 멈추고
몸이 차츰차츰 차가운 돌처럼 딱딱해져요.' 라고 언급해주는데.
책을 읽는 어린 독자들에게  '죽음' 이라는 것을 이해하기 쉽도록 쉽게 설명을 해주는 것 같다.
아이는 죽은 새 를 두손으로 조심히 들어올려 무덤을 만들어주려고
이동한다. 조심스럽게 작은 새를 대하는 모습을 보니
참 다행이란 생각도 든다.
생명을 소중히 여길 줄 아는 아이들의 모습을 엿볼 수 있던 모습.

 


아이들은 숲으로 이동하여 누군가 죽었을때 어른들이 하는 것처럼

 

땅을 파서 새의 무덤을 만들어 준다.
그림을 보면 한 아이는 노란 들꽃을 꺽는 장면도 보이고
한 아이는 포도나무 잎으로 새를 조심히 감싸 눞여준 모습도 보인다.
그들의 모습은 꽤 진지해보인다. 어떻게보면 아이들이 소꿉놀이를 하는 모습처럼 보일 수도 있을 법하다.
그리고, 다음장에서 책 날개 부분에서 봤던 그 노래가 다시 나온다.

 

"잘가 작은 새야 저 하늘의 새처럼 멀리 날 수는 없지만~(중간생략) 잘자, 작은 새야, 깊이 잠드 작은 새야."

 

 

아이들은 새를 생각하며 눈물을 흘리며
어린 새 무덤에 흙을 덮고 꽃 무덤 위에 돌 하나를 세워준다.
'작은 새 여기 영원히 잠들다.'
슬퍼하는 어린이 옆에서 강아지는 눈물을 닦아주는 장면도 나오는데,
이 아이들의 이쁜 마음에 절로 미소가 지어지더라..

 

아이들은 하루도 빠짐없이 와서 죽은 새에게 노래를 불러준다,
그 새를 까맣게 잊어버릴 그 어느 날 까지..

마거릿 와이즈 브라운 의 고전 동화 <잘가, 작은 새> 가 새로운 삽화로 재탄생한 그림책.
이 책 글은 1938년에 처음 쓰였다고한다.
역시 좋은 작품은 계속 독자들에게 읽혀지게 되는 듯 하다.

어쩌면 어둡고 슬픈 내용일듯한 스토리를, 아름다운 그림체로 표현해낸듯 하다.
제목만 봐도,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장례식 이라고...
오히려 따뜻한 느낌으로 잘 풀어낸 듯 하다.
죽음에 대해 너무 심각하지도, 과장하게 표현하지 않은 그림책.
순수하고 아름다운 아이들의 마음을 예쁘게 담아낸 그림책.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