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파닉스 - 모두를 위한 가장 실용적인 파닉스 입문서
니콜 지음 / PUB.365(삼육오) / 2026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본 리뷰는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책서평 #책리뷰 #모두의파닉스 #패턴이보이면처음보는단어도읽힙니다 #파닉스실용서 #니콜 #컬처블룸서평단

영어유치원이 아니고서야 처음 접하는 다른 나라 말, 영어 소리를 익히기 위해 맨처음 파닉스라는 과정을 의례 거치는데요

엄마가 영어를 사용하지 않고서야 아이에게 영어 소리를 들려주는 것은 너무 힘든 일이잖아요 그러다 보니 영어 소리를 듣게 할력 비싼 원어민 학원에 보내야 하는 게 현실인 거 같아요.


요즈음은 책도 잘 나와서 책의 요점파악이 쉽게, 그리고 책 속의 QR로 바로 확인이 가능하고 소리를 바로 들어보는 것으로 많이 바뀌었어요

예전에는 파닉스를 배우려면 교재와 CD, 혹은 별도의 오디오 자료를 찾아야 했는데 요즘은 책 자체가 훨씬 잘 구성되어 있어서 부모 입장에서 접근하기가 훨씬 수월합니다. 특히 모두의 파닉스 같은 책은 핵심 요점을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정리되어 있고, QR코드를 통해 바로 소리를 확인할 수 있어 아이가 즉각적으로 듣고 따라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이에요.

아이들은 눈으로 글자를 보고, 귀로 소리를 듣고, 입으로 따라 말하면서 자연스럽게 반복 학습을 하게 되는데, 이런 과정을 책 한 권 안에서 해결할 수 있다는 게 부모 입장에서는 정말 편리합니다. 무엇보다 아이가 스스로 소리를 내며 “읽을 수 있다”는 성취감을 느끼는 순간, 영어 학습이 즐거운 경험으로 바뀌는 걸 확인할 수 있어요.

영어 유치원 경험이 없는 아이나 성인 학습자또는 엄마표로 영어 파닉스로 접근할 때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설계된 파닉스 교재 입니다.

알파벳 대표 소리, 단모음 블렌딩, 이중자음, 장모음, 이중모음, 지루하게 오래 끄는 느낌이 아니라 영어 파닉스 규칙을 알고 쉽게 넘어갈 수 있도록 습관을 형성하고 QR코드로 원어민 발음과 저자의 강의 영상까지 확인 할 수 있도록 되어 있어요

at, op,-ft

파닉스를 배울 때 자주 나오는 단어들을 통해서 쉬운 예문을 익히고 영어귀를 뚫을 수 있도록 자주 반복해주어 알파벳 대표소리 단모음, 이중모음 등의 단어들을 읽어나갈 수 있도록 연습시킵니다.


-ie, -ye 의 비교

아이가 파닉스 공부할 때 나오는 단어들을 그림과 함께 있어서 단어 외우고 소리를 배우는 학습이 읽기고 연결되도록 쉬운 로드맵을 제공합니다.

이 책을 통해서 읽기 습관까지 완성하는 실전형 파닉스 교재라 할 수 있는게 패턴을 중심으로 반복훈련을 이어가고 문장 읽기로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과정을 거치기 때문입니다.


파닉스라는 영어 기술, 처음에 잘 적응하고 익혀두면 평생에 읽기에 자신감이 붙습니다.

영어 읽기의 핵심 원리를 누구나 이해하고 적용할 수 있도록 설계한 실전형 파닉스 교재, 엄마표로 활용하기도 좋고 패턴 중심의 반복학습이라 글자와 소리를 개별적으로 익힌 뒤에 사이트워드를 활용한 문장까지 읽기 훈련을 익힐 수 있도록 도와주는 교재

모두의 파닉스로는 엄마표로도 활용이 가능하게 우리 아이들에게 영어의 첫걸음을 즐겁게 만들어 준 책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어쩌면, 사랑이 가장 완벽한 수업일지 몰라 - 이선생의 영상일기
이창원 지음 / 모티브 / 2026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본 리뷰는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책서평 #책리뷰 #어쩌면사랑이가장완벽한수업일지몰라 #이선생의영상일기 #이창원 #모티브 #컬처블룸서평단


초등학교 학부모가 된 지금, 아이의 학교생활은 늘 궁금하고 마음을 쓰게 되는 부분이예요.

