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한 마음도 습관입니다 - 내 감정을 책임지고 행복한 삶을 사는 법
박상미 지음 / 저녁달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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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저녁달출판사

우울한 마음도 습관입니다.

'사는 게 재미가 없어.'

'괴롭고 힘들기만 해.'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

'내 인생은 이렇게 살다 끝날 거야.'

당신이 늘 이런 생각을 하고 있다면

지금 부정감정에 중독된 상태일 수 있습니다.

무의식 중에 부정감정만 선택하는

나쁜 습관에 빠져 있어서

부정감정을 알아차리지 못하고 있는 겁니다.

"생각도 습관입니다."

저자 박상미

심리상담가이자 문화심리학자

지은 책으로는 '박상미의 가족상담소', '박상미의 고민사전', '모든 인생에는 의미가 있다', '마음아, 넌 누구니', '마지막에는 사랑이 온다' 가 있다.

인상 깊은 문장

내가 들은 좋은 말은 빨리 잊어버리고 나에게 상처를 줬던 말만 가슴 깊이 새기고 오랜 시간 힘들어합니다. p.6

좋은 사람들이 해준 좋은 말을 기억하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부정적 감정에 중독돼 있다면 더 열심히 연습해야 합니다. p.6

부정적 생각과 비합리적인 믿음에 익숙해진 사람은 몇 번 실패한 경험 때문에 '나는 해도 안 되는 사람'으로, 시험을 한 번 망쳤을 뿐인데 '나는 원래 공부를 못하는 사람'으로 일반화시켜버립니다. p.170

같은 사건을 겪더라도 '생각이나 믿음'이 긍정적이라면 긍정적인 감정과 행동을 선택합니다. p.173

우울한 마음은 의도치 않을 때 찾아오는 것 같습니다.

때때로 왜 우울한지 찾는 것조차 어려울 때가 많습니다.

바쁘게 지내다보면 잊고 지나가기도 합니다.

우울한 마음은 언제 생기고

어떻게 벗어날 수 있는지 생각해 보고

배울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특히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나쁜 생각과 좋은 생각을 직접적으로 비교해서

모호하지 않게 바로 이해할 수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생각으로 과열될 때쯤 중간중간

멋진 꽃과 풍경 사진들이 나와

한 김 식히며 읽을 수 있었습니다.😍

우울한 마음은 부정적인 감정과 관련이 깊습니다.

벗어나려면 부정적인 감정이 무엇인지 알아야 합니다.

나도 모르게 했던 생각들이 부정적인 감정에서

비롯되었을 수 있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환경을 바꾸기는 어렵지만,

긍정적인 생각을 하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부정적인 생각이 습관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 밖에도

불안할 때 해야 할 3가지 행동,

나를 망치는 고장 난 생각들(사고 오류),

에코이스트의 특성 및 행동 등이 흥미로웠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책에서 확인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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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 짐바르도 자서전 - ‘스탠퍼드 교도소 실험’으로 20세기를 뒤흔든 사회심리학의 대가
필립 짐바르도 지음, 정지현 옮김 / 앤페이지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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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앤페이지 #성안당

심리학계 수많은 의견 제기한 살아있는 전설

20세기를 뒤흔든 사회심리학의 대가

개인의 성향과 성격을 바꿔버리는 '상황의 힘'

지은이 필립 짐바르도

- 스탠퍼드대학교 심리학과 명예 교수

- 예일대학교, 뉴욕대학교, 컬럼비아대학교 교수

- 미국 심리학회 회장, 과학협회 대표위원회 회장, 스탠퍼드 테러리즘심리학 센터 소장 등 역임

- 깨진 유리창 이론, 루시퍼 이펙트, 타임 패러독스, 스탠퍼드 교도소 실험 등

- 저서로는 #심리학과삶, #루시퍼이펙트, #나는왜시간에쫓기는가 등이 있다.

