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10대를 위한 최신 과학
윌리엄 포터 지음, 송지혜 옮김 / 우리동네책공장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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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를 위한 최신과학 책으로 인공지능 AI 내용을 다루고 있어요

AI 인공지능이 현대 사회에서도 이젠 낯선 단어가 아닌데요

인공지능을 소개할 때 영화나 소설 등의 상상으로 나타난 것들이 이젠 현실에서도 보여지고 있으니..

10대인 우리 아이들이 성장한 시대에서 더욱 보편화 되어진 상황들이겠지요?



10대를 위한 최신 과학 시리즈로 드론 AI인공지능, 로봇, 컴퓨터 등을 소개해주는 최신 과학 세트 책이 나왔어요


AI란 무엇일까?

프랑켄슈타인 박사가 만든 괴물에서부터 인조인간에 이르기까지

지능을 갖춘 인공 생명체를 소재로 한 수많은 영화와 소설들이 있꼬

이러한 상상들은 이제 현실이 되어가고 있는 시대를 살고 있지요

AI를 사용하여 스스로 학습하고, 더 효율적인 처리 방법을 찾고 혼자 힘으로 결정을 내리는것


개인을 구별하는 방법


자율주행 자동차

주위 살피는 법, AI의 도움, 여행가이드 위대한 도전 등

AI 자율주행 자동자를 직접 타보는 것도 얼마남지 않은 거 같아요


AI 의사로 빠른 검사, 최첨단 수술, 암 치료에도 도움이 될 AI 의료 상황

영화 속 AI, AI 예술가, AI, 로봇 등 AI가 하게 될 일에 대한 소개가 있어요



AI가 만드는 세상

AI만드는 세상에서 로봇들이 대체적으로 일을 처리하게 된다면

직업을 잃은 사람들이 많지 않을까요?

하지만 새로운 시대에 필요한 새로운 직업들은 다시 생겨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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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절반쯤 왔을 때 논어를 읽다 - 삶의 변곡점에서 시작하는 마지막 논어 공부
조형권 지음 / 비즈니스북스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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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에 논어에 대한 책은 많아요 학교 다닐때 교양수업으로도 공부한 적 있었던 바..

허나 수업교재로 활용되어온 책은 외우고 익히고 시험위주로 암기하다보니

내 마음에 들어오는 부분이 적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아무래도 책은 나의 상황과 시기에 맞게 읽어야 감동도 크게 느껴지는 듯..

대부분 해석에 중점을 두고 있어 원문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는 데 반해

이 책은 많은 사람들이 논어를 이해했으면 하는 바람으로 쉽게 풀어내는 데 중점을 둔 책이예요

논어는 공자와 제자 간에 대화를 정리한 책이예요

20편, 482절, 600여 문장으로 구성되어 있구요

각 편의 제목은 하나의 편이 시작될 때 문장 첫 글자에서 따온 것이라 큰 의미를 둘 필요는 없구요

물론 편마다 주된 내용이 있어요 학이는 배움의 도를 위정은 국가를 다스리는 도리와 방법을 주로 다루구요

인생의 절반쯤 왔을 때 논어를 읽다 책을 읽으면서

저자가 실제 삶의 현장에서 직접 익히고 소화한 논어의 지혜를 태도, 배움 관계, 성찰 실천 편으로 나누어

생활 밀착형 논어로 풀어내 담아서 이해도 쉽고 현 시대상황과 연령에 대비 공감이 된 책입니다.

나만의 원칙과 소신을 지키며 산다는 것

인생의 절반에 해당되는 나이에 들어섰을 때 자신이 달려온 삶과

앞으로 가야할 삶에 대한 생각들을 한번씩 하는 거 같아요

불혹, 사회생활을 하면서 스트레스가 지속적으로 누적되는 시기와

회사에서도 책임져야 할 부분이 늘어난 시기

공자는 미혹迷惑을 하필 40대에 언급한 긋은 그만큼 유혹이 커지는 시기라는 의미

그릇의 한계를 넘어설 때 비로소 깨달음과 통찰이 찾아온다

돈을 잘 쓰고 호탕하게 보인다고 그릇이 큰 것이 아니다.

그것은 단지 겉으로 드러난 모습일 뿐이다

자신의 일을 묵묵히 하면서 넓은 아량과 포용력을 보이는 사람이 진정으로 그릇이 큰 사람이다.