요즘은 학부모로서 아이 학교생활이 궁금할 때, 인스타그램이나 유튜브 같은 채널을 통해 교육 정보나 학교 환경을 쉽게 접할 수 있어서 참 편리하죠. 예전에는 직접 발품을 팔아야 알 수 있었던 정보들이 이제는 영상과 글로 잘 정리되어 있어서, 부모 입장에서는 아이를 이해하고 도와줄 수 있는 자료가 훨씬 많아졌습니다.

특히 초등학교 생활은 아이마다 적응 과정이 다르다 보니, 다른 학부모들의 경험담이나 교육 전문가들의 조언을 접하는 것만으로도 큰 도움이 되곤 해요. 아이가 학교에서 어떤 활동을 하는지, 또 어떤 환경에서 성장하고 있는지를 간접적으로나마 확인할 수 있으니 마음이 놓이기도 하고요.

그러다 보니 요즈음은 인스타 유투브 환경이 잘 되어 있어서 교육정보, 아이학교환경 등을 보는 채널들도 구독해서 즐겨 보곤 하고 있어요

또한 전문가의 아이의 심리 상담등을 보면서 교육과 심리, 관계, 등 여러 방면 등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어요. 이번에 어쩌면 사랑이 가장 완벽한 수업일지 몰라라는 책을 통해 알게된 유투브 <이선생의 영상일기> 여러 경험을 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게 되었고 흥미롭고 아이들의 성장의 순간을 기록으로 남긴 영상앨범 등으로 아이의 학교생활을 엿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첫째아이와는 다르게 기질적으로 새로운 환경을 낯설어하던 둘째 아이는 적응 과정이 쉽지 않았는데요 어린이집과 유치원 시절부터, 그리고 초등학교 1학년 때에도 교문 앞에서 눈물을 보이며 문앞에서 힘들어하던 모습이 아직도 선명하니까요. 저는 그런 아이에게 다양한 체험을 해주고 싶다는 생각을 했어요 우선은 아이와 등교길에 걸으면서 이야기를 나누구요. 왠만한 학원도 걸어서 이동, 시장이나 물건살때도 꼭 아이를 데려가서 아이가 변화하는 환경에 예민하게 무덤덤해지게 환경을 만들었어요 또한 주말에는 아이가 좋아하는 운동이나 취미생활 등을 적극 활용했고 아이와 함께 다니면서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이야기 하고 또 그런 상황이 생겼을 때 아이와 어떤 태도로 해야할지 직접 경험시켜주고 싶었던 적도 있었어요.

시간이 흐르면서 아이는 조금씩 달라졌어요. 이제는 씩씩하고 성실하게 학교생활에 잘 적응해 나가는 모습이 무척 만족스럽고 감사하구요. 단순히 나이를 먹었기 때문에 참고 있는 것만은 아닐 것이라 생각합니다. 일상 속에서 스스로 재미를 느끼고, 작은 성취를 경험하며, 친구들과의 관계 속에서 공감과 배려를 배우는 과정이 있었기에 가능한 변화같아요. 울음으로 표현하던 불안이 이제는 관계 속에서 성장의 밑거름이 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거든요 학교에서 배우는 국영수 중심의 입시교육이 아닌 "자기 능력을 기르는 과정"을 배우기 시작했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어쩌면, 사랑이 가장 완벽한 수업일지 몰라」은 부모의 마음으로 아이가 변화할 수 있도록 기다려 주신 선생님의 마음이 보였던 책이었습니다.