인상 깊은 문장

이게 네 번째로 받은 오해입니다. 유대인, 흑인, 시칠리아인, 푸에르토리코인. p.61

임상심리학에서는 광기나 정신의 왜곡을 개인적 성향으로 바라보는 개념이 항상 존재했습니다. 그런 가정을 없애고 누구나 미칠 수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고 싶었죠. 완전히 정상적인 사람도 상황에 따라 편집증의 기준에 들어맞는 모습을 보일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고 싶었어요. p.171

청각을 점점 잃어간다고 상상해 보세요. (중략) 누군가 내게 이야기를 하는데 상대의 말을 알아들을 수 없다고 생각해 보세요. 아무리 노력해도 도저히 이해할 수 없으면 당신은 상대의 말이 아니라 그 상황을 이해하려고 할 겁니다. 본인의 청력에 문제가 있다는 사실을 모르니까 말이에요. (중략) 이제 당신은 상대가 너무 작게 속삭이는 게 문제라고 가정합니다. (중략) 당신은 거짓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들이 왜 거짓말을 할까 싶은 거죠. (중략) 자신이 겪는 상황과 경험을 타인에게 설명하기 위해 깊이 생각하다 보면 편집증의 기초가 되는 망상이 만들어지기도 하거든요. p.171

여러 가지 상황의 힘은 인간의 행동에 다양한 영향을 끼친다. 이런 역학과 그 복잡한 상호작용에 대한 이해가 커질수록 인간의 바람직한 본성을 널리 알리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p.268

건강한 대학생들을 교도소에 수감하여

수감자와 교도관 역할을 주고 심리 변화 실험을 한

필립 짐바르도의 '스탠퍼드 교도소 실험'은

교도관 역할을 했던 학생들이 수감자 역할을 했던

학생들에게 정신적 폭력을 행사했고,

수감자 역할을 했던 학생들 중 신경쇠약 반응이 나오는 등

여러 문제점이 있어 논란이 있었습니다.🧐🤔

📋실험에 참가한 학생들은 부여된 '역할' 만으로

진짜 범죄자와 교도관이 된 것처럼 정신적 폭력을 과도하게

행사했습니다. 짐바르도 역시 스스로 실험에 너무 몰입해서

신체적인 폭력이 아니라면 괜찮다고 생각했지만,

당시 연인이었던 여성학자의 비판으로

문제를 깨닫고 실험을 중단했습니다.

🌻필립 짐바르도는 실험에 어떤 결함이 있더라도

인간의 행동과 그 복잡한 역학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믿었습니다.

당시 '스탠퍼드 교도소 실험'은

요즘처럼 오랜 시간 영상기록을 남길 수 없어서

부분적으로 녹음을 하는 등, 남아있는 기록이 부족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실험에 참가한 학생들이 왜 그런 반응을 보였는지 자세히 알 수 없어서

안타깝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필립 짐바르도는 유년 시절에

'리더가 되는 아이들의 특징'을 혼자 연구했습니다.

늘 먼저 나서 말하고, 문제의 해결책을 제시하고,

힘센 조력자가 있다는 공통적인 특징을 알아내서

흉내 내기 시작해 학교에서 리더가 됐습니다.😮

또, 여자아이들이 좋아서 어떤 가치를 좋아하는지,

유대관계를 어떻게 맺는지 관찰해서 여자아이들과

친하게 지내기도 했습니다.

가난했고 많은 인종적 오해를 받아왔던 성장과정에서도

탁월한 통찰력, 관찰력, 사회성, 응용력 등을 발휘하여

사회심리학계에 수많은 의견을 제시한 모습들이 놀라웠고

재밌게 읽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책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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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잃어버린 사람들 - 뇌과학이 밝힌 인간 자아의 8가지 그림자
아닐 아난타스와미 지음, 변지영 옮김 / 더퀘스트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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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읽고싶어질지도 #더퀘스트

아무 데도 없고 어디에나 있는 '나'

뇌과학의 최전선에서 파헤친

섬뜩하고도 놀라운 '자아'의 세계

저자 아닐 아난타스와미

엄격한 과학적 접근과 탁월한 문체로

영국 물리학회에서 수여하는 물리학저널리즘상과

영국 과학저술가연합에서 수여하는 최우수탐사저널리즘상을 수상했다.

UC산타크루즈 저널리스트

뉴사이언티스트 부편집장 현 고문

인상 깊은 문장

이 책은 자아의 본질을 다룰 것이다. 자아를 생각하는 한 가지 방법은 그것을 구성하는 많은 측면을 숙고해보는 것이다. 우리는 타인에게, 심지어 자기 자신에게조차 단순한 하나로 존재하지 않는다. (중략) 나, 또는 나의 것이라고 여기는 모든 것을 포함하는 '물리적 자아', 타인과 나의 상호작용에 달린 '사회적 자아' (중략), '영적 자아' p.40

우리는 자아를 두 개의 범주로 나누어 탐구해볼 수도 있다. '대상으로서의 자아'와 '주체로서의 자아'다. p.41

알츠하이머병 말기에는 환자의 서사적 자아가 완전히 망가진다. 결국 남는 것은 이야기가 형성되기 전부터 존재하는 자아를 경험하는 '주체로서의 자아'다. p.93