마음의 그릇을 넓히는 것은 남을 위해서가 아니라 나 자신을 위한 것

두아이 육아맘으로 지금은 쉼을 하고 있다보니 인간관계 사람관계의 폭이 넓지 않은 편이다.

그러나 사람을 보는 기준은 있어서 내 곁에 두고 싶은 사람유형은 이러하고

나 또한 누군가에게 그러한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은 늘 하고 있는 편이예요

공자는 공동체를 중시하는 말들을 많이 하셨고

타인에게 옳은 행동을 해야 나중에 자기에게도 도움이 된다는 말을 하셨어요

그런 마음으로 이 책을 읽으면서 도움이 많이 된 책이예요

공자에게 배우는 어른답게 사는 법

내면이 아름다운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말을 하셨는데

나이가 많고 사회적 지위가 높다는 이유로 갑질을 하고 내면이 성숙치 못한 어른도 많이 본다.

성실과 정직은 결국 성공으로 연결된다.

마지막에는 한글 필사를 하는 부록도 있어요

마음을 다스리는 논어 한줄로 구성되어 있는데

책의 명문장을 다시 한번 적어봄으로써 자기 마음을 다스리고 정리할 수 있도록 되어 있어요

2500년을 뛰어 넘은 최고의 인생 지침서

태도, 배움, 관계, 성찰, 실천으로 이어지는 논어에 담긴 삶의 자세를 배울 수 있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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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알수록 나의 길이 보인다
고정욱 지음 / 리듬문고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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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누구도 한 평생 순탄한 인생을 살았다고 할 수 없는게..

좋은 일만 있을 수 없고 또는 나쁜 일만 있을 수도 없는 인생,

살다보면 이런모습의 내가 있었나 저런 모습의 내가 있었나 느낄때가 한두번이 아닌거 같아요

오늘은 어떤 인생일지 자기자신을 알아가는 과정으로 산다고 해야 맞는 거 같아요


나를 많이 알수록 나의 갈 길이 보이고 나를 많이 파악할수록 내가 누군지 알게 되며

나를 사랑해 줄수 있게 된다는 작가의 말처럼

청소년기에 자신을 알아가는 과정과 생각하는 시간이 많아질수록

좀 더 나같은 자아로 성장하게끔 자신의 모습을 찾아가는 거라 생각이 되네요

인생 그 누구도 비슷하지 않고 그 누구와도 닮지 않은 온전한 나의 모습

내가 속한 이 세상이 더욱 다채롭게 느껴지며

변화도 빠르고 생각도 다양한 청소년기에 읽으면 좋은 책입니다.

제 카카오톡의 저의 좌우명 같은 말을 적어놓은 게 있는데

인생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란 말을 적어놨어요

40평생 인생을 살면서 한번의 깨달음을 통해서 느낀 게 있는데

그때의 마음가짐을 고스란히 느끼고자 이렇게 적어놓고 매일 생각하는 글귀예요

이 책에서는 작가님은 인생을 바라보는 시점을

방향도 중요하고 속도도 중요하다는 말로 적어놓으셨어요

결정장애를 가지고 의타심으로 남의 견해를 따르거나 망설이는 자들에 대한 생각으로

누군가에게 의존하지 말고 과감한 결정으로 밀어붙여보자

설령 실패하더라도 그것은 내 인생에 좋은 자양분이 된다는 사실로 인생의 헛된 경험은 없다는 사실을 적으셨어요


저의 학창시절의 분위기에는 겸손이 미덕일 때가 있었죠

우리 청소년들도 현재도 그런 마인드일까요?

그렇지 않은 거 같아요

나를 억제하는 세 가지 말에서도 부정적인 말보다는 성장하고 도전하는 사람에게 겸손은 해당 사항이 없다

기회만 있다면 뭔가 해 보려고 하고 자신이 최고라고 끊임없이 암시해야 한다고 해요

오히려 초심자에게는 오만이 필요하다는 말

"나는 글쓰기를 사랑하는 나는 최고다 나를 이길 사람은 아무도 없다.. "

긍정적인 말에서 오는 긍정의 에너지 같아요

부정적인 말, 남과 비교하는 라떼는 말이야, 불행의 시작은 바로 남과의 비교에서 오기에

불행의 말과 같은 나를 억제하는 말은 더 이상 옳지 않다

인생에는 나의 갈 길이 있고, 나의 정상은 내 앞에 있다

비교하고 옆을 볼 시간에 나를 보고 앞을 향해 달려가야만 한다

이 책에는 익숙했던 통념을 뒤엎은 여러 이야기가 나와요

좌충우돌 청소년 들 뿐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권해주고 싶은 책입니다.