사랑은 단순한 감정이 아니라, 아이가 세상을 배우고 성장하는 가장 완벽한 수업이라는 메시지가 마음 깊이 와닿았는데 아이의 적응 과정을 지켜보며, 결국 사랑과 관계 속에서 배우는 힘이야말로 삶을 단단하게 만드는 가장 큰 배움이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 책을 통해서 "즐겁고 행복한 학교란 무엇인가"를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져보았으면 한다는 작가의 말을 통해서 내 아이가 학교에서 오늘 하루 즐겁게 생활하고 행복한 미소를 지으면서 하교하는 모습을 그려봅니다.



선생님 들려주는 선생님의 어린시절, 사회성이 떨어진 유년시절, 말과 행동이 거칠고 타인의 처지에 공감하는 능력이 낮았던 어린시절에 겪었던 이야기를 통해서 속히 왕따 경험을 통해서 자신을 돌아보게 했고 타인의 눈으로 자신을 보는 등 친구관계도 다시 점검하게 되면서 조금씩 성장해온 경험담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종종 말하는 "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생기지 않는다" 진로 이야기를 할 때는 추진력과 실행력을 뜻하는 말이지만, 생활지도나 교유관계에서는 전혀 다른 의미가 된다. 모든 화근도, 모든 변화도 내 말과 행동에서 시작된다. 말과 행동이 향기가 되면 친구가 곁에 머무르고 악취가 되면 친구가 떠난다고...

관계를 지키는 말 한마디 "말과 행동은 늘 조심하고 또 조심해야 한다."

학교생활을 즐겁게 만드는 방법은 의외로 단순한데 관계를 건강하게 만드는 것이 그것이라 설명하셔요 그러기 위해서는 말과 행동을 조심해야 하구요.


무엇을 해야 할 지 모를 때는 일단 운동을 하자

요즘 제가 아이에게 가장 집중하고 있는 부분도 바로 운동인데요. 학교에서 하는 방과후 활동은 주로 체력을 기르는 프로그램이 많습니다. 그런데 우리 아이는 1학년 때 새로운 환경을 낯설어하는 성향 때문에 방과후 활동을 거의 하지 않았습니다. 줄넘기 수업을 권했을 때도 선뜻 하고 싶어하지 않았지요.

하지만 새 학년이 시작되면서 다시 도전한 줄넘기 수업은 아이에게 큰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처음에는 망설였지만, 점차 줄넘기를 배우는 과정에서 즐거움을 느끼고, 노력하면 자신도 할 수 있다는 성취감을 맛보게 된 것입니다. 아이가 스스로 성장의 기쁨을 발견하는 모습을 보며, 부모로서도 큰 보람을 느낍니다.



굳이 영상으로 교실을 공개할 필요가 있을까?

"아이들이 나오는 영상을 유튜브에 올리는 건 위험하다" 학부모들은 현미경을 들이대듯 내 아이의 모습을 확인할 것이고, 자녀의 책상 위에 교과서나 활동지가 보이지 않거나 특정 장면에서 표정이 밝아보이지 않으면 곧바로 민원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도 있었을 텐데.. 그리고 영상을 보는 시청자들이 교사의 의돌르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채 왜곡해 받아들이거나 악의적으로 해석해 악플이나 민원을 제기할 수 있다는 말 등 모두 공감이 되는 부분들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학교가 즐겁고 행복한 공간이라는 인식을 더 많은 사람들과 나누고 싶고, 아이들과 건강한 방식의 유튜브 채널로 학교가 얼마나 즐겁고 따뜻한 공간임이 될 수 있는지 보여주기 위한 목적으로 교실을 공개하신 이유라 밝히신 선생님의 마음이 좋아보였습니다.

악플과 선플로 평가받는 교실

유튜브를 통해서 달린 댓글에 건강한 비판은 나를 오만과 독선에서 지켜주는 역할을 해준다고 밝혔습니다.