고무손 착각이 시작되기 전 우리가 보고 있는 생명 없는 손은 세상 모형에 속하지 현상적 자아 모형에 속하지 않는다. 그래서 내 것이라는 느낌을 주지 않는다. p.124

조현병을 앓는 사람들은 대개 자기 스스로 간지럼을 태울 수 있다는 말이다. 이러한 사실은 자기발생적 행위와 자신의 행동이 아닌 것을 구분하는 능력이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p.171

당신이 자폐인이든 아니든, 몸 내부와 외부의 모든 입력신호들의 이유에 관해 당신의 뇌가 최선으로 추측한 것이 곧 당신이라고 할 수 있다. p.274

나는 마음도 지성도 아니요. 귀와 혀와 코와 눈으로 알아볼 수 있는 실체도 아니다. 공간이나 땅, 빛이나 바람으로 알아볼 수도 없다. p.358

🧐자아란 무엇일까요?

내가 나인 것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 자신이 이미 죽었다고 말하는 사람

- 알츠하이머와 서사적 자아

- 한쪽 다리를 자르고 싶은 사람

- '목소리'가 시켜서 8층 건물에서 뛰어내린 사람

- 조현병이 드러내는 자아의 빈자리

- 영원히 꿈속을 헤매는 사람들

- 자폐스펙트럼 장애로 타인의 마음을 읽지 못하는 사람

- 유체이탈, 도플갱어, 황홀경 간질

😮생소하고 충격적이기도 한 자아를 잃어버린 그들을

간접적으로 경험해 봄으로써 자아란 무엇이고,

어떻게 느끼고, 아는 것인지 알아볼 수 있었습니다.👏

🧐평소에 알기 어려운 이야기라 매우 관심 있게 읽었습니다

아프지 않은 사람들은 알기 어려운 이야기들을

인터뷰, 대화 형식으로 소설처럼 쉽게 읽고

이해할 수 있어서 아주 좋았습니다.👍👍😊

뇌과학, 심리학 관심있는 분들께

추천 드리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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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 브랜드 리뷰 2023 - 로컬이 강한 도시와 동네
모종린.김보민.박예솔 지음 / 포틀랜드스쿨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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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포틀랜드스쿨

무엇이 도시와 이웃들을 지역적으로 강하게 만드는가?

지역 브랜드가 강한 지역은 왜 그럴까?

인상 깊은 문장

서울 마포구, 서대문구, 성동구, 부산 부산진구 · 영도구, 대구 중구, 강원 강릉시, 경기 수원시, 경북 경주시, 전북 전주시, 제주도, 광주 남구, 충남 홍성군 등 로컬 크리에이터 활동이 활발한 13개 지역을 선정해 그 지역의 로컬 역사와 현황을 소개한다. p.5

로컬의 본질은 문화 창출 능력이다. 창조경제 시대에 부응해 개인, 동네, 도시, 지역, 국가 모두 저마다의 '다움'을 구현하려고 노력한다. 개인과 집단의 경쟁력, 나아가 생존이 문화 창출 능력에 달렸기 때문이다. p.222

🎈🎈🎈

로컬이 강한 도시와 동네를 직접 알아보며 로컬 브랜드란 무엇인지,

어떤 브랜드들이 있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집 근처 생활권이 중요해지면서

모든 것을 주거지역 근처에서 해결하려는 사람들이 늘어났습니다😄

로컬 브랜드는 지역의 대체 불가능한 정체성을 만들어

다른 지역과의 경쟁력을 높여줍니다👏

독립 기업뿐만 아니라 대기업도 로컬 브랜드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로컬 특성이 강한 지역은 공통점이 있습니다.

◽ 첫째, 중심지 문화

◽ 둘째, 청년 인구 밀집

◽ 셋째, 원도심 형태 건축 환경

◽ 마지막으로, 로컬 크리에이터의 존재입니다.

🌻'로컬 크리에이터'란,

현지에서 태어나거나 이주한 사람이 좋아하는 동네에서

지역 브랜드를 창업하는 것입니다.

지역사회의 커뮤니티와 비전 제시, 지속 가능성을 위해서는

로컬 크리에이터를 지속적으로 배출하는 생태계가 필요합니다.