작가 장애인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으며 삶을 성실하게 살아온 어른의 속깊은 충고가 있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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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호스트 엄마와 쌍둥이 자매의 브랜드 인문학 특서 청소년 인문교양 14
김미나 지음 / 특별한서재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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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물건들이 너무나도 많아요 그 많은 물건들은 저마다 브랜드 라벨을 하나씩 붙이고 있구요

어떤 브랜드의 물건을 사용하느냐가 나를 드러내는 건 변함이 없으나

물건의 가격표가 그 주인의 품격의 완성도와 라이프스타일의 등급을 대변해주는 시대는 이미 지나간지 오래다.

팬데믹 이후 세상에 브랜드는 다시 정의되어야 한다고 설명하고 있어요

새로운 세대는 더 좋은 품질의 물건을 찾기 위해 브랜드를 고르는 것이 아니라

내가 추구하는 가치에 더 가까운 물건을 찾기 위해 브랜드를 고른다는 생각,

청소년의 소비관점에 진화하는 브랜드들에 휘둘리지 않고

브랜드를 보는 눈을 기르고 브랜다가 나에게 갖는 진정한 의미를 고민하게 하는 책으로 재미있게 읽었어요


청소년들에게 브랜드, 가치있는 소비, 명품 소비, 그리고 퍼스널 브랜딩에 대한 설명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이 되어있고 정의가 되어 있어서 재미있게 읽은 책이예요

쇼호스트 엄마인 노이서 씨와 중3ㄹ 쌍둥이 딸 현서와 은서의 대화에서

각자의 소비관과 합리적인 소비에 대한 의견을 서로 주장하면서 이야기가 이끌어가는데..

아이들의 눈높이로 이야기를 이끌며 친절한 설명과

요즈음 현 시점의 브랜드추구와 가치대상의 중점을 어디에 두고 있는 트렌드인지를 살펴 보면서

소비브랜드를 갖추면서 가치관 형성에도 도움이 될 듯 싶어요

2장 MZ 세대와 브랜드에서 MZ세대의 특징과 이에 맞게 명품 소비 시장의 변화

브랜드의 자기다움이란?

브랜드의 자기다움이란 브랜드의 이름이나 로고, 광고처럼 눈에 보이는 것만을 의미하는건 아니예요

브랜드의 자기다움이란 검증된 품질과 브랜드의 감성을 보여줄 패키지 디자인, 광고 비주얼 같은 것들을

다 아우르는 브랜드의 철학이라고 생각해요

요즈음 경제불황이 지속되는 상황에서는 예전만큼 가성비를 쫒지 않고 가심비를 따지는 현상이 있어요

사실 소비자가 가심비에 더 주목하게 된 것은 제품의 안전성이 사회적인 문제로 떠오르면서

예를들어 살충제 계란에 발암물질생리대, 햄버거병 같은 것들이 뉴스에 보도되면서

무조건 싼 것을 찾기보단 좀 더 비싸더라도 안심하고 쓸수 있는 물건을 찾게 되는 심리 때문이지요

가심비 : 가격 대비 심리적 만족감인데

우리가 일상적으로 소비하는 물건들 말하자면 생필품이나 식품 같은 거에는 가성비를 딱지고

나의 취향을 들어내줄 물건에는 가심비를 따지는 것

3장에서는 착한 소비라는 내용의 이야기가 나와요

2000년대에 들어서 전 세계적으로 1인당 연간 의류 소비량이 두배나 늘었고 버려지는 의류의 양도 두배가 늘었다는 말인데 따라서 브랜드를 선택하는 기분을 지구에 해를 끼치는 브랜드는 사지 않으려는 의미있는 브랜드를 사려는 마음

미닝 아웃(Meaning out, 자신의 정치적, 사회적 신념이나 가치관, 취향, 주장 등을 드러내는 행동이라는 의미로 소비하는 착한소비 개념

세상을 구하는 브랜드 - 미닝 아웃, 가치소비등으로 주로 SNS의 해시태그를 통해 나타나고 영향력을 키운다.