세상엔은 모든 사람이 자신을 좋아해 줄 수 없고 좋은 말만 듣고 살수도 없잖아요. 언젠가는 분명히 나쁜 말을 듣는 순간이 오는데 그때를 대비해 창의적 체험활동을 시간을 활용해 온라인 디지털 윤리 굥규과 함께 아이들의 멘탈을 단단히 하는 연습을 해 나갔다고...

"세상 사랑 모두가 나를 좋아할 수는 없어. 대통령, 국회의원조차 많은 사람의 미움을 받는 상태로 당선되지. 그럼에도 나를 싫어하는 사람들의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고, 그 말에 일리가 있다면 받아들일 줄 안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어. 그 과정에서 우리는 더 단단해질 수 있으니까"



학교에서 선생님의 일은 "아이들이 부딪혀 다칠 때, 다시 일으켜 세워주는 것, 필요할 때 보호해 주는 것, 그리고 상처 난 마음을 치료해 주는 것"

그것이라 정의하시는 선생님, 부모의 마음으로 선생님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드립백 브라질 다테하 버본 컬렉션 - 12g, 5개입
알라딘 커피 팩토리 / 2026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기대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하루 한장 쏙셈 플러스 5권 초등 수학 3-1 (2026년용) - 2022 개정 교육과정 쏙셈 플러스 (2026년)
미래엔 콘텐츠 연구회 지음 / 미래엔 / 2024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하루한장학습단 #3학년 #하루한장학습단 #하루한장쏙셈플러스5권

둘째 아이 2학년 겨울 방학동안 풀었던 하루한장 쏙셈플러스 5권

3학년 반학기 예습으로 하루한장 쏙셈 플러스 연산 응용력 5권을 학습중입니다.

하루 한장 학습단 8주 활동이 있어서 참여했습니다. 함께 할 수 있어서 완북에 도전해 봅니다.




받아올림이 두번, 세번 잇는 세자리수 덧셈과 받아내림이 한번 있는 세자리수 뺄셈 학습을 연습중입니다.

세 수의 덧셈과 뺄셈 단원 마무리 학습까지 그리고 자리수를 맞추어서 뺄셈하는 연습을 잘 활용할 수 있도록 연습합니다.

문장제 연습 식쓰는 연습도 이어갑니다.





일의 자리에서 올림이 있는 몇십 몇 x 몇에 대해서 배우고 익힙니다.

그리고 곱셈과 나눗셈의 관계를 이해하는 공부를 해 보았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새로운 자산국가 : 코리아 스탠다드 - 자산으로 인간다운 삶을 회복하는 시대
정훈 지음 / 어깨위망원경 / 2026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본 리뷰는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책서평 #책리뷰 #새로운자산국가코리아스탠다드 #새로운자산국가 #코리아스탠다드 #정훈 #컬처블룸서평단



이 책은 경제학 책이 아닌 한국 사회의 미래를 새로운 렌즈로 바라보는 책입니다.

AI의 새로운 혁신을 앞두고 있는 우리사회에 새로운 자산국가, 한국 사회가 직면한 경제적 사회적 변활르 자산이라는 키워드로 풀어낸 책인데요

저자는 자산을 단순히 부동산이나 금융 자산을 넘어 한국이 앞으로 어떤 기준과 표준을 세워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룰 수 있는 지 고민하고 글로벌 경제속에서 한국이 독자적인 기준을 마련하기 위한 자산이라는 이름으로 강조합니다.



자산국가를 설명하기 전에 한국사회를 들여다 보면 좋겠어요. 성실하게 노동하는 것만으로 인생이 보장되던 시대는 이미 끝난지 오래되었다 할 수 있잖아요. 정규직, 평생직장, 연금의 전통적 전제가 무너지고 있는 사회이고 돈이라는 욕망을 개인의 경쟁으로 산업은 둔화되고 인구는 계속 줄어들고 청년은 미래를 포기하고 중년은 그저 버틸 뿐이며 노인은 외롭게 늙어가고 있는 한국사회!