지역별 지도로 정리되어 있어서 궁금한 장소는 직접 찾아가서 보기에도 좋을 것 같습니다👍

(놀러 가야겠어요😁)

🌻 로컬 브랜드가 활발하고 발전 가능성이 높은 지역들은

어떤 곳들이 있는지, 어떻게 만들어지고, 어떤 방법으로 홍보하는지,

컨텐츠화 할 수 있는지 등을 자세한 사진과 글과

함께 잡지 같은 느낌으로 알 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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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T 제너레이션 : 챗GPT가 바꿀 우리 인류의 미래
이시한 지음 / 북모먼트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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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 어떻게 기회로 삼을 것인가?😎

#도서협찬 @_book_moment

🔸앞으로는 인공지능을 다룰 줄 아는 자가
새로운 시대의 부를 거머쥔다💰

💙인상 깊은 문장💙

🌃Chat GPT는 글쓰기, 대화에 특화된 생성 AI입니다. (중략) 기존 대화형 플랫폼들이 대부분 사전에 학습된 데이터 안에서 대답을 찾아 제시했다면, Chat GPT는 딥러닝을 통해 스스로 언어를 생성하고 추론하는 능력을 가진 AI입니다. 예를 들어, 예전에는 그림을 '찾아주는' AI라고 하면, 이미 가지고 있는 그림 안에서 사용자가 원하는 것과 제일 비슷한 것을 찾아 제시하는 방식에 불과했습니다. 하지만 그림을 '생성하는' AI는 사용자가 원하는 그림을 말로 설명하면 그 그림을 새로 그려주는 것입니다. 세상에 없던 그림을요. p.21

🌃그리고 또 자신만의 독특함입니다. 내용적 창의성일 수도 있고, 문제의 독특함일 수도 있습니다. (중략) Chat GPT는 자신의 견해를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답이라고 제시하는 것에 치우친 견해가 들어가면 안 되다 보니, 전망이나 견해를 알려달라는 질문에는 답을 회피합니다. 따라서 Chat GPT가 서술하는 글에 들어갈 수 없는 게 바로 견해, 가치, 주장, 감상, 감정 같은 것들입니다. p.182

🌃당연히 AI가 의도를 가질 수는 없으니 나쁜 의도라는 게 있을 수는 없습니다. 바로 그 점이 사용자들에게는 조금 더 신뢰감을 주는 거죠. 그런데 그럴 의도는 아니었지만, 처음부터 학습하는 데이터 자체에 오류가 있거나 편향되어 있는 경우 혹은 제대로 분류되지 않은 데이터로 학습하는 경우 등 이러저러한 이유로 AI가 잘못된 답변을 내놓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p.226

🌃GPT와의 시너지 효과는 엄청날 겁니다. 다시 말하지만, GPT와 달리기 경쟁을 하지 말고 운전을 배워야 합니다. 'PT를 어떻게 보기 좋게 만들 것인가. 폰트는 무엇을 쓸 것인가, 세부적인 내용은 어떻게 채울 것인가'를 고민하기보다 이런 부분은 GPT에게 맡기고 '전체 구성을 어떻게 할지, 어떤 식으로 변형을 줄지'와 같은 구조적인 부분에 더 관심을 기울여야 합니다. p.294

🥨🥨🥨🥨🥨

Chat GPT로 할 수 있는 일들은
과제, 논문, 제안서, 대필, 문서, 소설, 기획,
책쓰기, 마케팅, 코딩 까지 주로 글로 할 수 있는 것들입니다.

Chat GPT 이외에도
AI(인공지능)도구들은 다양하게 있습니다.
AI도구 들을 사용해서 할 수 있는 일들은 점점 더 고도화되고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은 줄어들 것입니다.

앞으로 커머스, 메타버스, 교육, 출판, 언론 등에
많은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AI 시대 기회를 잡기 위해서
AI를 다루는법을 빠르게 많이 익히는 것을 권하고 있습니다.
AI를 활용한 결과물로 시장의 틈새를 공략하며 타이밍을 잘 맞추는 것 역시 중요합니다. GPT는 견해를 가지고 있지 않지만,
데이터 자체의 오류가 있을 수 있으므로 100% 신뢰는 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아직은 인간이 주도적으로 일을 하니 큰 문제는 되지 않겠지만, 점점 인간이 필요 없어지고 AI 혼자 일하게 되면 어떻게 될까❓ 하는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그건 앞으로 더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AI가 하기 어려운 인간의 능력은
기획력, 구성력, 연결력, 질문력, 설득력, 공감력 입니다.
저는 이 부분이 가장 재미있고 인상 깊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책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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