3장의 친환경 소비와 대표적인 브랜드 예시

(프라이탁 가방, 솔메이트 양말, 아름다운가게 , 이마트의 노브랜드 ,파타고니아의 지구세)

3장의 이야기는 제가 한때 관심있었던 내용이었는데 업사이클링 기업들에 대한 설명이 있어요

프라이탁 가방은 에코 프렌들리라는 저렴하다는 편견을 부수고 전 세계에서 나만이 갖고 있는 가방이라는 희소성을 취득하는데 성공했고 올버스 신발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갈 적극적인 투자를 하고 모든 천연 재료와 재활용만으로 생산한 제품으로 재활용에 새로운 바람이 생긴 것들에 대한 이야기 또한 흥미로웠어요

4장은 나도 브랜드가 될수 있다는 퍼스널 브랜딩에 대한 설명이 있어요

나도 브랜드가 될 수있다는 사실, 나에 대해 알아야 가능한 브랜드

자신의 단점을 보완하기보다는 장점을 최대한 살리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는 사실

물건의 가격표가 그 주인의 품격의 완성도와 라이프스타일의 등급을 대변해주는 시대는 이미 지나갔고

내가 추구하는 가치에 더 가까운 물건을 찾기 위래 브랜드를 고르를 시대이며

앞으로 심지 굳은 소비자가 될 청소년들을 위해 브랜드 인문학 책 재미있께 잘 읽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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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러데이의 촛불 - 양초 한 자루가 던진 질문 과학자처럼 2
달시 패티슨 지음, 피터 윌리스 그림, 김경연 옮김 / 다봄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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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주위에 일어나는 현상들, 왜 그런지 설명해 보라고 하면

과학적 상식이나 수학적 공식 등을 써가면서 설명할 수 있나요??

아이가 재미있게 읽은 과학책입니다.


<패러데이의 촛불 - 양초 한 자루가 던진 질문>은 영국 왕립과학 연구소의 크리스마스 강연 가운데

가장 유명한 패러데이의 '초의 화학사'를 소재로 하고 있어요

당시 흔했던 촛불을 가지고서 얼마나 다양한 질문을 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얼마나 많은 과학적 개념과 원리를 발견할 수 있는지가 패러데이의 강연으로 펼쳐지는 가운데,

연소의 원리와 모세관 현상 같은 과학적 원리를 이해할 수 있는 이야기입니다.

무엇보다 "왜 이런 현상이 일어날까? 질문하는 것이

비단 과학뿐만 아니라 어떤 학문에서도, 세상을 살면서도 중요함을 전달하는 것이지요

촛불 하나에 많은 과학적 지식이 있다는 사실

우선 초는 스테아린 초는 소의 지방으로 만들고

향유 고래 기름으로 만든 초도 있고 밀랍으로 만든 초도 있지요

이제 초가 어떻게 빛을 내는지 알아보는 실험


초가 타면서 이런 과학적 지식이 있다는 사실ㅇ

심지 주변의 공기는 불꽃의 열기 때문에 위로 올라가고

그 자리를 주위에 있던 공기가 채우지요

공기의 흐름이 생기는 것이지요

초의 바깥 부분은 심지 부분보다 온도가 낮아 잘 녹지 않아요

그 결과 오목한 컵 모양이 만들어지게 되는 것이지요


그럼 촛불은 어떻게 계속 탈 수 있을까요?

그건 모세관 작용 때문입니다 .

불꽃의 모양이 길쭉한 이유는 공기의 흐름 때문입니다.

와.. 초가 타는 이 모습을 과학적 태도로 바라보는 게

과학자처럼 생각하고 의문에 답하는 식으로 생각하게끔 하는 책 같아요

과학을 본격적으로 배우기 시작할때 이런 책 함께 하면 좋을 거 같아요

이 책으로 과학자가 어떻게 세상을 바라보는지, 세상을 탐구하는 과학적 태도는 무엇인지

과학적인 사고는 무엇인지 발견해서 비단 과학뿐만 아니라

일상의 모든 것에 대한 학습 태도와 역량을 키우는 데 도움을 주고자 기획된 시리즈 입니다.

앞으로 계속 출간된 다음 이야기도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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