여전히 기술 강국으로 불리고 있지만 기술은 있어도 시장은 없다는 평가를 받는 한국사회, 조선업은 오랜 기간 세계 1위를 지켰지만 최근 5년 사이 중국에 세계 시장 점유율을 역전당했고, 반도체는 여전히 초격차를 외치고 있지만 미국의 반도체법과 중국의 내수 중심 자립 전략 사이에 한국은 자율성을 점차 잃어가고 있으며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은 여전히 하청 구조 속에 묶여 있고 독자적인 브랜드와 생태계를 만들 기회조차 얻지 못한 채 성장이 아니라 존속을 선택하며 연명하고 있는 상황, 대표적인 사례가 배달의 민족은 독일에 인수되었고 쿠팡은 본사를 미국에 두고 있는 것을 봐도 그러합니다. 즉 한국은 기술은 있다고 말할 수 있지만 그 기술을 시장에서 작동하고 순환하는 구조가 매울 열악한 게 현실입니다.


현대사회에서 소외는 단순히 경제적 문제로만 나타나지 않고 외로움 상실감 ,공허함, 좌절감이 서로 얽혀 사회의 생명력을 악화한다고 설명해요

즉 산업의 침체, 인구의 절벽, 기술적 지체는 현상의 일부일 뿐 본질은 우리 사회를 지탱해온 근본적인 위기는 단편적인 정책이나 효율성 개선만으로는 결코 해결할 수 없으며 따라서 문제의 근원인 낡은 구조를 완전히 새롭게 설계해야 한다고 지은이는 주장합니다.



자산국가 시스템

인간이 자신의 이익을 추구하는 존재라는 현실을 정직하게 인정하고 그 욕망이 파괴적인 경쟁이 아닌, 창조적인 설계로 이어지도록 구조를 바꾸는 데 있습니다. 돈을 추구하는 감각은 사회적 기여에 대한 수익으로 전환해야 합니다. 타인과의 제로섬 경쟁은 공동의 목표를 설계하고 얻는 보상으로 바꾸고 소유의 결핍에서 오는 불안은 기여를 통해 쌓이는 새로운 자산으로 해소시켜야 합니다.

이는 기준의 국가가 부를 나누어 주는 복지 정책과 근본적으로 다름을 알아야 합니다.

자산국가가 뭘까요? 자산을 단순히 돈이나 집으로 보는 게 아닌 사회적 제도와 신뢰까지 확장해서 바라본다는 점이 인상깊었는데요

우리가 생각하는 부동산 불패 같은 이야기를 넘어서 한국 사회가 새로운 표준을 만들어야 한다는 메시지가 있습니다.

자산국가는 기존의 산업-노동-잽누배 구조와 본질적으로 다릅니다. 국민이 자산의 일부를 직접 설계하고 운영함으로써 생산과 분배를 넘어 자본의 흐름 자체를 기획하고 전략적으로 개입합니다. 이는 단순히 기본 소득을 나눈 것이 아닌 국민이 소유자, 설계자, 투자자가 되는 시스템 입니다.

참여형 자산 계좌를 이용해서 국민 모두에게 초기 자산을 부여하고 이를 활용하여 공공 프로젝트, 지역 사업, 미래 사업에 직접 투자하고 투표하고 성과를 공유할 수 있도록 설계한 시스템입니다.


자산국가는 기존 시장 자본주의와 다르게 기여를 중심으로 권한을 배분하는 구조입니다. 모든 시민에게 기본 자산 계좌가 동일하게 주여짐으로써 출발선을 동일하며 초기 자산은 소득이나 기존 부에 따라 차등지급하지 않습니다. 누구나 같은 기회로 시작해, 기여와 선택에 따라 결괄르 만들어 가는 시스템입니다. 자산국가에서는 소득 불안을 구조적으로 완화하고 삶의 여유와 관계적 시간을 회복시킬 기반을 만들고 돈을 버는 것이 아닌 내가 만든 세계 속에서 사는 경험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자산국가의 철학과 구조는 전 세계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보편성을 지닌다고 설명해요 다른나라들에서 자산국가 개념을 어떻게 이해하고 있는지에 대한 설명, 어떻게 자산을 관리하고 그것을 사회 변화를 만들어내는지 살펴보는 부분도 흥미로웠어요



자산국가가 만들어 내는 삶의 변화

지금껏 한국 사회에서 개인은 자신을 설계할 수 있는 존재라기보다 주어진 구조 안에서 버텨야 하는 생존 단위로 가능한 존재로 인식도니다. 취업은 전략이 아니라 확률 게임에 가깝고, 학자금 대출은 사회에 나서기도 전에 발목을 잡는 족쇄가 된다 전세는 단기적 생존을 위한 임시방편일 뿐, 장기적인 삶의 계획을 세우기 어려운 구조이며 보험은 불안에 대한 방어막일 뿐 마음의 안식을 주지 못하며, 이제 삶으 어떻게 버틸 것인가를 고민한느 고독한 과제가 된다. 이런 구조 속에서는 개인은 능동적인 설계자가 아니라 살아남기 위한 방어적 선택을 반복하는 존재로 축소된다.

그러나 자산국가가 만들어 내는 삶은 단순히 경제적 풍요의 차원이 아닌 자신이 사회 구조와 개인의 일상에 어떤 방식으로 스며들고 결국 삶의 방식 자체를 바꾼다고 할 수 있는데 개인은 생존에서 설계로의 변화로, 공통체는 경쟁에서 협력으로의 변화, 사회구조는 소외에서 재참여의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어요


자산국가는 이상론이 아니예요. 자산국가의 개념은 훨씬 더 근본적인 질문에서 출발하기 때문이지요. 즉 국가라는 구조 자체를 어떻게 다시 설계할 수 있을 것인가 ?그리고 이 질문은 결국 법과 제도의 구조를 어떻게 바꿔야 가능한가라는 현실적인 문턱앞에서 도달하면서 기존 법과 제도의 유연한 재설계를 의미합니다.

새로운 자산국가: 코리안 스탠다드』에서 말하는 핵심은 자산이 사회 구조와 개인의 일상에 어떤 방식으로 스며들고, 결국 삶의 방식 자체를 바꾼다는 점입니다. 자산국가는 돈을 나누는 시스템이 아닌 돈에 얽힌 감정 구조 자체를 다시 설계하는 구조적 실험이며 사람들에게 나는 세상을 설계할 수 있다는 감각을 되돌려주는 시스템입니다.

자산국가에서 우리는 안정감 있는 삶 즉, 자산이 단순히 집이나 돈이 아니라 제도적 신뢰롸 사회적 기반까지 포함되기에 개인은 더 안정된 삶을 누릴 수 있고 불확실성보다 제도적인 안정망이 삶을 지탱해주는 구조가 만들어지기 때문이겠지요 또한 세대간 격차도 완화되어 결혼 출산 직업 선택 같은 중요한 삶의 결정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겠고 삶의 목표도 재정립되어 과거 내집 마련이 인생의 큰 목표였던 것에 비해 앞으로는 사회적 자산을 함께 지켜내고 키워가는 것이 중요한 가치가 될 수 잇게 될 것입니다.

결국 자산을 통해서 삶의 안정과 기횔르 확장하는 것이라 할 수 있는 자산국가

각자도생의 공포를 넘어서 모둑 사회의 설계자가 되는 나라로, 욕망을 억누르는 대신 공공의 자원으로 전환하고, 시민이 국가 자산의 설계자이자 소유자가 되는 길을 제시하고 있어요


현대인의 시각에서 새로운 자산국가 시스템을 바라볼 때 자산은 삶의 안정, 기회의 확장, 사회적 신뢰라는 직결된 개념에 있어요 결국 현대사회에서 바라는 것은 안정된 삶과 공정한 기회, 그리고 사회적 신뢰 속에서 살악나느 것을 추구하는 게 아닐까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